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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대단하십니다!

로터리로 밭갈때 지지대 안달고해도 되지 않나요 ? 로타리 지지대가 없어서,,,

세상 참 좋아젓다 시골살이 지긋지긋 햇지 들깨 지게로 지고 와서 집입구 까지 도로가 시멘트 대있고 마당은 시멘트로 안대어 있어서 집앞골목에서 엄마가 달밤에 달빗이 훤하니까 작대기 두두려서 털고 엄마가 좀털어라 하면 투털투털 해대고 나도 불효자식이 었지 콩도 지게로 저날리면 골목이 다차고 낫에는 벼배야지 논에가면 논일이 바쁘고 밭에가면 밭이 바쁘고 그냥 가을 걷이는 참 바빠 이걸 엄마 혼자 다 햇으니 진짜 콩은 지겨워 털어도 털어도 두들련 또나오 또나와 엄마가 마지막 까지 챙이로 다 털어네고 콩도 탈곡기로 해버리니 금방 끝나 버린걸 가지고 시골살다가 군대가고 한3게월 놀다 인천올라와서 서울 문래동 일하다보니 그뒤로 시골을 잘 안같지 40년이 다대어 가는군 이젠 시골 일도 모르겟어 시골선 맨날 보던것이 안보니까 다 있어버려 들판이 우리 시골하고 비슷하군 평야지에 살면 풀이 업는대 저렇게 산이있고 들판이 있으면 아무리 호미질 잡초제거 해도 풀씨가 날아와서 다시 풀밭이 대버려 그래서 시골은 게을으면 절대 못살아 시골살면 금발 늙지 근심 걱정이 많아서 말이지 햇볕이 쨍쨍한날 장독에 뚜꺼을 열어 놓지 그러다 읍네 시장이라도 가면 갑짜기 날씨가 않조으면 장독을 안덥고 나왔는대 그떼부터 걱정거리가 하나 생기지 비가 올까봐서 엽집 사람이 소장수 엿는대 밤에 황소을 두번 도둑 맛고 마산으로 이사을 가버렸는대 도시에 살다 보니 근심 거정이 다 사라젓대 편하게 산다고 정육점 차려서 떼돈을 벌었다던군 목장에서 직접 소까지 길러서 다 한다더군 딸둘 아들 하나 있었는대 이사가고 한번도 못밭군 70년대 말 그시절 도시로 이웃 들이 이사 가니까 빈집이 생기고 같이 띠놀던 동생들 가니까 진짜 섭섭 했는대 우리 어마 아버지는 나이가 많아서 갈수가 업고 특히 아버지가 하루도 안시고 술만 마셔대니 갈수가 업지 어느덧 나도 나이가 60대가 댓으니 이렇게 세월이 빨리 갈줄 알았나 그냥 공자에서 술한잔 마시다 넉두리 한번 올려보네

주배님도 대단 하시지만 사모님께서 묵묵히 내조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저도 얼마전 토란 캐는데 힘들던데요 ㅋ

돼지가 양심이 있어서 조금 남겨 놓았네... 짐승먹고 남은건 사람이 먹어야지

풀밭에 도라지가 조금 있는 것은 아닌가요? ^^ 🍀🍀

달래, 냉이 모두 작은데도 열심히 캐시네요. 그나마 민들레는 큰 것을 캐시네요. 같이 뜯으시면 좋으련만...^^ 🍀🍀

아따 굵기도 하네,,,

많이 캐서 드시고 건강하세요 ~~ 언제한번 맥주한잔~~^

청정 도라지 많이캐셨네요? 말벌? ㅜ 저 포크삽 엄청 무거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ㅎ

가을에 냉이와 달래라...

수고하시네

탈곡기구입비용얼마인가요? 서리태 털어야되는데 탈곡기있으면 좋겠네요

사모님께서대단하세요^^ 나물캐기가 어려우실텐데...사장님은 카메라 촬영만... ㅎ

대풍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 하세요 수도물에 냄새가 납니다 보라차 메밀차 끓어서 먹습니다

들깨탈곡을 우박이 해주다니~~^^ (표현이) 놀랍네요. 🍀🍀

한대구입해야겠네요 도리깨질도 힘들고 할사람도 없고

영상으로 청정한공기가 느껴집니다

고생많으시네요 한가지 여쭙니다 경운기 쟁기에 히치판 연결 핀 꼽는쪽 양옆으로 볼트[스프링]가 2개 있는데 이볼트가 히치판면하고 딱 붙게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유격을 둬야 하는지요? 유격을 많이 두니 쟁기가 양옆으로 많이 흔들리네요 유격간격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가을 추수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

잘보고있어요. 저도 이번에 들깨탈곡기를 황소농기계에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서... 저는 많이 하지는 않고 300평정도 합니다. 1. 들깨가 깨진다고 하시던데, 얼마정도가 깨지는지 궁금하네요.(퍼센트로?) 2. 기계사용해보신 소감이 궁금하네요. 3. 그냥 도리깨로 하는것이 낳을지 궁금하네요. 수고많으시네요.

남성분이 진짜 잘가르치시는거 ㅋㅋ 경운기는 진짜 사고위험 너무커서 쌍욕들으면서 배운기억이

어디서사나요

잘봤습니다!구매 가격도 알려주셨으면.....!!

캐시는 방법이 똑같아요 저희는 둘이 포크삽으로 뜨고 호미로캐고 합니다 ㅋ

맛있는 고구마 캐는게 너무 힘들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우리보다 농사 잘 지었네^^ 고구마캐는거 진짜 장난아닌디ㅋ

더운 날씨에 고생 많네여

주배님! 벌써 고구마 캐시네요. 고구마 농사가 잘 되었나 봅니다. 고구마를 쪄서 부인과 맛있게 드세요.

고구마농사 잘지었네요~~ 캐느라 너무 힘들었지요

주배님. .무더위에도 여전하시네요. 날씨가 너무 더울때는 수분섭취 많이 하시고 휴식도 취해 가면서 작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셀프 시공이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경운기 10마력 맞아요

더운데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집에 가실때 저희집에 오셔서 저녁 같이 드세요~~

대체 아떤 놈이 쇠말뚝을 거기에 박아놔서 어르신 힘드시게 하였네요

안녕하셔요.가볍고튼튼해보여요.전화번호 부탁드려요

터널의 끝은 언젠가 오겠죠.

브롤스타즈도 하시나요?

순치기는 6월초순경 까지 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렇게 하면 고구마의 크기가 균일해 집니다.

저도 피해 많이봤었 습니다 고추그물 바닥에 깔면 안전합니다 새가 머리가 좋아요

저요 구독해어요

명자선생님 고생많이 하시네요~~

주배님 무더운 날씨에 로타리 작업 하시너라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차조는 언제심는지요

저도 이거 오늘 구매했는데요....첨 써보는거라 ㅠㅠ 잔디밭에 잡초 제거 하려 하는데 저렇게 계속 펌프질 해야 하는거여요??

노고가 많아요 더위 조심해

헉 산삼을ᆢ 딸래미 먹여 ㅎ

어릴때 기억으론 펼쳐서 하시던 기억이~

저도 어릴때 반대로 움직여서 많이 당황했다능~ 이 기계 갖고 계신게 부렵네요 50중반입니다. 반가워요~ 술도 먹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