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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의 끝... 중화항공(China airlines) 피카츄제트 탑승기!

이번 영상은 캐세이퍼시픽의 a350-900을 인천-홍콩-싱가포르 왕복 일정으로 총 4번 탑승 후 모든 열 좌석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봤어요. 01:32 인천공항 원월드 라운지 03:14 홍콩공항 더 피어/더 윙 라운지 06:16 창이공항 캐세이퍼시픽 라운지 07:09 좌석 리뷰 14:18 기내식 리뷰 16:54 총평 캐세이퍼시픽의 (아직까지는) 신형 비즈니스 좌석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또는 영상에 대한 피드백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은 호텔 리뷰...까지는 아니고 호텔 소개 영상입니다. 발리의 응우라라이 공항 남쪽 꾸따 셀라탄 지역의 메리어트 계열 세 곳(Le meridien Jimbaran/Renaissance Uluwatu/The Laguna)와 힐튼 계열 한 곳(Conrad Bali)을 다녀왔어요. 0:00 프롤로그 2:43 르메르디앙 짐바란 5:24 르네상스 울루와뚜 10:27 더 라구나 리조트 럭셔리 콜렉션 13:16 콘래드 발리 예약이나 후기에 대해 더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번 영상은 제5자유운수권 노선을 이용한 에미레이트 퍼스트 가장 저렴한 구간의 발권 및 탑승기입니다. 에미레이트는 뉴욕-밀라노/뉴욕-아테네/방콕-홍콩/시드니-크라이스트처치 등 두바이 이외의 노선을 연결하는 제5자유운수권을 활용한 노선이 꽤 있는데요, 이 중 방콕-홍콩 노선의 퍼스트를 발권하고, 탑승해봤어요. 3시간의 비행시간으로 나오지만 실제 비행시간은 2시간 남짓이고, 이 시간은 식사하기도 버거운 시간입니다 ㅠ_ㅠ 에미레이트 a380의 퍼스트는 샤워/식사/라운지까지 즐길거리가 많기로 유명한데, 2시간으로는 타임어택도 아니고 선택지가 한정돼있죠... 그래도 금액대비 충분히 뽕뽑을 수 있다 정신으로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번에는 TG911 런던(LHR)-방콕(BKK) 타이항공 로얄 퍼스트 탑승기 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탑승할 수 있는 퍼스트 구간은 총 4개항공사(ANA, 루프트한자, 타이항공, 에티하드)인데 그 중 두번쨰인 타이항공 탑승기입니다. 체크인 카운터부터 baggage claim까지 전 구간을 에스코트해주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다만 기재 상태가 조금 아쉬웠던 내용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영상에서 궁금한 부분이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 말씀 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정의 메인코스였던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리뷰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는) 최고의 일등석이라고 할 수 있는 결국 수명연장의 꿈을 이룬 에티하드의 a380에만 탑재된 아파트먼트 예약 방법과 탑승기에요. 8시간은 좀 짧고 뉴욕행 12시간정도는 타 줘야할 것 같은 8시간이 너무 짧았던 비행이었어요. 이제 점점 퇴역할 우리 비만돌고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타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관련 질문과 혹시 있을 잘못된 정보 지적 언제든 감사합니다!

지난 3편 파리-프랑크푸르트 유로비즈에 이어서 탑승한 프랑크푸르트-아부다비 에티하드 비즈니스 탑승기입니다. 아파트먼트를 탑승해보기 위해서 험난한 여정을 떠났었는데요, 그저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서 놀란 에티하드 787의 비즈니스 클래스 입니다. 앞 뒤 공항 또는 항공기 영상을 찍기엔 여유가 부족해서 영상이 너무 리뷰위주로만 되어있지만 다음편부터는 기타 영상들도 많이 포함하여 올려보도록 할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타이베이-파리편 에바항공 로얄로렐(비즈니스)클래스 탑승기 입니다. 기내에서 1시간 넘게 대기 후 비행시간만 16시간이 넘는 굉장히 긴 탑승이었는데요, 영상 안에 샴페인에 대한 기본 용어 정리와 에바항공이 왜 퍼스트와 비즈니스 사이 어딘가...쯤 위치하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갖고 있는지 한 번 이야기 해봤어요. 그리고 댓글에 소중한 정보를 주셨는데, 헤링본의 뜻 어원은 청어(herring)의 뼈(bone) 라네요. 영상 내용에 덧붙여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인천-타이베이-파리-프랑크푸트르 연결발권의 타이베이-파리 구간이구요, 저는 이 전체구간(인천-프랑크푸르트)을 아시아나 마일리지 60000으로 발권했어요. 혹시나 더 궁금한 부분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번에는 1편에 소개했던 3 구간중 마지막 구간이었던 파리-프랑크푸르트의 유로비즈 탑승기입니다. 유로비즈의 경우에는 마일리지 발권 시 연결편으로 많이 예약할텐데요, 어쨌든 이코노미와는 차별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내 돈 주고는 못 할 경험이었어요^^ 혹시 유로비즈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구요, 다음 영상부터는 본격적인 비즈니스/퍼스트 탑승기를 조금 더 자세히 올려보도록 할게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철에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비행기는 뒷바람에 의해 예정된 시간보다 빠르게 도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빨랐던 뒷바람으로 특히 빠르게 비행하여 특히 빠르게 도착했던, 그래서 샴페인 한잔 밖에 못마시고 끝났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 탑승기입니다. 아, 실제로 음속으로 비행했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구요! 하늘에서 뒷바람을 타고 지상기준으로 속도는 지상 기준의 음속(약 1230km/h)으로 나올 수 있지만 압력과 온도로 실제 음속도 달라지거니와 지상기준의 속도는 순수 비행기속도 뒷바람의 속도로 여객기는 스스로 1000km/h를 넘어서 날 수 없습니다. 대기속도는 음속과 거리가 먼 것이죠. 짧지만 그래도 할 건 다...했나!? 새벽 비행은 힘들어요ㅠ_ㅜ

제 첫 리뷰 영상은 인천~프랑크푸르트 구간 중 첫 구간인 인천-타이베이 구간의 에바항공 보잉 787-9 로얄로렐(비즈니스)클래스 리뷰입니다. 2시간밖에 안되는 시간의 비행이라 구석구석 세세한 리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에바항공을 이용한다면 가장 접하기 쉬운 구간인 인천-타이베이 구간을 신형 기재로 탑승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제가 아는 정보를 최대한 넣어봤어요. 리뷰 영상의 목표는 여행 중 또는 비행 중 음료(특히 알콜)을 위주로 리뷰하려고 했지만 첫번째 구간이 짧기도 했고 드릴 정보도 적어 제가 참고한 이 구간 샴페인 하우스 정보를 첨부합니다. Castelnue Millesime Brut 2006 blog.naver.com/jokjeby/223165130413 올 한해 여러가지 일정이 잡혀있어서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