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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21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дек 2013
탐사보도와 르포 등 깊이 있는 뉴스, 인권과 동물권 등 새로운 의미를 담은 뉴스로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의 창'이 되겠습니다.
국회 장악은 비상계엄의 시작일 뿐? 전체 시나리오의 설계자는? (김종대 전 의원 출연) [뉴스크림 ep.15]
비상계엄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되고 있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2월17일에는 12·3 내란사태를 앞두고 전·현직 정보사령관이 햄버거 가게에서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등 비상계엄 관련 작전을 사전 모의했다는 군 관계자의 증언을 경찰이 확보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이번주 뉴스크림에서는 군사전문가 김종대 전 의원을 모시고 군이 오래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한 정황과 현재 군 내부의 분위기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타이틀 : 문석진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 정현선
음향·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출연 : 김완 신다은 김종대
행정 : 김근영
취재 : 김완 신다은(downy@hani.co.kr)
연출 : 도규만 장지남(lastman@hani.co.kr)
📖 한겨레21 기사읽기
- 윤석열 내란사태 기획
h21.hani.co.kr/arti/SERIES/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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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TV 페이스북: hankyore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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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이겼다”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 현장 인터뷰 [뉴스크림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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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이겼다”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 현장 인터뷰 [뉴스크림 특집] - 음향상태가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민이 이겼다, 우리가 이겼다' 광장의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한겨레21/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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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이겼다, 우리가 이겼다' 광장의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한겨레21/뉴스크림]
탄핵 가결과 동시에 '다시 만난 세계' (여의도 집회 현장, 한겨레21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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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가결과 동시에 '다시 만난 세계' (여의도 집회 현장) 촬영 : 신다은 기자
'오늘 밤은 삐딱하게' 축제가 시작되었다! (여의도 집회 현장, 한겨레21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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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삐딱하게' 축제가 시작되었다! (여의도 집회 현장) 한겨레21 독자 이윤수 님 제공
“시민이 이겼다” 윤석열 탄핵안 가결의 순간 (여의도 집회 현장, 한겨레21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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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가결의 순간 (여의도 집회 현장) 촬영 : 신다은 기자
[영상] 경찰·군, ‘정치인 구금 의심처’ 선관위 연수원 도착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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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찰·군, ‘정치인 구금 의심처’ 선관위 연수원 도착 장면 포착 양부남 의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원 연수원 CCTV 확보
"검찰 특수본 수사는 제3의 쿠데타!"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출연) [한겨레21 이슈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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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수본 수사는 제3의 쿠데타!"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출연 [한겨레21 이슈 토크] 내란 피의자 윤석열의 탄핵 문제로 대한민국이 시끄럽습니다. 이번 한겨레21 이슈 토크에서는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의 비서관을 지내고 현재 조국혁신당에서 탄핵과 검찰 개혁 법안을 담당하고 있는 이광철 변호사를 모시고 '윤석열 내란 사건' 검찰 특수본 수사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또한 최근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김학의 사건'에서 보여준 검찰의 자기부정적 행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진행 : 김규원 카메라 : 장승호 기술 : 박성영 연출 : 장지남 도규만 한겨레21 기사읽기 - “김학의 출국금지는 정당” 관련자 전원 2심 무죄 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
국회 본청 앞 계엄군과 대치하던 시민들, 계엄 해제 소식에 환호 (한겨레21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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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청 앞 계엄군과 대치하던 시민들, 계엄 해제 소식에 환호 (한겨레21 현장을 가다) 한겨레21 기사읽기 - 비상계엄 이후 긴박했던 3시간, 계엄군 온몸으로 막은 시민들 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467.html - 야 6당,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이르면 6일 표결 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469.html - “계엄 황당?” 엄호하더니… ‘황당한 비상 계엄 선포’ 전후 6시간 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470.html 촬영 : 박준용 기자
'그깟 총알 한 발? 그 총알에 내 친척이 죽었어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와 당사자 증언 [뉴스크림 e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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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민간인 학살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4만 명이 넘는 사망자 중 약 70%가 여성과 아동이고 부상자는 10만 명이 훌쩍 넘는다고 하는데요. 유엔 인권위원회가 이스라엘에 대해 무기판매 중단 결의를 채택하고 전세계가 이스라엘 군의 민간인 공격을 규탄하는 와중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한국산 무기가 사용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한겨레21의 단독 보도(‘한국, 2024년 이스라엘에 무기 84억 팔았다’, 한겨레21 1541호)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이 이스라엘에 판매한 무기 총액은 약 84억원(599만9942달러)입니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가 비밀리에 입수한 수치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이스라엘의 무장에 기여하는 일은 민간인 피해를 가중...
