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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Добавлен 1 янв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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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20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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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포럼에서는 지난 2018 03 20 국립의료원 메디컨센터에서 오진탁교수를 모시고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생사학적 비판" 강의를 듣고 최영숙 교수님 오진탁 교수님 정상기 대표님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문콘서트 콰이어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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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우물파기를 위한 ' 사랑과 나눔의 음악회 이문제일감리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캄보디아에 우물파기를 위한 사랑과 나눔의 음악회를 지난 2013년 9월 6일 소월아트홀에서 가졌습니다.
샬롬여성중창단 : 주는 빛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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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우물파기를 위한 ' 사랑과 나눔의 음악회 이문제일감리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캄보디아에 우물파기를 위한 사랑과 나눔의 음악회를 지난 2013년 9월 6일 소월아트홀에서 가졌습니다.
김경수 임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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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우물파기를 위한 ' 사랑과 나눔의 음악회 이문제일감리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캄보디아에 우물파기를 위한 사랑과 나눔의 음악회를 지난 2013년 9월 6일 소월아트홀에서 가졌습니다.
이문콘서트과이어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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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우물파기를 위한 ' 사랑과 나눔의 음악회 이문제일감리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캄보디아에 우물파기를 위한 사랑과 나눔의 음악회를 지난 2013년 9월 6일 소월아트홀에서 가졌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극의 단점이 보완되고 배우들도 상향평준화 되다 보니 요즘 연기하는 배우들이 훨씬 잘하고 재밌네요 웃긴 연출은 특히나요
0:50 작게 불러야하는데 개크게 불러버린 창정햄
내 인생 뮤지컬 빨래 침는게 지겹지도 않니 나영의 대사 그리고 암전 뭐가 그렇게 서러운게 많은건지 모를 눈물이 속절없이 흘러 좀 민망했던, 웃음과 눈물의 완벽한 앙상블
임창정이 빨래를 하던 시절도 있었군
김효숙 배우님 편히 쉬세요..
조선명 배우는 내공이 엄청나군요
지난주에 빨래 뮤지컬을 처음으로 봤어요. 노래도 좋고 연기도 좋고 진짜 감동적이예요.완전 반했어요. 이렇게 찾아보게 되네요. 할머니가 딸 이야기하는데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웃음,눈물,따스함이 가득한 멋진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쭉 롱런하시길^♡^
23년11월 지금이순간 또 봅니다... 계속 공연합니다.
Is this the original cast? Where can I see this play live?
자~ 건배 쏭은 없네요~ 아쉽~ㅎ
남문철 배우님,,ㅠㅠ;,, 부디 편히 쉬세요ㅜㅜ
와.. 이게 언제에요 슬롱고 하실때인가.. 경수배우님 귀한 영상이네요 풋풋하네요^^
36:24
임창정 뮤지컬 넘 느끼하다
대체 유튜브 알고리즘은 어디까지인가..... 무섭다!!
와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합니다. 👍👍
참 명대사다… 살아 있으니까 싸는거여. 싸니까 냄새도 나는거고 니는 냄새 안나는줄 알아? 산 것들은 다 지 냄새 풍기고 사는거여…
이 작품은 10여년 전 극장에서 볼때나 지금 영상으로 볼때나 눈물이 안멈추네
어머...영우배우님도 계시네요~ 마이클역도 하셨군요:) 이번 대구에서는 빵역할 하시는데 ㅎㅎ 기대되네유 ㅎㅎ 남문철 배우님 ㅠㅠㅠ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창정이형 얼굴이 솔롱고에요🌝
참 눈물나는 뮤지컬입니다.마음을 따뜻하게어루만져주네요.
그래서 임창정은 못하는게 뭐임?
45:25
27:15
난 돈도 많이벌고 사랑도 많이 할거다!!!
저는 온라인 땜에 보고 있어요
누가좀 요약좀 해줬으면
11:11 교수님?
너무 귀엽디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서점아저씨 너무짜증나!!!!!!너무 연기를 잘해;;;;;;;;
2008년에 서울가서 첫뮤지컬 본게 이거였구나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빨래 이것만봄
임창정 노개런티 ㄷㄷ갓창정!!
조선명 짱
헐 이정은 배우님 기생충 나오신분인가!!!
여기 명일중인사람 손
감동
너무 슬프네요..아침부터우네요..모두가사람인데..사람답게사는게이렇게슬픈일일수있네요..ㅜㅜ
창정이형.......
3
와... 진짜 눈물나올겄같음 근데 눈물이 안나옴 ㅠㅠ 세상이 이런지 사람들은 반성좀 해야함 똑같은사람인데 무시하고 잘라버리는 무개념 사람들 반성좀하세요 사람들이 장난감도아니고 갖고놀고 필요없으면 버리는게 맞는거에요? 무개념분들 반성하세요!
다 온클로보시나여 저만 찾아보는건ㄱ
50분 실화냐
슬플 때 빨래를 해? 난 슬플 땐 깡을 추는데
슬픔도 억울함도 함께 녹여서 기는거야 화려한 조명들이 나를 감싸다보면 힘이생기지~
이렇게 끝인가요??
코로나 사태 전에 간거죠?
넵.. 2016년에요..
애들아 밑에 출책하고가라
???:네
???:네
???:네
???:네
음악 영화 연극 방송등 예능쪽이 좌익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는데 "사람이 어떻게 불법일 수가 있냐" 이 말 너무 대놓고 좌익적인 것 같아서 불편함 불법체류는 불법이 맞음 나도 예능쪽 전공이지만 이 쪽이 파급력이 큼 비판적인 사고 없이 마냥 감정에 휘둘려서 불쌍하다 진짜 어떻게 사람이 불법일 수 있냐 하는 사고 가지게 만들기 쉬운게 사람 감정 건드리는 거 넌 피도 눈물도 없냐 니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라는 식으로 나오면 반대편 입장에서도 답이 없음 그거 반박하면 공감능력 없는 싸이코패스 되거든 법은 봐주고 말고가 있으면 안 됨 모든 사람들의 약속임 법은 강자라고 더 엄하게 하고 약자라고 더 봐주고 이런 게 있으면 안 됨 불법은 똑같은 불법임
텍스트가 있는 예술은 태생적으로 선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어 기쁘네요..!
할머니가 진짜...
39:00 립싱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