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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21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дек 2013
탐사보도와 르포 등 깊이 있는 뉴스, 인권과 동물권 등 새로운 의미를 담은 뉴스로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의 창'이 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끝내고 검찰 해체 불쏘시개 되겠다" [한겨레21 인터뷰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2024년 10월26일 원내 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조국혁신당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혁신당은 11월2일부터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탄핵 촉구 집회 ‘탄핵 다방’을 열고 있는데요. 11월6일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중간 평가 토론회’를 열었고, 이를 바탕으로 11월 중에 탄핵 소추안 초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한겨레21은 11월4일 혁신당의 조국 대표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었습니다. 조 대표는 “이 정권은 이미 끝났다. 특검에 동의하며 탄핵을 중심으로 가되 임기 단축 개헌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이재명 #조국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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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주기 ‘너와 함께한 순간들, 보고싶지만 괜찮아’ [뉴스크림 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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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29일은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희생자가 하늘의 별이 된 날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황망하게 스러져간 가족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들은 지난 2년을 거리에서 보냈습니다. 유가족들의 요구는 간단했습니다. 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여 제대로 된 재발 방지책을 세워 달라는 것이었는데요. 하지만 2년 동안 바뀐 것은 없습니다. 참사의 책임자로 지목된 김광호 당시 서울경찰청장은 참사가 발생하고 1년이 지나서야 보직을 내려놨고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얼마 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1심에서 나란히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주 뉴스크림에서는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 고 신애진씨의 유가족 김남희씨, 신정섭씨를 만났습니다. 두 분은 사진작가가 되고 싶었던 애진씨의 소...
살상용 K-방산 추적기…‘죽음의 장터’ 대기업 무기박람회 [뉴스크림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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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산업은 갈등과 분쟁을 토대로 성장합니다. 한국이 목표로 삼는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더 많은 분쟁이 필요합니다. 전쟁을 이윤 창출의 기회로 여기는 한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무기 수출을 늘리는 만큼 세계는 점점 더 불안해집니다. 지난 10월2일부터 6일까지 충남 계룡대에서는 카덱스(KADEX,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 전시회에 시민단체 ‘무기박람회저항행동’는 비밀 투어를 기획했습니다. 이 단체 활동가가 가이드를 하며 해당 무기가 실제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어 참가자에게만 비밀스럽게 이어폰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전투기는 2017년 필리핀 정부군이 민다나오섬을 폭격할 때 사용했습니다”, “이 다연장로켓은 2023년 11월, 예멘 내전에 ...
대출의 늪에 빠진 캄보디아 빈민들, 한국 은행들도...? [뉴스크림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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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빈민 울리는 고금리 대출영업…문제된 현지 한국계 은행은? 소액금융 기관의 비윤리적 대출 관행으로 캄보디아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캄보디아 시민사회에서 나옵니다. 이 때문에 세계은행 국제금융공사(IFC)의 준법담당 옴부즈맨 사무소는 캄보디아에서 영업 중인 6개 소액금융 기관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는 케이비(KB)국민은행이 현지 프라삭은행을 인수해 이름을 바꾼 KB프라삭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 소액금융 기관은 빈농에게 토지를 담보로 대출상품을 판매하는데요. 연이자 18%에 이르는 고금리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빚 상환 독촉에 빈농들이 담보물로 잡힌 토지를 내놓거나 연이자 120%에 이르는 사채 시장으로 내몰리는 등 무리한 영업에 따른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과정이...
60년 전 베트남전 고엽제, 3세대 어린이까지 유전된다고? [뉴스크림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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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베트남전 고엽제, 3세대 어린이까지 유전된다고? 고엽제는 시야 확보와 적군 식량 파괴 등의 목적으로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사용한 다이옥신계 제초제입니다. 맹독성 화학물질이 신체 세포를 광범위하게 공격해 각종 암과 기형아 출산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독소가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어 2세, 3세에게도 유전된다는 점입니다. 직접 피해자가 4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가장 피해가 컸던 베트남에서는 최근까지 2세 피해자 15만 명과 3세 피해자 5천 명이 확인되었습니다. 미국도 2019년을 기준으로 3세 피해자 사례가 300건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32만 명을 파병하고 그 중 7만여 명을 고엽제 피해자로 인정한 한국은 2세 인정자 211명, 3세 인정자 0명으로 3세...
