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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볼리
Добавлен 22 апр 2011
웃다가 넘어진 못말리는 11개월 아기 (cute baby fell down when laughing out loud)
웃다가 넘어진 못말리는 11개월 아기 (cute baby fell down when laughing out 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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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의 하루 (배밀이, 스트레칭, 국민문짝, 셀프요가, 책꺼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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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의 하루 (배밀이, 스트레칭, 국민문짝, 셀프요가, 책꺼내기 🧡)
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넼ㅋㅋㅋㅋ 아기랑 아기엄마랑 다 사랑스럽다😊😊😊
ㅋㅋ ㅋㅋㅋ ㅋㅋㅋ. 나도 정말 많이했던 모습이다..ㅋㅋ
아ㅋㅋㅋㅋ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 기어서 문열고 나가면 깰까봐 바닥과 한몸을 했지만 결국.. 다시 침대가드 안으로 들어가게되는...ㅋㅋㅋ가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소리에도 깰까봐 조심했지만.. 저 아는분은 입었던 위에 티를 벗어서 베개에 입혀준데요ㅋㅋㅋㅋ
냄새로 아는 거 같은데 이정도면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웃겨😂
아가가 한수 위였내 ㅎㅎ
마지막에 들켰을 때 나도 모르게 아;;진짜아아아~~ 했네요 ㅋㅋ 애기 엄마 화이팅!!!!ㅋㅋㅋㅋㅋㅋ 난 다 키웠지롱~~
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
저도 딸 애기였을때 자다가 화장실한번 가려고하려면 몇번이나 일어났다 누웠다 반복 ㅎㅎ
확실하게 잘때까지 같이 누워있는게 체력이 덜 소모되더라구요ㅎㅎㅎㅎㅎ
@@temptationofwoolf그러다 같이 풀 잠 자지요😅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와 파 세톨만 남기고 ㄷㄷ
파 세톨ㅋㅋㅋㅋ 맛있더라..
힐링영상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구쿠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규 냉장고로 이사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