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전94년생인데 95년생인 남편이 알려줘서 들어봤어요!!! 남편이 한동안 따라불렀거든요.😊

지금보니 남자배우는 박해일이였구나 얼굴이 여배우보다 더 작네 ㅋㅋㅋ

이노래 옛날 음방에서 듣고 반한곡임 특히도입부ㄷㄷㄷ

2000년대 감성ㅜㅜ 돌아갈 수 없는 시절…너무 그립다 냄새 공기 그때 이 노래 들었을 때 그 설렘

들을때마다 눈물 나는 곡😢

고릴라화이팅

한때 많이 불렀죠.. 금영 7777

캬 80대 초중반분들은다아는 ㅋㅋ

노래 뒤진다 내추억에노래 ㅋㅋ널위해서~~~♡

케이블 방송에서 이 뮤비 나오길 진짜 한참 기다렸다 ㅎㅎ

이야...박해일 ㅎㅎ

2024 첫방문❤

없이 살았지만 참 인간미 있던 그 시절 추억이라기보다는 그리움 같다.

혹시 풀버전으로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고화질 영상 감사합니다!

뮤직비디오 감독이 영화 해피엔드, 은교 감독인 정지우...

쌋다..

이떄 감성미쳤다 뮤직비디오,...

18살의 나이에 듣던 내가 지금은 24년이 지난 41살이 되어서도 잊지 않고 듣고 있는 노래^^ 이 정도면 팬심 인정하쥬? ㅎ

뮤빜ㅋㅋ진짴ㅋㅋㅋㅋ 90후반-2000년대는 사랑할려면 한명은 꼭 죽어줘얔ㅋㅋㅋㅋㅋㅋ 사랑했다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세현님 시간에 기대어도 뮤비 비슷하지 않음? ㅋㅋㅋㅋ

나를 알아요 난 약하지만 그대만 곁에 있어 준다면 모진 바람과 험한 세상도 이제 나에겐 아무 것도 아님을 나를 믿어요 날 믿어 줘요 그대만 곁에 있어 준다면 나의 하루는 그대 있음에 슬픈 외로움은 사라진다고 (I can do) 널 위해서 네 앞에서 죽어도 나는 세상 앞에 쓰러지지 않을 테야 세월가도 지쳐가도 그대 내 품에 잠드는 나만의 그대로 Forever in my arms 그대 다른 사람처럼 수 많은 날 지나가면 늙어 가겠지만 알아 나의 눈엔 언제나 지금 같을 거라고 널 위해서 네 앞에서 죽어도 나는 세상 앞에 쓰러지지 않을 테야 세월가도 지쳐가도 그대 내 품에 잠드는 나만의 그대로 Forever 널 위해서 네 앞에서 죽어도 나는 세상 앞에 쓰러지지 않을 테야 세월가도 지쳐가도 그대 내 품에 잠드는 나만의 그대로 Forever You will be in my arms Forever forever forever Forever, In my arms

MP3존재 자체를 모르던 중학교 1학년때 집가는 길바닥에 누가 잃어버린건지 뭔지 떨어져있던거 주워서 집에서 들어봤는데 그 안에 있던게 이 노래였는데 추억이네 그 주운 MP3는 어처피 내꺼가 아니라 주운거라 생각했던지라 걍 필요했던 친구한테 주고 그 후로 들은적은없지만 ㅋㅋ

2023

2023 0106 그냥 따봉 누르셈

안성 팜랜드 홍보영상

아재가 된 내가 기억하는 그때의 이브 크... 개쩔던 시절이 있었지...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어!!!!

이노래 노래방에서 많이불렀던 노랜데 ㅎㅎ 클라이막스에서 삑사리 많이나고 장난아니였지..

박아저씨 열심히 사셨네

박해일 ㄷㄷㄷ

2022년 누구듣나요?

지금 들어도 눈물줄줄이다

2022년5월 뜬금없이 찾아 듣는다...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좋타!

목소리가 너무예뻐요....

사랑해요~! Nazca(나즈카)(나스카) 4년 일찍 데뷔해서 2007년까지 활동했어야했는데.... 안타깝네요.....

좋음 김태우의 솔 샾은 잊어라.사람이 다잘할수 없음

너무좋아

명곡 입니다!

무려 박해일이 나온 뮤비곡이였다니 영원토록이.. 너무좋아하는 노랜데 ㄷㄷ

누가 머라해도 당신은 이브의 천재 뮤지션~

사랑해요~! 나스카~!

크~ 언제들어도 좋구나~~

뮤직비디오 시라냐 ㅋㅋㅋ

제 남편이 좋다네요 ㅋㅋ 전 처음들어봅니다 94년생 남편은 84입니다 !! 남편이 좋다는 노래 하나하나씩 들어가네요 ㅋㅋㅋ

91년생입니다. 제 노래방 18번

소름끼쳐요!라디오에서 나오길래 찾아봐서 듣게되네요!20대때 푹 빠져들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세월가도~ 지쳐가도~ 2000년이 영원토록 포에버~ 벌써 나이가 50대를 바라보고 있다뉘 😢

길건님 유튜브 라도 하셨으면 좋겠다ㅜ

2021에도 보러왔어요...

잠시뿐이라고 어느 틈에 돌아와 달라고 이별같은 얘긴 우리에겐 영원치 않다고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아직 혼자 있다면 여태 눈물 흘리는 내게 돌아와 나를 찾아줘 언젠간 니 곁에 머물던 하루도 아프다 했었지만 깊은 그리움이 모두 걷어갔나봐 이젠 미움도 시린 상처도 눈물에 씻겨 버린걸 내가 준 이별도 사랑이었다고 터질 듯 소리쳐도 워우워 듣지 못한 채 다른 사랑만 하는 넌 모르고 살텐데 날 미련스레 알지 못했다고 이런 너만큼 나 사랑해 줄 아무도 없단걸 수없이 버리고 또 버려 내 맘 모두 비워도 왜 난 니가 준 기억들 다시 떠올라 울고 마는지 언젠간 니 곁에 머물던 하루도 아프다 했었지만 깊은 그리움이 모두 걷어갔나봐 이젠 미움도 시린 상처도 눈물에 씻겨 버린걸 내가 준 이별도 사랑이었다고 터질 듯 소리쳐도 듣지 못한 채 다른 사랑만 하는 넌 모르고 예에 하루를 살다가 사랑을 하다가 니 곁에 잠든다면 모두 가질텐데 얻지 못한 나인데 미처 몰랐던 꿈에 겨웠던 그 날이 다시 온다면 그 모습 그대로 와주면 된다고 터질 듯 애원해도 듣지 못한 채 아니 듣지 못한 척 넌 지우고 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