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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이 열리고~~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제 삶에 주께서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광야 가운데 있을지라도 울며 씨를 뿌려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꿈꾸는 것 같았도다는 말씀이 곧 나의 고백이 되도록 믿음으로 씨를 뿌리겠습니다.

주님~~ 저의삶에 나타나 주시옵소서 ㅜㅜ 남방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저도 이기는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품격을 이루게 하는 것도 영혼의 구원을 얻는 것도 반드시 인내가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독수리 새끼를 훈련시키듯 연단시키시는 하나님의 큰 계획 가운데 있음을 알고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믿음으로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문득 드는 생각이 만약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온다면 믿음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정말 감사 기도가 나올 수 있을까? 하며 제게 질문을 던졌는데..... 기도 중 주님께서 제 마음속에 "말씀을 읽어라" 하는 감동을 주신 것처럼 지금 보다 더욱 말씀 읽기에 힘쓰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에 힘써야 겠습니다.

목사님...말씀 너무 은혜로운데요....자꾸 시옷 발음이 말씀 듣는데 방해가 됩니다. 션솅, 학솅. 슙니다.

아멘, 지금당장에는 영적인 성장통이 힘들지만 감사하겠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우리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신뢰합니다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꽃이 피는 춘화현상처럼 하나님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생의 혹한기를 거쳐야 함을 명심하겠습니다. 임마누엘의 신앙,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기도 그리고 인내로서 믿음의 성장을 이루고 주님께서 찾으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두려움으로 받아 거룩함의 열매맺도록 주님께 붙어있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에 해당하는 목록에 나의 이름을 붙여도 어색하지 않도록 거듭나고 싶습니다.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 ㅜㅜ 절 불쌍히 여기옵소서~~

제가 예수님을 진정 만났다면, 세미트럭에 부딪히듯 저 자신이 산산조각났을건데 하는 생각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다가 눈물 몇번 흘리고, 가끔 통곡을 하고, 여러가지 체험을 해봤다고 해서 제가 거듭난건 아닌것 같습니다. 가슴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듯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나의 생각과 삶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는지를 늘 점검하고 더 늦기 전에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말씀과 기도의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방언 기도 중 갑자기 주님께서 주시는 희락과 화평을 누리며 기쁜 마음으로 내 영이 하나님과 기쁜 마음으로 대화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어서 "나는 구원 받는 자 예수님의 신부" 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나중에 주님 오시는 그 잔치 날 대문 앞에서 "내가 너를 모르는 도다 . 불법을 행하는 자여~"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겠구나 하는 무서움이 들어 마음이 무거우면서 제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을 내 주인으로 모시고 주인께 순종 하는 종이 되도록 더욱 힘써야겠고, 항상 주님 안에 거주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더 주님을 바라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깊히 회개합니다~~ 제자 되지 못함을 ㅜㅜ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고난과 핍박이 오는 것을 각오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절제하고 희생을 감수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참된 의의 길을 걷기 위해선 고난을 겪어야하는데 기쁨으로 늘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참 제자가 되려면 자기 목숨조차 미워해야 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하기에 먼저 그 대가를 계산하고 따르라고 하셨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생명의 길을 가겠습니다.

저는 참으로 스스로도 부끄러운 제자입니다. 지난 주 내내 “주님께 all in 할수 있느냐” 질문받는다면 자신있게 네 라고 대답할수가 없는 제가 답답했습니다. 제 주권을 내려놓고 종교인을 벗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돈을 벌어도, 운동을 해도, 음악을 연습해도, 시간과 물질을 사용해도, 모두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써야된다는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양심적으로 돌이켜보면 저혼자 즐기고 먹고사는데만 바빴습니다. 주님, 회개하는 마음 부어주세요

장래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몇년만 더 직장에서 버티다가 은퇴하고 건물경비라도 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저 스스로가 원치 않는 것을 듣고 말하기보단 위대하게 쓰임받는자가 되겠다고 믿음의 말을 할수 있기 원합니다.

믿음대로 이루어지도록 말씀을 읊조려서 내이가 듣게 되고 심층의식까지 새겨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와 '믿음대로 된다'는 영적법칙을 적용하여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고 영혼의 구원을 받아야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겨 진정한 믿음의 삶을 살고 불신앙의 말이 아닌 믿음의 말을 선포하겠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따라 살겠다고 기도하면서도 주님께서 분명하게 제게 말씀하셨을 때 제 감정에 따라 행동한 적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앞으로는 말씀에 뭐라고 되어있는지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작은 것부터 조금씩 순종해보겠습니다.

제 맘대로 허랑방탕하게 쓴 시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 삶의 주인을 바꾸겠습니다

하나님의 책망을 받으면서도 금강석 같은 구원의 확신만을 가지고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을 닮은 교회와 신자들이 많음을 알아야겠습니다. 나도 그러한 자인지 늘 점검하고 돌이키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살아있는 믿음이요 구원받는 진정한 믿음임을 알고 말씀을 떠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주님 사랑을 나누는자 되길 원합니다

주일은 하나님의것! 도둑질하지않는자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받아서 그 꿈을 목표로 살아가는 복된 인생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내뜻이 아닌 하나님의 꿈이 내꿈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길을 기도합니다 🙏

내마음에 한~자리~ 오직 예수님만을 주인자리에 모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여러가지 물건욕심을 버리겠습니다.

내 삶에서 어떤 우상이든 폐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이끄시는 데로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임을 명심하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발견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선도 목사님의 부친, 다니엘과 세 친구의 정금같은 믿음을 본받겠습니다.

샬롬.

신실하신 주님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아멘, 범사에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측량할 수 없고 우릴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고난을 디딤돌로 삼으심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매순간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의 순종적 삶에도 연단의 과정이 있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도 함께 하심을 믿고 언약 백성으로서의 온전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공동묘지 죽음분들의 이유와핑계보다 어떠한 이유를 핑계대면서 살지않는 진정한 믿음을 다짐합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이므로 당연히 예배를 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임은 알았으나 그 날은 복받는 날임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었습니다. 주일은 복 받는 날이요 즐거운 날임을 알고 주일을 온전히 지킴으로 내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일을 안빼먹고 나서부터 제 생활에, 환경에, 내면에 생긴 변화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한량처럼 용돈 몇푼 받아서 하루하루 시간 떼우고 살았었는데 놀랍게도 제가 사람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참 좋으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 인류를 위해 하신 일을 기억하며 우리를 위해 허락해 주신 주일을 온전히 지켜야겠습니다. 주일 성수를 통해 나의 창조자,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높이고 주신 복을 온전히 누리겠습니다.

아멘 예수님 앞에 서면 용서 못할 죄가 없는데 ~~ 주님 저에게도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

내이웃과 형제를 미워하는 시간에 하나님에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며 참된복음의 말씀에 순종하는 예배에 더욱 힘쓰며 살겠습니다 살겠습니다!

지옥 간증들을 보면 지옥에 가는 교인들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죄가 용서하지 않은 죄라고 들었습니다.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은 사랑이 없다는 것이고 사랑이 없다는 것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이기에 당연한 결과임을 깨닫습니다. 진정 믿는 자들에게는 아가페 사랑의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음을 알고 내 자신이 진정 거듭난 자인지 돌아보겠습니다.

원수된 나를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을 좇아 나를 사랑하는 자뿐 아니라 이웃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진정 거듭난 성도로 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