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스팀에서 diplomacy is not an option이라 검색하시면 됩니다. 정가 32,000원 됩니다

즉, 어떤 수를 쓰게 되든 정부가 자의적으로 다른 계층에게 주는 자원, 돈은 혜택에 놓이게 되고 다른 계층은 자유행동을 통해 수령해가야 합니다. 혜택을 주기로 한 계층에게 이미 다른 혜택이 올라가 있다면 그 혜택은 비우고 새 혜택만 올려놓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저 게임은 무슨 이유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오래 하지 못했었지요. 이번 코어키퍼 시참 이후 다음 라이브로 다시 카이로소프트 게임을 하나 해볼 계획에 있습니다. 그때에도 많이 봐주셔요

규모가 클 수록 규칙이 많고 복잡하다는게 보드게임의 어려움이죠. 저같은 경우는 튜토리얼처럼 한 라운드를 하면서 가르쳐주는 편입니다.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As I have deleted the game, it's difficult to share the layout. However, if you focus on placing buildings that create combos with each other within the influence area of the accommodation, you can create an accommodation that performs well. There's no single correct answer, so try various approaches yourself. - Translated by Claude AI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을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어... 저거 찍은 이후로 다른 스팀게임을 녹화, 생방송 하느라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한글번역한 부분은 헤게모니로 검색이 될겁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오우 감사합니다

새벽마다 찾아오긴 쉽지 않을텐데 너무 무리하진 마셔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저는 공주 모셔올 정도가 안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초대손님들은 마냥 지가만 높다고해서 다 좋아하진 않는거 같던 기억은 있습니다. 초록색이 뜨는 즉,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건물을 한데 모아서 그쪽에다 초대해보는건 어떠실까요?

ㅠㅠ 헝 엄청 팅기네요 일단 열심히해봅니다 ㅎ

혹시 이거 집 재배치는 어떻게 하나요..? 집을 옮기고싶은제ㅠㅠ

어허헛;;;

잘 살겠거니 하고 넘어가야죠 뭐. 시리즈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건 게임적 허용이라 봐야겠죠. 물탱크 같은 경우는 비 오면 담수를 얻을 수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물펌프로 계속 퍼담아서 볼 기회가 없었네요. 그 외에 여러 이야기 남겨주셨는데 언제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둘이서 지내야 하다보니 이것저것 규모가 늘긴 하더라구요. 풍력발전기는 아무래도 작업장 둘 1층에다 두려고 합니다. 집라인 두기엔 위아래 넓이가 같아져서리 원 ㅎㅎ

실은 탄가로아를 본격적으로 탐험 하는 것은 처음이라 헤메지 않으려고 공략을 좀 봤었습니다 ^^;;

활로 상어 잡는 영상을 보긴 했는데 녹화 안 하고 연습해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창이나 잡아야 겠어요. 연료는 요즘엔 섬 갈때 빼곤 잘 안 켭니다요

둘이서 지상 수중 나눠서 다니니 작은 섬은 금방 하더라구요. 사람이 늘어나면 그만큼 탈탈 털고 빠져 나오기 더 빨라지겠지만 먹고 마시는 양도 그만큼 늘어나겠지요 안테나 선은... 제가 이쁘게 꾸미고 사는 사람은 아닌지라 어허허...

멀티라기보다는 스팀 친구 기능인 리모트 플레이 입니다. 말 그대로 친구가 원격으로 내 키보드나 마우스를 컨트롤하여 즐기는 겁니다. 장점은 온라인 멀티가 없는 게임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내 키보드와 마우스를 제어하는 것이기에 XBOX 컨트롤러 같은게 없다면 같이 하기가 많이 난해하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 키가 한번에 눌리면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 키보드라거나 이번 게임처럼 마우스를 적극적으로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최소 한 명은 컨트롤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써야 하구요.

멀티..라기보다는 스팀 친구 기능인 리모트 플레이 입니다. 말 그대로 친구가 원격으로 내 키보드나 마우스를 컨트롤하여 즐기는 겁니다. 장점은 온라인 멀티가 없는 게임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내 키보드와 마우스를 제어하는 것이기에 XBOX 컨트롤러 같은게 없다면 같이 하기가 많이 난해하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 키가 한번에 눌리면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 키보드라거나 이번 게임처럼 마우스를 적극적으로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최소 한 명은 컨트롤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써야 하구요.

누추한 곳에 귀한 제작자 분이 오시다니.. 반갑습니다

테이블탑 시뮬레이터 내의 한글 참조표, 영어 원문의 파파고•클로드ai 번역 모두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식 한글 룰북에만 '최소 2보다 큰 차이'라고 해서 초과로 보이게끔 한 이유가 저도 궁금합니다...

고용되지 않은 일꾼 세 명 마다 정부가 지지도를 1 얻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내 백수 근로자가 여섯 명일 경우, 정부 국고로부터 30원을 얻습니다만 정부는 2점의 지지도를 얻어가게 됩니다. 이때 정부는 노동자의 행동카드에 '당하는 입장'이기에 돈이 부족할 경우 대출을 받아서라도 보조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지금 보시는 카드의 아이콘의 경우 대체로 사람 모양일 경우엔 보드판에 올라온 근로자를 의미합니다.

