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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역사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авг 2021
의성김씨 문과급제자 출신지
의성김씨 문과급제자의 합격 당시 거주지를 도별, 군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조 의성김씨 급제자의 지역적 분포와 형세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문과급제자
#의성김
#벌열
#문과급제자
#의성김
#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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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신녕 소과급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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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영천 및 신녕 지역에 거주한 소과급제자(생원, 진사)를 성씨별 시기순으로 집계하였습니다. 연일정씨, 창녕조씨, 영천이씨, 창녕성씨 등 조선시대 영천 지역에 세거하였던 주요 성관의 등과변천을 볼 수 있습니다. #집성촌 #과거급제자 #경북영천 #경북신녕
충북 영동 황간 소과급제자
Просмотров 316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조 영동 및 황간 지역에 거주한 소과급제자(생원, 진사)를 성씨별 시기순으로 집계하였습니다. 고성남씨, 밀양박씨, 전주이씨, 은진송씨 등 조선시대 영동 황간 지역에 세거하였던 주요 성관의 등과변천을 볼 수 있습니다. #집성촌 #과거급제자 #충북영동 #충북황간 Kevin MacLeod의 Militaire Electronic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442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성씨 본관별 상신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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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지낸 인물들을 성씨별 본관별로 정리한 영상입니다. 가나다 순에 따라 이씨부터 황보씨까지의 정승 명단을 성씨 순서에 따라 본관별로 볼 수 있습니다. #상신록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성씨 본관별 상신록 1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Год назад
조선조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지낸 인물 365명을 성씨별 본관별로 정리한 영상입니다. 가나다 순에 따라 강씨부터 윤씨까지의 196명의 정승 명단을 성씨 본관별로 볼 수 있습니다. #상신록 #영의정좌의정우의정 #성씨별상신 #본관별정승
전라남도 문과급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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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문과급제자 중 거주지가 전라남도 지역으로 확인되는 인원을 성씨별로 합산한 수치입니다. #장흥고씨, #광산김씨, #함평이씨, #창녕조씨, #나주나씨, #죽산안씨, #진주정씨, #해남윤씨, #행주기씨 등 전라남도 지역에 세거한 주요 성씨들의 등과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Clans of MunKwa(Civil Service Exam of Joseon Kingdom) passers who lived in Jeollanam-do.
사가독서(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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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독서란 젊은 문신들이 임금의 명으로 쉬면서 글을 읽고 학문을 닦던 제도로 호당이라고도 불렀다. 호당에 오르는 것은 개인 뿐 아니라 가문의 영광이었고 출세의 지름길로 여겨졌다. #벌열 #창녕성 #양천허 #한산이 #연안이
안동김씨 문과급제자 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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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구안동) 문과급제자의 합격 당시 거주지를 도별, 군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조 구 안동김씨 급제자의 지역적 분포와 형세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문과급제자 #안동김 #구안동김 #선안동김 #벌열 Twin Musicom의 I Found an Answer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아티스트: www.twinmusicom.org/
충남 예산 소과급제자 성씨별 순위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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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예산군에 속하는 조선조 예산, 덕산, 대흥에 거주한 소과급제자(생원, 진사)를 성씨별 시기순으로 집계하였습니다. 한산이씨, 파평윤씨, 밀양박씨, 울산박씨, 창녕성씨, 전주이씨, 경주이씨, 신평이씨 등 조선시대 예산, 덕산, 대흥 지역에 세거하였던 주요 성관의 등과변천을 볼 수 있습니다. #집성촌 #과거급제자 #충남예산 #예산덕산 #예산대흥
남양홍씨 문과급제자 거주지(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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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홍씨(당홍계) 문과급제자의 합격 당시 거주지를 도별, 군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조 당홍계 남양홍씨 급제자의 지역적 분포와 형세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문과급제자 #남양홍 #벌열 #집성촌 #당성홍
파평윤씨 문과급제자 거주지(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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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윤씨 문과급제자의 합격 당시 거주지를 도별, 군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조 파평윤씨 급제자의 지역적 분포와 형세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문과급제자 #거주지 #벌열 #집성촌 #파평윤
빨리국가분열오기전에 막아야한다 정치인들 경고 경고이재명처리하고나라바로세우여야한다
지도을 엉망진창으로 그려놓고...전라도와 충청도쪽에 급제 비율이 많은데 왜 경북쪽으로 몰아놨나? 거짓정보 퍼트리는 족속아..삭재해라..
