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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좋다

고3때 새벽에 공부하면서 질리도록 들었는데 재수 끝나고 지금 들어도 그새벽기분이 다시나는게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다

어느새 100만이 찍혀있네...

정말 감사합니다.. 번역하시는 분들 배우신 분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진짜 가사 개 ㅈ되네....

어릴 때는 노래의 아름다움에 혹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가사의 맛을 알게 된다

올해도 듣습니다

오늘 첫눈 와서 들으러 왔습니다

아마자라시 그렇게 한국오고싶으면 한국와 라

이제 100만 조회수나 되었군요

이 노래는 역대 최애 곡에서 벗어나질 못 함...한창 힘들때 엄청 도움 되었던 곡..힘들때면 이 곡이 먼저 생각남 그리고 도쿄구울에 가장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함 이 노래는 강변고속도로에서 차(버스) 타고 들으면 그냥 세상에서 가장 행복함 사람 됨....하 안되겠다 도굴 정주행 하러 갑니더

나의 2019

명철씨 제발 하나만 더...하나만 더 해주십쇼........

3:51 여기서부터 끝까지 쭉 이어지는 게 너무 좋아 😮

와 오랜만이네

피아노 도둑, 퍼펙트 라이프 정말 좋더라구요

아마자라시 내가 죽으려고는 라이브가 좋은데 이노래의 벅참은 라이브로 안 채워지네 음원이 너무 좋다❤

이거 가끔 찾아들음

영상 안올리시네..

amazarashi × 君嘘🎉

그는 위대한 일본 아티스트 중 하나입니다. 일본인만이 시를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림자야말로 빛의 완전한 이해자 이런 가사는 진짜 처음 읽어본다

아마자라시는 저희 걱정하는듯한 가사를 적어내리신게 .. 마음이 울컥할정도로 눈물이 나요. 본인은 얼마나 휘청거리고 넘어지고 다치고 일어섰을까요.. 너무 익숙하듯 노래를 부르시니.. 감정이 많이 매마른듯한 느낌이 감정이 오가네요..

너무 좋다

“피아노를 훔친다”는 말에선 못이룬 못다한 꿈을 이뤄내지 못한 아쉬움과 공허한 마음이 함축적으로 표현되어있지만, 후반부에 ”내 피아노를 들어줘“라는 말은 지금이라도 곡을 자기의 존재자체로 노래를 들어 달라는 의미가 전달되어 울컥했습니다. 어릴때를 회상하면서 ”떠나버렸던 그때 그 아이가 다시 돌아봐줄꺼야“ 이부분도 상실한 지금 현실에서 어릴적 내모습을 돌아보며 사과하는 느낌도 드네요ㅜ!..

뚜렷한 5계절 봄 여름 X발 갈 겨울

재수학원에서 하원길 지하철에서 듣다가 울었던 기억이..ㅠ

믿어준 당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기 위해 노래하고 싶어

아마자라시의 노래는 내가 가장 필요할때 찾아온다는 말을 듣고, 아마자라시의 노래를 좋아하게 된것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되버린 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잔해를 안고 살았던 나는 이제서야 모든 잔해마저 죽어버린 과거에게 전한다, 망향의시. 이제는 멀어져버린 엉망이였던날과 최악의 꿈들의 의해 죽어버렸던 계절들. 과거와 절연을 한 지금의 나는 그 계절들을 되살린다. 죽고 새로운 생명이 살아나는건 생명의 순환,윤회 그 자체이며 부정할수 없는 진리이니.

절망한 주인공 카네키 하지만 난 극복한다

적절한 의역으로 곡을 더 감성있게 감상 가능하네요

한 2년전에 아마자라시열심히 들었었는데

🍔 🍔 🍔 🍔

스타트

허허벌판

7w73aE3😃😛😃🎉🎉🎉🎉😛😃🙂🎉🎉

뜬금없지만 원룸 월세가 6만엔이면 비싼데..? 관리비는 또 따로 낼거아냥..

내 주변에 저 사상을 가진 한 사람이 있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겠다

몇년이 지나도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채원아 같이 다녀줘서 고마웠다

이게 진짜 곱 씹을 가사가 많음. 아마자라시 노래 중에 젤 좋아하는 곡

음악을 시작하고 나서는 밴드맨 이란 말을 들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 순간 프리터라니 어떻게 된거야

그래그래 킹갓자라시 형은 100만뷰시잖아

스미다강 보고와습니다. 문뜩 이 노래가 생각나 듣는데 역시 너무 좋네요.

아마자라시 노래들이 안 미친 노래들이 없는데 이 노래 감성은 진짜 특히 더 미쳤습니다.

옛날에 들었었는데 이제하나하나 찾아서 오기긔찮아서 구독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