딥페이크 성범죄, 불법 도박사이트가 원인? [뉴스크림 e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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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불법 도박사이트가 원인? 텔레그램이 딥페이크 불법합성물 유포로 논란입니다. 연일 쏟아지는 딥페이크 성범죄 뉴스에 많은 여성이 분노하면서도 본인이 피해자가 될까 두려워하는데요. 딥페이크 합성물은 SNS에 등록한 일상적인 사진 뿐만 아니라, 신분증 사진만으로 단 몇 초 만에 완성됩니다. 이 합성물이 학교나 직장 등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유포되는 것이죠. 더욱 끔찍한 피해는 사회적 불신입니다. 텔레그램 불법합성물 대화방에 참여한 인원은 약 23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전국에 등록된 택시 25만 대와 비슷한 수치인데요. 우리가 길에서 택시를 보는 빈도만큼 많은 사람이 불법합성물 제작과 유포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관계와 신뢰에 재난 상황이 발생했다고 봐야 할 ...
체온 40도 쓰러진 노동자, 그날 무슨 일이… [뉴스크림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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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3일 전남 장성군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시스템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던 20대 노동자 양아무개씨가 화단에 쓰러져 1시간가량 방치된 끝에 사망했습니다. 에어컨 설치 업체의 팀장과 동료들은 119 신고 등 구호 조처를 하지 않고 양씨 어머니에게 쓰러져 있는 양씨 사진을 보내며 “평소 정신질환이 있었느냐. 데려가라”고 연락했는데요. 이들은 양씨 부모가 다그치자 그제야 119에 신고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양씨는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입사 후 이틀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유족은 에어컨 설치 업체와 삼성전자를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노동자가 죽음에 이르도록 방치한 설치 업체의 직접적 잘못도 있지만, 애초 이런 방식으로 일하도록 업무를 외주화한 원청 삼성전자 구조적 책임도 크다고 본 ...
대통령은 뉴라이트의 꼭두각시? “윤석열 정부는 21세기 친일파” [뉴스크림 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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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의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이른바 ‘중일마’ 발언이 이슈입니다.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나온 “일본이 수십 차례 사과해서 피로감이 쌓였다”는 대통령실 해명이 논란을 더 키운 모양새인데요.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후쿠시마 오염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인사 문제까지 일관된 친일 정책의 이면에 뉴라이트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국치일(1910년 8월29일)을 하루 앞둔 28일 ‘뉴스크림’에서는 뉴라이트의 성장 배경과 친일 행태 등과 관련해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 실장은 현재 상황을 “역사의식이 없는 대통령 위에서 뉴라이트...
기후 붕괴 재난, 이제 5년도 남지 않았다! 기후 붕괴를 막기 위한 실천 [뉴스크림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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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계(climateclock.wolrd)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5도 상승하기까지 고작 4년11개월 남았다고 알려줍니다. 폭염으로 고생했던 올해 여름이 앞으로는 가장 시원했던 여름으로 기록될 거라는 말은 조금 섬뜩하기까지 한데요. 탄소배출을 줄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앞으로 더 큰 기후 붕괴 재난을 맞이할지도 모릅니다. 한겨레21은 녹색전환연구소와 함께 ‘1.5도 라이프스타일 한 달 살기’라는 실험을 기획했습니다.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일일이 기록하고 그 양을 줄이는 시도도 함께하는 실험이었는데요. 일반 시민 23명이 탄소배출량 40%를 감축하려 나선 도전은 결론적으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실패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개인의 ...
나무 3400그루를 베어낸 길, 우리는 얼마나 더 빨리 가야 하나? [뉴스크림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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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3400그루를 베어낸 길, 우리는 얼마나 더 빨리 가야 하나? [뉴스크림 ep.4]
아리셀 참사 유가족의 절규, 가슴에 폭탄을 지고 산다 [뉴스크림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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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유가족의 절규, 가슴에 폭탄을 지고 산다 [뉴스크림 ep.3]
산사태를 견딘 거목 한그루. 2024년 7월10일 금산군 지방리 산사태 현장 취재.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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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인가? 인재인가?]2024년 7월10일 충남 서천군 산사태 인명피해 현장 취재.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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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인가? 인재인가?]2024년 7월10일 충남 서천군 산사태 인명피해 현장 취재. 한겨레21
러브 버그 박멸하면 더한 놈이 올 수도 있다고? [뉴스크림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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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야밤에 냉면 배달시켜드신 썰! 박찬일 셰프가 알려주는 냉면의 모든 것 [뉴스크림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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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의마지막 증언...한겨레21나무전상서...기사는 곧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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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 심의하랬더니 대놓고 선거개입' 선거방송심의위 폭주 1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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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곤돌라, '막무가내'에 남산이 병든다 [사기자 e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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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의 호소 "이주민 정책, '사람'이라는 기본 개념부터..." [사기자 e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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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20원, 월급은 포인트... AI시대에 디지털 인형 눈 붙이기가 있다? '데이터 라벨링'의 가혹 노동 실태 [사기자 e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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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라이터스 특집) 현생과 갓생 사이 '우바우', '흔한햄' 잇선 작가를 만나다! 슬퍼 마 혼자가 아니야 [사기자 e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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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라면 에서 무능한 #농업정책 과 #수매, #경매제도 문제까지#박노자와 나눈 #요지경 #한국사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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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차별, #노동천대 #계급사회 #대한민국 #민낯 #박노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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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차별, #노동천대 #계급사회 #대한민국 #민낯 #박노자 #교수
사기자에 박노자 교수가 떴다! (2부) 조명 밖의 한국 사회 - 이주민, 젠더, 혐오, 정치, 역사 등 [사기자 e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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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자에 박노자 교수가 떴다! (2부) 조명 밖의 한국 사회 - 이주민, 젠더, 혐오, 정치, 역사 등 [사기자 ep.21-2]
한겨레. 참....