왕조 사회에서는 뇌물 찔러 주고 아부만 잘 떨면 관직 주잖아. 공화국에서 사법고시 합격하는 게 찐임.
그동안은 우리 동래정씨 직제공파이신 정광필 선대에서 이렇게까지 최상의 재상을 많이 배출하신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 다시금 훌륭하신 가문의 피가 흐른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래정씨가 유명한가보네요....
의과는 중인들이 주로 치던거라 몰락양반가문아니면 좋은가문 서자들이구먼
하도 엉터리 국뽕 유튜브나 좌파들이 가짜 주장을 하여 고구려 인구가 600만명이나 하는 황당한 헛소리들이 난무해서 삼국시대의 고구려나 조선이 대단한 나라인줄 알겠지만 실상은 인구도 얼마 안되는 작은 나라 였습니다 조선의 경우 임진왜란 이후 8도인구가 400만명선 까지 줄 어들기도 하였구요 그이유는 임진왜란당시 전라도를 제외한 여러지역에서 농사를 못지은곳이 많아 굶어죽은 사람들도 많았고 전쟁통에 죽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조선말기 겨우1200만명 까지 증가하였지만 인구만 그정도였지 상당수는 굶주림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일제시대 36 년동안 미친듯이 인구가 폭팔적으로 증가합니다 1945년 해방당시 조선인구는 3천만명으로 두배 반이상 증가 합니다 일본에도 엄청난 조선인 들이 남았고 만주나 러시아의 고려인들 하와이 멕시코 브라질 등으로 간사람들을 빼고서도 말입니다 그만큼 일제시대때 농업기술 전수와 볍 씨 개량종자 보급 및 비료보급이 획기적으로 쌀과 모든곡물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증대시켰으며 고구마 감자 옥수수의 재배도 증가 하였기 때문 입니다 고구려 시대에는150만명을 넘은적이 없었고 그것도 습족해족 말갈 거란 등 수많은 부족들 포함한연맹체 여서 결속력이 낮았습니다
과거 시험 자체가 부정 시험이어서 돈 주면은 합격시켜줌. 시스템이 많이 허술했었음.
단연코 일가도 많지 않은 연안이씨가 짱이네요.
이성계의 밑에서 벼슬을 한 성씨들 대부분은 자존심이 없는 사람들이었지 즉 아부파
저 경주이씨 익재공파 36세손 현짜 돌림입니다... 경상남도 본적인데...왜 하나같이 눈이 작죠?
하연. 영의정
나주시 반남면이 본관인 반남 박씨 나 어렀을 적 어른들이 발람박씨냐고 많이 물었음... 발라오까진 발람박씨라고 놀림도.... 난 무안박씨임
학교에서 가려쳐주지 않는자료 잘봤읍니다.상주가 누애고치,쌀 곶감이 유명한게 그냥 유명한게 안니였군요.가을철 상주에(1967)갔는데 감나무 감이,와아아 대단하더군요.
