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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yville 집에서 berkeley bowl 로 가는 greenway.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구름이 잔뜩이라 다음에 다시갈꺼에요 ㅠ

salesforce bus terminal

출근길.

엘에이의 미슐랭 2스타에 빛나는 스시 오노데라 코스 오마카세를 먹어보았습니다. :)

파랑 무의 씨앗을 발아시켰습니다. 한 일주일은 걸릴줄 알았는데 바로 다음날부터 싹이 보이더군요. :)

샌프란시스코 emeryville 에서 bay bridge 건너는 타임랩스입니다.

파랑 배추 키우기.... 첫번째 씨뿌리기. 수경재배를 해볼건데요. 어찌되었든 일단 발아를 시켜야해서 키친타월을 깔고 씨를 뿌려두었습니다. 샌프란은 건조한 곳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