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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소박 맞을 스타일이고, 댁 님편은 바람났을 사람이였어요. 가정생활도 내팽개쳤을 사람이였음. 서울로 올라가서 남자가 눈이 뒤집어졌을거야. 그래서 바람을 핀거고.

변호사를 이상한 방법으로 이용을 해쳐먹으려고 들면 이 집구석처럼 풍비박산 나는 거야.

입 좀 그만 놀려요. 진짜 더러운 스킬임. 이 여자.

못 나올거에요. 댁 님편 이쪽에 사과 하기 전까지는. 진짜 웃긴 여자야. 이 여자. 연준인가 하던 늙은 년도 이 집구석 여자야. 진짜 없는 집구석 전형임.

그래서 남편이 감옥으로 가셨군요… 바람띠 잡아드린건데 왜영

나는 중1때 학기초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있어는데 엄마가 쌤한테 모라고 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어느날 종례 끝나기 전에 내가 같이 다니고 있는 친구들 불러서 (잘지내고 있었거든) oo이랑 잘 지내봐, oo이가 불편하게 해도 잘 놀아줘 라고 하는 걸 반옆에서 말해서 뒷 문 쪽 자리에 있는 얘들은 다 들었고 그 얘기를 들은 내 친구들은 표정이 썩어있었다 왜 잘 지내고 있는데 그 말을 해서 사이가 안 좋아짐. 그 쌤 진심으로 싫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시대상에 맞게 부모 프로그램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따돌림은 메신저나 인터넷에서 이루어져서 눈에도 안 보이고 더 음험해요

사실 할 수 있다연 아이들 관계에 어른들이 중재를 하지 말아야한다. 아이들 스스로 관계를 풀어갈 수 있게 믿고 기다리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하지만 요즘은 유아원 유지원때부터 아이들 관계에 선생님은 물론 부모들이 항상 끼어들기 때문에(내아이는 절대 손해보면 안된다는 부모에 욕심이 한 몫) 오히려 부모의 인맥이나 부가 아이들사이의 힘에 균형을 깨뜨리는 것은 물론 아이들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저해하고 있다. 그런데 내아이가 좀 손해봐도 하는 넖은 마음갖는게 어떤 부모가 될까. 부모들이 일에 치어 아이들을 신경쓸 시간도 부족하다면 모를까 불가능한 일이다.

요즘 저렇게 얘기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요

육아. 왕따. (00:53)

말씀해주신대로 하다가 상대방 아동이 공포심을 느꼈다라고 주장하면 아동학대가 됩니다 학폭도 걸 수 있어요

맞습니다..오히려 친절하게 대하면 독되요. 저도 친구랑 저학년때 사귀는거 너무 힘들어하니 어머니가 없는 살림에 반에 몇번이나 햄버거든 아이스크림이든 돌렸는데 개선된 적이 없고 오히려 반에 힘좀있는 남자애들이 우연히 저희 어머니만나서 피자사달라고 그러면 절 안괴롭히겠다고 말하는거 듣고 어머니는 충격먹고 다시는 반에 아무것도 안돌렸습니다.. 초6때일이라서 진작에 알았으면 돈도 아끼고 좋았을텐데... 늘 어머니한테 죄송하네요.. 애들은 고마움 못느낍니다.. 직접 사서 얼굴보고 주고 인사받는거 아닌이상 걍 운좋게 길가에 돈 주은거 마냥으로만 생각합니다

무조건 약육강식이다~ 오은영아 ㅋㅋ 좆도모르뉴

요즘에 이러면 상대 부모가 개지랄해요

저렇게 하면 아동학대 고소당합니다. 어른은 어른끼리 해결하거나 담임에게 부탁하세요. 참 책임 안지는 오박사네요. 아동전문 의사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일텐데 신고도 안하구요

애도 없지만.. 하나 배워가네요.. 역시 오은영쌤🎉

은영샘 귀엽넹 저때나 지금이나 모든면에서 월등하다.말을 이세상서 잘하시는거같애

상대아이 부모가 지랄치면 어카나요?