저 순흥 안씨인데 왠지 자랑스러워지네요
충주와 은진 의외네요 ㅎㅎ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무슨 조직이름이 이렇게 많아 경주파 밀양파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로만 보면 망한 성씨지 전주최씨도 현재 46만명인데 109명이면 중하위권이지
최씨들은 조선시대에 와서 쇠락했습니다. 고려때는 명문가였지만 이씨조선이 중국땅을 포기하고 지금의 한반도로 밀려오면서 세력을 잃고 중앙으로 진출이 거의 없었고 무과나 의과로 진출했습니다
결국 김해김씨 밀양박씨는 가짜가 많다는 얘기입닏ㆍ
대일본제국이 조선을 평화롭게 . 거금을 들여 구매하고 인수합병한 후 . 인구 조사를 실시했다. 조선총독부 공문서로 지금도 남아 있는데 거기에 따르면 , 조선팔도 ( 남북한 다 합쳐서 ) 1990만명이야 ...... 이 1990만명이 일제시대 중기 30년대 40년대가 되면 3천만이 되거든 . 이건. 일본에 의해 위생적인 환경이 되었고. 잘먹고 잘 살아서 인구가 늘어 난거임. 그래서 . 삼천만 동포 라는 말이 있는거야 . . 일본은 전염병을 예방하고 길거리에 똥을 다 치우고 조선을 근대화 시켰음 .... 삼천리 금수강산 삼천만 동포 . 바로 이 . 삼 .. 삼의 민족이 조선징임 . . 그러다 625 전쟁이 터지고 . 언제죽을 지 모르는 숫컷들이 미친듯이 지 유전자를 남겼제 . 이 말은 . ㅅㅅ에 굶주려서 . 마구 쑤셔 댔다는뜻임. 그게 베이비 붐임 . 이 때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 현재ㅐ 남한 5500만 . 북한 3000만 .. 거의 8500만명이 된거야 . 어떻게 생각해 보면 . 현재 저출산 .. 인구 감소는 . 사필귀정이여 . 3천만이 살던 쾌적한 이땅에 8500만이 더 이상한거야 ...... 인구 감소는 대자연의 섭리야
이 영상에서 내가 말 하고 싶은건 , 1위가 경상도 인데, 부산이 없는게 보일 거임. 부산은 조선시대에 그저그런 어촌마을에 불과했다 . 오히려 진주가 더 큰 대도시였제 . 그러나 . 대일본제국 시절 . 일제시대 때 부산은 급속도로 발전한다 . 일본본토 내지에서 오는 물동량의 거점도시로 일본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일본은 부산을 전략적으로 도시화 시켰음 . . 일본이 깐 경부선도 종착역을 부산으로 할만큼 . 일본이 부산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 육이오 전쟁때 오만 어중이 떠중이들이 부산에 몰려 들면서 피난민 이랍시고 부산은 더욱더 큰 대도시가 되고 . 한국 제2의 도시갇 되는 거임 . . 참고로 . 대일본제국이 조선이란 땅에 해수욕장을 최초로 만드는데 그게 바로 부산 송도 해수욕장임 . 송도는 일본의 군함 마쯔시마를 기념하기 위해 붙인 이름임 . 소나무를 심었다 .
복야공파입니다. 여러 사화로 피해입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 자체가 미개한 나라인디😊
능력없어도 위세가 쎄면 쥐락펴락한다. 저 중에 무능력한 인간들 얼마나 많을까 ㅋㅋㅋ
조선전기때 각도 인구수 많은지역두개 앞자두개로 도이름지었는데 평안도의 안주랑 충청도 청주는 2순위도시에서 밀려났고 황해도 황주해주 강원도 강릉 원주는 일이등 인구수가 바낀거 보니잼네여 함길도는 길주반란때문인지 빠지고 경성 들어갓는데 경성이 다시 길주 영흥햐테 밀려있고
중윤공파
역시 조선조 최고 명문가 동래정씨
상놈들 가문자랑하기 바쁘네 ㅋㅋ 그냥 반남박씨 잘나갔네 하고 넘어가면될것을 노가다뛰고 닭튀기는 주제에 ㅋㅋㅋ
세도가문 안동김씨 제외하면 박지원, 박규수를 배출한 반남 박씨가 실질적인 1위
경주이씨..의성김씨..김해김씨 화이팅!!
전반 보성오씬데 나 좋았다..
본인이 이 가문의 후손이라 착각하는 사람 많을듯 ㅋㅋ 가짜 족보 때문에 ㅋㅋ 아마 95퍼센트 이상
경상도는 그 옛날에도 인구가 많았네요
경상남도를 제외한 경상북도 면적만 해도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면적을 합친것과 비슷합니다 지도상으로 봐도 그렇듯이 과거에는 농사도 못짓는 산이 많아서 그렇긴 하지만 일제시대 수많은 신작로(지금의 국도) 건설과 댐 및 저수지와 보를 건설하고 하천제방을 쌓아서 홍수를 막고 사방공사로 산사태를 방지하고 수많 은 야산들을 개간하여 논과 밭으로 만들었으며 비료공장을 지어 비료보급과 볍씨개량 농업기술 보급 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전국의 크고작은 항만과 공 항(활주로가 짧은 구식공항)을 전국에 수십개를 만든것이 일제시대 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여객기의 활주로가 길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라졌지만 ...그래서 농수산 및 임산물 축산물을 다른지역으로 수송과 이동이 편리해져서 생산이 증가한 것입니다 홍수방지로 토양이 장마와 폭우에 싯겨 떠내려 가는것도 막았고 ...