불안과 욕망이 부른 참사, 용산 대통령실 이전의 모든 것 (김진애 전 의원 출연) [한겨레21 이슈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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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고 나발이고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청와대) 가면 뒈진다 했는데, 본인 같으면 뒈진다 하면 가나? (…) 그 청와대 뒷산에 백악산(북악산)은 좌로 대가리가 꺾여 있고, 북한산은 오른쪽으로 꺾여 있다니까.” 청와대에서 용산 기지로의 성급하고 졸속적인 대통령실 이전은 명태균씨와 역술가 천공, 백재권 풍수가의 말에 따른 것일까요? 2024년 11월8일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명씨의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명씨는 2022년 3월 대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청와대로 들어가면 죽는다”는 조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에도 윤 대통령 부부가 청와대에서 단 하루도 머물지 않으려 한 것에 대해 여러 의심이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3월10일 대통령 당선 뒤 닷새 만인 3월15일 애초 ...
여성 노인 절반이 '빈곤', 여성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뉴스크림 e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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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인 절반이 '빈곤', 여성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여성가족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남성 노동자의 시간당 임금은 평균 2만6042원입니다. 여성 노동자의 임금은 남성 노동자의 71% 수준(1만8502원)이라고 하는데요. 여성의 고용 안정성도 남성 노동자에 비해 낮습니다. 남성 노동자의 비정규직 비율은 29.8%인데, 여성 노동자의 비정규직 비율은 45.5%이거든요. 반면 저임금 노동자의 비율은 여성이 더 높습니다. 남성 노동자의 10.9%가 저임금 노동자인데 반해 여성 노동자의 저임금 노동자 비율은 24.5%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2023년 통계, 중위 임금 3분의 2 미만 기준) 문제는 전 생애에 걸쳐 누적된 남녀 노동자의 고용 형태와 임금 격차가 노후 준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인데요. ...
"윤석열 정권 끝내고 검찰 해체 불쏘시개 되겠다" [한겨레21 인터뷰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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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26일 원내 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조국혁신당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혁신당은 11월2일부터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탄핵 촉구 집회 ‘탄핵 다방’을 열고 있는데요. 11월6일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중간 평가 토론회’를 열었고, 이를 바탕으로 11월 중에 탄핵 소추안 초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한겨레21은 11월4일 혁신당의 조국 대표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었습니다. 조 대표는 “이 정권은 이미 끝났다. 특검에 동의하며 탄핵을 중심으로 가되 임기 단축 개헌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겨레21 기사읽기 - 조국 “윤석열 발탁…나이브했고 송구하다” h21.hani.co....
이태원 참사 2주기 ‘너와 함께한 순간들, 보고싶지만 괜찮아’ [뉴스크림 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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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29일은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희생자가 하늘의 별이 된 날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황망하게 스러져간 가족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들은 지난 2년을 거리에서 보냈습니다. 유가족들의 요구는 간단했습니다. 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여 제대로 된 재발 방지책을 세워 달라는 것이었는데요. 하지만 2년 동안 바뀐 것은 없습니다. 참사의 책임자로 지목된 김광호 당시 서울경찰청장은 참사가 발생하고 1년이 지나서야 보직을 내려놨고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얼마 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1심에서 나란히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주 뉴스크림에서는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 고 신애진씨의 유가족 김남희씨, 신정섭씨를 만났습니다. 두 분은 사진작가가 되고 싶었던 애진씨의 소...
