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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이다 울반얘들보임

뜨거운 열정에 박수

멍청한. 국가와 국민. 그리고 민비와. 그. 수컷이 가장큰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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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납니다!

강수아씨가 누구인가요??

정꽃님 가야금 연주 너무 좋으네요

남자분 넘 잘하세요~~

mr은어디서구했나요??

엇 ㅋㅋ 잘하신다 ㅋㅋㅋ 나도 해보고싶당

진짜진짜 잘하신당.. 직접 보고싶네요

앗 알고리즘 타고 왔어요 ㅋㅋㅋㅋ

수준급이네용

이번에 앙상블로 서종원배우님 뵙고왔네요 다음엔 장발장역으로도 뵙고싶을정도로 더 잘해지신거같네요 ㅎ

웃겨 무슨황영웅 아닌데 실망

저두요.황영웅.착칵했어요.보다가.그만실망했내요

ㅋㅋㅋ 이런거도 할줄 아는구나 !!! 마지막 쫌 놀랐음 !!!

👍👍👍👍👍👍

황영웅님 아침 마당에서 다시 꼭시포요 초대해 주새요 부터드리니다

황영웅 가수님 응원합니다

황영웅님인줄알았어요

👍👍👍💚💚😀😀

함께못해서 미안합니다 집에서 응원합니다 .

Valjean is MALE character. STOP SCREWING WITH THE CHARACTERS !

우리영웅님 꼭무대 기대합니다

황영웅님 초대해주셔서 오해를 풀고 꽃길만가도록 도와주세요.

울왕자님 꼭 출연시켜주세요 오해를 꼭 풀어주세요 😢

짧은 영상으로 모든 핵심을 전해주신 것 같습니다. 김유진 사부님 꼭 다시 뵈어야하는데 ㅠㅠ 2편 기대기대!!!!

대박, 벌써 2천회 조회수. 깜놀입니다. 제가 올린 컨텐츠중 최고가 9천회 정도인데. 기록경신 가능할까요?

😊

👍👍👍

잘 보았습니다.

역쉬 강수님 멋져 멋져요 👏👏👏👏👏👍

정읍군에서 태어나고 고등학교 까지 다년는데 참 신기하구만 이런곳이 있는줄 누가 알아나 3월달 정읍가는듸

정읍군한때는60년대는27만명넘어읍니다정주읍소재지는복잡한거리신시장통과한때는정주역터미널이랑거리에모습있읍니다그당시신태인역과시장통터미널도오고가고장날은벅적벅적평야지대는보리농사쌀농사짓고농촌변화와60,70년대는서울경기타지방으로떠나고정읍그당시일자리가없읍니다지금도정읍공고가없읍니다지금이라도정읍제일고교변경해야됩니다

한때는복잡한거리오고가고정읍군정주읍소재지상리수성리연지리시기리장명리농소리정읍천내장면쌍암리금붕리평야지대고산지대등있읍니다

잘봤는데요. 글씨가 너무 빨리 사라져서 읽기도 힘들고 너무 촌스럽게 만들어서 내고향 정읍이라고 자랑하기 부끄럽군요

태어난곳은 아니지만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정읍에서 살았네요 지금 신축중인 삼성전자건물터에 광주제과라고 과자공장이 있었고 저는 거기서 근무했지요 그러다 정읍아가씨와 결혼하고 광주광역시로 내려와 사는데 노후는 정읍에서 보내기로 아내와 합의를 했습니다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 정읍에간답니다 태어난 고향 전남화순보다 더 좋은 제2의 고향 정읍 정말 좋은 곳입니다

정읍의 어제와 오늘 잘봤습니다. 좋은 자료 처음본것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열정적으로 사시는구만,,,멋지셔^^

멋진 영상입니다~👍 가신지가 12주년이지만 우리들 가슴에 영원히 살아 계실 서민의 대통령이십니다~♡

울학교다

👍

여기가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나의 고향입니다. 1960년대까지 전라북도에서 인구수 27만명의 가장 많았던 내 고향입니다. 갈수록 쇠퇴하는 안쓰러운 지역. 때때로 티비에서 나오는 정읍 이름만 들어도 눈길이 가던 지역입니다. 호남의 강원도라는 별명에 걸맞게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오던 지역.

23번 칭9맺습니다 서로 소통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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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읍 천변, 정읍천이라고 하지만 옛날에는 노인들이 방천 또는 도둑방천이라고 불렀는데, 방천이라는 말은 주변논에 물대기라는 뜻입니다. 1966년 정도에 천변에 기차레일을 깔고 모레, 자갈을 날라 하천 바닥을 깊게 파는 하천강역공사를 했어요. 1950년대 말까지 정읍은 내장저수지가 여름장마에 무너져 매년 피난을 갔기 때문에 강바닥을 낮췄는데 그 대가로 지하수위가 낮아져 펌프물이 마르기 시작.... 저 하천물은 임실호수에서 내장저수지로 그리고 정읍하천으로 흐르죠. 정읍이 가장 인구가 많고 신나게 살 때가 1970년 전후인데 약 28만명이 살았는데 이 시기는 남한이 북한보다 못사는 시기였고, 호남지방이 제조업이 없었고 농사만 짓고 살았던 때인지라 정읍군에 있는 사람들이 정읍에 와서 5일장을 보고 살았고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해 살던 시기였죠. 부안에서 전북 최초 소학교가 생겼고 그 분교가 동국민학교 ! 북면으로 넘어가는 말고개, 몰고개의 말,몰은 모래의 준말로, 모래고개라는 뜻입니다. 수천년 전에 정읍은 바닷속이여서 지금도 땅을 파면 꼬막조개와 모래가 가득, 그래서 1980년대 초기때까지만 하더라도 상동, 동신국교 그 동네가 과수원이 많았죠. 과수원을 물이 잘 빠져야하니까. 정읍의 가장 큰 역사적 사건은 일제시대 정읍 입암면에 있는 보천교의 독립군자금 댄 사건으로 인해, 중국임시정부의 김구선생이 최초 귀국하자마자 군자금 감사건으로 태인에 들렀었고, 이승만 대통령도 최초로 고국에 들러 정읍 동초등학교에서 6.25동란후 3.8선 긋는다는 발언을 최초로 연설할 정도로 정읍은 보천교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자막이 너무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