천전의 의성김가 홧팅^^
김 피 김해
추밀공파 39대손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집안 선조들...아들녀석도 잘 키워서 가문에 누 끼치지 않겠습니다.❤
목래선 아니고 목내선 목침 아니고 목첨입니다 제대로 적어주세요
진주정씨 충장공파 34대손입니다
청송 심씨 심강 문중, 심광언 문중은 조선 중기 때는 상위권이다가 후기로 가면서 점차 다른 세도가문에 밀려나더니 말기에는 완전히 밀려났네요. 그리고 조선이 일제에 망하고요.
참고로, 경기도 관찰사 심전 문중인 이조판서 심액과 심단, 예조판서 심각 등도 해남 윤씨 윤선도 집안이나 안동 권씨 권대운 집안, 나주 정씨 정약용 집안 등과 혼맥이 있는 전형적인 남인 집안이었습니다.
여흥 민씨, 청주 한씨, 청송 심씨, 안동 김씨, 파평 윤씨가 왕비를 많이 배출했었군요.
0:36 이귀령은 세종조가 아니라 태종조에 좌의정으로 치사했고, 이후의 최종 관직은 우의정이 아니라 좌의정입니다.
조선 후기 요직에 많이 있던 집안이면 나라 거덜 내고 당파 싸움하며 백성들 고혈 빨던 암적인 존재 일 가능성이 높은 집안 인데 저런 걸 자랑스러워하는 뇌가리는 뭐니??? ㅉㅉ 조상들 존경하는 건 사적 문제지만 역사 공부도 좀 해서 자기 조상이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도 좀 알아봐라
진주 강씨도 많네요~!❤❤
왜 조선 초기부터 즉 1392 년 부터 집계하지 않나요 ? 자료가 없나요 ?
조선초기에 등과한 인물들의 경우 문과방목에 당시 거주지 정보가 누락된 경우가 많아서, 추정은 할 수 있으나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노비가 성씨 사거나 일데감정기때 주인 설씨 따라가서 대부분은 노비후손입니다
광주이씨 이극돈 이이첨
경주김씨 상촌공파는 없는게 아쉽네요. 김홍욱파도 조선후기 노론명문가로 알려졌는데요.
조선시대 인구 보면 솔직히 저출산으로 인구가 현재의 절반으로 떨어져야 엇비슷해질 거 같음...
하도 엉터리 국뽕 유튜브나 좌파들이 가짜 주장을 하여 고구려 인구가 600만명이나 하는 황당한 헛소리들이 난무해서 삼국시대의 고구려나 조선이 대단한 나라인줄 알겠지만 실상은 인구도 얼마 안되는 작은 나라 였습니다 조선의 경우 임진왜란 이후 8도인구가 400만명선 까지 줄 어들기도 하였구요 그이유는 임진왜란당시 전라도를 제외한 여러지역에서 농사를 못지은곳이 많아 굶어죽은 사람들도 많았고 전쟁통에 죽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조선말기 겨우1200만명 까지 증가하였지만 인구만 그정도였지 상당수는 굶주림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일제시대 36 년동안 미친듯이 인구가 폭팔적으로 증가합니다 1945년 해방당시 조선인구는 3천만명으로 두배 반이상 증가 합니다 일본에도 엄청난 조선인 들이 남았고 만주나 러시아의 고려인들 하와이 멕시코 브라질 등으로 간사람들을 빼고서도 말입니다 그만큼 일제시대때 농업기술 전수와 볍 씨 개량종자 보급 및 비료보급이 획기적으로 쌀과 모든곡물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증대시켰으며 고구마 감자 옥수수의 재배도 증가 하였기 때문 입니다 고구려 시대에는150만명을 넘은적이 없었고 그것도 습족해족 말갈 거란 등 수많은 부족들 포함한연맹체 여서 결속력이 낮았습니다
저는 경주김씨 학주공파 자손입니다.여기에 나온 자료가 사실인지를 알 수 있는 출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위 영상은 조선조 문과방목과 한국역대인물 사이트에 기록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결성 장씨입니다. 순위에 없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