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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찬양 합시다

하나님은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인간을 통해 태초부터 함께 계신 독생자이신 예수의 길을 예비하심입니다. 우리가 아버지라 할 수 있는 것은 먼저는 하나님이 예수님의 아버지 되심 이십니다. 이것이 신앙의 출발 점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신이 존재하시고, 그 신의 아들이 존재하는 것 그것이 예수십니다. 단지,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의 깊이는 말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5-11

아기예수님메리크리스마스

고은범 목사님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늘 넉넉히 이기시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수요예배 주신 주소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오늘 저에게 다 하시는 말씀이네요~ 일상 속에 매몰되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겨우 일주일만에 예배를 드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놀러가는 저희 모습, 하나님의 비전을 잊고 그냥 일상만 살아간 저의 삶에 목사님의 진솔한 말씀이 정말 하늘의 빛처럼 느껴지네요~ 성령님의 교통하심으로 이 말씀을 듣게 하시고 저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유일한 힘이고 소망이지만 우리 인생에 큰 어려움이 다시 찾아오지 않고 안전한 삶만을 살기를 바랬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이 왔지만 하나님을 의지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연약한 저의 모습도 봅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재밌었고 너무 일상 속으로 다가왔고 앞으로 목사님 말씀 꼭 챙겨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태초부터 우리에게 계획을 두시고 예수를 보내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와 만나고자 하심입니다. 지금도 은혜의 때입니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배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고린도후서 6:2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은 우리의 음성을 듣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상관하시고 홀로 버려 두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로서 의로움을 받는 것이아니요 오직 예수의 보혈로 믿음으로 의로움을 받고 하나님께 나가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만나주신다는 것이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요 자비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행위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원하시며 마음의 중심을 원하신다는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도다" 시편 145:18 인터넷을 통하여서든 모임을 통하여서든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 것이 예배이며 믿음으로 예배하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3-24

목사님 귀한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죄에 대한 이해 죄는 단지 나쁜 행동 하면 안되는 것이 보편적인 인식이라면, 죄라는 것을 하나님의 시점으로 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시점의 죄는 하나님께서 옳게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더 깊게 들어간다면,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을 근본으로 행하신다면, 죄는 그 사랑이 없을때 나타나는 열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7-11 참된 사랑은 생명으로 인도하지만, 죄는 사망으로 인도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목사님, "죽음에 이르는 일곱가지 죄 설교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를 통하여 죄사함 받음이요 그로 인해 하나님과 사귐을 가짐이요 영생을 얻음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도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영생을 바라봄으로서 부활을 이루는 것이 신자들의 믿음이라생각합니다. 잠시 잠간의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요. 예수의 부활을 동참하는 것입니다. 부활의 푯대, 그 소망을 바라보는 것이 우리가 종말의 시대에 추구해야 하는 믿음이 아닐까요.

고은범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소개해주신 다큐멘터리 '싸이코 가족이지만 괜찮아'의 조우네 마음약국입니다~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말씀하신 어떤 어려움도 나누고 함께 이겨나가는 가족과 같은 교회가 한국교회에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3-24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6-27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예배에는 하나님을 마주 대한다, 입 맞춤 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뵙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계시는 분이 아니라 살아계시고 우리와 상관하십니다. 여기서 신령과 진정은 성령과 말씀이라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한 말씀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또한 우리와 소통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 작업을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고요. 성령은 말씀을 깨닫게 하며 참되신 분을 알게 합니다. 예수를 알게 하시고 그의 피를 믿게 하사 죄사함의 능력으로 담대히 하나님께 나가게 하십니다. 또한, 우리를 어둠 가운데서 빛으로 인도하시고 거짓된 것에서 참된 것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믿음 안에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그렇기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우리를 보살피시면 인도하십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마음의 상함, 어려움, 고통들을 토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의 손에 붙들리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우리와 만나길 원하시는 것.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안에서 행하시고 명령하시고,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의관정제하고 예배에 임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지혜를 늘 허락하시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deeptact의 전략으로 위기를 기회로 넘어서는 하나님의 자녀들 되게하옵소서~♡ 아멘~♡

나도모르게 회개감동으로 울컥했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당 ♡

신앙은 우리의 행동이 중심이 되는 종교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믿음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바꾸어 가고 있는것에 감사하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떡은 예수 입니다. 다른 것으로 아니라. 우리 영이 사는 것은 예수와의 사귐 가운데서 우리 영이 회복됩니다. 예수 이름을 주신것도. 그 이름의 영광을 돌리고 그 이름에 무릎꿇으며 그 이름을 찬양하고 높이는 것. 또한 그 이름을 증거하는 것이 교회의 부르심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이것은 신앙의 큰 기둥이 되는 구절이기도합니다. 교회가 가야할길은 예수요 예수를 봄으로 진리를 알게 되고, 예수를 통하여 참된 생명에 거하게 되는 것이겠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우리 교회를 인도하시고 함께 하심에 .......

(전도서 7장) 11 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이 되도다 12 지혜의 그늘 아래에 있음은 돈의 그늘 아래에 있음과 같으나, 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리기 때문이니라 13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15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17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18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전도서 7장) 19 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에 있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전도서 7장) 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요한복음 21장)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전도서 1장) 1 <모든 것이 헛되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신것은 하나님은 자유로우신 분이시기때문입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하나님은 어떠한 제제를 하지 않으시고 자유 가운데서 선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사랑 할 것인가. 자유의지로 하나님외 다른 것을 선택하실것인가. 말씀으로 보자면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신명기 30:19 단지 선택에 대한 결과가 있다는 것이겠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복된신 분인 예수를 보이셨고 그로 하나님께 거하게 하시고자 하신것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남 새노래명성교회를 다녔던 신도입니다 작년 9월에 결혼하여 현재 배우자를 따라 타지에있는 아프리카 카메룬에 파견나와 타지에서 마음에 공허하고 외롭고 힘들었는데 갑자기 새노래명성교회 말씀을 유튜브로 볼수있을까 싶어 검색하였는데 얼마 안되어서 올려진 예배, 말씀 영상 보니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항상 저희 가족과 저를 생각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장영인/김은희 성도의 자녀 장민지, 항상 고은범 목사님를 응원하고 말씀을 감사히 묵상하며 해외에서도 하나님 말씀 의지하면서 잘 버티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몰랐던 물과 건강의 소중함 사소한 음식과 일상의 소중함 등 고난으로 인한 더 나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살아가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