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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노점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июл 2023
캡컷 여행 유튜버의 솔직한 일상 ✈️
안녕하세요! 캡컷으로 뚝딱뚝딱 영상 만들며 세상과 소통하는 여행 전문대생입니다. ️ 딱히 계획 없이,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떠나 솔직한 일상을 담아보려 해요.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 그리고 때로는 엉뚱한 모습까지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함께 떠나실 준비 되셨나요? #캡컷 #여행유튜버 #여행전문대생 #일상 #소통
안녕하세요! 캡컷으로 뚝딱뚝딱 영상 만들며 세상과 소통하는 여행 전문대생입니다. ️ 딱히 계획 없이,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떠나 솔직한 일상을 담아보려 해요.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 그리고 때로는 엉뚱한 모습까지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함께 떠나실 준비 되셨나요? #캡컷 #여행유튜버 #여행전문대생 #일상 #소통
동해선 개통으로 그곳을 가보다#동해선여행#강릉포항기차#해파랑길#동해바다#기찻길여행#바다와함께#추억만들기#자연과여행#여행감성#새로운길
2025년 1월 1일, 동해선 강릉에서 포항까지 이어지는 철도가 드디어 개통되었습니다. 해안을 따라 펼쳐진 기찻길은 약 5시간 30분간 우리를 바다와 함께 여행하게 해줍니다. 해파랑길과 만나는 여정은 동해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시간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창밖으로 스치는 파도와 산들바람, 빛나는 햇살이 창문 너머로 인사를 건네듯 마음을 따스하게 채워줍니다. 이 길은 단순히 목적지를 잇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감성을 공유하며 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걸으며, 함께 느끼며, 함께 살아가는 여정 속에서 우리는 동해와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 여행길은 바다처럼 깊고 넓은 감동을 우리에게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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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므나커피#문정동카페#문정동데이트코스#문정동핫플레이스#문정동디저트#문정동브런치#문정동맛집추천#문정동카페추천#문정동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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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역 2번 출구를 나서면 도심 속에서 한 박자 느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산책길이 이어집니다. 문정근린공원을 따라 걷다 보면, 바람이 살랑이며 가볍게 어깨를 두드리고, 자연스럽게 마음이 느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죠. 약 10분 정도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연화공원에 닿게 되는데, 이 길은 평범한 골목길과 공원의 조화가 어우러져 마치 작은 쉼표 같은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걷는 동안 보이는 풍경들은 단조롭지만, 그 안에 담긴 아기자기한 디테일들이 발걸음을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골목 곳곳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가끔씩 느껴지는 빵집의 고소한 향기, 그리고 드문드문 자리한 나무들의 싱그러움까지. 그런 풍경들 사이로 걷다 보면, 문득 시선이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골목 끝에 자리 잡은 작은 감...
'2024' 서울 페스타 - 광화문 VS 청계천 #서울야경 #겨울축제 #빛의예술 #서울가볼만한곳 #로맨틱서울 #겨울밤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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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겨울밤을 수 놓은 2024 서울 윈터페스트 서울의 겨울밤이 찬란하게 빛나는 2024 서울 윈터페스트가 시작되었는데요. 특히, 광화문 마켓과 청계천 빛초롱 축제는 겨울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두 명소로, 따뜻한 감성과 눈부신 풍경을 선사합니다. 광화문 마켓에서 청계천 빛초롱 축제까지 이어 걷는 겨울밤, 서울의 야경은 빛과 따뜻함으로 가득 찬 낭만 그 자체입니다. 한 번 즐겨 보실게요? * 탐방 일시: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17:00 ~ 19:30/ 놀멍 쉬멍 사진 찍으멍...나 홀로 출사 * 탐방 동선: 광화문 광장 - 광화문 - 마켓 - 동아일보사 - 청계천 광장 - 서울 관광재단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축제의 장 광화문 마켓 광화문 광장에 펼쳐진 마켓은 전통과 현대가...