괴롭히니까 괴롭히는걸로 안다는게 뭔 애 한테 쎄ㅉ게얘기한다 ㅇㄹㅈ ㅋ ㅋ ㅉ ㅉ진실만을 얘기했구만 ㅉ ㅉ 애 라서 부ㅋ드럽고 좋은 얘ㅉ기 만 해야 된다 이딴 웃기지도 않은 신념 을 갖고 대하니께 애 들이 그런 모부들을 웃ㅉ기게 보는것임

왕따를 없애는법 학교를 없앤다

괴롭힌 애한테 이렇게 말하면 됨 *"한번만 더 괴롭히면 내가 니 엄마 따먹는다"* . . . "우효오옷 부모로서 자식이 잘못했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겠지?"

저거 하려면 집에서 연습하거 가야할듯...떠듬거리면서 말하면 만만하게 보일수도..

지금 고3 딸내미 엄마입니다. 딱 6학년때 저런일이 생겨서 저리했네요.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내가 지켜보고있다고 압박을 줬어요. 화 안내고.. 그때 그일 이후에 시끄러운일 없이 딸아이는 잘 지냈구요. 그렇게 왕따를 주도한 친구는 상대를 돌아가면서 그런일을 하기때문에 중고등가면서 입지가 좁아지거나 역으로 당하더군요. 소리소문없이 해당아이는 전학갔어요.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아이뒤에 단단하게 버텨주세요.

우리엄마는 어렸을적 저랬으면 니가 잘못해서 그랬다함 난 진짜 방임으로 커서 지금 이모양 이꼴임

운동시키는게 최고임! 권,주,킥,

요즘이러면 아동학대...애가저러면 부모도 보통이아닐확률이큼..아동학대는무고도없기때문에 사람괴롭힐목적으로 신고할수도있음.일단 자기자식잘못은 둘째고 지들기분나쁜것만생각함. 보호자도없는상태에서 애한테 저런말했다는것도 아동학대꼬투리잡히기딱좋음.

친동생 살인마 흑자헬스는 그래서 끼응서라고 부모까지 조롱해버림 ㅋㅋㅋㅋ

기가 차지만, 요즘은 상대 아이의 부모가 없을때 그 아이에게 훈육 비슷하게 하는것도 아동학대랍디다.. 부드럽게 말하는 기준이 모호하니..그냥 그 아이가 무서웠어..라는 한마디에 아동학대범이 될 수도 있답니다.

안영미가 여기에?

응 아줌마 어쩔티비~

우리애가 초4학년때 어떤애가 천원 뺒어가길래 학교에다 얘기하고 그랬더니 그애 엄마한테 전화와서 선생님이 학교폭력처럼 얘기했다고 나한테 하소연 하듯이 얘기해서 내가 학폭맞다고 얘기하고 사춘기오기전에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얘기함 내가 생각해도. 잘 대처한거 같음

애싸개부터 그 ㅈㄹ이니까 애새끼도 똑같은거지ㅉ

그래도 친하게 지내야지오....

그냥 애들은 개나 고양이같은 짐승이라고 생각해라. 실제로는 좀 지능높은 범고래나 까마귀, 원숭이에 가깝지. 개개인은 선한 면이 있을진 몰라도 집단이 되면 아이들은 반드시 악해진다.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이 안그럴까. 짐승들한테 아무리 좋게 타일러봤자 듣는 경우는 없다.

오은영박사님의 머리뽕이 낮은게 신기해서 들어옴

다 필요없고 남자건 여자건 운동시켜라 애들도 본능적으로 안다 체급이 높은 상대한테 깝치면 안 된다는 걸 저렇게 하는것도 초딩 저학년 까지지 그 이후로는 부모가 저렇게 간섭하는 행위 자체가 왕따 사유가 된다

걍 공교육부터가 잘못됨 어떤 단체에서든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개인의 잘잘못을 떠나서 별 웃기지도 않은 이유로도 왕따 당할 수 있는게 대한민국 학교의 현실이고 인간관계의 현주소임 그냥 사회부터가 학교 생활, 대입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아이들에게 빨리 체득시켜줘야함 성공에는 여러가지 길이 있다는걸 빠르게 가르쳐줌으로서 작은 울타리 안의 인간관계가 다가 아니라는걸 인지 시켜줘야 아이들이 나무만 보지않고 숲을 보며 건강하게 성장할수가 있는거임 하물며 대학 무능론이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공교육에 개근상 목메며 착실히 다녀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 소용이 있을순 있겠지 아이가 공부의 재능이 있다면.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이런 저런 경험 시켜주며 다양한 세상의 존재를 빠르게 인지시켜줘야 같잖은 인간관계에 얹메이지 않고 나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빨리 깨우치며 거기에 맞게 꿈을 펼칠수 있게 되는거임 하지만 대한민국 정치계는 그 누구도 공교육 혁신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 않지 사회가 더더욱 개인화 되어서 공교육이라는 틀이 더더욱 무너져야 오히려 난 대한민국이 밝아질거라고 봄 어느정도의 규제와 교육은 필요하겠지만 다들 손놓고 있으니 차라리 시스템이 한번 크게 무너져보는게 낫다고 봄 언제까지 대입에만 목메게 해서 애들 어려서부터 같잖은 학교폭력, 입시폭력에 매몰되게 할건지 ㅉㅉ 저출산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어디부터가 문제였는지를 좀 되돌아 좀 보자

