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 Archive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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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경(Bo Song) 개인전
전시기간 : 2018.06.06 - 2018.06.12
전시장소 : gallery is (2F)
작 가 명 : Bo Song 송보경
www.bksong.com
E-mail : song682455@yahoo.co.kr
전시 개요
Piet Mondrian searched for “simplification”; similarly I am searching for an “empty mind”. When I started oil painting, taking the brush in my hand and across the canvas became “meditation.” for healing my mind. I create my works depending on my environment and the season. I start painting without sketching, just raw expression with every stroke of the brush. I am just playing with “colors” and “shapes”. Actually, I have not learn and how to paint until 2010, but since then, I tried to paint and has been painting work until now. Since that time, I would allow me to c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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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ly, Greatly _ EUL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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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2018. 01.26 ~ 03.17. 을 갤러리 ㆍ개관전 ■대구신문 기사 참고ㆍ링크클릭 www.idaegu.co.kr/idaegu_mobile/news.php?code=cu01&mode=view&num=241525 ㆍ
암전 _ 조경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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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ㆍ暗轉ㆍblackout 조경란展ㆍCHOKYUNGRANㆍ趙京蘭 video.installation 2018.01.26 ~ 02.24 씨알콜렉티브ㆍCR Collective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20 일심빌딩 2층 Tel. 82.(0)2.333.0022 cr-collective.co.kr 조경란은 이번 전시, 『암전』에서 신작, 「벽 Wall」, 「소품들 Props」, 「타워 Tower」의 영상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언어와 예술의 구조적/비구조적 문제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온 조경란 작가는 이번 개인전 "암전 Blackout"에서 일상적/비일상적 재난, 죽음을 통해 드러나는 우리사회구조의 모순과 부조리함, 시스템의 중단과 같은 상황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진실을 보여준다. 2015년 전시, 『환상돌기』에서도 ...
JUNG KANGJA _ I Want My Last Trip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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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KANGJA I Want My Last Trip to the Moon 2018. 01. 31 - 05. 06 ARARIO GALLERY CHEONAN 아라리오갤러리 서울과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은 1월 30일부터 한국 초기 전위예술을 이끌었고, 평생 ‘한계의 극복’과 ‘해방’ 이라는 주제를 탐구해온 작가 고 정강자(1942~2017)의 첫 회고전 《정강자: 마지막 여행은 달에 가고 싶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강자 작가의 타계 이후 열리는 첫 전시로, 아라리오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정강자 작가의 생을 기리고 50여 년 간의 화업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서울과 천안 전시관을 동시에 열었다. 서울 전시관은 2월 25일까지, 천안 전시관은 5월 6일까지 전시가 진행된다.
JUNG KANGJA _\nI Want My Last Trip to the Moon
Просмотров 1476 лет назад
JUNG KANGJA I Want My Last Trip to the Moon 2018. 01. 31 - 02. 25 ARARIO GALLERY SEOUL 아라리오갤러리 서울과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은 1월 30일부터 한국 초기 전위예술을 이끌었고, 평생 ‘한계의 극복’과 ‘해방’ 이라는 주제를 탐구해온 작가 고 정강자(1942~2017)의 첫 회고전 《정강자: 마지막 여행은 달에 가고 싶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강자 작가의 타계 이후 열리는 첫 전시로, 아라리오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정강자 작가의 생을 기리고 50여 년 간의 화업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서울과 천안 전시관을 동시에 열었다. 서울 전시관은 2월 25일까지, 천안 전시관은 5월 6일까지 전시가 진행된다.
숲과 집ㆍforest _ 신승혜展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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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EUNGHYE / 申承憓 / embroidery.installation 씨알콜렉티브 cr-collective.co.kr "집은 따뜻하고 안전한 곳이지만 답답한 곳. 집 밖은 아름답고 자유롭지만 위험한 숲, 정글 같은 곳. 유교적인 집에서 자라 예술가가 되고 싶어 하는 여성으로서 집이라는 구속과 보호를 거부하고 또 그리워하는... 집 안과 밖을 오가며 줄다리기 혹은 줄타기를 하는 삶을 사는 자연인으로서의 나. 변덕스러운 예술가로서의 삶을 실로 그리는 삶을 선보인다." (신승혜) 순수미술과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신승혜는 자유에 대한 갈망과 안정적인 집이라는 회귀본능 사이의 긴장과 열정을 숲과 집으로 환유한 신작을 선보인다. 90년대 제도권교육을 통해 순수미술을 다루는 작가자체도 "순수(純粹)"해야 ...
바람 · 남도 · 돌 _ 박종갑展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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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ONGGAB / 朴鐘甲 / painting 한벽원미술관 ● 박종갑의 이번 전시 작품들에서 몸은 중요한 요소다. 그것은 대상으로서의 중요성뿐 아니라 체득(體得)이란 단어처럼 덕(德=得)을 깨닫는 것은 머리가 아닌 몸(體)으로 조어(造語)된 것에서 그 연유를 유추할 수 있다. 몸으로 얻은 진리는 머리로 학습한 지식과는 분명 다르다. 작가는 아름다운 풍경의 범주에서 벗어난 자연 그대로의 바깥에서 얻은 유기적 관계를 몸으로 화폭에 담았다. 결국 박종갑의 이번 『남도 · 바람 · 돌』전시는 비미(非美)적인 것에서 아름다움을, 예기치 못한 조합에서 평범한 이치를, 보이지 않는 것에서 생명의 순환을 추구하려 했다. 겉은 담박하지만 내용은 풍만하고, 쉽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짙으며(外枯而中膏, 似淡而實濃), ...

Комментарии

  • @songcho-tp9wy
    @songcho-tp9wy 6 лет назад

    roanna@agora-gallery.com

  • @hanbyol60
    @hanbyol60 6 лет назад

    멋집니다! 그림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담고있는듯하네요..다음개인전이 기대됩니다!

    • @songcho-tp9wy
      @songcho-tp9wy 6 лет назад

      나의 이야기에 감정을 담아서 표현한 그림들입니다. 사람의 감성은 노래뿐만 아니라 그림속에도 보여지는 거니깐.~

  • @eahn0219
    @eahn0219 6 лет назад

    내느낌은. 이 친구 여러생각을 하면서. 그 단계마다. 그 사색이 작품으로 결과물이 나온듯. 멋져. 이번 전시회는 수필책 한권 읽은 느낌.

    • @songcho-tp9wy
      @songcho-tp9wy 6 лет назад

      은희야 댓글 고맙다...아름다운 자연은 항상 그대로이지만, 그걸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늘 변하고 ...대조적이지만 그것또한 아름답지...

  • @이한세-j2s
    @이한세-j2s 6 лет назад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