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쟁 대회인데 입상권을 노리는 mct팀들이 참석하는게 아이러니 입니다. 출전팀 중에 무자본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그러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 수입사가 자본을 투자해서 키우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런 mct팀들은 관리자들은 직원으로서 급여를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업무의 연장선으로 입상성적이 곧 실적이 되는거죠, 성과분석을 해서 미비하다 싶으면 질책당하기 일수고 고용주 의견반영이 안된다 또는 경쟁의지가 없다 싶으면 가차없이 인사교체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년간 함께 해온 코치나 감독이 바뀌면 팀이랑 잘 안맞을 확률이 크고, 남아있는 선수들이 불편하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밥줄이 걸린 일이되니 팀원들은 선의의 경쟁이나 즐겜모드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쟁이 가열되고 선을 넘으면서 반칙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거로도 부족했는지 관리자들도 우승후보나 경쟁상대가 적은 대회를 시즌 말에 타겟팅 하는 선택을 강행했고 그래서 빡쎈팀들이 그란폰도로 몰리는 현상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실력으로는 도저히 그란폰도 입상권이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하다, 팀이 없으면 인원들의 협동에 묻힌다고 토로 하는 라이더들도 있었습니다. 또 커뮤니티에서 이런 문제들이 언급되기 시작하더니 한번은 유명팀에서 운용한 팰로톤에 몰래 붙어가는 라이더를 블박촬영하여 박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때 비경쟁 무대에서 레이스판을 만드는 사람이 잘못인가 무임승차가 잘못인가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mct팀이 앞으로도 더 유리할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유는 그란폰도 대회 개최사가 거의 사설이고 그래서 직원, 운영진들 대다수가 전 mct팀원, 대회출전팀 출신 인사들 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개입하더라도 노하우 등 정보를 아예 모르니 이 업체들에게 외주를 맡깁니다. 동호인들의 경쟁에 돈줄이 끊이지 않는다면 사라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핏팅관련한 세부적인 부분은 현재 수준이상의 답변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저리거나 불편감을 느끼는 원인의 요소가 생각 하신것과 전혀 다른원인에서 기인했을 수 있어서 온라인상 댓글의 한계성으로 실질적 대면 상담과 부상여부 유연성 불균형과 더불어 포지션외에 승차자세등도 점검을 해 보는것이 권장됩니다.
그런경우가 있을 수 밖에 없기도 하죠 하지만 빈도로 똘때 개념인데 말씀 하신 대로면 체인 가이드가 있든 체인 캐쳐가 있던 빠질 라면 다 빠집니다. 오히려 그런 아이템이 없더라도 제대로된 셋팅이 더 좋은 예방입니다. 또한 사전에 미리 노면을 읽고 센스있는 라이딩능력도 필요하죠