애들 부모 바로 조지는게 직빵이더라. 만날때마다 어이~금쪽이엄마! 금쪽이아빠! 라고 덕담 한마디씩 하면 주변사람들이 다 처다봄. 워낙 유명해진 금쪽이를 이용해 역으로 긁는방법. 그럼 지 자식보고 저집이랑 엮이지 말라고 알아서 떼어놓음

아오.. 댓글중에 저러면 어른싸움된다느니 애가 영악하다느니.. 하..이게 진짜 부모가 되면 안되는 사람들 마인드다. 자식을 위해 불구덩이에 뛰어들어도 모라란데 뭐? 어른들간의 싸움이 무서워? 막말로 걍 깜빵에서 살아 나온다 생각하고 살인하는게 더 나은 부모임. 자식입장에선 부모역할이란 그런거임.. 자신의 싸움이 될까봐 자식의 곤경은 모르쇠.. 애하나 이겨먹을 깡따구도 없고 참내

아이들 뿐아니라 성인끼리도 마찬가지임. 힘의 균형 문제라 기죽어 들어가면 더 만만하게 보고 더 괴롭히거나 하대함. 알바나 직장도 마찬가지임. 텃세부리는 사람 비위맞출필요 없고, 오히려 걔빼고 다른 사람들 포섭해서 잘지내는 모습 보여주고 그 텃세하는 사람 무시하면 바로 꼬랑지 내리고 갑자기 친한척 하고 잘해주더라.. 진짜 저런 인간류들 역겨움;

진짜 사람은 쉽게안변함

저렇게 길게 말하고 싶어도 애초에 저런 새끼들은 들어쳐먹을 자세가 안돼있다는거.. 한마디하자마자 아줌마가 뭔데요 이렇게 나온다… 제발 이런 일 자체가 안 생기게 각자 가정에서 교육 좀 똑바로 시키길

그냥 의자로 수업시간에 몰래 뒤에서 의자나 소화기로 찍어내리면됨

악질이면 차라리 부모싸움으로 가지고오는게나을듯 상대부모도 스투래스받으면 자기자식한테 면박줄가능성도 있고 가정파탄나면 오히려 더좋고 ㅋ 고소미 문제로가봤자 법이 옳지않다면 그냥 공론화시켜버리면 여론은 당근 가해자욕박으니

저건 여자방식이네 다 필요없고 복싱장 등록시켜야한다

문제는 실제 현실에서는 피해자 엄마가 아니라 가해자 엄마들이 보호자 없는 상태의 아이들에게 가서 나댐 학교에서 중재 못해줄 것 같으면 그냥 학폭위 열고 분리 조치 제대로 하도록 처리해야지, 애들한테 어른이 가서 말 잘못하면 더 일 커짐

영악한 것들이 많아서 진짜 나쁜 놈들은 한 아이를 바보로 만들어 버림, 그러니까 한마디 해야 될 아이 뿐만 아니아 다른 아이들도 은근히 따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어릴적부터 눈눈이이 가르치면서 이유없이 나를 괴롭히는 아이에게 응징할 수 있게 힘과 깡따구를 교육해야함. 내 아이가 상대 아이를 힘으로 이겨서 주변 아이들이 나한테 올수밖에 없게 대처해야함

내 아들 초딩때 괴롭히는 애가 있었는데 코를 땡겨서 애가 집오면 항상 딸기코에 볼이 뻘거케 부어서 와서 선생님께 부탁드려도 아무 소용없어서 직접 교실 찾아가서 반애들 전부 있는 앞에서 똑같이해줌 울 아들 순해서 유치원생이 때려도 맞고 다녔는데 그후로 아이가 각성함 보호해줄 사람이 있다는 엄청 힘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