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605 화이팅! ^-^

네네~! 맞습니다! 진화야 말로 큰 믿음을 요구하죠^-^

오~! 네네. 받은 은혜 나눠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오~! 네네! 받은 은혜 나눠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네네~! 받은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네~! 좋은 질문입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개인의 종말 때 그리고 우주적 종말 때 이 두 번의 심판을 말합니다. 한 번은 개인의 종말, 즉 죽음 후에 그 즉시 있는 심판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누가복음 16장 부자와 나사로 비유이죠. 이들은 죽음 즉시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은유된 하나님 나라, 부자는 하데스로 은유된 지옥에 가게 되죠. 또 한번의 심판은 우주적 종말, 즉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있을 심판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복음서 안에 소묵시록(마가복음 13장) 살전 4장, 고전 15장에 바울이 말하는 몸의 부활 때, 계시록 21장에 새 하늘과 새 땅 장면이 바로 우주적 종말 때 있을 심판입니다. 개인의 종말 때 받은 선고의 결과가 우주적 종말 때 변경 되지는 않습니다. 그럼 왜 심판을 또 하시나?! 개인적 종말 때 심판과 달리 우주적 종말 때는 온 인류가 보는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는 점에 있어서 두 심판에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

네네~! jjjangj 님 말씀대로 '영원한 형벌'은 논리적, 감정적으로도 사실 동의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지옥의 영원성' 주제는 여전히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일치가 되지 않는 부분이고 대표적인 복음주의자였던 존 스토트도 '영원한 형벌'이 아닌 '영혼소멸론'을 주장했죠. 그러나 지옥의 영원성을 말하는 신약 본문들이 명확히 있고, 바울이 자신의 복음 전도의 열정을 분명하게 들어내는 본문들을 (대표적으로 고전 9장) 연구해 보면 바울에 그런 엄청난 전도 열정은 바울이 지옥에 가는 자가 영혼 소멸로 인해 존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지옥에 가는 자가 불멸하는 상태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를 믿었다고 봐야 적절히 설명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전 '영원한 지옥 형벌' 입장에 서 있습니다. 영원한 지옥에 대한 제 입장에 대한 구체적인 성경 본문 설명은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일 용기!(부제: 지옥의 영원성에 대해)' ruclips.net/video/3o0YpK84rXQ/видео.html 이 말씀을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

권사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설교 중간에 말씀드렸다시피 창조론과 진화론은 시작 전제 자체부터가 다르기에 협상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거죠. 확실히 창조 과학회의 주장은 오늘날 개신교에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천주교에서 먼저 적극 밀고 있으며, 요즘 많은 개신교 목사님들도 인정하고 있는 '유신-진화론'에 대해서 다룹니다. 저는 이 유신-진화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에 서 있는데요. 이 내용은 다음 주일에 창조 vs 진화 두 번째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도 시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전도자-c8q 그냥 니케아 공의회처럼 교리 수정하면 될 걸 멀쩡히 작동하는 현실 부정에 힘쓰면 교세가 늘기는 힘들겁니다.

오~! 유빈아! 잘 지내니? 별 일 없고? 무더운 여름 공부하느라 정말 힘들겠구나,,,ㅠㅜㅠㅜ 많이 보고 싶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으니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 없도록 불태워보자! 목사님도 유빈이를 위해 기도할께!

@@전도자-c8q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후회없도록 할게요!

앙~! 혜린아! 고마웡~! ㅎㅎ

앙~! 혜린아! 낼 보자구! ㅎㅎ

아이고~! 권사님! 건강하시죠?! 네네~! 공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고마워~!^-^

네~! 맞습니다. 저는 루터, 칼빈 종교개혁 칭의론에 서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앙~! 주아야! 보고 싶어! ㅠㅜㅠㅜㅠㅜ

응~! 예준아! ㅎㅎ

역시... 혜린님 짱! ㅎㅎ

크~! 혜린이 ㅠㅜㅠㅜㅠ 아픈데도 역시!! 부회장 답다! ㅎㅎ

앙~! 예준이 역시!! 최고다!!

앙~! 예준이 늘 출석하네! 훌륭해~! ㅎㅎ

응응, 부회장님 반가워~! ㅎㅎ

준우야!! 오늘 써프라이즈 방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 오늘 준우 때문에 너무 너무 행복했어! ^-^

꺄~~!!! 주아야!!! 너무너무 보고싶어!!! 목사님 주아 학원 스케줄 바뀌는 날만 고대하고 있어!!^-^

앙~! 예준아! 잘 했어! ^-^

응~! 예준아! 고마워! ㅎㅎ

앙~! 예준아! 고마워! 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오~! 양 집사님!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ㅎㅎ 네네~!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소년1부도 평안하죠?! 다들 많이 보고 싶네요^-^

오~! 준우야!!! 너무너무 반가워! 준우 잘 지내니? 준우하면 또 멋진 헤어 스타일이 목사님은 생각나네^-^ 재작년 2019년인가? 준우가 전도 심방 요청해서 목사님이 금요일날 대평초 하교 하는 시간에 찾아가서 준우가 전도하려고 데리고 친구랑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목사님이 전도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진이도 준우가 전도했잖아! 아마 준우가 2019-2020년 동안 소년부에서 학교 앞 전도 심방을 가진 많이 신청한 사람이었을꺼야 ㅋㅋㅋㅋ 가을에 축구대회도 같이 가지 않았었나? ㅎㅎㅎ 생각해보니 준우랑 목사님이랑 2년 동안 함께 한 추억이 많았네~! 아~! 과천으로 이사하게 되었구나... ㅠㅜㅠㅜㅠ 그래 그래 자신의 신앙 정서와 잘 맞는 교회 찾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 좋은 교회에서 준우가 신앙 생활하길 목사님도 바랄께. 온라인 예배는 한계가 있으니 나중에 여건이 되면 준우가 과천에서도 중등부 대면 예배 잘 드렸으면 좋겠다. 목사님은 지금 서울 신촌역 근처 교회에서 중고등부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어. 그 예배 때 전한 말씀을 그대로 올리는 거니 중학생은 준우가 듣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꺼야! 준우 같은 애청자가 있으니 목사님도 가급적 매주 말씀을 올리도록 노력할께! ㅠㅜㅠㅜㅠ 이렇게 연락줘서 고맙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하고!^-^

@@전도자-c8q 이제야 답변을 봤네요!!! 맞아욬ㅋㅋㅋ 저 그때 효진이 전도했었죠. 축구대회도 같이가고... 그러게요 정말 주억이 많네요. 좋은 소식은, 저저번주에 친구의 추천으로 교회를 가보게 됬는데, 말씀도 좋고 그래서 그 교회 다니게 되었어요! 전도사님도 매주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화이팅!!

네네~!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응응~! 소명이! 목사님 확인했어! 고마워! 담주에 보자구! ㅎㅎ

응응~! 채운, 채린이 역시! 목사님 확인했어! 고마워! 담주에 보자~ ^-^

아이구... 네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