유튜브나 블로그 뭐 기타 커뮤니티나 미디어에서 나오는 정보는 대부분 수박 겉할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수박 겉할기 정보도 시간을 들여 찾아보고 비교해 보고 하는 식으로 나름 비판적으로 분석해 보는 사람들이 참 드물진데, 과연 관련 서적이나 논문들을 찾아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합니다. 달리 생각해 보면 취미고 레저인데 이걸 전문 서적까지 찾아봐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뭐 저야 다이어트 빡쎄게 했을 적엔 식품 영양학 서적들이랑 사이클링, 운동역학 관련 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 끼고 살긴 했습니다. 그러니 주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럴시간에 자격증 공부를 해라 라던지 구지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 거냐? 라던지 징허네 라던지..... ㅎㅎㅎㅎ 암튼 뭐든지간에 니가 좀 해줘라는 식은 좀 짜치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걸 요구 받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고요. 물론 본인의 의견에 대해 그래도 나름 책임감을 갖는 것이 바람직 하겠지만 구독자수 1000따리 개인 v로그에 뭐 니가 생각하는 사이즈 차트를 내놔라 식으로 하는 건 좀 짜치는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정보량과 그 걸 취합하고 뭐하고 할 범위나 객관성을 얻을 정도의 비교군을 따지는 것은 개인이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낟. 이정도는 gcn이니 gmbn이니도 아니 정부 기관도 그렇게 못할 겁니다. 해도 몇년이 걸릴 작업이라 생각 되네요. 그럴 노력을 남에게 기대하기 보다는 걍 내가 지오메트리표 보고 그게 뭘 의미 하는지 찾아보는 것이 속편하더라고요. 그냥 유튜브따리 v로그 정보들 걍 재미로 보는 건데 모두 좀 여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전문 서적 아니라도 최소한의 입문서적 기본서 등 그런거라도 봐야 이런데서 정보를 탐색하더라도 최소한의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 분별력 정도는 소양을 갖출 수 있으니까요 . 똥 하고 된장 구별 못하는데 보는 족족 아 그렇군 하는게 유튜브의 폐헤 입니다. 적어도 동호인이라면 기본서 입문서 정도 기본 이론 서적 하나쯤 보는게 대단한 열정이 필요한건 아니니까요
@@Bigsister-timo 저도 그렇게 생각했긴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기 취미 활동에 관련된 기초 서적이라도 읽어 본다는게 대단한 열정이 필요한 거 더라고요 ;;;;;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까 남는 시간에 페달질 한번 더 하는 것이 나으니 말이죠. 생각해 보면 저야 나름 시간 여유가 있는 직종에 있었다 보니 가능한게 아니였나 하는 생각 도 들고요. 그래도 내가 궁금한 거나 불편한게 있으면 좀 시간 짬을 내서 배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관련 서적들이고요. ㅎㅎㅎ
전부터 티모님 팬입니다 제키가 172에 인심78 리액토24년식 xxs탑니다 얼마전에 소프바이크에 리액토 소개가 나와서 리액토가 크게 나오니까 자전거 자체가 사이즈가 크니 타보고 판단하고 큰사이즈 사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는 조언을 올렸더니 댓글로 숏다리라니 이딴 소리나 지껄이더라구요 제가 전에 탑튜브535 스탭80 탔는데 정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멀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이번에 리액토9000 xss사이즈가 저한테는 맞습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편한 포지션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유연성이나 신체적 특성에 따라서 편한사이즈가 다릅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사이즈가 걸치면 큰걸 타라는데 제의 개인적인 의견은 걸치면 걸치는 사이즈를 사서 스템을 늘리는게 더 