12년 전 한라산 눈꽃, 그 겨울의 기억을 풀어내다 #감성글귀 #잊지못할순간 #등산에세이 #영혼의깨달음 #여행스타그램 #등산스타그램 #여행에세이 #작가지망생 #사진에세이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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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의 묵상 만년설 품은 한라, 영실로 향하니 오백나한 석상, 고요히 맞이하네 윗세오름 쉼터, 바람은 매서워도 따스한 도시락, 추위를 녹이네 하얀 세상, 눈꽃송이 춤을 추고 고산의 정기, 온몸으로 느껴지네 살을 에는 추위, 시간은 멈춰버린 듯 영혼을 깨우는 고독, 가슴 깊이 새겨지네 세월은 흘러가도, 기억은 빛나리 12년 전 그날, 한라산 설경 나의 혼을 깨운, 잊지 못할 순간
그 땐 그랬지...추억의 반추 #제주겨울여행#따뜻한추억#그땐그랬지#제주감성힐링#추억속제주#그해겨울은 따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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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찬바람이 나를 이끌었다. 걸망 하나 둘러메고 도착한 그 바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다. 하얀 파도가 부서지던 해안선, 부드럽게 뺨을 스치는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머릿속을 비워주는 시원한 바닷바람. 그곳에서 나는 시간의 흐름을 잊었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새로운 풍경이 나를 반겼다. 모래 위에 남긴 발자국은 금세 사라졌지만, 마음에는 선명히 새겨졌다. 그날의 바다는 단순한 자연이 아니었다. 추억을 담아주는 캔버스였고, 희미해져 가는 기억의 조각을 하나둘 붙여주는 저장고였다. 그 겨울은 이상하게도 따뜻했다. 차가운 바람조차 마음속 불씨를 꺼뜨릴 수 없었다. 떠올리면 그곳의 햇살은 지금도 내 마음을 데운다. 미친 듯이 돌아다녔던 그날의 나는, 지나온 시간 속에서 ...
《10년 전 오늘》파란 나라를 보았니? 검단산 운해를 만나러~#겨울산행#일출산행#검단산일출#운해#겨울풍경#새벽산행#추억만들기#자연의선물#진사의길#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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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발끝으로 전해지는 한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온몸을 감싼다. 검단산으로 향하는 이 길은 언제나 설렘과 고단함이 공존한다. 얼어붙은 공기를 헤치고 산을 오를수록 심장은 고동치고, 이마에 맺힌 땀방울은 겨울바람에 얼음처럼 차가워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단 하나의 순간을 위해 감내할 수 있다. 그 순간이란, 산 너머로 솟아오르는 찬란한 태양이다. 80~200mm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와 삼각대는 진사들의 무기처럼 어깨를 누르고, 모두의 시선은 동쪽 하늘에 고정된다. 그리하여 드디어, 붉은 해가 첫 빛을 뿜어내는 순간, 마음속의 추위도 어느새 녹아내린다. 겨울 산행은 단순히 일출을 찍는 것이 아니라, 지난날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내는 시간이다.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펼쳐지는 운해는 신의...
하나의 선을 잇다... 용마산/ 아차산 2 山 #서울산책코스#자연속힐링#도심속트레킹#서울뷰맛집#서울근교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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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과 아차산은 서울의 둘레길을 이어주는 끈과 같다. 망우산과 더불어, 이 두 산은 고즈넉한 자연과 도심의 경계를 허물며 걷는 이에게 깊은 서정을 선사한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산길은 마치 인생의 굴곡과 닮아 있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다른 산의 능선이 어렴풋이 드러나며, 서울의 산들이 펼쳐내는 파노라마는 숨을 멎게 한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찬란한 일출이나 하루를 마감하는 붉은 일몰의 풍경은 이 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용마산과 아차산은 단순히 산이 아니라, 우리가 멈추어 쉬고, 다시 걸음을 내딛게 하는 삶의 쉼표 같은 존재다. 이 길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 되고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 안에서, ...
63빌딩 스카이 뷰 #추억의저장고#11년전그때#63빌딩스카이뷰#서울야경#그시절감성#소중한기억#도심뷰#과거로의여행#서울랜드마크#노스텔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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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는 시간,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하루를 마감하는 밤이면,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올빼미가 됩니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카메라는 단순한 기계를 넘어 제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죠.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순간, 시간은 멈추고 저는 세상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듭니다. 카메라에 담긴 추억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어제의 기억은 흐릿해져도, 사진 속 순간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아득해져가는 기억 속에서도 카메라는 저에게 희망을 선물합니다. 오늘 찍은 사진은 내일의 추억이 되고, 그 추억들은 또 다른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카메라와 함께한 15년, 그 시간 동안 저는 성장했고,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게...
강화의 산 해명산과 낙가산을 즐기다 #강화도 #해명산 #낙가산 #석모도 #일몰명소 #강화도여행 #보문사 #강화역사박물관 #강화도맛집 #자연과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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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그 중심에는 해명산과 낙가산이 있습니다. 이 두 산은 석모도를 품어 안은 듯한 지형으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산길을 오르다 보면 탁 트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며, 마음에 잔잔한 평화를 선사합니다. 특히 일몰 시,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가 이루는 장관은 누구나 한 번쯤 꼭 경험해야 할 풍경입니다. 강화도는 자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도 유명합니다. 고즈넉한 절인 보문사, 그리고 강화역사박물관 등은 과거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강화 특산물인 순무김치와 장어구이는 방문객들에게 맛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강화도 특유의 전통 시장에서 만나는 따뜻한 인심과 다양한 로컬 음식들은 여...
