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0년 생인데.. 저 사람들은 나보다 10살정도 위 세대지만.. 친척형누나들 보면서 저런 뭐랄까. 문화를 느꼈다고나 할까? 뭐 어렸을때도 저때 대중문화라던가 사회분위기를 경험했었고. 그래서 내 나이대에 맞는 응칠보다도 어찌보면 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었음. 그때 개그 유행어들도 훨씬 와닿았고. 이제 그 형누나들은 5060대가 되었고 나도 40대중반 중년이 되었음. 세월이 진짜 너무 빠르고. ㅎㅎ 아직도 난 맘속으로는 어린애같은데.. 벌써 아재라니 ㅎㅎ 이나이에 벌써 세월타령 하는것도 웃기지만.. 살아보니 인생은 추억으로 사는거임. 20대 30대 40대 어렸을때 추억들이 삶의 원동력임.
@@kim_2023slow ㅋ 정환이가 일부러 덕선이 밀어내는 장면들은 안보심 자기 일부러 밀어내는 정환이한테 그 원망의 시선과 찢어지는 정환이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일관된 정환이의 캐릭터를 이해하면 보이는데 사실은 택이한테 가게끔 정환이가 밀어낸 거임 정말로 드라마속 캐릭터를 이해하시길 ㅎㅎ
Она ему столько шансов дала и намеков ещё до того как Тек на горизонте нарисовался ,а он все профукал ,стыдно было признаться что любит . Хорошо что она с Теком осталась
@@가람-q3s 정환이는 이미 택이가 덕선을 좋안한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함 전에 선우때도 그렇고 우정을 위해 사랑을 양보함 정환은 친구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사랑을 얻으려하지 않고 물러섬 그게 정환이임 개인적으로 정환이의 팬으로 써 아쉬움 택이는 먼가 스토리가 어색해졌음
덕선이 참 이쁘다.
정말로 슬픈인연. 개나쁜 개정팔
누구나 한번쯤이런후회하쟎아요
80 & 90년대 참 좋았다. 매순간 모든 정보는 부족했지만 나에게 주어진걸 오랜기간 되새기고 나름 여유가 있었지. 그런거 요즘 없다...
ㅇ ㅇ ,,$❤
사실 옆에서 계속 쳉겨준거는 정팔인디. . .
인생을 살아보면 다시 느끼지만 정환이의 사랑은 결국 덕선이가 아니었던것같음 훗날 정말 가슴뛰는 여자를 만나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았을꺼라고 마무리하고 싶음...지금의 나처럼...😅
韓国の80年代の感性が溢れ出す、最高のドラマでした…💭ヘリは本当に美しく、私の憧れ…この歌も素晴らしい。
참.. 명곡임.. 몇십년 전 노래가 가슴을 휘벼팝니다
나는 80년 생인데.. 저 사람들은 나보다 10살정도 위 세대지만.. 친척형누나들 보면서 저런 뭐랄까. 문화를 느꼈다고나 할까? 뭐 어렸을때도 저때 대중문화라던가 사회분위기를 경험했었고. 그래서 내 나이대에 맞는 응칠보다도 어찌보면 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었음. 그때 개그 유행어들도 훨씬 와닿았고. 이제 그 형누나들은 5060대가 되었고 나도 40대중반 중년이 되었음. 세월이 진짜 너무 빠르고. ㅎㅎ 아직도 난 맘속으로는 어린애같은데.. 벌써 아재라니 ㅎㅎ 이나이에 벌써 세월타령 하는것도 웃기지만.. 살아보니 인생은 추억으로 사는거임. 20대 30대 40대 어렸을때 추억들이 삶의 원동력임.
이별노래에 끝판!
반지를 까르띠에를 했어야지 ㅠㅠ
I really like it... Also han hye jin i really like her so much,.....
숨은 명작
😢😢
덕선이가 사실 몰랐을까?강남 아파트 막 살수있는 남자가 나 좋다하는데 ?그게 핵심임
현재 당신의 마음말고, 드라마속 케릭터를 보세요~^^ 늘 맘이 쓰이는 그에게 마음이 간거죠. 덕선이는 자전거 타던 시절부터 보검이 챙김.
