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뻐 수많은 오해 그리고 이해 그 비탈길을 걸어가야 해 나는 나뻐 난 이기적 난 이기적 쉿!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난 이기적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난 이기적 내버려 둬 입장 바꿔 생각해서 나를 좀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Verse 1 세상이 더럽다 말 할 처지가 아냐 세상에 제일 더러운 건 바로 나야 이건 비관적인 생각 아냐 나 지금 누구보다 객관적 이성적이야 부정적인 생각일 수 있어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어 별 수 있어? 사람이 언제나 긍정적일 수 만은 없어 너라면 그럴 수 있어? 진정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다면 실수에 실수가 반복된다면 진심으로 뉘우친 다면 제일 먼저 벗어라 더러운 가면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Verse 2 언제쯤이었을까? 너 나 할 것 없이 원 없이 웃어본 게 언제쯤이었을까? 마음 놓고 목 놓아 시원하게 울어본 게 남자라서 나는 나뻐 불효자라서 나는 나뻐 공인이래서 아퍼 공인이래서 맘이 아퍼 난 나뻐 그래서 고민이 되서 욕심쟁이 팔이 안으로 굽어서 YES쟁이 내 죄를 용서해 줘서 바람둥이 진실한 사랑 잃어버려서 (사랑 잃어버려서) 차라리 내버려둬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 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렇게 작은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었나 이렇게 못난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
수많은 오해 그리고 이해 그 비탈길을 걸어가야 해 나는 나뻐 난 이기적 난 이기적 쉿!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난 이기적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난 이기적 내버려 둬 입장 바꿔 생각해서 나를 좀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Verse 1 세상이 더럽다 말 할 처지가 아냐 세상에 제일 더러운 건 바로 나야 이건 비관적인 생각 아냐 나 지금 누구보다 객관적 이성적이야 부정적인 생각일 수 있어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어 별 수 있어? 사람이 언제나 긍정적일 수 만은 없어 너라면 그럴 수 있어? 진정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다면 실수에 실수가 반복된다면 진심으로 뉘우친 다면 제일 먼저 벗어라 더러운 가면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Verse 2 언제쯤이었을까? 너 나 할 것 없이 원 없이 웃어본 게 언제쯤이었을까? 마음 놓고 목 놓아 시원하게 울어본 게 남자라서 나는 나뻐 불효자라서 나는 나뻐 공인이래서 아퍼 공인이래서 맘이 아퍼 난 나뻐 그래서 고민이 되서 욕심쟁이 팔이 안으로 굽어서 YES~쟁이 내 죄를 용서해 줘서 바람둥이 진실한 사랑 잃어버려서 (사랑 잃어버려서) 차라리 내버려둬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 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나는 나뻐 수많은 오해 그리고 이해 그 비탈길을 걸어가야 해 나는 나뻐 난 이기적 난 이기적 쉿!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난 이기적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난 이기적 내버려 둬 입장 바꿔 생각해서 나를 좀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Verse 1 세상이 더럽다 말 할 처지가 아냐 세상에 제일 더러운 건 바로 나야 이건 비관적인 생각 아냐 나 지금 누구보다 객관적 이성적이야 부정적인 생각일 수 있어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어 별 수 있어? 사람이 언제나 긍정적일 수 만은 없어 너라면 그럴 수 있어? 진정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다면 실수에 실수가 반복된다면 진심으로 뉘우친 다면 제일 먼저 벗어라 더러운 가면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Verse 2 언제쯤이었을까? 너 나 할 것 없이 원 없이 웃어본 게 언제쯤이었을까? 마음 놓고 목 놓아 시원하게 울어본 게 남자라서 나는 나뻐 불효자라서 나는 나뻐 공인이래서 아퍼 공인이래서 맘이 아퍼 난 나뻐 그래서 고민이 되서 욕심쟁이 팔이 안으로 굽어서 YES~쟁이 내 죄를 용서해 줘서 바람둥이 진실한 사랑 잃어버려서 (사랑 잃어버려서) 차라리 내버려둬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 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영원한 k힙합 클래식..
