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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min Joo
Добавлен 25 июл 2009
Yoga and Pilates instructor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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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육아중입니다.
홈트 영상으로 종종 올릴 예정입니다.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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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육아중입니다.
홈트 영상으로 종종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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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며 아가랑 몸으로 놀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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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동작은 아기를 무게로 삼아 하기 아주 좋은 동작입니다 ^^ 앉아 움직이면서 아기의 코어,균형 감각을 길러주기에도 좋구요. 틈날때마다 20~ 50회 정도 해주는데 아이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교감하며 운동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어 가세요~😚 골반을 과하게 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배에 힘을 주지 않으면 허리의 통증이 심하게 올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영상은 2배속입니다. #생후13개월1일아기 #11키로아기 #산후다이어트 #육아홈트 #산후운동 #현실홈트 #생활속운동
애기 너무 귀여워요.ㅎㅎ 이때 몇개월이었어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00일 촬영한 후라 120일쯤 되었을때예요~
@@에밀리여사 와~ 그럼 4개월때네요.ㅎㅎ 애기는 4개월에서 7개월까지가 제일 귀엽다고 하던데 역시 그때였군요.😄
영상 잘 봤어요!! 완전 시원하고 도움 많이 되네요!!! 평소 목, 허리가 아파서 운동 하면서 자세교정 중인데... 허리큐 자세교정 의자 를 쓰고 난후 부터는 몸이 편해지더라구요!! 특히 어깨 팔걸이 기능이 자세 교정 할수있게 유지 하는데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순하다 순해 ㅋㅋ
아가 아무 생각 없는거 같아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의 국군을 생산하신 당신.애국자이십니다
아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아 !,,,꽉 깨물어주고싶다.
둘리같다 귀엽다
다깐다님이 더빙해주면 재밌을 영상같다
난 애기때 미용실 바리깡이 그렇게 무서웠다. 염색기기에서 음악 나온다고 미용실 누나가 "와 노래나온다"이랬는데 그게 더 무서워서 울었다. 마지막에 머리감고 나오는데 여러분도 다 아는 안에 초콜릿 있는 막대사탕 주시더라. 잘 지내시려나...20년도 넘은 이야기
안우네 신기하당
아기아 군대입대하라
우와 베넷머리 미는구나..난 태어날때 머리카락 다 자란채로 태어나서 어릴때 사진보면 엄마가 앞뒤옆으로 머리를 죄다 묶어놨었음ㅋㅋ심지어 이 아가처럼 베넷머리 밀지도 않았다 함 숱이 원체 많아서 근데 지금은 한올의 머리카락도 소중함...ㅜㅜ
나 닮았네
애기 바리깡 처음봐서 어리둥절하는거 졸귀야ㅠㅠ
집...떠나...열차...타고~....
군대잘같다와라
하 ㅋㅋㅋㅋ 졸귀탱 ㅋㅋㅋㅋ 울고 싶은데 분위기 파악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
스님 왜 거기계셔요 얼른 이리로 오셔요
더크면이뿌거따요!!!☆♡☆
ㅎ ㅎ
인형보다 이쁠때 ㅋㅋ
아고고~~~너무귀욥다~~~~이뽀죽것네~~
귀여워잉ㅠㅠㅜㅡㅜㅜㅜ
초등학교때 엄마랑미용실가면 미용사아줌마가 안자게할라고 이뿌다 멋잇다 난 진짜 멋잇는줄알앗지..
땡글땡글ㅠㅠ 넘나 귀엽습니다
울듯말듯 울까말까 언제울까 ㅠㅠ 건강하고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다
동자스님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동자스님건강하게잘사세요😄👍
아 귀여워ㅋㅋ무럭무럭 자라라
??? : 아 아저씨 6미리라고 했잖아요;;
이거 브금으로 이등병의 편지 틀었으면 조회수 500만 찍었다
집 떠나와 열차타고 부모님께..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아기 키우시는 분들 머리 밀 이유가 없는데 밀게한 이상한 분위기에 혹하지 마세요. 애기에게 악몽일 뿐입니다.
너무 귀엽다
바리깡이 선명하게 수민이의 머리를 핥고 있었다
대천문 부분에 남은머리가 잘 안밀어져서 여러번 다듬는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
*두피 말랑말랑 너무 귀엽다*
꼭... 그것까지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
하,,,귀여워 ㅜㅜ
두상 작살나네
애기 너무 귀엽다ㅠㅠ
일단 고속도로부터 만드시네
집떠나와 열차타고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에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군대 잘 다녀오고
아가: 머선129이게...;
아기 키위 같아 ㅠㅠㅠㅠ 넘모 귀여워 🥝🥝🥝
군데 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