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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불륜은 한번은 없다😂 만날수록 억울함만 쌓이고 ㅡ불쾌하다면 진짜 인연이 아니다

맞아요. 나르는 지맘대로 안되면 삐짐 ㅋ

좋은 지식 고맙습니다.이해가되고 맞습니다. 그 쓰레기인간의 수많은 행동의 본질은 역시 감정적반발=쓰레기 였어요.친절과 발랑한유혹적외모와 속이기위한 표정과태도,하물며 첫만남의 인사하는것도 계산된 것이었음을...상대를엮고,이용하기 쉬운.. 스탠스 또 그것의 지속을 위한,ㅡ속히 빠져나와야 한다가 답입니다. 악성나르에게. 가짜결혼 당하여, 죽을동살동 힘듭니다. 후버링이 뭔지 제대로 깨닫게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잘난 척, 가진 척 하는 이유가 지배력과 영향력을 확인하려는 거였군요.

정확한 심리 파악으로 논리있고 정확한 설명을 정말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저의 삶을 그대로 속시원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모든 이야기가 저의 스토리 예요. 그런 남편을 둔 저입니다 10년만에 알게되었고 정말 나르시스트 에 대해 알수있게 해 주시고 공부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자녀애게 저자녀 욕하고 저자녀에게 이자녀욕함.늘 남욕을 하고 자기는 피해자인척함.

2빈째 영상 시청. 구독합니다. 주위에 나르시시스트라고 확정지을만한 사람이 있나... 싶기도 하지만 그성향에 아주 근접한 사람들은 있네요. 아니면 제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살아서 저한테는 아직 나르시시트의 모습을 다 안보여준 것일 수도 있겠군요. 전에 딱 나르같은 진저리치며 손절한 사람은 있습니다. 타인을 평가하거나 구분하는 게 아닌 나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 나르에 대한 공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인 기피증 생김요.. 6개월 만난 나르 떼낼려고 팩트날리면서 조곤조곤 계속 집요하게 따지니까 나르가 빤스런해서 통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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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아니면서 의사보다 더 잘 안다며 우기더라고요.

제 이야기네요..

소름돋을만큼 제엄마랑 너무 똑같아여 연을 끊어야하는데... 나이가많아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주니 어쩔수없이 케어하구있습니다...

상담사님...정말 용하십니다 너무 똑같아 소름돋네여 제얘기인것처럼... ㅜㅜ

저의 엄마 얘기하시네요ㅜ

ㅋ ㅋ ㅋ ㅋ

나르엄마 나르남편놈 만남 인생폭망

제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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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을 회복하기 위해 집착하는 거구나

말도안되는 말을 나한테 배웠던 말로 너와 내가 다르대 반백살이 다됐는데 가정을 차리자면서 술먹고 다닐 궁리만 하고사는 ㅉㅉㅉ

맞아요 10번넘게 미안하다 사과해도 그게무슨 사과냐며 비아냥거립니다 헷갈리게 만들어요 B방식으로 못느끼는는니가 문제다 저도 당했습니다.ㅠ

나르시스트는 앤이 있는데도 여러명의 이성들을 몰래 만나서 잘해주고 포섭합니다.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사람으로 포장을 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연락이 오겠지란 생각으로 여지를 남깁니다. 그리고 연락이 오면 빠르게 앤과 헤어지고 갈아타는데 이 수법은 일정시간이 어느정도 되면(보통 3개월) 갈아탄 연인에게도 적용되서 언제든 나르는 환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스라이팅 괴롭히기 트집잡기등 신출귀몰한 발상으로 사람을 정신병자 되게 만듭니다) 그리고 환승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합니다 나르는 사랑 할 수가 없습니다. 누굴 만나든 사랑을 할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15년을 만나며 열 번 넘게 헤어졌는데 그때마다 죽겠다고 울고 쫓아오고... 결국 내가 안 받아들이니 지금은 서둘러 딴 여자 찾아다니기 바쁨

헐 난가....?

ㅋㅋㅋㅋㅋ

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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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읽어주는 곳이네

감사합니다..