@@kim_2023slow ㅋ 정환이가 일부러 덕선이 밀어내는 장면들은 안보심 자기 일부러 밀어내는 정환이한테 그 원망의 시선과 찢어지는 정환이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일관된 정환이의 캐릭터를 이해하면 보이는데 사실은 택이한테 가게끔 정환이가 밀어낸 거임 정말로 드라마속 캐릭터를 이해하시길 ㅎㅎ
택이는 사실 재벌임 강남 아파트 100 벌돈 벌음
왜냐하면 정팔이는 왜 나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데 하는건지 드래서 더 눈물남
2000년 어느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ᆢ
이드라마 넷플릭스 방영해줬으면 대박인뎅
Она ему столько шансов дала и намеков ещё до того как Тек на горизонте нарисовался ,а он все профукал ,стыдно было признаться что любит . Хорошо что она с Теком осталась
노래와 매칭이 좋네요..오랜만에 듣습니다~
not sure now, but didn't they end up together as a couple off screen at the end of the series??
바보같은. 정팔이
나미의 이 노래가 이렇게 애절할 줄 예전엔 미쳐 몰랐네요
정팔이와 잘되길 바랬는데 택이는 좀 재수 없는 케릭터였는데~~
이거보면 나도 정팔이의 서사가 더 좋앗지만..결국.정팔이 넘 망설이다 타이밍놓침...좀더 용기잇엇던 택이...결국 여자들은 누가더좋은지잘모를땐 용기잇는놈에게 가게됨..본인도 망설이고어리숙하긴마찬가지이니..용기잇게 리드한녀석에게 푹 빠지게되지...그뒤론 후회하고 집척대도 늦음..한참빠졋을땐..
용기있는자 미인을
미친다... 나님...미래의 이 말을 들으려고 소개팅 한 번 못하고 청춘을 보낸건가요....ㅋ ㅋㅋㅋㅋㅋㅋ😂 하지마....ㅋ 씨그널 보낸다...일마래..너한텐 편지 보낸다... 지붕뚫고 하이킥..뚫었다...ㅋ 그래서... 전 결말을 봐도 안 봤어요... 기억이...ㅋ
정팔이 k지바겐 끌고 갈대 마음이 아팠는데..
Never once I predicted that Jung Hwan wouldn't be endgame😭
서울특별시 1988 저는 그당시 부산칭구. ㅎㅎ 참고로 71돼지시키임다 😅😅😅
하소연해보지만 시도란것을 해보았나..
정팔이 순수한 사랑이 이뤄지길 바랬었는데~~
@@kneeling-shotㅇㄹㄴ ㅋㅋㅋㅋㅋ
정팔이 마음 알면서도 택이한테 꽂힌 덕선이
기회가 있을때 잡아야 했었는데 그걸 저두 놓쳐버렸어요😢
그 당시에는 기회였던걸 모르고 지나치고 지나친 후에 기회였단걸 알아버리죠..
@@철혈기갑-q6p 극을보면 정팔이는 형대신에 친구들 우정에 사랑을 양보한거임 양보한거라고 안그럼 진작 우정은 박살남
@@김춘호-t1v 그런걸로 그들의 우정이 깨지기는 않을거예요 그냥 택이기 때문에 아쉽게 놓아준 것일수는 있지만 정팔이의 성격탓도 있어보임
@@가람-q3s 정환이는 이미 택이가 덕선을 좋안한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함 전에 선우때도 그렇고 우정을 위해 사랑을 양보함 정환은 친구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사랑을 얻으려하지 않고 물러섬 그게 정환이임 개인적으로 정환이의 팬으로 써 아쉬움 택이는 먼가 스토리가 어색해졌음
@@김춘호-t1v 택도 정환이가 덕선을 사랑한다는것을 알고 있었음 서로 좀 껄끄러움 관계가 되였어도 그들의 관계는 계속 유지 되였음
😠😡😠😡😠😡😠😡👎👎👎👎👎👎😡😡😡😡😡😡😡😡😡
I seen this drama more then 3 times, Lucky Romance love him and her in this . Love this song too
I really wanna watch a movie like t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