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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좀 웅어엉엉ㅇ 거려서 조금....

우리나라 이야기를 과장 되게 표현 한듯 하네 !!!

제가 보기엔 머리를 쳐서 기절만 시키고 (뇌사 상태 처럼) 심장과 장기는 살아있는 상태였던거같아요 블러드 이글 끔찍하네요

배경이 밝은데, 잔인한 장면이 자세히 나와서 찝찝하다네요

조쉬.. 그래도 죽어서 자유로워졌네요 지나가던 대학원생은 시체가 부럽습니다.. 어쨌든 쉴 수 있잖아요..

제가 봤을때 호르가 마을에 남자둘이 죽은건 외부인을 통한 관계와 임신을 통해 인구수를 늘려야하는데 이둘은 외부로 나가서 그 관계를 원할히 맺지 못해 스스로 자원해 죽었다봅니다 팰레가 끊임없이 대니에게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그 둘커풀 데리고온 친구도 자기가 먼저 그 여자에게 들이댔다가 실패해서 ntr당했죠

힐링영화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사이비가 약한 인간을 어떻게 파고들어서 파괴하고 포섭하는지... 그걸 담았던데. 힐링이라는 단어쓰는 인간은 제정신이냐

공감이젤중요한것같네요 사람들이 사이비에빠지는이유

그냥 아무생각없이 끝에 주인공이 웃는다. 그러면 해피엔딩이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던영화.

미드소마로 논문써도 되겠는데요?ㅋㅋ

이 영화 덕분에 저 출산,남녀 갈등,비혼이 급증했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 급증했습니다. 참 좋은 영화 입니다.

해설이 더 재밌네요. 영화보다

영화 보고 이해 안 됐는데 설명 개잘함

호르헤 마을 특성상 근친상간 막으려면 외부인을 주기적으로 끌어들여야하는데 펠레가 겸사겸사 대니 마음에 들기도 하고 상황도 맞아떨어지고 해서 데려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운명과 우연을 엮어?? 흠 별로

서삐삐님 새로운 영상을 기다려요..😢

저는 왜 이제서야 미드소마를 보고 영화 리뷰를 찾으며 당신같은 천재 유튜버를 찾게 되었을까요 ...😢😢 언제든 편할 때 다시 돌아와주시면 정말 감사할 듯합니다 !! 영상 몇 개만 봤는데 벌써 정들었단 말이예요 ..

미드소마 재개봉 보고 충격 받아서 올리신 리뷰 전부 다 보고있어요 ㅋㅋ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썸네일 문구 보니까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이크! 벌레가되었어요 라고 출판한거 생각나요ㅋㅋㅋ

이런 미친 영화를 바탕으로 뮤비를 내고 노래를 낸다고?

대니한테 살짝 입맞춤한건 자기를 살려줘서 그런걸까 싶어지긴하네여 ㅋㅋㅋ 처음에 봤을땐 펠레가 대니 좋아하나 싶은데 점점 그냥 이해해주는척 적임자를 데려온느낌? 대니가 5월의 여신이 됐고 가족이 되어서 마을에 도움을 줬으니까.. 다른 친구는 외부인 두명 다 도망갔으니까 ㅠ

뉴진스-민희진 관련 영상들을 보다가, <ASAP> 뮤비의 일부 장면이 미드소마와 유사하다는 댓글을 보고는, 여기까지 왔네요.

종교는 사람을 포교하는 대상으로 이용해서 기분나쁘네요. 사람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교훈적인 영화네요

줄거리를 안알려주고 의문점만 알려줘서 영화를 안본사람은 잘 못따라오겠네요

진짜 해석 해주셔셔 감사해요 ㅠㅠㅠ 예전부터 편견을 깨주어서 좋아한 영화지만 무슨 영화지 무슨 의미일까 했는데 이랬군요.. 진짜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리워요

뭔가 완벽하지 않은 어투외 발음이라 더 친근하고 친한 누나랑 영화얘기 나누는거 같아서 좋네요 구독자 수에 0 이 두개 빠져있는거 같은데.. ㅠㅠ

사이비종교의 위험성을 알리는 영화 여주인공이 처음 노인2명 죽는거보고 역겨워하지만 점점 동화되고 마지막엔 남친이 죽는데도 웃고 마을의일원이 되고 동화되는걸 보여준다 친절해보이지만 뒤로는 역겨운짓을 아무렇지않게 자행하는 미친 사이비를 조심하라

이 영화의 교훈 친구를 믿지마라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고 가요.

