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아직 수정작업 중입니다. 다운로드는 1월 말쯤 해주세요.

동영상에선 볼의 낙하지점이 나타나진 않지만, 슬라이스 서브가 맞습니다. 슬라이스 서브는 볼의 사이드를 깎아 치는 방식보다는, 서비스박스의 사이드 지점을 목표로 볼을 강하게 쳐야 서비스 에이스를 낼 수 있게 됩니다. 듀스 코트에서의 슬라이스 서브를 잘 연마하면, 동호인 레벨에서도 서비스 에이스를 잘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Y존으로 넣는 플랫서브영상촬영후 비교해 보세요.

@@orange6303 ruclips.net/video/4nDsSGcZ8Lg/видео.html

포핸드 톱스핀을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다면, 사실 그 동작에는 위핑과 레깅이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단지, 확연히 드러나지 않을 뿐일 겁니다. 참고로, 위핑은 포워드 스윙을 할 때, 라켓헤드를 타점보다 밑으로 휙 내려주는 동작이고, 레깅은 손목을 손등 쪽으로 꺾어서 포워드 스윙 및 임팩트가 이뤄지도록 하는 동작입니다. 포핸드 톱스핀을 구사할 때, 이런 위핑과 레깅 동작이 어느 정도는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킥서브는 스핀서브의 일종으로 2시 방향의 스핀을 먹여 치는 것이지만, 스핀성 플랫은 라켓헤드를 똑바로 세운 상태로, 볼을 눌러치면서, 12시 방향의 톱스핀을 먹이는 플랫 서브입니다.

@@motionroot 어렵네요ㅠㅠ

악플인가요? 무플보단 좋네요. ㅎㅎㅎ

@@motionroot 단순 악플로 받아들이면 그릇이 작은거죠 서브 차이를 보여주는데 사진 몆장 넣으면 되겠어요? 왜 댓글이 안달리는지 생각을 안하시는군요 쉽게 돈벌려하면 얻는건 없습니다

정말 이 영상이 다인가? 그리고 이게 영상인가?

제가 가진 페더러 영상은 스틸 컷 정도이고, 거의 유튜브에 게시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Federer 4K라고 검색하시면, 화질 좋은 영상 있을 겁니다.

@@motionroot 네 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