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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июл 2009
고양이 우리 바리 티몬과 집사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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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한테도 해죠라 좀
Просмотров 11128 дней назад
항상 둘이서만 그루밍한다 가끔 나한테도 해주는데 스크럽하는 것처럼 따갑지만 티를 내면 다시는 안해줄까봐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한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июл 2009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도 냥이들 죄다 암놈으로 3마리인데 저렇게 친하지 않음
@@린뽀기허 젖소 고양이를 나중에 데려오고 나머지 둘은 같이 데려왔는데 친한건 바리(삼색)와 티몬(젖소)에요ㅎㅎ 고양이들 신기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고양이 짱 귀엽다~ 영상 재밌고 좋은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국물 튈라 가까이 있지마!!!!
염려 감사합니다❤ 다행히 튀지는 않았어요😊
말랑말랑 보들보들해뵈는 동구래미... 밥먹다말고 찍을만도한 사랑스러움이에요ㅠㅠ
맞아요ㅎㅎㅎ 너무 사랑스러워서 영상으로 담았어요❤
너무 힐링된다❤
저도 그대의 코멘트에 힐링❤
밥 긁어주는 것이 아주 상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알러지나 눈병이더라구요ㅠㅠ 먹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 데려갔었는데 선생님이 알러지라고 하셨어요 가끔 눈을 닦아주는데 거의 매일 갈색 액체가 나와요😢
나비야~~~^^ 노랑이💛💛💛예쁘네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도독오도독 맛나게 잘 먹는군요🐈🐾🐾
네 오도독 맛나게 잘먹어요❤ 감사합니다😊
Beautiful cats mashaallah ❤️
Thank you for watching.😊
영상도 뽀짝한 이유, 세로로 찍어서😅 김바리는 현재 약 6킬로그램 추정의 여자 고양이다 맛있는 고양이 음식을 좋아한다 신책을 하고 싶어하고 풀을 매우 좋아한다 발톱깎을때 엄살이 매우 심하다...
아이들 너무 순하고 예뻐요 한빈 가뵤고 싶네요..
양산에 갔다가 다녀왔는데 힐링하고 왔어요❤❤❤
📍어캄커피 경남 양산시 서창로 178-5 1층
티모니 볼따구 ㅋㅋㅋㅋ
@@hyeinbaek6377 💋
티몬 =강호동?ㅋ 닮은듯 귀여워ㅋ 🎉❤❤❤🎉
@@jghcgcC 감사합니다❤️❤️
ㅋㅋㅋㅋ귀엽네요
고맙습니다 히❤
가방이 유행안타고 그냥 쭈욱 어디나 들 수있는 스타일인데요 금속과 가죽 질감이 고급스러우면서 싫증도 안나겠어요. 멋진 턱시도 청소년냥 보리를 보는 건 덤! ㅎㅎ
취향이 저랑 비슷해요!😊 보리 칭찬도 고맙습니다~!❤
보리가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고양이 넘넘 좋아~~
@@이름이름이-b6b 고양이 좋죠😍
고양이 넘 넘 싫어~~
겪어보면 반해요❤
평온해서 좋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만들면서도 몇 차례 확인하고 업로드 후에도 확인하는데 쇤브룬 궁을 쇤부른 궁으로 자막을 넣었다. 외래어라서 크게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찜찜해서 영상을 다시 수정해서 올리려고 삭제했다. 같은 날 오전에 많은 리소스를 많이 삭제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망했네.. 라고 생각했지만, 사진으로 대체, 영상은 짧아지고 중간에 사진이 들어가게 되었다.
영상미가 좋습니다. 얼른 떡상하시면 좋겠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歡迎 대만에 놀러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히로시마의 거리는 원폭으로 괴멸했지만, 불과 20년 미만으로 선진적인 거리에 부활했습니다. ruclips.net/video/PsasT09jEHw/видео.htmlsi=0AtEMOgxx9xNYT5i
감사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대만!?!?!?
치앙마이 한달살기 하시는거에요?
2주 정도 지내요😊
올드타운에 있는 한약방인가요? 500바튼가 내고 침맞았었눈데...
네 거기 맞아요~!😊
@@redcop8318 거기서 치료받고 나았어요 ^^ 여자 선생님 침 맞고요
@@rachelchang9623 오 축하드려요!!👏🙂
@@redcop8318 손을 다쳤는데 아쉽네요... 거기서 침맞음 바로 날텐데. 500바트면 정말 싸고...
