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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없었던자 결코 알지못할것이고 그곳에 있었던자 결코 잊지못할것이다

영상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울아들 군복무중입니다. 자랑스럽고 멋진 두분의 앞날에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인여러분 힘내세요

저런것 좀 하지마라. 가족없는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여기 댓글만봐도 아무도 안와서 그냥 서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구만.

a Korean woman disdainful of soldiers

형은 더 많이 힘들었겠지 하며. 더. 감정이 복받쳤을 듯

태극기 휘날리며가 생각난다. ㅠㅠ

내가 해병대를 간 이유.

수고하셨습니다

ㅈㄹ

yg penting untuk kedepan ny lebih baik lagi tujuan awal menuju kedamaian kita n semesta.. .. kita juga yg upayakn.. 💪

Q dtinggal wulan kerja ng malasia sangat terpukul bgt ... Hikmahnya Q jd bisa lbh terbuka ungkapin keinginan Q.. sdh terurai bnyk.. tp msh ada hal yg Q msh kurg terima.. 😭😭

저도 어느 집 큰 아들이지만 진짜 이건...와 3형제 다 해병이면 어머니께서 해부심 있어도 너무 인정입니다!! 보기만해도 따듯하네요~

ㅅㅂ난 형한테빌려준3만원 못받았는데

아들놈 군대간지 이틀됐는데 벌써부터 보고싶어서 영상보다 울컥합니다...수료식에 바빠서 못간다고 했는데...그한달을 손꼽아 기다립니다..아들앞에선 티내지 말아야지 ㅎ

에휴.. 이영상을 볼때마다 ㅠㅠ 큰애 수료식때 두살터울 고딩작은애가 형을 보더니 성큼성큼 걸어가 악수청하며 형 안아도 되? 하니 큰애가 그래! 하니 덥석 안고는 수고했어 오빠! 하며 웃게 했어요 큰애는 올봄에 제대했고 이제 작은애도 연말에 훈련소갑니다 ㅠ 대한민국의 소중한 아들들아 건강하게들 제대하세요! ㅠㅠ

에고 추운결울에 고생 많았어요

형인가 본데 젊은 사람이 뭔 흰머리가 저리 많냐?

진정 진정 형제의 우애 저. 감정 뭐라 표현을 아들들. 수고 많으십니다 니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 육군출신이지만 이건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해병대 훈련수료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세요🎉🎉

혹시 저 코트는 어떨때 입는건가요? 구할수잇다면 어떻게 구하는건가요?

저때 진짜 마음아픈게 얼굴 까매지고 살 쪽빠져서 가족이 나 못알아볼때임

수료식때의 감정은 정말 안겪어본 사람들은 모르죠 그런데 지금쯤이면 서로 싸울때마다 기수따지고 있겠죠 ㅎㅎ

정복에 실잠바는 진짜 찐빠였음

나도 동생 수료식가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먼저 간 동생이 생각나네요~ㅠ

난 남자가 울면 진짜 마음아프더라... 진짜 꾹꾹 눌렀던걸 터트려 내는 느낌이라....

형: ㅋㅋㅋㅋㅋㅋㅋ 이ㅅㄲ 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놀려야지) 동생: 아 쉬발 방심했다

내전나면 해병대는 ㄹㅇ 이 약소망국에서 독립할 거 같은데

밖에 요즘 여자들 노는거봐라 정신교육시켜야지 군대보내라 여자들도 반박시 너말맞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다시는 유격 해병. 겨울이. 슾프가.

해병대 🇰🇷 🪖 간 동생 수료식이 간 형

필승! 형제분 모두 행복하세요 ❤

아무리 눈에 힘주고 군기 잡고있어도 20대 초반 아직 어린 젊은이들인데, 짠합니다

이거 보고 남자가 되어,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어 수료식 때 사랑하는 가족들 꽉 안아주려고 해병대 입대했다. 힌남노 태풍 때문에 수료식 전날 비대면 수료식으로 전환됐다. 아오

귀한아들두분 내어주신 부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전역했겠네요😂

엄마,, 나 모자 뒤로 쓰는 남자 좋아하나 봐,,,🫠

내가 다 든든한데 부모님은 얼마나 뿌듯하실까🙂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중대장>: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김이병>: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중대장>: 그렇고말고. 누구든지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김이병>: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중대장>: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김이병>: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다른가족들 다뛰어가는데 형혼자걸어가는거 멋있다

🙏🍀🍀🍀🍀🙏👍🏿👍🏿👏👏👏👏👏👏👏👏👏👏

지금도 대한민국의 안전과 부모 형재를 위해 수고하시는 군인아저씨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최곱니다

안 다치고 건강하게 수료 하셔서 감사해요ㅎㅎ☺️ 앞으로 도 건강하게 꽃길만 걸으세용~~

내피로 몸 부풀린거 보니.. 짜세 합격

아~눈물나

18개월에 월급120만원 이면.....

일병이 인솔했노??^^ㅋㅋㅋ

이것만봐도 눈물나는데 아들 잃은 엄마는 ㅠ

그냥 ㅈㄴ 멋있다

우리 한국 남아들 참 든든하고 멋있어요~!!쵝오!!

형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