편하다고 느낍니다 제 댓글에 악플이 많이 달렸는데 자전거를 좀 아는사람들이 지원댓글을 달아주더군요 큰 힘이 됐습니다 결국 악플을 달던사람들은 거기에 추가 댓글도 달지 않고 그냥 그댓글이 끝이였습니다 저는 티모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많이 공부를 했고 많이 참고를 했습니다 안맞으면 안보면되고 아니라 생각이 되면 그냥 거기서 끝내면 되는데 꼭 되도 않은 사람들이 악플로 상처를 주네요 저도 남자답다고 생각했는데 악플이 달리니 손이 부들부들 하더라구요 티모님은 그런 댓들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지금처럼 티모님의 색을 지키는 유튜버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님께 서 알고 계신건 자동차 예시이신듯 하고 약간의 착오가 있어보입니다. 자동차 경우 큰 휠을 적용하눈경유 보편적으로 타이어 편평비 비례해서 적용하는 부분에서 큰휠적용시 편평비 낮은 타이어를 적용해서 승차감이 하락을 하고 작은 휠끼는 자동차경우 동일직경 타이어 외경으로 더커진 편평비로 승차감에 연결이 되는 부분이라 개념이 다르고요
작은 휠은 낮은 무게중심과 관성 무게 등으로 움직임의 경쾨함이나 손쉬운 조작 안정감으로 느껴지는 것이지 노면에서 전해 올라오는 노면 요철 장애물과의 관련성은 직경이 더 큰 휠이 더 충격완화 부분에서 편안한게 맞습니다. 님께서 약간의 개념적 부분에서 혼동?혼선이 있으신걸로 보입니다
3장 체인링에 9단 카세트를 사용하다 최근에 1장 체인링에 10~51T 12단 시스템으로 바꿨습니다. 좋아진 점은 앞 변속기레버가 없어지고 하나의 변속레버만 운영하게 되기 때문에 편했습니다. 그 전에는 늘상 뒷변속기 2번움직이고 앞변속기 한번 그리고 1~3단까지는 가장 작은 체인링 3~7단까지는 중간체인링 7~9단까지는 제일 큰 체인링 이런식으로 머릿속에 넣어두고 현재 기어가 어디쯤인지 인지하고 있어야 했는데 단순히 페달이 무거우면 한 단 내리고 헐거우면 한 단 올리고 하는게 너무 편합니다. 단점은 3x9 단에 비해 극단적인 낮은기어비와 극단적으로 높은 기어비가 아쉽고 1장짜리 체인링이 가운데 쯤 위치(저는 주로 평지를 달리는 용도라 약간 밖으로 조금 더 빼냈는데..) 하다보니 약 끝단의 기어조합에서 체인이 어긋난 형태로 당겨져 잡소리가 나고 심하게 토크가 걸리면 체인이 이탈하여 체인이탈 방지장치를 달아야 합니다. 극단 체인조합에서 잡음은 감수해야 하고요.. 기존 3*9 체인조합에서 별다른 트러블을 겪지 않았던 상태라 괜히 바꿨나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적응되니까 변속레버 하나만 운영하는 것이 너무 편리합니다. 체인이탈 방지용 가이드 설치한 다음엔 체인 이탈도 없고요.. 바꾸기 전에 싱글체인링 자전거에 체인가이드가 있는 것을 보고 체인이 튀면서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 줄 알았는데 그 보다는 10T나 11T 코그 사용시 지나치게 대각으로 당기는 것을 막기위해 체인링을 아우터 쪽으로 치우치게 설치할 수 밖에 없다보니 최대 저단기어 체결시 언덕오르는(평지는 쓸일도 없지만 체인 이탈도 없음)과정에 고토크가 걸리면 체인이 이너쪽으로 여지없이 이탈되어 체인가드를 안쓸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엔 체인가드에 체인이 마찰되는 소리가 엄청 거슬렸는데 라이딩 후 체인과 가드에 엉긴 흙먼지만 관리해주면 별다른 문제도 없어서 이젠 만족스럽습니다.
앞전 경험상 스페셜라이즈드는 키에 맞는 사이즈를 챠트에 맞게( 모델마다 상이)안내 해줬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해당 신장에 인심이면, 팔다리 비율이 길지도' 짧지도' (보편적인범주)않은데 , 만약 본인신장이 챠트상 정확한 치수가 확인이되면 정치수를 사고 중간에 걸리면 아래사이즈를 추천 ㅎ ㅐ
6al4v 티타늄이 더 강성이 높습니다.훨씬 인장강도가 1.5배정도... 대신 딱딱하기에 크랙이 잘나죠 3al2.5v가 더 가공성이 좋고 말랑말랑하죠..그래서 상급 티타늄 브랜드는 삼각은 5등급 (6al4v)티탄 리어와 포크는 9등급 (3al2.5v)를 섞어쓰기도 합니다.
