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몇번이고 해봤지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뭔 소리 하시는 건가요?? 뭔지 모르시는데 다 틀린 느낌은 무슨 소리에요? ㅎ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통 클라우드 채굴 시스템에서 POS를 하게 된다면, 이더리움을 가지고 있는 집단의 대표 계정을 만들어서 그 계정에 이더리움 32개를 넣을테고요. 해당 계정이 채굴에 성공하면, 해당 계정에 참여한 나머지 계정들이 지분 만큼 받아가게 될 것이며, 이는 투표로 따질 경우 내 투표권을 위임해서 준다는 개념과 유사합니다. 내가 온전히 32개를 가지고 있어서 혼자서 한다면 당연히 내가 검토를 하고 할당도 다 받을테죠. POS의 경우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전 기록을 토대로 다음에 받을 사람을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블록을 만들게 되면 해당 블록을 토대로 다음에 받을 사람을 계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대표 시스템이 랜덤함수를 사용해서 뺑뺑이로 주는 그런 방식은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대상이 지정되었다면 이 사람의 장부가 51% 즉 대다수에 속한 장부와 같은지 해시값을 토대로 체크를 할테고요. 그게 맞을 경우 배분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PoS가 다양한 방식이 많아서 뭐가 정답이다 말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이더리움의 경우 32개를 보유했다면 모두 동등한 확률이 있는지 혹은 지분이 더 많으면 더 많은 확률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PoS의 경우 크게 지분률만큼 걸릴 확률이 많거나, 특정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 동등한 확률이거나로 갈리게 때문입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용자들의 잔고를 빨아먹는 거머리들이거든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eq1mz2ii5o 강철님 산업 종사자이신가요? 개발자이신가요? 뭐하시는 분이신지 너무 궁금합니다!

@@hankyeongko4728 회사에서 암호화폐 전담을 하고 있고(리서치 및 등등), 국내 백서 몇개는 자문한적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개발과 블록체인 관련 기획을 내서 2회 연속 수상(최우수상, 대상)은 한적이 있으니 세미 종사자라고 할 순 있을 것입니다.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needjarvis.tistory.com 입니다.

바이프로스트의 경우 고점이 0.63달러이고, 현재 약 0.071달러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어서 약 1/10 토막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코인이 한국 코인이고, 바이낸스에 상장이 된 코인이 아니다보니 예측하기가 힘든 코인입니다. 해당 코인과 비슷하게 내려온 코인을 예로 들면, 메디블록이 있을텐데요. 메디블록도 고점 350원에서 현재 38원 정도에 형성되어 비슷하게 내려온 코인입니다. 문제는 얘네들은 100배 펌핑된 코인으로 메디의 저점은 3원 정도입니다. 즉, 1/10 토막이라고 싸게 사서 매수했는데 정말 최악의 장을 만나서 (비트코인이 반토막) 전 저점을 갱신한다면 지금 산 가격에서 1/10토막이 또 날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이렇게 예측하기 힘든 장에는 큰 이익을 포기하고, 비트코인에 보통 몰빵을 합니다.

만약에 지금 사신다면, 알트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바이프로스트 코인같은 경우 나온지 얼마 안된 코인이기 때문에 저점이 정확히 어딘지 알기 힘든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가격보다 1/10 토막이 더 날수도 있다는 것이죠.

바이프로스트를 정말 사고 싶다면 분할매수를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지금은 큰 이득도 좋지만, 리스크 관리도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현재 대부분의 코인들이 과매도 구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들이 U자형 반등이 온다면 적어도 2배 이상 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바이프로스트 역시 동일하게 U자형 반등이 가능한 모습이나, 이건 어디까지나 "가능성"에 대한 얘기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증시가 다시 폭락해서 암호화폐 장에 영향을 미치면, U자형 반등에서 계단식 하락으로 전환됩니다.

@@user-eq1mz2ii5o 답글 감사합니다. 루나 사태를 보더라도 바프 같은 김치 알트 투자는 신중해야 겠네요... 비트위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봐야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이 2.0 업데이트를 완성하는 시점에 상당히 리스크가 큰 프로젝트이긴 합니다. 바이프로스트의 경우 이더리움의 느린 속도를 보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보니 이더리움이 앞으로 비슷한 퍼포먼스가 될 것이라 예상해야 하지만, 이더리움은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언젠가는 큰 폭으로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니 저는 다른 코인을 투자하는 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이고, 이더리움의 프로젝트의 확장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반대로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 저는 이런 리스크는 하지 않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랄게요.

@@user-cj3hb3uw2u 비슷하지는 않지만, 스택스(STX)이라는 코인이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 김치는 아니라 서구권이고 비트코인에서 Dapp이 되게 도와주는 프로젝트로 바이프로스트와 유사하지는 않지만 Dapp을 서포트 한다 측면에서는 같은 분류의 프로젝트입니다. 저라면 약 5배 내린 스택스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스택스의 경우,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모두 상장한 코인이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안정성은 어느정도 확보가 된 코인이라 생각합니다.

호주에 있는 중국인이 만든앱입니다. 중국은 코인 발행이 안되며 님과 같은 원리는 테라가 김치 코인이 아니라 싱가포르 코인이고 바이낸스도 중국계 거래소가 아니고 아일랜드 거래소라 하는것과 같습니다

넥슨은 일본 기업이던가요?

가입코드가 있던가요?

UQW2N0

감사합니다. 그냥 계속 통계학과 데이터분석을 적용하여 저만의 트레이딩 기법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Move2earn은 더이상 안합니다.

특히 코인은 사기라고 말하기 힘들고, 투자자들이 알면서도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

@@user-eq1mz2ii5o 강철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공익의 목적으로 설계된 체인 구성은 어떠한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가격이 매우 서서히 내려가고, 유저수가 꾸준히 증가하면 가능합니다.

네 다단계인거 알고 시작하는거에요ㅎㅎ

멘징끝내고 즐기는입장에서 보면 폰지라고 보기에는 애매하죠. 제 주변에도 손해보고 계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삶이 바꼈다고 너무좋다는데요. 문제는 소각이죠. 신발소각이 어떻게 얼마나 이뤄질수있냐에 따라 폰지냐아니냐 결정나게되니 기다려보시죠ㅎ

@@lSINlll 정신병자 들이죠 ㅋㅋㅋ 지금 거의다 -80% 정도 물린거 아는데 정신승리 운동? 몇천 몇백 안쓰고도 그냥 할수 있는걸 ㅋㅋㅋㅋㅋㅋ

@@lSINlll 폰지도 최하단만 손해보는 것입니다. 이미 즐기는 입장이라면 폰지에서 상위에 속하시는거에요ㅎㅎㅎ

글쎄요. 제가 알면 신일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테라 사태가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서수기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