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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h2u 네 제가 직접 녹음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정은 우리 스스로의 창조물에 대해 스스로 반응하는 이곳 체험의 방식입니다. 창조자는 자신의 창조물을 체험(느낌)으로써 완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원인과 결과 한세트가 완성됩니다. 자신이 한 창조에 대해 경험으로 책임 귀결지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거부하거나 미루거나 방치했었다면 이것은 반드시 (경험)느껴야만 합니다. 만일 충분히 느꼈다면 새로운 창조로 새로운 사념체를 만들고 미지의 것을 탐험해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지혜를 쌓아가며 자아 체험을 업데이트해나가야 합니다. [ 그렇게 충분한 경험이 있어야 각성과 깨달음도 오는 것인데 그것은 기니까 생략하고요..ㅎ ] 충분히 느꼈는데도 똑같은 것을 놓지 못하고, 생각과 반응, 선택도 똑같고, 계속 지혜도 없이 새로운 사념체 인격 창조 경험도 없이 기존의 방식대로 반복하는 것은 하나의 사념만을 거대하게 불려가고 그 감정체 속에 고착되어 살아가는 길이 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강수정-l3b 축복합니다 💕💕

@@장명규-v3i 감사합니다 ♡

@@uiseungjeon5878 네 저두 어떤 말씀인지 알고있어요. 해당 보고는 공식기록 등재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고, 은폐화시키기를 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많은 다른 실험이나 발견들에서도 그런 일들이 사실 많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네 소중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제작건들은 남겨주신 잘 참고해보겠습니다~

@@WihsJ-tu4my 감사합니다 💕💕💕

@@정지원-q4c5f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가 분노한다고 그것을 순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논리적 뇌로는 '눈에는 눈'과 같이 맞대응하는 것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논리가 전쟁은 또 다른 전쟁으로, 공격을 또 다른 공격으로 표하며 끊임없는 윤회적 악과 부정의 의식이 이어집니다. 진정한 순화는 그들이 그 의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깨우쳐야하는데 인류는 완전한 유기체이므로 인류 의식 자체가 함께 상승해야합니다. 그래서 못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있을것이지만, 이것을 알고 동참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의식의 진화에 도움이 되고자 용서,사랑,이해,수용을 선택합니다. 그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인류를 위해서도 맞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례하거나 죄를 짓는 그 사람도 깊게 들여다보면 결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며, 아무런 환경 영향없이 혼자서 그렇게 되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라는 사람의 분리의식에 빠져있지만 인류 의식의 현상을 나타내고 보여주는 다양한 개개인이 존재할 뿐입니다.

지금세상은 인과응보가 엄청 빨리 돌아오는 것 같아요 내가 한 말, 했던 행동들이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걸 느끼거든요 무례한 이들도 그렇게 될꺼에요

어느 순간 흠 저 사람 10년전의 과거에 잡혀있구나 정말 사소한거였는데요 그 순간 뭔가 느낌 확 왔습니다 저 사람 저 지옥속에 살아오고있었구나 그래서 과거 원망에 집착하면 안되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봐야한다는 것! 이미 그 사람은 그 자체로 지옥속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럼 나는? 나도 지옥속에 갇히면 안된다는 것! 사소한 것이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불쌍하게 여겨지더군요 버리시면 보이는 것 같아요 원망 그 자체가 나를 지옥속으로 끌어 들인겁니다 내가 나를 !

@@mpg6176 감사합니다 💕

@@user-innershine 감사합니다 💕

@@jack13272 감사합니다 💕

@@풍요짱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