언니 하이
노숙자 같다
정치에 0.0001도 관심 없다가.. 도데체 야,여당이 협치해서 나라를 살려야지.. 서로 나라를 죽이려 드는가.. 미쳤다 지금
역시 나의 통찰력이란 관심없다 가진거 맞네 ㅋ
@Bigsister-timo 정치 관심 없다 근ㄷ니ㅣ 내가 인생을 살면서 민jd 처럼 내 인생에 피해를 준 정당이 있다는게 화가남
lml
비경쟁 대회인데 입상권을 노리는 mct팀들이 참석하는게 아이러니 입니다. 출전팀 중에 무자본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그러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 수입사가 자본을 투자해서 키우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런 mct팀들은 관리자들은 직원으로서 급여를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업무의 연장선으로 입상성적이 곧 실적이 되는거죠, 성과분석을 해서 미비하다 싶으면 질책당하기 일수고 고용주 의견반영이 안된다 또는 경쟁의지가 없다 싶으면 가차없이 인사교체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년간 함께 해온 코치나 감독이 바뀌면 팀이랑 잘 안맞을 확률이 크고, 남아있는 선수들이 불편하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밥줄이 걸린 일이되니 팀원들은 선의의 경쟁이나 즐겜모드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쟁이 가열되고 선을 넘으면서 반칙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거로도 부족했는지 관리자들도 우승후보나 경쟁상대가 적은 대회를 시즌 말에 타겟팅 하는 선택을 강행했고 그래서 빡쎈팀들이 그란폰도로 몰리는 현상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실력으로는 도저히 그란폰도 입상권이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하다, 팀이 없으면 인원들의 협동에 묻힌다고 토로 하는 라이더들도 있었습니다. 또 커뮤니티에서 이런 문제들이 언급되기 시작하더니 한번은 유명팀에서 운용한 팰로톤에 몰래 붙어가는 라이더를 블박촬영하여 박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때 비경쟁 무대에서 레이스판을 만드는 사람이 잘못인가 무임승차가 잘못인가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mct팀이 앞으로도 더 유리할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유는 그란폰도 대회 개최사가 거의 사설이고 그래서 직원, 운영진들 대다수가 전 mct팀원, 대회출전팀 출신 인사들 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개입하더라도 노하우 등 정보를 아예 모르니 이 업체들에게 외주를 맡깁니다. 동호인들의 경쟁에 돈줄이 끊이지 않는다면 사라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왼쪽다리 장애있노ㅋㅋㅋ
안녕하세요 29인치 휄셋에서 27.5휄셋으로 교체가 가능합니까 ?????❤❤❤❤❤🎉😅
가능은 합니다 그런데 '최저지상고' 라고 할수있는 B.B의 지상고가 낮아져서 페달이 노면 장애물에 쉽게 걸리는 등의 간섭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샵 사장들이 대부분 많이 나가는 사이즈를 입고 시키지 ㅋ 인기 없거나 잘 안나가는 사이즈는 입고를 잘안하고 ㅋㅋ웬만하면 샵에 재고 널널한거를 손님에게 추천해서 사게 만들겠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올려주신다는 자전거에 스마트폰 거치대 싸게 거는방법좀 올려주세요 ㅜ 조회수도 잘나올겁니다 ㅜ
저도 이미 bb쪽 프레임 긁힐만큼 긁혔고 예방차원에 달았는데 그냥 자전거타는 사람의 변속스타일을 바꿔야하는게 맞아요. 체인이 빠지고 안굴려야되는데 이제 굴리게 되어서 힘받으면 케처에 걸린게 안으로 들어갈거같아요.
인심길이는 m사이즈인데 안장에 앉아서 핸들을 잡으면 핸들이 너무 멀어서 팔을 슈퍼맨 처럼 앞으로 쭉펴야하고 허리를 조금이라도 세울려면 핸들을 놔야하는데 이래도 m을 타야하나요?
아래사이즈로 가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 p.s 간혹 다리가 길어도 팔이 짧거나 하체는 짧지만 팔이 오지게 긴 사람들도 있기도 해요
@Bigsister-timo s사이즈에 유효 탚투브가 577인데요 그래도 핸들까지 좀 멀어서 30분이상타면 앞쪽으로 무게가 많이 실리니까 손이저리네요 유효탑튜브거리를 30미리 정도 줄여야 정자세가 나올꺼같은데요 핸들을 좀 높여서 거리를 줄이는건 어떤가요?