한겨레 사과부터 해라!!
조국 대표 화이팅입니다 ㆍ 정치인이 대통령 꿈꾸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ㆍ 혁신당 잘 키워서 대권으로 가야죠ㆍ 다만 차기는 이재명 대표 입니다 ㆍ
그냥 자기 당 얘기만 하시지, 지금 민주당을 검찰 개혁 문제로 쓰윽 비판하고 이재명 대표가 과거에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앉히겠다는 말을 했다는 것도 언급하는 등 좀 그렇네요. 이미지와 자꾸 달라지는 모습이 아쉽네요.
조국대표님을 대통령으로 👍👍💞💞💞👏👏👏👏👏👏
조국님 응원합니다
한겨레~사과부터 해야 순서아닌가
조대표님 반갑습니다 품격이 넘치시는 이런분이 대통령이 꼭 되시기를 ~❤❤❤
한계례 너희들도 진보신문이냐 웃긴다 한때는 한계신문 독자였지만 ᆢ 코메디소리 그만
솔선수범 행동하는 진정한 리더 조국 대통령 ❤
탄핵소추발의해 윤석열 얼른 업무정지시키고 내려오게해야지.
탄핵사유가 17개 최악의 대통 윤망나니.
조국 대표님, 늘 응원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지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고 3학년은 제외하고 그 학부모들 지랄 난리 부르스 떨거 뻔하고 ~ 각 학교에서 초등학교는 5학년 부터 ~ 고 1 고2 학년까지 봉사 정신도 키우고 봉사 카드 등록해주고 나중에 입시나 취업에 반영하고 특히 공무원 취업 때는 가산점 주고 학생들이 직접 퍼가는 곳도 있지만 사람이 직접 줘야 하는 음식도 있잖아요 학생의 신청이 있을 때는 봉사 카드를 만들고 점수를 주고 장학금 지급 심사에도 반영하고 ~ 그렇게라도
대한민국은 북한과 휴전 상태. 즉 전쟁 중입니다. 전쟁을 없에고 싶다면 북한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야지. 반전 단체? 어디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나? 북한이 대한민국 국민을 수백만명 죽인거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시죠.
수입 원액수간주사 아바멕틴농약에 첨가물질은 부동액을비롯한 어떤물질이 함유 되었는지, 차후 나무수명에 어떤피해가 올지는 알수 없다는 이야기이군, 코로나 예방주사가 장담할수없드시.
정신 나간 제목... 정신 나간 내용
배부르고 등따슨게 누구덕인지도 모르고
나도 얘네처럼 이상에 빠져서 배따숩게 살고싶다
그냥 너네 나라로 가~~~~~~~~~~~~~~~~~~~~~~~~~ 그냥 가라고 제발
지릴들을 해요. 먹고살만하니까 좋지요?
모든 나라가 못해서 안달인데 어디서 약을 팔고있냐.
구독자가 몇없는 이유가 있었어...ㅋㅋㅋ
혐오세력 A가 있으면, A와 동일한 방식으로 맞서려는 B가 반드시 대두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에 맞서면서도 B의 방식에는 동조하지 않는 C의 역할이다. C가 B를 제대로 비판하지 않고 감싸주면 결국 A, B, C를 포함한 물 전체가 뿌옇게 흐려져버린다. '저항'이라는 미명 하에 자신들이 '투쟁' 중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래디컬리스트들을 경계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투쟁도 아니고, 정치는 더더욱 아니다. 철저히 자기 내면의 쾌감을 위해 열심히 화를 내고 있을 뿐이다. 자신이 C에 해당된다면 부디 B에 동질감이나 연민을 느끼지 마시길.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까지 화나게 만들었든 간에 래디컬리스트들은 혐오의 데칼코마니에 불과할 뿐이다.
