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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동물과 다른 점은 인간은 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지요 동물은 본성의 의해서 행동하고 인간은 이성으로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동물은 도덕과 윤리 의식이 없이 행동해도 비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아무리 부부의 관계를 개선 하려 한다는 생각이지만 그것이 도덕과 윤리를 덮을 만큼 올 바른 생각일까요? 부부사이에 자녀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에게 어떠한 교육이 될까요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그만하시지요 언젠가는 땅을치고 후회하고 말게 될 것이고 결과는 불을 보듯 뻔 합니다 ,

남자는 바람을 피워도 거의 가정을 버린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여성분들은 다른 사람 손을타면 거의 끝이라고 생각해야 될겁니다. 몰염치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겠네요. 인생을 막사는 사람 아니면 부부 스와핑은 도덕적인면을 차치 하고더라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봅니다. 권태기가 오고 무료함이 찾아오면 취미생활이나 생활패턴을 바꿔보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넘쳐나는 성욕을 방법 가리지 않고 분출만 하겠다면 거의 야성화에 가까워 동물에 비길수 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자제하고 인내할줄 아는게 이성을 가진 인간 아니겠어요? 대오각성 해야 합니다. 마약이 인간파멸의 길로 인도하듯 점점 빠져들어가다 결국 파탄을 맞아야 끝난다고 봅니다

아내 스스로 늪에 빠져서 마약같은 관계로 파멸을 향해 가는길이었지만 그래도 중심을 잡고 그길에서 벗어날 수 있게되어 다행이긴한데 왠지 지난번 모임에서 관계를 가졌었던 사람들과 쉽게 그 관계를 끊어내지못하고 남편몰래 또다른 쾌락을 맛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이면 아내를 완전히 믿기는 어려울듯한데 사연자분도 잘못한 부분이있으니 아내분에게 뭐라 말도 못하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잘 지켜보시고 또다른 상황에 빠질듯하면 이혼이 답인듯합니다

아내가 딴남자와 좋아 바람 나버리면 아내는도망가지 않을까요

인생은 선택이요 첫번은 짜릿 하지요 그러나 한번으로 끝슨 없어요 일생동안 누구와 하든 이해하고 살 자신 있으면 해라 여기에 올리는건 소설이지 실화는 안이다 남이하면 불윤이고 내가하면 캐락이다 한사람과 결혼해. 일생를 산 사람이. 몇 치나 될까요 불윤은 모르게 하는거지 안 하는건 안이라고 본다 알고도 이해하고 대화하며 웃고 사는 이들른 귀할것이다

냉정하게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