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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지기베드로
Германия
Добавлен 11 янв 2021
가톨릭 신앙안에서 유투브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 그 분과 함께 걸어갑니다.
성 안스가리오 대성당 / 코펜하겐(덴마크)
인어공주상과 루이지애나 미술관, 햄릿성, 티볼리 공원, 뉘하운 운하 등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북유럽의 대표 항구도시 코펜하겐. 대부분의 북유럽 도시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가톨릭 성당을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크리스티안 3세가 루터교를 국교로 선언한 1536년으로부터 300여 년이 지난 1849년에 비로소 덴마크에서도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었지만 국민 대다수는 여전히 루터교 신자입니다. 인구 140만 명 규모의 수도 코펜하겐의 가톨릭 신자 수 역시 4만 여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북으로 덴마크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독일에서도 남쪽은 구교, 북쪽은 신교의 교세가 상대적으로 우세하다고 하는 것처럼, 이곳 북유럽의 가톨릭은 그야말로 소수파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펜하겐에 들리시면 꼭 기억하셔야 할 인물이 있으니 바로 ‘북유럽의 사도’ 안스가리오 성인입니다. 뉘하운 운하 주위를 가득 채운 관광객들을 벗어나 덴마크 왕실의 동절기 궁전인 아말리엔보르성을 가로질러 성 안스가리오 대성당을 찾아가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성서 2024년 6월호 - 유럽신앙유산답사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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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돔 바르톨로메오 성당 / 프랑크푸르트(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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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행기는 약 30분 후에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 해 약 6,400만 명이 이용하는 프랑크푸르트 공항. 유럽을 찾는 여행객들의 절대다수가 이용하는 국제공항을 보유한 국제도시이자, 오랜 역사를 지닌 상업 무역과 금융의 도시가 바로 프랑크푸르트다. 어찌 보면 독일의 수도 베를린보다 더 친숙한 이름의 도시 프랑크푸르트는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서기 1세기경에 로마인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북쪽에서 침입하는 게르만족을 방어하기 위한 요새를 건설하는 등 오래전부터 지정학적 요충지의 하나이기도 했다. 프랑크푸르트라는 도시명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프랑크는 로마제국이 무너진 후 중부 유럽에서 큰 위세를 떨친 칼 대제의 프랑크왕국Frankenreich의 프랑크 ...
성 니콜라스 대성당 / 암스테르담(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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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중앙역을 빠져나와 좌측으로 난 다리를 건너면 네오 바로크 양식과 네오 르네상스 양식이 혼재된 고풍스러운 외관을 뽐내는 성 니콜라스 대성당이 나온다. 암스테르담의 주요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성 니콜라스 대성당은 여행자와 항해자의 수호성인인 성 니콜라스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눈에 띄게 아름답고 웅장한 이곳에서 네덜란드가 사랑한다는 성인, 성 니콜라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성서 2024년 8월호 - 유럽 신앙유산 답사기 참고)
기적의 메달 성당 / 파리(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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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느강 남쪽 오르세 미술관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기적의 메달 성당은 1633년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Saint Vincent de Paul 와 성녀 루이즈 드 마리약Saint Louise de Marillac 에 의해 세워진 ‘사랑의 딸회’ 수도회 본원 안뜰 경내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1830년 성모마리아가 세 번에 걸쳐 발현한 곳이기도 합니다. 루르드 성모 발현이 1856년도이므로, 파리에서 발현하신 것은 그보다 이십여 년 앞선 일입니다. 기적의 메달이 시작된 파리의 성모마리아 발현지를 찾아가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성서 2024년 5월호, 유럽신앙유산답사기 참고)
디종 노트르담 성당 / 디종(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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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 기차역에서 내려 노트르담 성당을 찾아 구시가지로 발을 옮깁니다. 중세시대의 흔적이 남아있는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현대식 건물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군데군데 예쁜 골목 풍경도 눈에 들어옵니다. 인구 15만 명의 소도시 디종에는 노트르담성당 외에도 디종대성당, 생베니뉴성당, 생펠레베르성당, 생미셸성당 등 많은 성전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노트르담성당은 단연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노트르담성당에 모셔진 검은 목각 성모상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성모상으로 꼽힙니다. ‘희망의 성모상’이라고도 불립니다. 처음에 성모상은 세상을 축복하기 위해 온 아기 예수님을 무릎에 앉힌 채 왕좌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디종노트르담...