핏팅관련한 세부적인 부분은 현재 수준이상의 답변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저리거나 불편감을 느끼는 원인의 요소가 생각 하신것과 전혀 다른원인에서 기인했을 수 있어서 온라인상 댓글의 한계성으로 실질적 대면 상담과 부상여부 유연성 불균형과 더불어 포지션외에 승차자세등도 점검을 해 보는것이 권장됩니다.
핸들과의 거리감에 의한 손저림이나 어깨 목등의 불편함이 단순 앞뒤 거리나 고저차 외에 핸들바의 넓이도 영향이 있을 수 있듯 원인 요소를 짚고 해결 과정을 가는게 맞습니다.
@@Bigsister-timo 감사합니다
알리발 듣보 싱글체인링을 쓴다면 부적삼아 써도 좋을 거 같습니다.
ㅋㅋㅋ
세팅잘되어 있어도 변속하면서 턱밟거나 충격받으면 체인 떨어져요
그런경우가 있을 수 밖에 없기도 하죠 하지만 빈도로 똘때 개념인데 말씀 하신 대로면 체인 가이드가 있든 체인 캐쳐가 있던 빠질 라면 다 빠집니다. 오히려 그런 아이템이 없더라도 제대로된 셋팅이 더 좋은 예방입니다. 또한 사전에 미리 노면을 읽고 센스있는 라이딩능력도 필요하죠
면상 조까치 생걌네
이뻐요 ㅋㅋㅋ
@yjh6483 예¿¡?¿!¡¡?¿?
와우 간만이네유 꿀 맛..^^ㅋㅋ
정말감사합니다. 자전거 이제막관심가지는 저에겐 너무 소중한영상입니다. 찾아보고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해주신 영상은 없네요.
ㅋㅋㅋ 18전비에서 정비할뻔한 이가 안부 전합니다. ^^
하앍
엔진도 없는 자전거 겁나 거품이다.. 비싸서 결국 자전거 접는다
공감
1단크랭크 강추합니다 다단크랭크는 기업의 욕심과 소비자의 과욕으로 탄생한 크랭크라 생각합니다 티모언니 멀리서 응원합니다!!!!!!!!!!!!!!!!!
억측입니다.
? 체인링이 아니구 크랭크에 단이 붙어요?.. 다단이라서 쓰기 좋기만 한데 어디가 욕심이고 과욕인지 궁금하네요..
어떤채널에서도 힘방향 이야기하는데 바깥으로 힘을 주기때문에 안에서 바깥으로 감는걸 기준으로 삼고 취향에따라 밖에서 안으로 감을수도 있다고하네요ㅋㅋㅋ
상식에 안맞는 말입니다.
그냥 그자의 뇌피셜 선무당 헛소리 입니다.
@@Bigsister-timo 아무튼 덕분에 알맞은 방향으로 새로 감았습니다.
언니, 1년 존버탔는데 이제 케논데일 카본2 사면되나여?ㅠ 아니면 더 존버?
지금 사
지금이면 나쁘지 않쥬
@@Bigsister-timo 언니 난 초보구 자전거를 타는걸 좋아해. 자도로만 다니는데 굳이 1단 싱글체인링 mtb를 사야하나 싶은데, 광주 자도 노면이 좋진 않아거 메리다 그래블 사일렉스 리미트드도 눈에 들아왔어. 메리다 사일렉스 리미티드는 어때??
그래블 궨춘고 메리다 아니더라도 메이저 브랜드 할인률 많이 때리는거 중에서 사이즈 잘 맞는걸로 사슈
@@Bigsister-timo 감사합니다. 잘 몰라서 메리다 사일렉스만 봤는데 이것저것 알아보고 사이즈 맞는거 구매할게욤. Mtb가 2단만 되었어도 ㅠㅠ
책도 추천해줘요
잘생겻음
인터발이 너무 김 우리가 저딴거를 알면서 타야해? 너는 차의 메카니즘을 전부 알고타니?
몰라도되 근데 제대로 모르는데 아는냥 씨부리는 것들 보라고 만든거야
영상 무지 기네요..세줄요약좀..