전시국가에서 전쟁하지 말자니... 나라 말아먹자는 말!? 러샤나 짱꾹가서 해주세요 이런건
여보셔요 북한에 가셔 운동 하셔요 뭉치님 북한에가서 그런 운동 하셔요
하니21이라길래 혹시나 했더니 좌파 한계레 구만...반전을 여기서 떠들게 아니라 우크라 전쟁에 가서 외쳐보지 그래...언론사니까 갈수 있잖아
북한이 러우전쟁에 무기 지원하고 파병까지 했다~ 북한 김정은 앞에 가서 반전 운동 해라... 김정은이 동포라고 반겨 줄거야^^
위탁하면되는걸 뭔 학교별로급식실 다있고 영양교사있고
평화도 힘이 있어야 유지 가능하지
중간에 해주신 말씀 하나로 언론의 수준과 얼마나 엄청난 영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병역거부 선언과 병역거부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전쟁에 저항하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구요” 라고 하시다뇨…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봤어도, 아니 중고등학교때 졸지만 않았어도 이런 말씀하기 힘드실텐데요…
줔ㅋㅋ음ㅋㅋㅋ의 장ㅋㅋㅋ터 ㅋㅋㅋㅋ미쳤냐? 그럼 저거로 무장하고 나라지키고계시는 군인분들은 살인마임? 한겨레 tv 는 앞으로 거른다.
역시 한걸레. 니네는 그냥 북한신문 아니야? 전쟁없는 세상? 대한민국은 휴전.. 즉 전쟁중인 국가야. 큰 소리 내고 싶으면 북한가서 반전 시위 하세요.
조리사1실무사1장기대체2 이렇게 일하는데 메뉴가 7개... 하루하루 미치겠다. 물론 좋은 영양사선생님들도 계시겠지만 여러 쌤들을 만나보니 특정지역 영양쌤들은 정말 밉네요.
대학교식수500-800많을땐1000 알바3일하고 앓아누움 지옥이 따로없어요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
저런 쌈@뽕해보이는 선박이 침몰 할 수가...
영상처럼 일이 힘들다 보니 여사님들은 상시 짜증이 나 있고 초보자들의 미숙함 조차 소리지르는 걸로 대응하거나 시간이 걸리는 일도 왜 안했느냐 비난 정작 자기들도 오래 걸리는 일은 초보자가 오죽 하겠냐만 짜증이 몸을 지배하니 이렇게 갑질하는 곳이 대부분임 이렇다 보니 다른 공무직들이 수십대 일 경쟁 할 때 전국 경쟁률이 0.5:1 이라는 황당함 당연히 신입들 절반이 6개월 이내 퇴사 나이들어 일할때 없고 인성나쁜 사람만 수습생 해고협박 가스라이팅 당하며 조리실에 남는 악순환 지인이 지원한다 말하면 적극 말리겠음 어차피 초보자를 괴롭혔으면 괴롭혔지 반기는 곳이 절대 아님
이건 좀 중립적으로 봐야할듯
좌파들은 하여간 맛탱이가 갔어ㅋㅋ
말고기 존맛탱❤
❤
똥팔육들이 만든 한국식 복지 - 누군가는 희생되어 돌아감. 결국 제일 아랫단이 개고생.
대량 학부모 강제 참여 시켜라
옛날 집에 도시락 싸왔라
언니 오빠들 다들 그곳에선 행복하길바래!!
강남,서초에 개,돼지가 많구나~
그냥 갑질들 인거지~~ 요즈음 엄마들도 집밥 얼마나 해먹이나?? 배달음식에 맛집 음식포장, 반찬가게 이용를 더 하지~~ 아주 못댔어~ 지들도 안해먹이면서 ~~ 머리나빠 몸쓰네!! 하며 무시하는거지 ~어쩜 진짜 부자보다 졸부나 컴플렉스 만땅 학부모가 더 갑질일때도 있어보임~~
기본급이 200도 안 되는데 누가하겠냐 편의점이 낫지
노동 강도에 비해서 급여가 너무 짬.
화나요~~~
처우가 개선이 안되면, 하지를 마.....계속 그렇게 일하니까. 헌신짝인줄 알고. 계속 짓밟는거 아니냐. 사람이 안구해져야 처우가 개선되지.
꼭 그렇지만도 않음. 이대로 방치하다 핑계대며 우린 최선 다했는데 드립치고 스리슬쩍 외주로 돌릴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