힐데가르트 수도원 & 순례성당 / 뤼데스하임(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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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라인강변을 따라 40여 분을 달리다 보면 아담한 마을 뤼데스하임이 나옵니다. 독일 화이트 와인의 대표 품종인 리즐링의 주산지답게 그림같이 와인밭이 펼쳐져 있고, 그 뒤로 해발 220미터의 언덕이 보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에 오르면 가장 높은 곳에 니더발트 기념비가 우뚝 서 있습니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1871)에서 프로이센이 승리한 것을 기념해 세워진 전승기념탑입니다. 프로이센은 이 전쟁의 승리로 통일 독일을 인정받고 독일제국을 선포하였으니, 기념탑 위에 서 있는 게르마니아 여신상의 시선이 라인강 저편 프랑스를 향해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니겠지요. 여신상의 시선을 따라 강 건너 끝없이 펼쳐진 대지를 내려다 볼때면 매번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이 풍경에 ...
성 이시드로 성당 / 마드리드(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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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시내 중심에 위치한 마요르 광장에서 도보로 불과 3분 거리에 있는 성 이시드로 성당은 2개의 탑이 있는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화려한 인테리어, 부속 경당들이 가득합니다. 이 성당은 마드리드의 매우 중요한 종교적, 역사적 건축물로, 1622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1664년에 완공되어 초기에는 예수회의 학교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곳이 마드리드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는 바로 이 성당에 마드리드의 수호성인인 성 이시드로와 그의 아내 마리아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 이시도르 성당을 찾아가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성서 2024년 2월호, 유럽신앙유산답사기 참고)
![[신을 벗어라] 33. 건강을 위해서라도](http://i.ytimg.com/vi/VG_8GU21vzQ/mqdefault.jpg)
[신을 벗어라] 33. 건강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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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어라 - 레지오 마리애 훈화집]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의 레지오 마리애 훈화집 ‚신을 벗어라‘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레지오 단원 뿐 아니라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말씀지기 베드로가 읽어드립니다.
![[가톨릭 성경통독] 구약 #39 즈카르야 말라키](/img/1.gif)
[가톨릭 성경통독] 구약 #39 즈카르야 말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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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지기 베드로가 읽어드리는 즈카르야서/말라키서입니다. “그날에 많은 민족이 주님과 결합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즈카 2, 15)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 이 일이 일어날 것이다.”(즈카 6, 15) “내가 너희를 구원하면 너희는 복이 되리라.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즈카 8, 13) “내가 그들을 민족들 가운데에 흩어 버렸어도 그들은 먼 곳에서 나를 기억하고 자녀들을 낳아 기르다가 돌아오리라.”(즈카 10, 9) "보라,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말라 3, 23) #가톨릭_성경통독 #즈카르야서_말라키서 #성경읽기
[가톨릭 성경통독] 구약 #38 하바쿡 스바니야 하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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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지기 베드로가 읽어드리는 하바쿡서/스바니야서/하까이서입니다. “그분의 광채는 빛과 같고 두 줄기 빛이 그분 손에서 뻗어 나온다. 거기에 그분의 힘이 숨어 있다.”(하바 3, 4) “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스바 2, 3) “주 너의 하느님, 승리의 용사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 하신다. 당신 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축제의 날인 양 그렇게 하시리라.”(스바 3, 17) “내가 너를 받아들여 너를 인장 반지처럼 만들리니 내가 너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하까 2, 23ㄴ) #가톨릭_성경통독 #하바쿡서_스바니야서_하까이서 #성경읽기
[가톨릭 성경통독] 구약 #37 요나 미카 나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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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지기 베드로가 읽어드리는 요나서/미카서/나훔서입니다. “그러나 저는 감사 기도와 함께 당신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제가 서원한 것을 지키렵니다. 구원은 주님의 것입니다.”(요나 2, 10) “야곱아, 나는 기어이 너희를 모두 모으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반드시 모아들이리라.”(미카 2, 12)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길이 아니냐?”(미카 6, 4) “주님은 분노에 더디시고 힘이 뛰어나신 분. 그러나 벌하지 않으신 채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나훔 1, 3) #가톨릭_성경통독 #요나서_미카서_나훔서 #성경읽기
[가톨릭 성경통독] 구약 #36 요엘서 아모스서 오바드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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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지기 베드로가 읽어드리는 요엘서/아모스서/오바드야서입니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요엘 2, 12) “그때에 너희는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사는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 되리라.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되고 다시는 이방인들이 이곳을 지나가지 못하리라.”(요엘 4, 17) “정녕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당신의 비밀을 밝히지 않으시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아모 3, 7)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너희 말대로 주 만군의 하느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아모 5, 14) “보라, 그날이 온다. 주 하느님의 말씀이다. 내가 이 땅에 굶주림을 보내리라. 양식이 없어...
