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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 생각 납니다.

김천. 건천. 영천.

나근무 했었을때 6군단장님 이셨는데,,, 문재앙정권 끝나면 우리나라 군을위해. 국방부장관에 오셨으면.. 북한이잃으킨 천안함폭침 사건때 그때 뉴스인터뷰때 봤는데..포스가 장난아니였음~,.

고3때 항상 달래 주시고 잘해 주셨던 담임 선생님이랑 부담임 선생님 항상 늘... 고맙습니다~~^^

별네개 달라고 평생을 전전긍긍 하며 힘들게 살았네~ 그래 봐야 남은 건 늙은 몸과 시기하는 시선뿐~

특강ㅡ 최곱니다^^

중대장때 별명이 무대였는데...ㅎㅎㅎ

김천? 비리 지방의원들 아직도 사퇴 안했노?

우리 고등학교 선배들도 장관 총장 장군 수두룩한데 ㅋㅋ

이장군님 모진세상 힘들게 살아 오셨네요 화이팅입니다

3군사령관님 지금.조국대한민국 현상황을 직시하십니까? 보고 계시지요? 애국민들의 목숨 당신들의 손에 있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괴역적이 될것인가? 아니면 후손들에 영웅이 될것인가? 애국민목숨 당신들의손에 있다는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람니다. 군사령관님 감사합니다.

4성 장군이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토방위의 임무에 철투철미해도 통수권자란 10새끼 한마디에 2차 연평해전같은 북한의 도발에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개죽음을 당했던 경우도 있었고 최근 공관병 개쓰레기 때문에 4성장군 옷벗기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게 다 민주화를 외치던 개10새끼들이 통수권자일때 일어난 일이지 이제는 적의 도발에 대응했다고 면직되거나 순직또는 상해를 입어서 문제가 생기면 변호사 고용해서 국가상대로 소송하는 경우가 있을것 같은데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