살상용 K-방산 추적기…‘죽음의 장터’ 대기업 무기박람회 [뉴스크림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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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용 K-방산 추적기…‘죽음의 장터’ 대기업 무기박람회 [뉴스크림 ep.11]
대출의 늪에 빠진 캄보디아 빈민들, 한국 은행들도...? [뉴스크림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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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늪에 빠진 캄보디아 빈민들, 한국 은행들도...? [뉴스크림 ep.10]
60년 전 베트남전 고엽제, 3세대 어린이까지 유전된다고? [뉴스크림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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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베트남전 고엽제, 3세대 어린이까지 유전된다고? [뉴스크림 ep.9]
체온 40도 쓰러진 노동자, 그날 무슨 일이… [뉴스크림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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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뉴라이트의 꼭두각시? “윤석열 정부는 21세기 친일파” [뉴스크림 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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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붕괴 재난, 이제 5년도 남지 않았다! 기후 붕괴를 막기 위한 실천 [뉴스크림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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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3400그루를 베어낸 길, 우리는 얼마나 더 빨리 가야 하나? [뉴스크림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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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유가족의 절규, 가슴에 폭탄을 지고 산다 [뉴스크림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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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를 견딘 거목 한그루. 2024년 7월10일 금산군 지방리 산사태 현장 취재.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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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인가? 인재인가?]2024년 7월10일 충남 서천군 산사태 인명피해 현장 취재.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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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버그 박멸하면 더한 놈이 올 수도 있다고? [뉴스크림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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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버그 박멸하면 더한 놈이 올 수도 있다고? [뉴스크림 ep.2]
임금님 야밤에 냉면 배달시켜드신 썰! 박찬일 셰프가 알려주는 냉면의 모든 것 [뉴스크림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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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야밤에 냉면 배달시켜드신 썰! 박찬일 셰프가 알려주는 냉면의 모든 것 [뉴스크림 ep.1]
단순 명령에 따랐다하더라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
부정선거 한놈들 잡아족쳐야 하는데
당황한 군인들의 눈빛이 너무나 슬프다. 이러려고 그 힘든 훈련들을 견뎌낸 것이 아닐진대... 이런 사태의 원인 윤석열은 반드시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한다.
군인들..애들아 너희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잘못은 저런 미친자를 대통령으로 뽑은게 잘못이지 ㅠ😂😢😅
군인 애기들 불쌍하다. 니네가 뭔 잘못이니. 아휴 사회나오면 아무나 잡고 이번 계엄군였다고 말해. 그럼 밥이랑 술 사줄거야~
3:15 이게 뭐지…??나는 왜여기서있고 가결된건또뭐야…
일할인구도 없다
나경원이는 국회정문앞에 계엄군을 막는 시민들이 민주당지지자들!이라고 단정하던데 과연 그럴까 ?? 국힘지지자둘은 계엄령하에서 사는 게 지금보다 편하고 행복할까?? 그래서 국힘지지자둘은 계엄이 성사되길 바랐을까?? 그럼 국힘대표 한동훈과 나머지 18인들은 왜 해제표결에 왔을까? 아마 추경호가 꼼수 안부렸으면 당사있는 50명도 투표하지않았을까? 계엄하에 사는 게 얼마나 자유가 침해당하고 일상이 불편한지 알기에 자식들한테 그것을 체험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국민이라면 좌우가리지않고 말리고 싶었을 것이다. 다만 계엄으로 이익을 보는 국힘당 의원들이라면 모른체 했을수도... 왜? 장기 집권당 의원이 되니까 ! 일부 의원들이 그런 정황도 이미 나왔듯이..
