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까지 댓글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왜 안 달았을까요? 이 도전이라는 곡은 예레미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이 영상으로도 몇 번 들었고요. 제 핸드폰에도 다운로드한 곡입니다. 다만, 이 곡은 전주가 너무 긴 게 가장 아쉬운 점이고, 그다음에는 가사가 상대적으로 단순한 점(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그래도, 핸드폰 벨 소리로는 좋은 곡입니다. 음정 체크 부분이 있어서 참고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들의 구원이신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오셔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아주작은 일상의 기도에도 응답하십니다. 자식이 없어 아파하며 눈물로 간절히 기도한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신해철가수의 노래를 좋아한 47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의 선함과 간절함을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물론 우리 기독교인들이 회개하며 나아가야 할 부분도 많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진리(말씀,성경)가 너를 자유케하리라. (요한복음 8장 31-32절)
3옥라는 좀..... 다른건모르겠고
음정이 확실하네
이걸 작곡한 작곡가나 이걸 라이브로 부른 하현우나 둘 다 미쳤다 그냥
남자 알리...
모든 창법 다구사하는 당신은 레전드 미쳤다 이거 리메이크 아무나 못함 ㅋㅋ 절대못함 국내에서
2집에 Day fly 음정도 궁금하네요 개헬곡 같던데
0:21 ~
진짜 고딩때 애들이랑 엄마 엄마 부를때 서로 웃었었는데..지금은..슬프구만..
굉장히 사회비판적인 가사를 절규에 담아 질렀네요ㄷㄷ. 음역대가 웬만한 남자노래들이 클라이막스 때 잠깐씩 쓰는걸 그냥 평균적인 음역대로ㅋㅋ
dk덕분에 역주행 한 곡
와 우
어릴때 이거 싸이월드노래방컨테스트에 올리고 그랬었는뎅
후렴 가기 전부터 겁나 어려움;;
좋은 노래
우리나라 발라드중 제일 어려운것 같음.
김종국 - 1434 신청합니다
이노래 흰부분만 보고 도전하면 안됨 하이라이트 뒤지게 높음.. 삑살이 각오해야됨
이 곡 라이브 한 적이 있나요?
돌고래 창법 후덜덜
바람꽃3 노래들은 다 명곡이네요
임재범 저음노래도 커버하면 본전도 못뽑는데 초고음 노래를 누가해
아니 선생님..ㅋㅋㅋ데스메탈을 무슨이유롴ㅋㅋㅋ....
노래 부분은 박성철이고 애드립은 김돈규 느낌이 강함
파사지오
발음이 ㅠㅠ
이게 노래냐?
바리톤은 브릿지에서 피 토하는 곡 ㅠ
솔,라를 어떻게 이렇게 편하게 내지?
아니 너무 쉽게 부르셔서 쉬운 줄 알았는데 첫음부터 솔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버전은 느낌이 ㄹㅇ 외국 헬곡 같노
가사 안 보고 처음 들으면 내 귀가 멋대로 듣고 아무말이나 이어가고 있음.. 미늘의 가사 처음 봤을 때 싱싱한 먹이였어?!싱싱한 머리가 아니라?!이러고 있었으니 말 다했지..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역시.. 미쳤다.. 1집때 성대가 그립다...
저두 간만에 생각나서
근데 목소리가 박민규가 더 얇아서 그런지 높게 들리긴함 이 두곡 최고 옥타브가 같을텐데 3옥시
연습하는데죽을거같아요 ㅜㅜ
햐..진짜 미쳤다
노란색3옥시 아니고2옥시 같아요
진심 전설의 레전드 !!! 이분을 이을자가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진짜 이게 노래 아닐까
그냥 네버엔딩스토리 여자키 좆나 빠르게 부르는거임 ㅋㅋㅋㅋ
딱 이 음역대가 진짜 사람 잡는 음역대임. 아예 이거보다 높아서 넘어가버리면 차라리 쉬움..
곰믹스 쓰시는 군여..! 오랜만입니다ㅠㅠ
마지막에 비둘기비 3옥라로 지르면 목나감
왜 지금까지 댓글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왜 안 달았을까요? 이 도전이라는 곡은 예레미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이 영상으로도 몇 번 들었고요. 제 핸드폰에도 다운로드한 곡입니다. 다만, 이 곡은 전주가 너무 긴 게 가장 아쉬운 점이고, 그다음에는 가사가 상대적으로 단순한 점(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그래도, 핸드폰 벨 소리로는 좋은 곡입니다. 음정 체크 부분이 있어서 참고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노래 지린다....이게 바로 락발라드지
화날때 들으면 직빵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구원이신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오셔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아주작은 일상의 기도에도 응답하십니다. 자식이 없어 아파하며 눈물로 간절히 기도한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신해철가수의 노래를 좋아한 47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의 선함과 간절함을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물론 우리 기독교인들이 회개하며 나아가야 할 부분도 많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진리(말씀,성경)가 너를 자유케하리라. (요한복음 8장 31-32절)
이걸 어떻게 부르라는거냐..
이게 더 무서운건 그냥 내지르는것도 빡센데 목을 긁으면서 음이 올라간다는거... 근데 발음도 안새고 깔끔하고.. 이게 사람 성대냐...
김경호도 라이브에선 한음을 내리고 불렀다는..
뭔가 날카롭다.. 소음의 날카로운 수준이아닌 조금만 다듬으면 괜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