ㅋㅋㄱㅋㄱㅋㅋ 아 인정... 싸우기만 하면 나더러 걸레 같은 년이라는데 16년 동안 집 직장만 알고 친구들이랑 술 한번 먹지 않은 내가 왜 걸레인지 모르겠음... 정작 술집 여자애랑 오피스텔까지 얻어 놓고 대낮에도 구른 건 자기면서 ㅋㅋㅋㅋ 용서해 주고 그냥 사니 심지어 삼사년 텀으로 술집 마담들을 아직도 만나고 다님

결혼전 여자친구들과 불륜하다 걸리니 전여자친구에게 잘해주지 못한걸 갚는 거였다고 하던. .전여친들이 정신병자였다고 하던. . 지금은 자기랑 비슷한 나르 유부녀만나 상간소송. 이혼소송했어요. 더 무서운건 자기를 위장하는데 종교를 이용한다는 것. 직장에서 기독교모임에 나가고 이혼소송 중 내게 성경구절 써 보내는. . 이런이가 착한직원으로 게시판에 올라오는 의사입니다. 제 아이들의 아빠로는 너무 창피해 이혼했어요

진짜 지금 4년째이런데 내문제인가 자책만들고 정신이온전치못한데 왜이런건가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합니다 근데 나는 어린 나도 지금의 나도 왜 엄마에게 나의 행복한 모습을 자꾸 감추고 싶을까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행복을 엄마인 나에게 감추지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밝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나의 엄마는 슬프고 안타깝지만 선을 긋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유전이라 자식도 대부분 나르입니다 서로 아끼며 잘 살다 죽어요 사랑은 없을수도

와 정말 정확하다 엄마는 나르고 나는 스케이프고트인데 형제랑 사이 안좋고 성인되고나서 뭐라고 엄마랑 나랑 맨날 싸우고 집근처 독립하고 그런데도 가끔 만나도 나한테만 화풀이하고 욕하고 못되게 굴고 바깥사람한테는 웃으면서 착한척 하고 지금은 3번처럼 나르공부하고 간단있게 연락안하는중인데 엄마가 나르 인거 알고 극도로 우울증 생기고 스스로 돌보고 나르 공부나 심리학 공부합니다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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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가 나르가 맞긴한데 여자가 시끄러울수도 있잖아요 어쨌든 그런말을 하긴했어요 죽어도 각방은 없다며 초반이니 사랑꾼이다 싶었죠 늘 끌어안고 자야되는거 맞더라구요 그런부류 전부다 결혼하자고 십수년을 여잘 찾아다니면서 막상 받아주고 나서 자신의 쾌락에 응하지 않으니 몇시간전 기분좋을때 마누라 라더니 기분상했다고 몸파는 여자 취급을해요

우리 시어머니

두달쯤 됐을때 기가막히게 맞아요. 왜들 그랄까요? 그래놓고 먼저 그만두게도 못하고 딴사람 물색해놓고 급 충격적이게 갈아타기. 나르 분별하려면 두달은 지켜봐야 하죠?

너무 내 부모랑 똑같다 ptsd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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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사님 요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르시스트 관련한 영상 많이 봐ㅆ지만 상담사님 채널은 마치 제 경험담을 풀어놓은것처럼 말해서 볼때마다 위로가 됩니다. 어디서나 쉽게 공감 할 수 없었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라 여기 오면 공감도 받고요 나르시스트들이 좀처럼 미친 말과 행동을 하니까요 나르시스트가 혈육일때 와 나르시스트 (연인,부모,형제 자매,직장 상사 등 일상과 관련한 인물)로 부터의 후유증 극복 방법,대응법 관련한 영상도 제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혈육이 나르시스트 끝판왕이라 투사,남탓, 꼬리물어 공격등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정신병환자처럼 제가 외출하면 방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 뒤지거나 훔쳐보고요 그리고 뒤를 좇아요 냉장고를 열면 거기에 무엇을

그래요 예전에 평범하게 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처음에 몰랐던 시절로요

와!~~~ 내가 살면서 듣고 경험한 그데로를 재연해주시네여🥺🙊 나와 같은 아픔을 격고 살아온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줄 몰랐네여😢😵‍💫 내 엄마는 환자다!! 정상이 아니다!! 정신 건강한 부모님과 살아보고 싶어여😭

연애는 정답이없는듯

이런 말 했어요. "난 이타적인 사람이야~" 할 말을 잊었어요ㅠ

2년동안 저러고 만나고있어요 다 해당 근데재혼이야기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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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휘둘려 죽고싶다는 생각까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