이노래.. CD사서 군대에서 CDP로 들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도 곧 40대구나..
23년 지금 들어도 좋은 명곡👍
나는 나뻐 수많은 오해 그리고 이해 그 비탈길을 걸어가야 해 나는 나뻐 난 이기적 난 이기적 쉿!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난 이기적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난 이기적 내버려 둬 입장 바꿔 생각해서 나를 좀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Verse 1 세상이 더럽다 말 할 처지가 아냐 세상에 제일 더러운 건 바로 나야 이건 비관적인 생각 아냐 나 지금 누구보다 객관적 이성적이야 부정적인 생각일 수 있어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어 별 수 있어? 사람이 언제나 긍정적일 수 만은 없어 너라면 그럴 수 있어? 진정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다면 실수에 실수가 반복된다면 진심으로 뉘우친 다면 제일 먼저 벗어라 더러운 가면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Verse 2 언제쯤이었을까? 너 나 할 것 없이 원 없이 웃어본 게 언제쯤이었을까? 마음 놓고 목 놓아 시원하게 울어본 게 남자라서 나는 나뻐 불효자라서 나는 나뻐 공인이래서 아퍼 공인이래서 맘이 아퍼 난 나뻐 그래서 고민이 되서 욕심쟁이 팔이 안으로 굽어서 YES쟁이 내 죄를 용서해 줘서 바람둥이 진실한 사랑 잃어버려서 (사랑 잃어버려서) 차라리 내버려둬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 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나는 나빠? Oh No ~~* 나는 기뻐. 입장바꿔 생각하니, 벗어라. 너란 가면. 나는 . 너는 . ★
20대 내내 열등감과 시기, 질투 속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30대, 여전히 열등감은 내 옆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한 가지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내 인생, 내 행복만 집중하면 비교대상도 사라진다.
노래 들으러 왔다가 하나 배우고 갑니다
흑인 아니냐
이형 노래는 나이 들어서 들으면 들을수록 뉘우치게 되는 노래
세상에 제일 더러운건 바로 나야
Ydg 감사합니다
.....
그때는 웃긴 개그맨인줄 알았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진짜 랩퍼네
ㅇㅈ
와우
본인입으로 자긴 나쁘다고 하는 사람중 뼛속까지 나쁜 사람은 없음. 되려 착한 척 위로하는 척 하는 놈들이 진짜 나쁜 놈일수도.
쇼미보고 들으러왔어 형
내맘속 탑벤드👍
아이리버 mp3로 많이 들었는데 ㅋㅋ 10년이 넘게 지나서 다시 들으니까 여운이 더 짙네..
내자신이역겹다
2020 pandemic
내 이기적인 모습에 혐오감이 들 때 마다 들으러 온다... 갓동근의 메세지는 내게 교리와 같다
여전히 명곡이다
진짜 나쁜사람은 이런생각을 못하지
정답!
ㅋㅋㅋㅋㅋ
존나 독보적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렇게 작은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었나 이렇게 못난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
13년전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노래가 참 흐느적거리는 거 같아 이상했다. 어느 순간 내 방엔 이 CD앨범이 있었다. 그리고 13년이 지난 지금도 이 노래를 가끔 찾아 듣는다. 차트 위의 노래들은 못하는 마음 한구석을 건드리는 YDG만의 유니크함.
가사봐요 차마 따라 부를수가없네요.. 진짜개명곡
보컬이 자신의 퍼포먼스를 과대평가하면 이런 결과가 나옴
IS HE KOREAN NATE-DOGG ?
No He name is YDG
클래식에 양동근 역사상 가장 소울플한 래핑
컬투쇼 에서 성시경이랑 나왔던 2007년 영상 라이브 자연스럽게 죽여줬는데 어디갔냐?sbs돌려놔라 얼렁 개 레전드 영상인데 ㅠ
참 좋다
오늘따라 작고 못난손이 그립네요
메세지가 있는 가사 좋아하면 양동근 음악추천 ㅇㅇㅇ
레알 갓띵곡. 9살에 데뷔해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연예인 신분으로서의 삶을 살아오며 고뇌와 외로움, 유명인이라 더 크게 날아오는 화살들에 대해 자신을 되려 더럽다 비관하면서 고뇌하는 곡. 난 연예인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이 곡을 들으면 확 느껴진다.
