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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Kimchi
США
Добавлен 27 окт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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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태교란종 미국에도 있네요.. 이거 먹어도 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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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태교란종 미국에도 있네요.. 이거 먹어도 되는거 맞죠?
A US Marine Going Crazy Over Korean Soju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A US Marine Going Crazy Over Korean Soju
US Marine Combat Vet telling us why it's important to stay fit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Год назад
US Marine Combat Vet telling us why it's important to stay fit
세계가 놀라고 미국이 경악한 한국 16강 진출과 한국인들이 만든 밈(짤)들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세계가 놀라고 미국이 경악한 한국 16강 진출과 한국인들이 만든 밈(짤)들
다이엇이랑 제로가 맛이 같다구요? 미국인 맞음? 😂 제로만 먹다 다이엇 먹으면 그 특유의 치약향? 이 느껴져서 별론데. (참고로 저 제로콕 매 끼니때마다 먹는 사람임)
저도 한나 가든 김 에게 사기 당했습니다 그여자가 진짜 인지 가짜 인지 모릅니다 나도 빚도 있습니다 나는 억을하게 금융 법에 벌금 까지 냈습니다 에휴 어떻게 될지 몰라 나는 속상합니다
마지막에 싸는줄알았다
ㅇㅇ
미군 훈련병이 한국 말년병장보다 나은느낌인데
제로콜라가 다이어트 콜라 아님?
@@Better-k7z ㄴㄴ다름여
오아 같은건 줄 알았는데 완전 신기하네여:)
껍질 채로 먹어도 맛있을듯
직원 ㅈㄴ 친절하네
???:선배 마라"탕"사주세요
포복이 왜 이리 느려요??
몇년전에 영어로 연락와서 웃겨서 대화해본적 있는데 진짜 현역이시고 영상에서 보니깐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사칭 그만 합시다...
왜 두손으로 먹으면 안돼요?
이분 그분인가 쇼츠로 많이 나온는 한국인 이름
ㅋㅋ 우리나라는 아예 못나가게 막아놓지않나 탈출에 성공하는사람을 본적이없는데
미국에서는 합법이지~ 한국에선 비비탄~
08년도 전입오자마자 유격이였고 입소행군도 힘들어죽겠는데 오자마자 화생방이라니.. 거기다 문이 하나인데 대대에서 막내라 제일 먼저들어갔다가 제일 늦게나옴..
이제껏 사망자 나오지 않았음?!
군생활 3년동안 화생방 3번 했음...좃도.... 죽음을 눈앞까지 느낌....ㅜㅜ
좋은영상이네요. 가보려 했더니 휴스턴이라 달라스에서 좀 멀고만요. ㅎ
훈련인지 알면서도 이건 뭔가잘못됐다 이생각밖에 안드는 공간
연탄 창고로 쓰던 3공 보로쿠를 깨부수고 뛰쳐나간 괴력의 요원 3명이 있엇음.문도.부쉈음
들어가면 고통스러운데 나오고나면 세상 처음느껴보는 코가 뻥뚫린 느낌.. 비염 있는 사람인데 세상이 이런 냄새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었음.
근데 이런훈련 왜함? 차피 화학무기 살포되면 방독면? ㅋㅋ 장난 똥때리나 ㅋㅋ다죽어
ㅁㅊ왜댓글이하나뿐임
@@minmeoribottle7654 긍까여 ㅠ
편하게 숨쉬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뼈져리게 느켜진다 😅
필름 돈 사람 손 ㅡ 나 손 ✋️
왜 난 아무렇지도 않았지. 특이 체질인가. 주변에 다 죽어가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서 뭔가 했었음.
소리가 듀퐁보다 더좋은데?