누가 우리 군인들에게 저따위 위법한 일을 시켰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멈칫대는 군인들 보니 안타깝고. 시민과 큰 충돌없이 지나간 그 밤이 기적이었음.
이 분 유튜브라도 하셔서 후원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저런데 국짐는 뭐하고 있었냐? 너희는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다. 사퇴하라
군인들 눈빛 어쩌면 좋으냐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딱 이건데... 그 와중에 조금만 있으면 계엄 해제 될거니까 가만히 기다리면 된다고 침착하게 다독이는 시민분... 정말 이런 비극이 어딨을까 ㅠ ㅜ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힘든 훈련 받아온 특전사들을 반란군으로 만들어 놨네 미필 부동시 윤석열이 이나라 안보를 국방을 모두 다 망쳐놨다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
알바 해 봤는대요 조리사분들 일하는거 보고 진짜 눈물 났어요 인간이 할수 있는 일의 강도가 아니었어요 진짜ㅠ 노가다도 그런 노가다가 없어요 항상 감사하며 얘들 급식 보냅니다
어쩔줄 몰라하는 어린 군인들이 내 아들같아 가슴이 미어진다
내란 반역자들 설렁설렁했다고 면책없다 다 군형법에 의해 처벌하라 국민정서법은 저 인간들 행동대원 모두 사형이며, 연좌제 적용해서 가족들 모두 처벌해야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꼴값을 질지리 떨어뇨 특전사 잘한다
군장병들, 명령에 따라야 한다는 원칙이 최상위가 아닙니다. 원칙은 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원칙을 깨더라도 더 소중한 기본을 지켜내기 위한 항명의 용기, 그것을 바른 소신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군장병들이 성숙해있음을 보았고, 이번 계엄해제의 1등 공신은 군장병 여러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과거사에서는 바로 그것을 못했었어요. 이제 여러분들이 드디어 그것을 해낸 첫 세대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훨씬 더 밝겠구나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눈 꿈벅거리면서 주위 계속 경계하면서 쳐다보는 것 봐 저게 시민들을 해하겠단 계엄군 눈 빛이냐? 국민을 지키는 국군이다 한국 군필 남자들은 알겠지만 적대심을 갖은 눈빛은 저렇지 않다 저들도 영문 모른채 투입 된 것 뿐임
투시경이 없는 팀이네
홧팅 응원 할게요 👍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 나라을 바로세워주세요 🙏
공정과 상식 🙏 법앞에 평등 🙏 각계각층 양심적인 지식인들은 나라을 바로세워주세요 🙏
제멋대로.야밤에.머하는짖이고? ???내란당.아.머하냐???.세비 반납하고.해체하라😂여당.여당은.헌법을.파괴하냐????.정상이냐???성찰하라 😂눈만뜨면.방송에서.남탓.민주당 탓.중상모략.거짖조작.감추기.반대가.본분이냐??.일상이냐???성찰하라 😂😂
707 특임대면 탑중에 탑인데 진입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네요
독립인들 너무너무 감시ㅣ합니다! 내란수괴 때문에 군복입고 출동한 우리 아들들 너무너무 미안하고 안전하게 돌아가 줘서 감사합니다!!
강서 1여단 애들 독수리
군인이나 시민이나 다 성숙하다.윤석열과 김용현 이들은 국민을 우습게 알았다.
한겨레21. 1543호 표지판 내려라, 판매중지하라 계엄내란에 한동훈은 관련없다. 계엄선포후 즉각 국회로 나가서 반대한 한동훈 이다. 한겨레21. 똑바로 하길바란다
한번 반란군은 영원한 반란군
반란군들
에고. 여러분들. 노고가 많습니다. 어쩌다 저런 괴물을 뽑아가지고 똥치우느라 애쓰십니다.
그나저나 계엄군 청년들 얼굴들이 너무 앳되 보이는구나 저 친구들도 속으로 황당했겠다
어린 군인들이 불쌍하다
애들인데 ㅜㅜ
군인은 진정 나라를 팔아먹나
아직도 면회 온 엄마 보고 울컥하는 청년들인데.. 상부에서 시키는대로, 취침 준비하다 말고 완전무장해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아들들 고생 많았다. 너희는 죄 없어. 죄책감 가지지마. 윤석열 세력.. 반드시 탄핵하고 사형 선고해야 한다.
초롱한 눈빛의 아이들.....눈물이 난다
대한민국은 노동자를 너무 천대함 급식실뿐만 아님 매년 똑같은 사건으로 죽어나가거나 다쳐도 바뀌는 게 없음 급식실? 야 저거 하면 병원비가 더 나감 유럽이나 오세아니아는 서로 각자 잘하는 거 하자 위주인데 이 나란 공부로 조선시대처럼 신분을 극명확하게 나눔
제주시에서 많은 지원을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 어린 군인들을 지들 권력욕에 이용하다니 저 군인들 부모들은 얼마나 속이 타을까?
군인들 수준이 박정희나 전두환때보다 헐씬 높다 계엄이 올지 않다는걸 아는거다
군인들 처벌은 안됩니다. 고생했다고 포상 휴가나 며칠 줘라.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을 군대 안보낼수도 없고
여긴 어디?나는 누구?
군인들이 대처를 잘한거 같아요.
아버지들과 아들들의 대치네 ㅠㅠ
자리만 지키고 있으라고 군인들 자극시키지 않으신 아저씨분들 감사해요
이성이 있는 군인들이였다는게 천만대행. 몸은 소극적인게 마음은 얼마나 혼동되고 자제하려고 노력하는지 다 보이네요.
지금 화면에 나오는 부대가 제1공수여단인걸로 아는데 여기 여단장님이 무슨 작전인지 모르고 나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대원들한테 총 뒤로 메게 하고 시민들 절대 다치게 하지 말라고 하셨대요.ㅠㅠ 국회 국방위 나오셔서 우시던..
군인들도 얼떨떨하고 지금 이게 무슨 영문인가 했지 싶습니다.
다행이예요 다행이예요 미치광이 하나때문에 군인들 시민들 다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