보지마요 . 걍 ..
자꾸 풀리고 망가져야 샵 이 돈을 벌지요.....^^
헐.. 그런 엿같은 창조경제 마인드를 가지고서 고의로 그러는 샵들이라면 다 갈아 없어져 버려야 되는게 상도에 맞습니다.
안녕하세요티머니 입니다 ㅋ
유튜브나 블로그 뭐 기타 커뮤니티나 미디어에서 나오는 정보는 대부분 수박 겉할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수박 겉할기 정보도 시간을 들여 찾아보고 비교해 보고 하는 식으로 나름 비판적으로 분석해 보는 사람들이 참 드물진데, 과연 관련 서적이나 논문들을 찾아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합니다. 달리 생각해 보면 취미고 레저인데 이걸 전문 서적까지 찾아봐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뭐 저야 다이어트 빡쎄게 했을 적엔 식품 영양학 서적들이랑 사이클링, 운동역학 관련 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 끼고 살긴 했습니다. 그러니 주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럴시간에 자격증 공부를 해라 라던지 구지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 거냐? 라던지 징허네 라던지..... ㅎㅎㅎㅎ 암튼 뭐든지간에 니가 좀 해줘라는 식은 좀 짜치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걸 요구 받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고요. 물론 본인의 의견에 대해 그래도 나름 책임감을 갖는 것이 바람직 하겠지만 구독자수 1000따리 개인 v로그에 뭐 니가 생각하는 사이즈 차트를 내놔라 식으로 하는 건 좀 짜치는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정보량과 그 걸 취합하고 뭐하고 할 범위나 객관성을 얻을 정도의 비교군을 따지는 것은 개인이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낟. 이정도는 gcn이니 gmbn이니도 아니 정부 기관도 그렇게 못할 겁니다. 해도 몇년이 걸릴 작업이라 생각 되네요. 그럴 노력을 남에게 기대하기 보다는 걍 내가 지오메트리표 보고 그게 뭘 의미 하는지 찾아보는 것이 속편하더라고요. 그냥 유튜브따리 v로그 정보들 걍 재미로 보는 건데 모두 좀 여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전문 서적 아니라도 최소한의 입문서적 기본서 등 그런거라도 봐야 이런데서 정보를 탐색하더라도 최소한의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 분별력 정도는 소양을 갖출 수 있으니까요 . 똥 하고 된장 구별 못하는데 보는 족족 아 그렇군 하는게 유튜브의 폐헤 입니다. 적어도 동호인이라면 기본서 입문서 정도 기본 이론 서적 하나쯤 보는게 대단한 열정이 필요한건 아니니까요
그나저나 진지한 장문의 의견을 표해주신 댓글의 성의에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Bigsister-timo 저도 그렇게 생각했긴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기 취미 활동에 관련된 기초 서적이라도 읽어 본다는게 대단한 열정이 필요한 거 더라고요 ;;;;;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까 남는 시간에 페달질 한번 더 하는 것이 나으니 말이죠. 생각해 보면 저야 나름 시간 여유가 있는 직종에 있었다 보니 가능한게 아니였나 하는 생각 도 들고요. 그래도 내가 궁금한 거나 불편한게 있으면 좀 시간 짬을 내서 배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관련 서적들이고요. ㅎㅎㅎ
@@Bigsister-timo 지나가는 어중이떠중이의 주저리를 진지하게 받아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언니 채널은효?