[가톨릭 성경통독] 구약 #35 호세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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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지기 베드로가 읽어드리는 호세아서입니다.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호세 2, 21) “그들이 죄를 깨닫고 내 얼굴을 찾을 때까지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가 있으리라. 그제야 그들은 환난 속에서 나를 찾으리라.”(호세 5, 15)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호세 6, 6)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호세 10, 12ㄷ) “바로 내가 저 광야에서, 저 메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다. 내가 먹여 주자 그들은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자 마음이 우쭐해져 나를 잊어버렸다.”(호세 13, 5-6) #가톨릭_성경통독 #호세아서 #성경읽기
[가톨릭 성경통독] 구약 #34 다니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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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지기 베드로가 읽어드리는 다니엘서입니다. “지혜와 힘이 하느님의 것이니 하느님의 이름은 영원에서 영원까지 찬미받으소서.”(다니 2, 20) “이제 저희는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따르렵니다.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의 얼굴을 찾으렵니다.”(다니 3, 41) “나 다니엘은 떠오르는 생각들로 몹시 놀라 얼굴빛마저 달라졌지만,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다.”(다니 7, 28)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를 기억해 주셨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다니 14, 38) #가톨릭_성경통독 #다니엘서 #성경읽기
[가톨릭 성경통독] 구약 #33 에제키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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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지기 베드로가 읽어드리는 에제키엘서입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때,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에제 2, 2) “그러나 이마에 표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건드리지 마라.”(에제 9, 6ㄴ) “내 말은 어떤 것이든 더 이상 지체하지 않는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에제 12, 28) “그리하여 나는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구해 내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에제 13, 23ㄴ)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시든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이가 나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에제 17, 24) “나는 누구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는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러니 너희는 회개하고 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생활성서 따라 왔습니다. 상당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광고가 너무 심할 정도로 많아요. 집중이 어려워요. ㅠㅠ
ㅃ
우연히 베도르님의 성경말씀을 들었는데 참 편하게도 차분하게도 말씀을 잘하시고 목소리도 듣기에 좋았습니다^^ 앞으론 자주자주 들을거 같습니다^.~♡
25-28장 이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따로추가해들었었는데없어졌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은혜롭고 감동적인 음성이 마치 하늘이 주는 메세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목소리가 귀에 쏙 들어옵니다
글을 읽고 동영상을 볼 수 있어 직접 순례한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조용히 성인의 발자취를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오디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감사 합니다.~~^^
말씀 들으며 잠들고있었는데.중간에 광고때문에 끊겨버린채로 계속~~~~😢😢
깊히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집중을 잘하게 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일하며 들으니 좋네요 올려주신 모든 성경 잘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님 아나운서 목소리 같아요ㅎㅎㅎ귀에 쏙쏙박혀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톨릭 목소리 통독이 유튜브에서 늘 아쉬웠는데 이제야 선물을 주신 거 같아요 너무 평화로이 듣고있습니다
아침에,일어나자마자 말씀 듣고 있어요 말씀 전달 잘해주시어 진ㅁ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히 듣고있어요
아멘❤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감사합니다^^
언제 고마우신 주님 말씀 오늘도 드르매 감사드립니다!
아~~ 감사해라 하늘의소리^^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집중이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영원히 아멘^^
울 아버지께서 저를위해 일러주시는것 같읍니다~ 감사함당^^^
차분한 음성으로 성경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마태오 복음서는 모두 28장인데 24장까지만 있네요
그 이후는 주님 수난기라 그런것 같아요.
요르단 아니고 요르단 강!?
너희라는 단어가 참으로 거슬리는 게 저만인가요? 차라리 여러분으로 번역하면 잘못된것인지요
울 하나님 👍 최고
넘~~~감사함당
자막도 함께면 좋겠어요. 개신교 성경듣기처럼
목소리가 또렷하고 깊이가 있어서 성경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고 낭독해 주시는 속도, 여러 사람이 알맞은 간격으로 교대하셔서 듣기에 좋습니다. 성경을 눈으로 읽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오늘구독 했어요 성경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