@@김동진-b8e 듀 해보세요 듀
개허접한데? 전 유격조교
영어 놓지 않고 갈고닦아서 언젠가 뉴욕 가고 말테다...인생사 맘처럼 풀리지않아 꼬였지만 10년전 목표 포기 않겠다 영상고마워요 버거 사랑하는 김미인님
@@손우석-z8u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숨 뒤지도록 참다가 크게 들이쉬는 순간 잠깐 패닉이 오긴 하더라…ㅋㅋ;; 눈 ㅈㄴ 따갑고 ㅈㄴ 비강 흐두 폐 ㅈㄴ게 맵고
ㅋㅋㅋㅋ자학이 개웃ㄱ네ㅋㅋㅋㅋㅋ
순둥순둥하던 동기가 조교한테 달려들다 처맞은거 생객나네
방독면 쓰면 뭐해... 필터 ...ㅎㅎ
화생방 좀 힘들긴한데 나할때는 한명도 나갈려고 랄지하는 친구는 없었는데 20년도 지났지만 요새는 어떨려나?
예전에 화생방 교육때 몽둥이 필히 지참했음
가스탄은 울나라꺼랑 같은걸 터트리는건가요?
한국 태양초 고추가루가 눈에 들어가봐야 정신 차리지 😂
저가스 만병통치약이다 ..감기 소화불량 싸다 낳는다...
방독면 벗습니다 방독면 벗습니다! 어깨손!어깨손!
우리 군군훈련과 뭐가 다르다는 거지??
이것도 한달에 한번씩 하니 적응됨.일주일에 2번 단독군장 방독면 구보.1번은 완전군장 방독면구보.이게 더 힘들었음.
아니 난 cs탄 견딜만 하던데 다들 호들갑
비비탄
비비탄
뭐가 다르다는거~? 얘네들은 방독면이라도 쓰네~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우리는 정화통 아낀다고? 그냥 앞사람 어깨 손으로 들어가서 내리 군가 세곡 때리고 도중에 도망? 문쪽으로 가면 전우들 팔벌려 뛰기 하면서 다~ 죽어나는거라 그냥 버티는거 말고는 어림도 없었다~
96년 1월 진해해군훈련소 연병장 사열대 밑에 화생방 훈련장이 있는데 방독면은 애시당초 지급이 되지 않고 초입부터 오리걸음으로 들어가야되는 좁은 통로에서 cs탄 냄새를 맡으며 대기하면서 극도의 공포감속에 군가 서너곡 부르며 대기하다 오리걸음으로 쭈욱 더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하나 나오는데 그곳에서 본게임을 하는데 그냥 지옥이었지....살아있다는거에 진심 감사하게 생각되는 훈련이었음.
ㄷ 자 화생방 진해 훈련소 91년도에 화생방 훈련 시작으로 해마다 한 번씩 여섯 번 하고 제대 했습니다.
해상병 384기.. 지금은 아들이 707기 훈련 받고 후반기교육받네요'''' 화생방은 공포대상!
619기입니다 화생방은 야전교육대로 올라가서 했습니다
나는 90년대 초 대학생때 데모하느라 많이 맡아봐서 막상 훈련소에서 화생방 한다고 했을 때 두려운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눈물, 콧물 좀 흘리고 숨좀 막히고 그러다 끝이니까. 경찰한테 잡혀가거나 고문 당하거나 감옥에 갇히거나 내 친구가 대신 끌려가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 지금 다시 그때를 떠올려보았을 때 제일 두려웠던 상황은 아현동 고가 도로에서 지랄탄 세례를 받았는데 눈앞이 완전히 안 보일 정도로 최루탄 연기가 자욱해서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여서 고가도로 난간을 겨우 붙잡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뛰어내려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자 아 불나면 사람들이 뛰어내린다더니 이게 그 심정이구나 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얼굴에 있는 모든구멍에서 분비물이 나옴ㅋㅋㅋ진짜 정신 아득한데 진짜 독가스는 저거랑은 비교가 안된다는 설명까지 들으면 내가 얼마나 나약한존재인지 깨닫게된다
방독면이나 들으면 몰라. 필터 살 돈으로 통돼지 구워서 쳐 먹으면서 화생방 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