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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아무리잘해도 깅동률 노래네..

사랑할수밖에없는 최재림의동반자

박효신보다 더 좋음

😅😊ㅡㅂㄴ😅ㅣㅡ브😊ㅡ😊😢ㅡ으니ㅡㅇㅂ느😊비ㅣㅡ드😊😊😊😊ㅡ😊😊😊난 😊😊😊😊😊😊😊😊ㅣㅣ비😅😅😊ㅣ비디😊😊😊😊😊😊😊😊

최고의 감성 노래입니당

들으면 할 때 뒤집어지는 소리 너무 좋다❤

1:02:06

Оборожителен!!! 💜💜💜❤️❤️❤️👑👑👑💖💖💖💗💗💗💕💕💕✨🌠🎇

갓띵곡 ❤❤❤❤

난 외계인인데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 힘이나ㅠㅠ 고마워...지구인들...

2024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예전 생각나네요. 니오방송국 cj도경이누나 방송중 전화연결로 이 노래 불렀죠. 다 추억이네요. 혹시라도 니오방송국 운영진분들이나 청취자분들 중 이 글을 볼지 모르니 안부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아프기 시작할겁니다. 건강 관리들 잘 하시고요. 예전 생각이 나서 넋두리좀 하고 갑니다. 이상 니오방송국 청취자였던 쟈우 였습니다.

회사로 야근하러 돌아갈때 듣습니다...시발..

내가 나가는게 제일 관심있는 문제였는데 관심없는 지들 회사일 신경쓰면서 지칠때까지 기다려도 안옴

나한테 제일 중요한건 나가는거야

자기 눈높이에서만 생각하는 사람들

모든 팬을 만날 수 없다는걸 제일 잘 아는게 가수

최재림씨 팬 됐어요

🎵노래따라 부를려 만들었쥬 성시경🎶🎵🎶🎵🎶🎵🎶🎵 💎두사람 1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2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3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4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5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6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7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8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성시경🎶🎵🎶🎵🎶🎵🎶🎵 💎두사람 1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2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3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4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5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6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7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8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성시경🎶🎵🎶🎵🎶🎵🎶🎵 💎두사람 1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2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3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4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5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6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7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8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성시경🎶🎵🎶🎵🎶🎵🎶🎵 💎두사람 1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2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3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4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5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6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7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8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성시경🎶🎵🎶🎵🎶🎵🎶🎵 💎두사람 1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2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3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4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5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6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7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8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시험 이틀전이다.. ✊🏻

너무감사합니다❤❤

광고좀 그만 넣어여

이전의 최고의 가창력은 임태경이었는데 배우나 개인의 캐릭터로는 최재림이 친근함. 임태경은 범접하기 어려운 황태자

현재 뮤지컬스타 원탑 최재림. 이 곡의 부작용이 심각하다. 다른 가수 어떤 노래도 감동이 없어.

내가 조회수 10만 채울 거 같은~❤

질릴 때까지 들으려고 작정했는데... 1시간 감사해요💧🍀

많은 세월이 지나서 다시 만난 우리에게 들려주는 말 같네요

너무 노래 좋아요. 굿!

이 노래 덕분에 발로란트 초월자감

공주는 외로워:김자옥, 내게 오는 길:성시경 2001년 05월 11일 라디오 프로그램 신청곡 📻

진짜 대박곡...

가사가 한편의 훌륭한 시 같아요,,, 좋군요 ^^

이노래 들으면서 댓보면 기분좋아짐..❤

😮 멋져

😊😊ㅡㅡ😊😊😊😊😊😊😊😊😊😊😊😊ㅡ 😊

밤에 불끄고 잠들기전, 듣기 너무 좋다. 클래식 기타 다시 치고 싶음.

이노래만 나오면 눈물나요..😢

계속 1년간 찾아듣다가 이제야 글남겨요~최고의명곡 산책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해요

1시간이니까 다시 안 틀어도 되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이게 있네..ㅋㅋㅋㅋ

노래방에서 어머니 부르시는거 듣고 노래 엄청 좋네 하면서 찾아서 듣고있는데 노래 너무 좋은거 같아요. 물론 부르기는 어렵지만 듣기는 좋아요 ㅎ

2023년도 힘들지만 열심히 달려오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삶은 장거리도 단거리도 아닌 산책이란 글귀를 읽었어요 2024년엔 주변도 둘러보면서 숨도 돌릴 수 있는 멋진 한 해 될 수 있기를🙏🤗

6:05 이도원님이 나만 든는거가 "밖으로 나가 버리고" 게리모드에 많이.ㅎ

널 사랑하지 않아. 뭔말이 더 필요해. .. 우리모두 누군가에겐 그런 존재고 그렇게 말하는 존재고, 이건 미안할 일이 아닌듯. 항상 양방향 이지 않은 건, 그냥. 진심 인거지

넌 미안해 하고 있니 때문에 부를 방법이 없네

요즘에는 매 하루가 행복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흐르거나 슬픈일이 갑자기 저한테 예고도 없이 닥쳐오는 경우가 많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거의 매일 우는거같은데.. 잔잔하게 속삭이는듯한 노래라서 위안이 되네요

1:04:05

진짜 음원 만들어지면 좋겠다ㅠㅠ 넘 좋아요 이제 보다니 전 정말..😅

비도오고 날도 흐린가을 너무 감성있고 마음이 쟈잔 슬픔감성 ~!좋으다~!!!ㅠ

너무 사랑스러운 노래지만 외로울때마다 찾게됩니다. 그럴때마다 위로가 되어주네요. 오늘도 유독 싱숭생숭한 하루여서 눈 감기 전 찾게되었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20대 연애하던때가 생각나기도하고, 정신없던 결혼식날도 생각도 나요..지금은 어느덧 두사람이 아니고 세사람이 되었네요. 이전엔 노래 속 두사람이 남편과 나의 이야기였다면 지금은 아이와 나와의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해요.. 돌이켜보면 오늘도 너무나 소중한 날 중 하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