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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상담사는 잘못이없지 교육을받고 투입되니깐 판매하는사람이 아니니깐 근데 고기방패인거 지가 알고 면접보고 들어왔음 이런일저런일 볼수밖에없고 쿠팡은 본인들이 이런구매자들 다 개나소나 받아가며 링크받아서 자기 사이트에 판매링크올리고 수수료로 아니면 머가됏든 사업자로써 이익을추구하는 회사면 이딴 개같은경우가 생기면 결국 고객센터에서 확실하게 설명해주고 조취해줘야지 맨날 이건 조취어렵고 최대한노력해버는게답임 전화해도 ㅋㅋ 진짜 오늘 겨우 과자파손땜에 다시보내달라는 문의남긴게 다였다가 갑자기 환불처리가되고 책임지는사람없고 전화는 한시간째넘게 전화가안되서 해결도못하고 그냥 파손된 물건에 대해 확인전화주면되는걸 그것도 전화일일이 커버못하겠음 판매자를하지말아야하는거아님? 왜 소비자가 일일이 화나는일 생기고 다 알아내냐함? 진짜 파손된거땜에 배달기사한테 파손된거에 대해 알아보려 전화했는데 본사한테따져라 왜 나한테 지랄이냐란소리듣고 ㅋㅋ 어이가없어서 게다가 배달하는사람이라거 설명해야지 물건보내는사람이라고얘기하면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난 배달기산데 무슨물건을 계속 보낸사람아니냐고묻냐고 왤케따지고 드냐하는데 이게 바로 우리나라 택배기사수준임 ㅋㅋ 그 얘길 이해못해서 물건보낸사람이라고하면 난 이해못한다고 무식하다고 설명하는거 ㅋ

교육기간 3일에 최종입사되면 4일차부터 콜받는대요 교육 내용은 방대하고 진도가 빨라서 당연히 바로바로 신입들이라 하기 힘듭니다 전산업무를 배워도 4일차 콜받을때 교육받으면서 진행하는거라 더디고 버벅거립니다 쿠팡 상담사 해본 경험이있어 끄적여봤는대 기본적으로 교육이수 기간이 짧은데 진도는 빠르고 내용은 방대해서 3일차 교육 끝나고 바로 현장투입하는 시스템이라 문제가 있다 봅니다

쿠팡 상담사들 문제가 많긴 합니다. 소비자 엿 먹이는 데 고수들 이더군요.

상담원이세요? 이거 녹취는 회사밖으로 가지고 나오면 안되고, 개인적으로 사용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알고 올리신거에요? 저 뭐 이 고객과 일면식도 없지만, 개인정보법 위반 아닌가 싶네요.

쿠팡 고객센터 확실히 문제가 있음 다 그런건 아닌데 일부 사람들이 진짜 고객응대 하면 안되는 사람들 있음 배송 환불 관련해서 지금 일주일인데 가져가지도 않고 고객센터 응대가 그지같아서 언제가져가는 지도 모름 아 정말 짜증 남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일 하라고 말하고 싶음

쿠팡 즈그즐이 일처리못해서 상담사 기본최저시급주고 앉혀놓고 강제로 별점 설문조사 시키고 강요하고 목에칼들이받아서 욕하는고객한테도 친절 강요하는 상담사를 방패막이로쓰는 쿠팡

상담사가 무슨잘못이라고.. 저렇게까지 흥분?

욕했음? 언제 욕했대?

상담사가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언성이랑 말투 그리고 꼭 지랄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할까요? 차분하게 자기가 처한 상황을 설명을 하셔야 원활하게 상담이 가능하고 상담해주는 사람도 도와줄 마음이 생기지. 자기가 곤란한 상황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상담사에게 존중 1도 안보이네요. 상담사가 무슨 님 감정쓰레기통이세요?

씨같은 소리들 상당원이 제데로했어면 욕나가겠냐 욕얻어 처먹을짓을하니 그러지

해당 고객이 원하는 개선을 위해서 수정되야되는 법이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사소한 실수라도 계약해지, 벌급, 합의금, 계약파기금 등 전부 보상해서 파산시킬 권한을 줘야됩니다. 모든 배송중 1개라도 지연되면 그 관련 직원들 전부 해고시킬 법안 통과시키고 따지세요 ㅎ

쿠팡이 일방적으로 취소했는가 본데 그건 잘못 맞음 근데 왜 이지랄 저지랄이라고 지랄하냐 아저씨야?

쿠팡 상담사 개좆같음 진짜 고객을 개엿맥이는 자격없는 상담사 ㅋ 사람을 화나게 해놓고 지들이 전화끊음 전상담사 연결해달라 하면 서로 운운함 그래서 저는 70일 반품가능 하는 법을 알고있어서 쿠팡에서 샀던제품 다반품 하기로함 ㅋ

상담사는 권한 없습니다. 상담사는 자기의 전산에 모든걸 써서 고객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결하는 직업이지 욕받이 아닙니다. 풀 녹취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양해부탁하며 쿠팡에서 소정의 보상을 안내해도 이렇게 나온거면 고객 블랙이 가장 좋습니다. 쿠팡 신뢰 이제 안하실테니 다른 11번가, 옥션을 추천하고 싶네요.

상담사가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네ㅜㅜ. 주문한 상품을 판매자 마음대로 취소당한 상황인 것 같은데, 판매자의 과실로 불편드린 점 일단 죄송하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하고, 판매자에게 페널티를 비롯한 제재 조치를 통해 관리를 해나가겠으며,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납득시켜야지..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욕설 같지도 않은 욕설 나왔다고 끊어버리는 상담사...ㅉㅉ 월급 루팡이네...

전체적으로 들어보진못했어도 상담원이 좀 미흡한것도 있어보이긴함 지랄소리 들었음때 바로 욕설 자제안내가 가야했을텐데~ 개선부분이 필요하다면 고객들은 얘기를 할 곳이 고객센터밖에 없다는걸 알고는 있음. 상담사도 본인에게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지만 얼굴을 보지도 못한 첫초면에 만난 사람에게도 이지랄 이라니 뭐니 그렇게 얘기하는게 상식적이신건 아닌듯~

ㅈㄹ 이라는 말때문에 그런거 같네여 ㅈㄹ이 욕설에 포함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진짜 법적으로 따져봐야 하지만 일단 ㅈㄹ 이라는 표현을 무조건 하기는 했네영 일단 녹취를 올리신 이유는 증거자료로 일단 올려놓으신거 같은데 그건 법적으로 엄밀히 따져 봐야 하겠지만서도 계속해서 상담원에게는 너무 정중하게 선생님 이라는 말을 하시는걸 보아서 상대방에게 절대 그러한 욕설을 하시지는 않은걸로 보이긴 합니당 이러한 경우인데 녹취에 나오는 상담원이 선종결을 한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하에 선종결 한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