>>IMF의 종료 시점<< 현실과 다르게 게임에서의 IMF는 정치도표 변화, 정부대출 상환, 정부의 지지도 마커 절반씩 감소 세가지 단계로 끝이 납니다. 다음 라운드부터는 IMF가 한번 휩쓸고 간 국가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 모두가 양보를 할 것인지 그 와중에도 자신의 이익에 매진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되겠지요. >>IMF 개입 이후의 선거 페이즈<< IMF의 개입으로 인해 정책에 올라온 플레이어들의 법안 마커들은 각자에게로 되돌아갑니다. (이때 되돌아온 자신의 마커 하나당 영향력 큐브를 한개씩 챙겨갑니다) 선거 페이즈는 생산페이즈 (... - IMF 개입 - 세금 납부) 이후에 진행하기 때문에 발의된 법안 마커가 없으므로 선거 페이즈는 넘어가게 됩니다. 미디블 다이너스티에 푹 빠지고나서 헤게모니 룰 영상 제작에 소홀해졌음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늦어졌지만 그만큼 따라잡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구독 감사드립니다

@@LeeAntonio1116 명쾌한답변 감사합니다! 저희팟이 첫플후 에러플때문에 중도포기하고 각자 룰숙지후 다시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런이유로 영상이 도움이 많이되어서 지인들에게 공유도하였는데 문제는 제가 정부 플레이입니다... 영상 언젠간 업로드하시겠지하는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혹여나 영상 기다리기엔 당장 해결 안되는 궁금증 있으시면 이야기주셔요.

진짜 있었다니깐 ㅋㅋ

평가 감사합니다. 룰북에 더해 개인적 생각까지 넣다보니 난잡하진 않았나 했는데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파업으로 인해 얻는 영향력을 노동자에게 지급하는걸로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근거가 몇 가지 있습니다. 1. 공식룰북 16페이지에서 영향력 얻는 주체를 '기업'으로 지칭하고 있지 않습니다. 파업으로 인해 영향력을 얻는 부분은 전체적인 흐름에서도 기록되지 않아 이에 룰북이 자주 인용하는 '특별히 지칭하는 부분이 없는' 상황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2. 영향력이 기업 소유주에게 갈 경우 파업이 성공하게 되어도 노동자는 얻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급여를 포기하는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내야할 목소리마저 빼앗기는건 형평에 어긋난다고 판단됩니다. 3. 자본가는 파업을 당해도 매각하면 그만이고 임금을 올려주더라도 카드를 소진하는 부담이 없는 자유행동인 반면 노동자는 카드를 한 장 소모하는 기본행동이기에 영향력 큐브까지 얻지 못한다면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턴 기습 파업을 한다 해도 행동페이즈는 기업 소유주들이 노동자 이후에 턴을 얻는 만큼 기습 파업도 의미를 잃기 쉽습니다. 이에 저는 파업으로 얻는 영향력은 노동자에게 가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영어원문이 지금 없어 주관적인 답변을 드린 부분은 죄송합니다. TTSKR 디스코드에서도 아마 댓글자분처럼 하실지도 모르겠네요잉... 공기업에 있는 일꾼 빼는거는... 솔직히 전 테스트 플레이로 2라운드만 굴렸을때 자본가로 해서 손해일지 어떨지 모릅니다 어허허...

그 제가 주장하는 근거는 이것입니다. (자본가, 중산층, 정부가)기업에있는 토큰을 버리고 월급을 지급하며, 생산을 건너뛰고 영향력 토큰을 얻습니다. 입니다. 여기에서 생략된주어가 노동자인건 절대아니죠 노동자는 월급을 지급하지도, 생산을 하지 않으니깐요. 만약 노동자가 영향력을 받는거면 다른 문장을 넣어야합니다.

2번같은 경우는 노동자는 월급을 그대로 받지만 나머지 계층은 생산을 못한다는 디매리트를 가집니다. 그리고 현실을 보면 파업을 한다고해서 노동자의 영향력이 강해지지는 않아요 근데 헤게모니에서는 월급을 주는데 생산을 못하니 그거에 대한 보상으로 영향력큐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번같은경우는 모든 계층에서 기업을 파는 행위는 대부분 손해입니다. 자본가만 특별한 상황아니고서는 대부분 손해고여 그리고 기업가 입장에서 월급 올려주는게 생각보다 엄청난 부담입니다. 그리고 노동자의 파업의의는 돈 또는 해당 계층에 대한 견제의 의미지 파업을 반드시 성공시키는 의도로 파업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공기업에서 일꾼 빼는건 왜 손해냐면 보통 정부에서 평균적으로 5원으로 자원을 사갈수 있습니다. (꽁짜/5원/10원)근데 만약 공기업에서 일꾼을 빼가서 사기업에 취업시키면 일반적으로 5~10원정도 더 받을거에요 근데 자본가와 중산층은 평균 8원쯤(5/8/10)에 자원을 팔아요 이러면 돈좀 벌었지만 지출은 더나가서 노동자 입장에서는 손해 입니다. 보통 노동자가 공기업에 먼저 취업가는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최대한 룰북 그대로를 전달하고자 노력은 하...였으나 보시기에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어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