1인 크리에이터로 가는 길...아는것이 힘이다. #유튜브크리에이터#1인크리에이터#유튜브시작#유튜브준비#유튜브꿈나무#유튜버되기#유튜브채널#콘텐츠제작#영상편집#크리에이터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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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대학 중부권 캠퍼스에서 김범준 교수님의 1인 크리에이터가 5주간 교육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귀가 기울어집니다. 서울 시민대학은 각 캠퍼스별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부권 캠퍼스는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려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동남권 캠퍼스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여유롭게 학습할 수 있으며, 모두의 학교 캠퍼스는 건강과 웰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중부권 캠퍼스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학습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김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아는 것이 힘'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주변의 풍부한 볼거리와 맛집을 즐기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박물관...
남이섬의 만추 #남이섬메타세콰이어길 #남이섬은행나무길 #남이섬코스모스 #남이섬잣나무숲 #남이섬호텔 #남이섬카페 #남이섬맛집 #남이섬스냅 #남이섬데이트코스 #남이섬사진찍기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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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주말 여행지로 선택한 남이섬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품고 있었다. 섬 전체가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으로 뒤덮여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했다. 메타세콰이어 길을 따라 걸으며 낙엽송이 떨어뜨린 융단 위를 밟는 소리, 은행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은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특히, 호수 위에 비친 단풍의 그림자는 마치 거울에 비친 듯 선명하게 드러나 아름다움을 더했다. 섬 곳곳에 자리한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조용히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섬을 한 바퀴 돌며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남이섬의 가을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넘어, 마음까지 정화시켜주는 힐링 공간이었다. 농염한 자...
진한 그리움...북촌한옥마을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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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이다. 정갈하게 정돈된 기와지붕과 전통 한옥들이 이어진 골목길은 마치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즈넉한 담장 너머로 비치는 푸른 하늘과 고풍스러운 처마가 조화롭게 어울린다. 한양 도성의 흔적이 서려 있는 이곳은 단순히 옛 건축물의 집합이 아니라, 세월의 흐름을 담아낸 역사의 캔버스다. 담장에 기대어 선 오래된 나무들은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내며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쉼을 제공한다. 골목길 끝자락에 서면 서울의 현대적 풍경과 과거의 전통이 맞닿아 있는 장면이 펼쳐진다. 북촌의 풍경은 사람들을 끌어안으며 소중한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돌길을 따라 이어지는 발걸음마다, 들려오는 바람 소리와 대문 사이로 ...
호암 미술관 전시(니콜라스 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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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호암미술관. 그곳은 가을의 정취와 예술이 어우러진 작은 낙원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단풍이 붉게 물든 정원이 반긴다. 나무 사이를 스치는 바람은 선선하면서도 부드럽게 볼을 스치고, 발 아래 깔린 낙엽은 발걸음을 사뿐히 감싸는 듯하다. 정원을 거닐다 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평온함에 마음이 가벼워진다. 이윽고 미술관 내부로 들어서면 니콜라스 더스트의 전시가 기다리고 있다. 그의 작품은 마치 시간의 결을 손끝으로 만지는 것처럼 섬세하면서도 강렬하다. 캔버스 위에 펼쳐진 색감은 가을 정원의 붉고 노란 빛과 묘하게 닮아, 정원과 전시가 하나의 큰 예술 작품처럼 느껴진다. 작품 앞에 서는 순간,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든다. 깊은 사유와 자유로운 상상이 공존하는 그 찰나...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경치 잘 보았습니다.^^
뚜벅이 여행자에게 자연을 벗삼는 일 만큼 더 좋은 일은 없겠지요~^&^ 가깝고도 먼 이웃 오랫만에 돌아보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라버니 이런걸 하시느라 바쁘셨군요..ㅎㅎ 남이섬 내가 가장 많이 가는곳~~ 룰루랄라..
시민대학 반갑네요^^
@@멍몽튜브 감사합니다~^^ 배움의 길 좋지요.
잘보고 갑니다~ ^^
@@스마트폰영화 방운 고맙습니다~^^ 멋진 밤 되시고요.
남이섬하면 떠오르는 드라마 '겨울연가' 하얀 눈과 노오란 은행나무 멋진 풍경 잘 봤습니다.
@@Cheong-A-Rang 이곳은요, 4계절이 모두 좋아요. 나미나리 공화국 출타 한 번 하실게요~^^
북촌마을은 여전히 향수가 깊어요.^^
맞아요~^^ 구수한 청국장 깊이 마냥 길을 걷는동안 향수가 그리워집니다...^^ 방문과 댓글 고맙습니다.1인 크리에이터님....🥰
@@노점호-travelernoh1 함께 함내요~화이팅!
@@Cheong-A-Rang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봐야지요.
잘보고 갑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즈넉한 풍경 잘 보았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하늘과 흰구름, 눈덮힌 내천의 조화로움이 참 좋습니다.
방문 감사 드립니다...^^ 배움이 이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노점호-travelernoh1 화이팅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스마트폰영화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잘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
@@스마트폰영화 고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