나는 나뻐
좋다. 세상에.
진정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다면 실수에 실수가 반복된다면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제일 먼저 벗어라 더러운 가면
가사 ㅈ된다
이거 예술이네요...ㄷㄷ
투팍같다..
그정도급 맞죠 미국그시대에태어낫으면
명곡!
좋우당~~😎
나는바뻐로 검색해도 나오네용.
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오해 그리고 이해 그 비탈길을 걸어가야 해 나는 나뻐 난 이기적 난 이기적 쉿!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난 이기적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난 이기적 내버려 둬 입장 바꿔 생각해서 나를 좀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Verse 1 세상이 더럽다 말 할 처지가 아냐 세상에 제일 더러운 건 바로 나야 이건 비관적인 생각 아냐 나 지금 누구보다 객관적 이성적이야 부정적인 생각일 수 있어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어 별 수 있어? 사람이 언제나 긍정적일 수 만은 없어 너라면 그럴 수 있어? 진정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다면 실수에 실수가 반복된다면 진심으로 뉘우친 다면 제일 먼저 벗어라 더러운 가면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Verse 2 언제쯤이었을까? 너 나 할 것 없이 원 없이 웃어본 게 언제쯤이었을까? 마음 놓고 목 놓아 시원하게 울어본 게 남자라서 나는 나뻐 불효자라서 나는 나뻐 공인이래서 아퍼 공인이래서 맘이 아퍼 난 나뻐 그래서 고민이 되서 욕심쟁이 팔이 안으로 굽어서 YES~쟁이 내 죄를 용서해 줘서 바람둥이 진실한 사랑 잃어버려서 (사랑 잃어버려서) 차라리 내버려둬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 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언제적 노래야. 뮤비는 촌스럽지만 노래는 지금 들어도 좋다. 아마 앞으로도 가끔 듣고 싶어질 노래
객관적으로 나쁘지
노래 좋다
핵간지 세상의 모든 간지
나는 나뻐 수많은 오해 그리고 이해 그 비탈길을 걸어가야 해 나는 나뻐 난 이기적 난 이기적 쉿!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난 이기적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난 이기적 내버려 둬 입장 바꿔 생각해서 나를 좀 내버려 둬 나는 나뻐 입장 바꿔 생각하니 나는 나뻐 Verse 1 세상이 더럽다 말 할 처지가 아냐 세상에 제일 더러운 건 바로 나야 이건 비관적인 생각 아냐 나 지금 누구보다 객관적 이성적이야 부정적인 생각일 수 있어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어 별 수 있어? 사람이 언제나 긍정적일 수 만은 없어 너라면 그럴 수 있어? 진정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다면 실수에 실수가 반복된다면 진심으로 뉘우친 다면 제일 먼저 벗어라 더러운 가면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Verse 2 언제쯤이었을까? 너 나 할 것 없이 원 없이 웃어본 게 언제쯤이었을까? 마음 놓고 목 놓아 시원하게 울어본 게 남자라서 나는 나뻐 불효자라서 나는 나뻐 공인이래서 아퍼 공인이래서 맘이 아퍼 난 나뻐 그래서 고민이 되서 욕심쟁이 팔이 안으로 굽어서 YES~쟁이 내 죄를 용서해 줘서 바람둥이 진실한 사랑 잃어버려서 (사랑 잃어버려서) 차라리 내버려둬 이런 내 자신이 역겨워 난 반복되는 실수도 지겨워 난 새롭게 업 친데 겹치는 고난에 고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신이 두려워 난
예쑤 쟁이 ㅇㅅㅇㅋㅋ
예수쟁이임ㅋㅋ
흑인이 한국어 잘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뒤늦게 양동근의 노래-양동근 그 자체-가 너무 좋다.
좋네요. 노래듣다 울뻔했어요.
Song name is 'I am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