제 채널도 비추 입니다. 비급 3류 어중이떠중이가 떠드는 거예욧
언니 오랜만
요잇
쏠려요
존나 토해요
술먹옸는데 존나 욕하고싶다. ㅋ
난 반대로 감아도 안풀리던데~ 빼액~ 하는 생각이 1도 없는 인간들 있을듯 ㅋㅋㅋㅋ
ㅋㅋㅋ
속 시원합니다~
전부터 티모님 팬입니다 제키가 172에 인심78 리액토24년식 xxs탑니다 얼마전에 소프바이크에 리액토 소개가 나와서 리액토가 크게 나오니까 자전거 자체가 사이즈가 크니 타보고 판단하고 큰사이즈 사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는 조언을 올렸더니 댓글로 숏다리라니 이딴 소리나 지껄이더라구요 제가 전에 탑튜브535 스탭80 탔는데 정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멀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이번에 리액토9000 xss사이즈가 저한테는 맞습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편한 포지션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유연성이나 신체적 특성에 따라서 편한사이즈가 다릅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사이즈가 걸치면 큰걸 타라는데 제의 개인적인 의견은 걸치면 걸치는 사이즈를 사서 스템을 늘리는게 더 편하다고 느낍니다 제 댓글에 악플이 많이 달렸는데 자전거를 좀 아는사람들이 지원댓글을 달아주더군요 큰 힘이 됐습니다 결국 악플을 달던사람들은 거기에 추가 댓글도 달지 않고 그냥 그댓글이 끝이였습니다 저는 티모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많이 공부를 했고 많이 참고를 했습니다 안맞으면 안보면되고 아니라 생각이 되면 그냥 거기서 끝내면 되는데 꼭 되도 않은 사람들이 악플로 상처를 주네요 저도 남자답다고 생각했는데 악플이 달리니 손이 부들부들 하더라구요 티모님은 그런 댓들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지금처럼 티모님의 색을 지키는 유튜버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걸치면 작은사이즈에 차라리 스탬을 늘려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bangtong5438 진짜 정말 겪어본 사람이 아닌 이상은 모릅니다 무조건 걸치면 큰사이즈 타라는데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타보고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당
국내 채널중에는 없나요?
잘 모르겠어요 자전거컨튼츠 거의 안보다시피 해서요. 그나마 볼만하다 싶은건 외국것만 생각나네요
저는 국내채널 중 괜찮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재미로만 보죠 ㅋㅋ
아 죵나 후련하네 ㅋㅋ 제 고민을 확 날려주시네요 전 2단짜리가 맞는데 자꾸 주변에서 샵에서도 싱글을 타라고 ㅋ 아 ㅅㅂ 난 2단 탈꺼라고!!
ㅋㅋㅋ
궁금한게 이런 모델에 레프티 샥은 불가능 한거죠?
그럴것 같습니다. 저
캐논데일은 어때요 다른브랜드보단 크다고해서요
모델마다 다릅니다. 로드 레이스계열들은 살짝 그런 감도 있긴 합니다.
@@Bigsister-timo 캐논데일 탑스톤그래블 카본은아니고요 알루 3를 보고있는요 키는 174라s랑m사이인거같아요 다리는 좀 짧은데 팔은 길고ㅜ 고민입니다 사이즈가
이 언니 포스 지리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 미국사람 스타일로 잔차 만들어 지나봐용?.💢ㅋㅋ
자전거 새로 장만하는 친구 이거 꼭 보라 그래야 것네요. 내용 좋습니다. ❤😂
6:40 조금 잘 못 알고 계신듯 차나 자전거나 작은 휠이 승차감이 좋습니다 큰 휠일수록 노면과의 접지간섭이나 마찰이 더 늘어나기 때문이죠
님께 서 알고 계신건 자동차 예시이신듯 하고 약간의 착오가 있어보입니다. 자동차 경우 큰 휠을 적용하눈경유 보편적으로 타이어 편평비 비례해서 적용하는 부분에서 큰휠적용시 편평비 낮은 타이어를 적용해서 승차감이 하락을 하고 작은 휠끼는 자동차경우 동일직경 타이어 외경으로 더커진 편평비로 승차감에 연결이 되는 부분이라 개념이 다르고요
