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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남
Добавлен 9 ноя 2013
천하를 가슴에 품은 남자의 세계유랑기
바간의 숨은 노을 맛집을 찾아보자, 미얀마 여행, 세상 가장 아름다운 썬셋 바간, 한국어 능력자들이 즐비한 썬셋 맛집[ep.5-미얀마 바간]
멋진 노을을 찾다가 따라간 뚝뚝이
숨은 사원을 발견하고 기뻐하는데
그것도 잠시 길을 잃고 헤메다 만난
썬셋보다 아름다운 미얀마 사람들
그들의 상황이 하루라도 더 빨리 좋아지길..
숨은 사원을 발견하고 기뻐하는데
그것도 잠시 길을 잃고 헤메다 만난
썬셋보다 아름다운 미얀마 사람들
그들의 상황이 하루라도 더 빨리 좋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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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 국민루트 여행, 세상에서 제일 큰 책 쿠토도사원, 만달레이힐 가는법, 쉽지않는 미얀마 여행, 만달레이에서 바간가는 버스[ep.4-미얀마 만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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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달레이 국민투어루트 쿠토도사원부터 만달레이언덕까지 뚝뚝을타고 여행을 해보았는데요 녹녹치않은 미얀마여행 경로가 꼬이고 뒤바뀌는 현실에 긴장감을 놓을수가 없네요 🫤🫤🫤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나무다리 우베인다리, 미얀마 제일 썬셋포인트, 세상에서 제일 긴 목조다리[ep.3-만달레이,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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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얀마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만달레이 입니다 미얀마 제일 관광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다리 만달레이의 우베인다리의 멋진 노을 보러 저와함께 가시죠 ^^
외국인은 기차표 못(?)사는 나라 미얀마, 쉽지않는 양곤에서 만달레이 가기[ep.3-미얀마 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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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2일차 오늘은 양곤에서 만달레이로가는 여정입니다 쉽지않는 미얀마 여행 안정되지않은 나라 사정에 천하남의 여행은 점점 스펙타클 해지기만 하는데.. (세계를 여행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야기에 내용중 어느 것 하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사건임을 알립니다. 한 사람을 또 어떤 나라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영상이 아님을 알립니다. 오해없는 자연스러운 현재의 모습이다 하고 여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싸지않은 미얀마 물가, 달러환전 필수 여행지 미얀마, 양곤 골목길 투어[ep.2- 미얀마 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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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안내하는 물가는 원화:미얀마짯 1:1 환율기준이며 mmp(사설환전) 기준이 아닙니다] 드디어 시작된 미얀마여행, 달러 환전 필수 여행지, 카드 안되는 여행지, 물가 절대 싸지않은 미얀마 양곤에서의 첫 여행 함께하세요!!!
라오스 전기 뚝뚝이 콕콕, 낭만 가득 라오스 여행[ep.1- 라오스비엔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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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여러분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한여행 함께해요 ^^
비오는 바나힐 가지마셔요, 우기의 바나힐[ep-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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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전 마지막 영상입니다 다시 여행길에 들면 찾아뵐게요 그동안 너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대단히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지내셔요 ^^
신선들의 전망대 남싸이 뷰 포인트, 죽음의 등산로 방비엥 남싸이 전망대[ep.2-방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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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들의 전망대 남싸이 뷰 포인트, 죽음의 등산로 방비엥 남싸이 전망대[ep.2-방비엥]
한국만큼 여행하기 쉬운 라오스, 비엔티안 야시장 물가체험[ep.1-비엔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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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 여행하기 쉬운 라오스, 비엔티안 야시장 물가체험[ep.1-비엔티안]
산티아고 순례길 동기부여 영상(사진편집영상주의!!!), 산티아고 순례길[ep.0- 순례길엔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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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동기부여 영상(사진편집영상주의!!!), 산티아고 순례길[ep.0- 순례길엔딩영상]
세상의 끝, 순례길의 끝, 피스테라, 묵시아,산티아고 순례길[ep.32- 피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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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순례길의 끝, 피스테라, 묵시아,산티아고 순례길[ep.32- 피스테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순례길[ep.31- 오 페드로우소에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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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순례길[ep.31- 오 페드로우소에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싱숭생숭한 도착 전날, 산티아고 순례길[ep.30-아르수아에서 오페드로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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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한 도착 전날, 산티아고 순례길[ep.30-아르수아에서 오페드로우소]
마지막 장거리 길, 산티아고 순례길[ep.29- 팔라스데레이에서 아르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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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의 길, 산티아고 순례길[ep.28- 포르토마린에서 팔라스데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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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의 길, 산티아고 순례길[ep.28- 포르토마린에서 팔라스데레이]
풍성한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ep.27- 사리아에서 포르토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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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로 나눠진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ep.26- 트리아카스텔라에서 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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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산티아고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산티아고 순례길[ep.25- 오세브레이로에서 트리아카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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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산티아고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산티아고 순례길[ep.25- 오세브레이로에서 트리아카스텔라]
순례길에서 길 잃으면, 스페인하숙 5년후, 산티아고 순례길[ep.24- 비야프랑카델비에르소에서 오세브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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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축불허 산티아고 길 날씨, 산티아고 순례길[ep.23- 폰페라다에서 비야프랑카델비에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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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탈탈 털리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 [ep.22- 폰세바돈에서 폰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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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 산티아고 순례길[ep.21- 아스트로가에서 폰세바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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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순례길스런 길, 산티아고 순례길[ep.20- 비야르데마사리페에서 아스트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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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 후반전의 시작[ep.19- 레온에서 비야르데 마사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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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순례길 날씨, 산티아고 순례길[ep.18- 레리고스에서 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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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가 신라면 먹으면 생기는일, 산티아고 순례길[ep.17- 사하군에서 레리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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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순례길인증? 완료, 산티아고 순례길[ep.16- 레디고스에서 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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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순례길인증? 완료, 산티아고 순례길[ep.16- 레디고스에서 사하군]
비와서 행복한 길, 산티아고 순례길 [ep.15- 프로미스타에서 카리온 레디고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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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행복한 길, 산티아고 순례길 [ep.15- 프로미스타에서 카리온 레디고스까지]
순례길의 법칙?, 산티아고 순례길[ep.14- 카스트로헤리스에서 프로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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