고양이 풀뜯어먹는소리 는 맞는말이네~^^
그렇습니다 호호
ㅎㅎ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녀간 곳 00:33 수타우동 후게츠 01:18 메이부츠 카마도 03:46 이온몰 04:42 메리켄야 다카마쓰 (우동집) 04:57 문어튀김, 사시미 06:21 산마르크 카페 07:54 루피시아(홍차 가게) 05:30 드럭 스토어 다이코쿠 08:40 위대한 발명(식빵 가게) 09:42 가마아게 우동 10:10 리츠린 공원 12:54 사누키우동 엔야
아이고 맛있게 먹네요 추운 겨울 잘 이겨내자~~😆😆😆
잘이겨내고있어요😊
영상찍을 시간에 약이라도 사다 주시지 참 너무하시네요 불쌍하고 맘아파서 보기힘드네요 영상내리세요 이건 아니잖아요
약이라도 먹었나요? 원래 아픈 냥이는 자주 안보이지 않나요? 통덫으로 구조 할려고 시도는 해보셨나요? 솔직히 최선을 다한거 처럼보이지는 않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안좋네요 유튜브가 전세계 사람들이 보는건데 좋은 추억으로 남길려고 영상을 올렸으면 비공개로 했어야죠 털이 누더기가 되어서 ㅠ 곧 죽더라도 조금이나마 따뜻한 공간에서 좀 쉬다 갔더라면 영상에 악플은 없었을겁니다 아쉽네요 불쌍하고 냥이가 😢
Mom wants to know everything is OK with kittens cut and beautiful
i wanna know everyting about my cat.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Why didnt anyone help this cat?? Instead they just recorded him....😢🤬🤬
동물약도 취급하는 약국 등에 가면 고양이/개 전용 염증약이나 항생제가 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하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길 위의 생명 돌보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삐융이의 극락왕생을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도 길아이 밥주지만 버젓이ㅈ눈에띄면서 저정도 아프면 구조후 비용은 모금 요청 해보셨어도 되지 않았을까요? 세상에 살려달라고 우는아이를 진료만이라도 해주셨다면 영상삭제하세요 누가보더라도 이건아니죠 아이가 그뒤로 안나타났다면 누구던 할수없지만 저건아니자나요?
도망다니고 경계하고 다시 봤을땐 없었어요. 아지님도 길아이 밥주신다고 하니 아파보이는 고양이가 보이면 시도했을때 실패하더라도 반드시 구조하시고 살리세요. 토요일이라서 늦게까지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집가까이 없더라도 어떻게든 데려가시구요. 저녁에 밥을 챙겨주시는 분이 있는데 밥은 안먹고 다른 곳으로 가는걸 봤고, 다음날 저녁에 발견해서 저한테 연락주신거에요. 제가 사는 건물 주차장에 밥자리와 집을 놔둔거라서요. 남의 영상에 악플 세 개를 쓰고 삭제하라고 하는건 쉽죠.
저때부터 이미 구내염증상인거같은데 애기살릴수도 있지않았는지 휴 눈물만나네요
병원 한번이라도 데려가보시지 저아일 참 어찌저리 촬영만하시는지 입원시키시고 커피값등 모금요청해보셔도 좋을텐데요 구내염아닌가요? 너무잔인하네요 세상에 뭐야진짜
많이 고생스러웠겠지만 길에서 12년을 버티며 살았으면 분명 집사님 같은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을거고 고맙게 기억하며 냥이별로 갔을겁니다..이제 편안히 쉬렴
최근에는 지하주차장 구석에 집과밥자리를 마련해줬어요. 다행히 이번에는 다른 고양이한테 뺏기지도 않았고 사시는 분들도 별말씀을 안하셔서 어쩌면 12년 보다 긴 묘생을 보내다가 간거같아요. 추억하고 기억하고 싶어서 만든 영상인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조회수가 올라가니 욕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안타까우니 그런거겠지만요. 실패했으니 안썼지만 구조 시도를 하기는 했어요.(아파보이는 고양이를 모두 구조할 수 있는 재력과 환경이면 좋겠네요)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참 추운 겨울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구나 고양이 별에서는 따뜻한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기를 12년동안 길에서 정말 삐융이 고생 많았구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렇게 한번 마르기 시작하면 답이 없더군요... 고양이 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ㅜ
다른 고양이한테 지내던 집을 뺏기고 한동안 안보이다가 나타나고를 반복했는데 그때부터 안좋아진거같아요.
@@redcop8318참 무던하십니다 어찌 죽어가는아이를 보고만있었는지ㅈ눈앞에 보였던아이인데 떠나간아이가아니자나요
얼마나 외롭고, 아프고, 두려웠을까! 가슴이 또한번 아프다. 얼마전 25일 갑작이 떠난 우리 이쁜 양이가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우리 양이도, 삐융이도 더이상 아프지도 외롭지 않기를...
양이도 잘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딱해라..아가야 고생 많았다..이제 편히 쉬어라
감사합니다🙏
있을때.마니챙겨주고따뜻한곳에서밥도주었으면.아뿌지않았을건뎅😢😢😢길냥.이들도따뜻하게,😂😂😂냥.이야.좋은곳에서는이렇게춥게다니지말고.😂😂😂
냥이들 잘지내라❤
에휴~ 너무 가없어라!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삐융이가 행복하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길냥이들 살아가기에 위험한게 많은 것 같아요. 만약 저희집 근처에서 발견했더라면 치료하고 집에서 키웠을 것 같아요 😢😢 이런 생각할 만큼 너무 안타깝네요. 삐융이 고양이별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집으로 데려갈까 싶어서 수건을 가지고 내려갔는데 멀어지고 경계를 하기도 했고 집에 고양이 셋과 가족구성원이 있어서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기가 어려웠어요. 길에서 12년이상 지냈고 매일 밥을 챙겨주고 쉴 곳이 있었으니까 조금은 안정된 생활을 하는 길냥이는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삐웅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구조를 해서 따뜻하게 살다가게했으면...
그런 마음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redcop8318참 비용때문이면 도움모금 요청도 해보시지 시도도 안하시고 병원진료라도 받아보시지 털이구내염때문인데 살수있는아이를
좋은곳으로 가거라. 사는동안 참 고생 많았다. 고단했던 길 위의 삶 이젠 내려놓고 편히 쉬려무나.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