작은 휠은 낮은 무게중심과 관성 무게 등으로 움직임의 경쾨함이나 손쉬운 조작 안정감으로 느껴지는 것이지 노면에서 전해 올라오는 노면 요철 장애물과의 관련성은 직경이 더 큰 휠이 더 충격완화 부분에서 편안한게 맞습니다. 님께서 약간의 개념적 부분에서 혼동?혼선이 있으신걸로 보입니다
정확한 지식 습득을 좋아하시는 성향이시라면 다시 제대로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방송을 봤는데 2년전꺼네요 😅 마돈 21년식 Sl6 중고구매 하려는데 174에 인심 79입니다. . 52싸이즈 괜찮을까요? 프로님의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3장 체인링에 9단 카세트를 사용하다 최근에 1장 체인링에 10~51T 12단 시스템으로 바꿨습니다. 좋아진 점은 앞 변속기레버가 없어지고 하나의 변속레버만 운영하게 되기 때문에 편했습니다. 그 전에는 늘상 뒷변속기 2번움직이고 앞변속기 한번 그리고 1~3단까지는 가장 작은 체인링 3~7단까지는 중간체인링 7~9단까지는 제일 큰 체인링 이런식으로 머릿속에 넣어두고 현재 기어가 어디쯤인지 인지하고 있어야 했는데 단순히 페달이 무거우면 한 단 내리고 헐거우면 한 단 올리고 하는게 너무 편합니다. 단점은 3x9 단에 비해 극단적인 낮은기어비와 극단적으로 높은 기어비가 아쉽고 1장짜리 체인링이 가운데 쯤 위치(저는 주로 평지를 달리는 용도라 약간 밖으로 조금 더 빼냈는데..) 하다보니 약 끝단의 기어조합에서 체인이 어긋난 형태로 당겨져 잡소리가 나고 심하게 토크가 걸리면 체인이 이탈하여 체인이탈 방지장치를 달아야 합니다. 극단 체인조합에서 잡음은 감수해야 하고요.. 기존 3*9 체인조합에서 별다른 트러블을 겪지 않았던 상태라 괜히 바꿨나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적응되니까 변속레버 하나만 운영하는 것이 너무 편리합니다. 체인이탈 방지용 가이드 설치한 다음엔 체인 이탈도 없고요.. 바꾸기 전에 싱글체인링 자전거에 체인가이드가 있는 것을 보고 체인이 튀면서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 줄 알았는데 그 보다는 10T나 11T 코그 사용시 지나치게 대각으로 당기는 것을 막기위해 체인링을 아우터 쪽으로 치우치게 설치할 수 밖에 없다보니 최대 저단기어 체결시 언덕오르는(평지는 쓸일도 없지만 체인 이탈도 없음)과정에 고토크가 걸리면 체인이 이너쪽으로 여지없이 이탈되어 체인가드를 안쓸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엔 체인가드에 체인이 마찰되는 소리가 엄청 거슬렸는데 라이딩 후 체인과 가드에 엉긴 흙먼지만 관리해주면 별다른 문제도 없어서 이젠 만족스럽습니다.
썸리스 그립과 장점과 단점이 유사하다 라는 생각을 얼마 전 했는데, 썸리스를 예로든 부분에 생각이 통했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저는 썸리스 그립법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려고 일자바에 이너바 장착하고 엄지는 꼭 걸고 타구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cm 인타널 할려고 저기를 넣는다고? ㅋ
저도 그래서 그냥 xx1 으로 했어요
심각한큽경사도에서는3장짜리써야지요에너지는3장작은놈이형성하는것이거든요==서울=레드
언니 실례가 안된다면, 나도 믈어보고싶은게있는대 ㅠ
네
네
@@Bigsister-timo 169.7 인심 77.8 타막sl8 사이즈 추천좀 해죠 웅니
앞전 경험상 스페셜라이즈드는 키에 맞는 사이즈를 챠트에 맞게( 모델마다 상이)안내 해줬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해당 신장에 인심이면, 팔다리 비율이 길지도' 짧지도' (보편적인범주)않은데 , 만약 본인신장이 챠트상 정확한 치수가 확인이되면 정치수를 사고 중간에 걸리면 아래사이즈를 추천 ㅎ ㅐ
@@xoxoxo8941 52타시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