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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마다 이유가 다르겠지만 제본알바 할때 먹었던 함바집은 반찬이 짠 이유가 노가다할때 땀 많이 나서 염분 부족하니까 이모가 일부러 짜게 해주심 근데 누가 반찬이 너무 짜다고 하니까 심심하게 하셨는데 다음날 바로 아재들 투정부리고 밥 남김 ㅋㅋㅋㅋ

밖에서 안놀고 집에서 먹기만해서 살쪄서 그럼

규대는요?

나도 에코백 잘 안 들고 다니긴 해 클러치는 약간 가벼워서 좋음

도시락가방 들고다녀

근데 양주머니가 블록 튀어나와서 뭘 들어야할까욬ㅋㅋㅋ 하나사긴해야하는데

남자 자격지심 오지는 부분ㅋㅋㅋㅋㅋ

뭐지

홍대꾸러기 출신으로 말씀드리자면 저흰 검정봉다리 들고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카 영상 매일 올려라 두 번 말 안 한다

?

사람들 ㄱ 빡쳤네 ㅋㅋㅋㅋㅋㅋ

무섭다..

남자가 야동좀 볼수있지

이자식이?

적군이다

천안이 표정이…ㅋㅋ

더 귀엽게 찍어주쇼😫

한국에서도 보통이하라면 국결 리스크는 감수해야함

춘자 보고 싶당..

밤카... 현기증 나니까 다음 영상 빨리 올려라.. 두 번 말 안 한다.

귀엽기만 하구만ㅋㅋㅋㅋ

고양이 귀엽당

나는 야생에 살아야겠네~

서로 입장을 고려하면서 하시면 양쪽다 좋을텐데

안쓰러운건 이해하겠는데 주위 상관없이 오롯이 본인 만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같음ㅠㅠ

뜨끔...

그럼 뭘들어야됨?

국결이 리스크라는 생각부터가 에러

베트남 7년차 거주중 베트남와이프랑 1년7개월 연애 후 결혼 4년차 입니다. 결론 베트남국결하고 싶으면 연애결혼하세요 업체결혼 하지말고 이유. 베트남에서는 결혼중개업이 불법임 실형까지 살수있음 그래서 마담이라고 하는 베트남현지인불법브로커들이 검증도 안된 베트남여자들을 한국국결중개업들한테 쏴주는 것임 이건 모든 베트남국결업체 시스템 똑같음 99.999999% 업체있는 베트남여자는 시골여자임 베트남은 도시와 시골의 격차는 말도 안되게 차이남 하노이, 호치민 에서 사는 베트남여자들은 업체를 통할 이유가 없음 왜? 하노이, 호치민에도 미혼 외국인 남자들이 깔리고 깔려서 맘만 먹으면 만날수있음 베트남여자들한테 환상을 가져 베트남국결 환상을 가지는데..... 결혼생활해보면 국내결혼보다 더 안좋음 저랑 와이프는 한국어, 베트남어 서로 90% 소통가능 하지만 업체결혼통하면 언어는 토픽1~2급 한국어수준이 유치원생들 한국어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됨 걍 국내결혼생활 국결결혼생활 다 똑같음 베트남에도 병X같은 여자들많음 페미도 많고 쥐뿔도 없는 여자들이 외모로 결혼해서 신분세탁하는 경우 한국보다 많음 한국남자들아.....호구되지말자 제발 한국남자들아 설거지론 마통론 피하고 싶어서 국결? 업체통해서 결혼하면 국제설거지, 국제마통론 쌉가능 제발 호구 되지마 ㅋㅋㅋ

유익하다 밤카..

필리핀 코피노 보면 필리핀유학남은 걸르는게 맞고 이번에 호주다녀온 부산남자 에능 보니 일정말 빡세더라구요 그거보면 워홀녀도 거르는게 맞죠 아무렴 결정사가 어떤곳인데

워홀녀나 동남아남이나 ㅋㅋ 공감 ㅋㅋ

한녀자의 지난 과거가~ 왜 용서받지 못할 일이야? 맘에 걸렸다면 처음부터 왜날 사랑해? 누가 누굴 욕하는거야?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해? 너나 할거없이 세상속에 속물들이야! 워어~~ 바꿔(2000년)

딱 난디

밖에서 안놀아서인듯

"집 벽에 낙서하는걸 남한테 간섭까지 받아야해?" <--- 아뇨 여기서 벽을 자기몸으로 스케치북만 변경하면 됩니다. 간섭하고 싶고 간섭하기 싫고의 문제 이전에 하고있는게 낙서네요. 음 재밌게 그린 다음엔 뒷정리 잘하렴. (금쪽이교육법)

문신충은 거르는게 맞음 물론 열에 하나는 정상일 수 있겠지 하지만 열에 아홉은 쓰레기 맞아 최근에 서면 돌려차기 넘도 문신충이지 또 군대 안가려고 문신한 넘들도 많았지

그냥 편견일 뿐입니다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걸 알면서도 문신을 한다? 그게 과연 정말 예술과 표현의 자유 때문인지 아니면 그러한 안 좋은 인식을 이용하는, 즉 쎄보이기 위함은 아닌지 부터 생각해 봐야할듯 이미 예전부터 문신을 불순한 목적으로 써온 사람이 많았고, 희한하게도 현재까지 그러한 사람이 많기에 사람들이 문신을 싫어하고 혐오하는 게 당연하다고 봄

사회악 까지는 아니지만 보기 싫은건 어쩔수....

타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헤나를 제외하고 정말 개인적으로 잘 생각해보자 내 몸에 그림을 그렸는데 돈을 들이지 않으면 절대 안지워지는걸 그렸어 근데 나중에 그 그림이 질리면 어떡하냐 이거지 몇년이지나고 수십년이지나고 후회 안할 자신 있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아예 안해야지 중간에 나온 여성셀럽 말처럼 벤틀리같은 몸에 범퍼스티커 붙이면 개아깝지 않을까?

문신 하던말던 그 문신 보고 남들이 뭐라 하던말던 다 자기 업보임

문신 해보고싶은데..내 몸에 세기고 평생 후회 안할만한 문구 혹은 그림을 아직 찾지못함

ㅋㅋ 로봇팔문신 기계형 인간인가 걍 두가지류 첫번째는 진짜 예뻐서 하는사람들이 있고 두번째는 가오잡으려고 하는거

외국에서도 타투 요란하면 경찰의 시선끌지 보수적인 우리나라는 더 심하지

문신도 중독임. 자신의 몸을 도화지로 생각하는 사람은 뭔가 아닌 것 같음. 중고생들도 타투를 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하는타투종사자 정말 제정신인가 묻고싶다

그냥 장바구니 VS 일수가방이지.

사실 문제될 건 없지만 시선은 무시할 수 없어서 안하는게 사회적에선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