11:43 이부분 그 영국에서 온 여자 코니?? 그여자 제물로 바쳐질때 물에 젖었었잖아요... 이그림하고 관련 있는듯요

어디가셨나여 ㅠ ㅜ 그립습니다ㅏㅏ

제가 좋아하는 영화 미드소마..

호러영화가 아닌 고어영화

정사장면에서 나와서 춤추는 아줌마들 더러운몸매 보고 토쏠림 우웩 여자몸이 저렇게 더럽게 느껴질수가 있구나 생각듬

리뷰 뜻도 모르는 영화 중계 영상이 아니고 (누가봐도 화내는 건데 화내고 있다, 화살 쏘고 있다 이딴 부연 설명하는 저작권 위반 영상) 아니고 열심히 자료를 준비한 게 느껴져서 잘봤네요 목소리도 듣기 좋아여

프로토스네

신화가 살아있는 북유럽에선 저런 풍습이 곳곳에 잠재하고 잇을듯합니다.... 몰래몰래... 무서버라..

호빵맨 하이 라는 뜻

호롤롤로~❤

크리스티안이 마신 빨간음료는요?

Mulan 1998.

조쉬는 누가 죽인거에요? 그게 마크 맞나요? 마크 눈동자 이상하던데 뭐죠>?

뒤틀린 힐링영화….

저는 결말에 웃음의 의미가 대니가 가족의 죽음에서부터 남자친구의 무관심, 이 마을에 와서 받은 충격들 등으로 미쳐버리기 직전이었는데, 미쳐날뛰는 사람들과 상황을 통해 얻은 해방감 같은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감독도 배우도 관객인 듯

영화 미드소마에서 러닝타임 2시간16분경 주인공 크리스찬에게 입히기 위한 곰가죽을 손질하는 오두막이 나오는데, 그곳의 오른쪽에서 마치 슬퍼하는 것처럼 침울한 여성과 그녀를 위로하는 여성 두명이 나옵니다. 여기서 슬퍼하는 여성은 마야가 아니라 2시간10분경에 가루약에 의해 정신을 잃은 크리스찬에게 “당신을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 못한다”고 안내해준 뒤 자리로 돌아가는 여성 왼쪽에 있는 여성이었습니다. 왜 그 여성이 크리스찬의 죽음에 슬퍼할까 라고 생각해봤지만 크리스찬이 아닌 호르가마을 주민인 ‘울프’의 희생에 슬퍼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었습니다. 감독판 영화에만 있는 장면중 대니가 아기울음소리에 잠에서 깨었을때, 호르가마을의 남녀가 숙소밖으로 같이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남성은 ‘울프’ 이고 여성이 그 슬퍼하는 여성일 것이라더군요.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영화나..좀..

선생님의 미드소마 리뷰 정말 좋아했습니다 ㅠㅠ 아리 애스터 신작 나온것도 리뷰 보고 싶어요 ㅠㅠ

와 자극적인 썸네일로 어그로 끄는 저질 영화리뷰 채널이 너무 많아서 리뷰 채널들 잘 안봤는데, 서삐삐님 채널은 정말 조사를 너무 열심히 하신 정성이 가득가득한 고퀄리티 리뷰 영상이네요! 이 채널을 왜 지금 알았지ㅜㅜ;;;; 바로 구독했습니다! 다른 영화 리뷰들도 다 정주행할게요! 미드소마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서삐삐님 해석 영상이 여러개라 벌써 차근차근 볼 생각에 넘 설레요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