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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не нравится эта песня 👍

Ведь бывает же так, слушаешь песни в фоне, а потом что-то происходит и песня попадает в точку. И ты думаешь, блин, а тут есть смысл, оказывается...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частенько такое бывает.

Красота

Is this Shin Sung Rok?

휴가 제한 당한 군생활 요약본

Просто моя дочь Оля с Юлей Очень похожи!

Супер!!!! Мені найбільше подобається приспів

Voilà,à mon avis,les chansons qui mettent vraiment en valeur le potentiel vocal de Nolwenn(cassé,jure moi et quelques autres......Dommage,elle a suivi un autre chemin;perso,je le regrette.........

bon Dieu quelle voix !

Кто дизлайкнул, черти??

Nolwenn <3

Très beau

et moi je ne suis pas bien nee tu es toujours radieuses etoile

Très belle chanson de la belle Nolwenn Leroy.

남자인 저보다 더 상남자 기운이 느껴지네요

잘가거라! 문어야! 그렀치 안으면! 네놈은 곧죽음에ㅇ이르게 되리라!!!!!>>>>>>>

Très belle chanson !

그래도 윤공주님이 표정 음성 한국 최고죠!!!

그 느낌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앙상블] 하루 가고 한주 가고 한 달 흘러 일 년 지나 해가 뜨고 밤이 오고 또 하루 지나고 해가 지면 잠이 들고 벽에 또 한 줄 늘어 오늘 하루 똑같이 흘러가네 아침 해가 밝아 와도 희망 없이 또 다시 깊은 어둠 속에 　 [에드몬드] 하루 하루 난 죽어가요 한 발자국씩 죽음 향해 걸어만 가네 　 [앙상블] 하루 가고 한주 가고 한 달 흘러 일 년 지나 　 [에드몬드] 작은 희망 잃지 않고 견뎌보려 해도 우리들의 작은 별은 흐릿해져만 가네 당신 없는 난 이미 내가 아냐 　 하루 하루 죽어가네 이유도 모른 채 [앙상블] 하루 하루 죽음 향해 걸어만 가네 　　 [메르세데스] 난 믿어요 [몬데고] 제발 그만 [메르세데스] 돌아올 거라고 [메르세데스] 기도해요 [몬데고] 현실을 똑바로 봐 　 [메르세데스] 그와 난 함께 해야만 해요 매일 난 기도 할 거예요 아멘 　 밤새도록 기도해요 돌아와 달라고 우리들의 작은 별 바라보며 그리고 아침 해가 뜨면 그는 꼭 여기 있을 거야 함께 　 [에드몬드] 하루 가고 [몬데고] 할 얘기가 있어 말하기 힘들지만 [에드몬드] 한 주가고 [몬데고] 사실이 아니라 말 할 수 있다면 [에드몬드] 한 달 흘러 [몬데고] 제발 놀라지 마 끔찍한 소식이야 [에드몬드] 일 년 지나 [몬데고] 그는 올 수 없어 지하 감옥에서 [에드몬드] 일 년 지나 [몬데고] 죽었어 　 [몬데고] 이제 그를 잊어야 해 보내 줘야해 [몬데고] 내가 너를 지켜줄게 [출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넘버 - 하루하루 죽어가 - 신성록,차지연,조휘,앙상블 Ver.|작성자 하얀채송화

난 바다버전보다 이게 나은듯

Tu es belle Nolwenn avec ta magnifique voix

Любимка :)

에스메랄다는 바다가 나은듯..뭔가 모르게 윤공주 에스메랄다는 트로트같은 기분.. 다른역활은 좋던데

오 해석은 좋은데 편곡이 좀 부담스럽....

tant pis si tu condannes les félures de mon ames

너무 헤실거리네요...퇴폐적인 느낌이 사라짐....

J'aime la "force" de cette chanson. Elle reflète bien ce que je voulais lui crier....cela n'aurait rien changé au final je crois bien .....

에스메랄다는 윤공주를 따라올 배우가 없다.

=) нравитс

뮤지컬에서 들은 후 계속 귓가에 맴돌았는데 여기 있어주어 고맙습니다...

보헤미안은 원래 초반에 나오는 거라... 슬픈 느낌 아니었는데 그리고 이 영상의 편곡이 좀 가볍네요.

남자 배우분 누구에요?

몬테크리스토 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넘버입니다. 신성록배우 보컬이 이 넘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원곡의 감동을 망쳐놓는 편곡이네요. 내가 지금 뭘 들었나 싶은게.. 원래의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에서도 많은 악기 사용으로 오케스트라 연주가 아닌 엠알을 사용합니다만.. 기획에서부터 이 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소화해낸다는게 잘못끼워진 단추였던것이 아닐런지...

이거 찾고있었는데 ㅜ 감사해요

모르겠음.. 최성희배우가 한게 더 좋음

영상도 좋지만 ㅠ공연에서 보면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좋고 그래서 공연 몇번이나 윤공주님 에스메랄다로 봤습니다 ㅠㅠㅠ너무 아름다웠어요

공스메 사랑인데 편곡이 너무 좀 그렇다

편곡 참 희안하네..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에스메랄다 너무 경박해진거 같음..ㅠㅠ 바다도 너무 간드러지고

Супер Юля! Жаль нет клипа:(((

실제 공연에선 갈수록 밝게 안 부르고 되려 점점 슬퍼졌는데 이건 티비라 일부러 밝게 부른건가

윤공주님 ㅠㅠ

윤공주사랑한다~!!

엄마가 들려주던 얘기 그리운 그 곳은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산과 그 곳의 사람들 얘기 고향과도 같은 그 곳 부모를 잃은 나에게 고향은 파리였지만 바다를 떠올릴 때면 나는 늘 그 곳에 있지 상상 속의 안달루시아 보헤미안 나는 고향을 알지 못해 보헤미안 길 위에서 난 자랐지 보헤미안 보헤미안 결코 내일을 알 수 없어 보헤미안 보헤미안 거역할 수 없는 내 운명 맨발로 뛰어다니던 내 어린 시절의 프로방스 집시들의 여행길은 끝이 없고 방랑은 곧 나의 인생 이 땅의 모든 길 지나 세상 끝에 닿는 그날, 그날까지 그 곳 안달루시아 그 강물은 내 몸을 흐르고 나의 안달루시아 언젠간 널 만나게 될까 보헤미안 나는 고향을 알지 못해 보헤미안 길 위에서 난 자랐지 보헤미안 보헤미안 결코 내일을 알 수 없어 보헤미안 보헤미안 거역할 수 없는 내 운명 거역할 수 없는 내 운명

거역할수없는 나의운명...저렇게 신나나???

강하고 자유분방한 집시여인!!! 홍콰지.윤에스메랄다 다시 봐야겠어요

윤에스메랄다~~ 최고네요!!! 완전 매력넘침!!!♡♡

넘엄 팬이에요 윤공주님 어쩜 음도하나 엇나가지않으시고 완벽하신지.. 이번 노트르담도보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