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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회TV
Добавлен 3 ноя 2019
항상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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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천황 3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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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반도어를 사용했고 향가를 짓고있던 일본의 제명천황. 백제로 부터 급보가 왔다. 왜국은 백제에 구원군 파병을 결단한다. 제명천황은 수도 아스카에서 오사카로 와 12일간 머무른다. 그때 왜국의 아이들이 동요를 부른다. 동요는 어떠한 노래였나
(통합본) 고구려+백제+가야+옥저+동예+신라+고조선, 일본, 몽고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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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본) 고구려 백제 가야 옥저 동예 신라 고조선, 일본, 몽고의 뜻
감사합니다.
❤❤❤❤❤
인디아나 김 선생님, 재미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구독자 1만 돌파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올한해도 최고의 기쁨을주신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큰기쁨을 주실님께 건강과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 님의 애씀이 민족웅비에 오롯이 쓰여질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야전술은 고구려이래 전통전술이죠
살해범은 외부 세력인 석 타래와 그를 따르는 무리 들로 석 타래는 신라를 공략 하기 전에 가야 수로 왕을 공격 하였다가 패퇴 하였다는 기록이 있지요.
듣고 또 들어도 얼쑤 섣부른 영감을 꼬드깁니다. 고깃배 드나들던 유두리 가포 포구에 물닭과 흰뺨오리와 가마우지가 실없는 자리다툼을 벌이고 임경대 건너 대동들 땅끝에는 孤雲이 희롱하던 울퉁불퉁한 산줄기가 응달포수 부랄같이 떨고 있는 실없는 낭인의 안스러운 손끝에 입김을 불어주네 짖지마라 산책길 저 강아지야 김해공항 비행기도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잖아.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의 고사가 생각납니다.
선생님의 근거있고 설득력있는 풀이가 예술입니다~
올해도 큰업적을 이루시느라 큰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강건하심으로 귀한업적으로 이민족앞에 큰선물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믾이 받으세요.
중요한 발견입니다. 다음회 강의가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은 조용히 지나가는 미풍같지만, 곧 지진과 쓰나미를 머금은 개벽의 태양풍이 될 것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격려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명쾌한 향가 풀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서기석이 74자로 되어 있다고 경주 박물관 전시실 설명글에 적혀 있습니다 혹 75자가 아닌지요? 마지막 글자 年 아래 了자가 더 있는 것이 아닌가요 年자 획수가 이상하고 了 자 까지 있어야 전체 내용 풀이가 완벽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살펴보겠습니다.
차이나 공산당의 만주역사획책ㅡ 역사조작도 다뤄주세요ㅡㅡ
감사합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냉수리비문과 포항 중성리 비문도 향가로 적힌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셰요.
넵. 검토해보겠습니다.
일본서기도 그렇고 삼국사기도 그렇고 현재상황으로 원본은 없는걸로 아는데 원본도 없이 이야기하는건 무리라 봄
감사합니다
❤❤
감사
"화랑서기석" 좋아요~!!
Good~!!
화랑서기석과 화랑서기체 화랑서기석이라는 유물을 발견한 자와 서기석의 가치를 알아 본 자
❤❤❤❤감사합니다.
후원감사합니다.
제명 여제는 의자왕의 누이 였다.
전혀 안통합니다
양치기로 몰아서라도 인정하고 싶지않겠죠
혼슈에서 시코구로...다시규슈로..... 배로이동했을당시의 이동로를 보니.... 셋토나이카이는... 그들의저수지였네요^^ 실제로느낀 제생각으로...님의설명을듣다보니....목포앞 바다풍경과 셋토내해풍경이....많이닮아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백제인의 나와바리~^^
갓을쓴 저승사자....1300여년전.... 갓을쓴 김대건신부...100여년전.... 빼박이군요^^ 재밋고...즐겁고...대한해협 해무가 사라지네요~^^
격려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가짜뉴스~~~
당시 백제와 왜는 큰집,작은집이란 관계가 정확한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석은 되었으나, 지리적 위치에 대한 고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교수님께서 풀어내는 향가는 머지않아 고대 역사서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님의말씀의 뜻발의법칙은.....말로소통하던사회에서 문자도 만들면서 이용한 ....선조들의 생각의 메카니즘을 이해하는 귀중한발견이십니다. 고로...뜻글자인 한문과 발음글자인 한글을 겸용하여 사용중인 우리민족의 생각의속살을 들여다볼수있는....유일하고 위대한 발견이지요. 님의연구업적은....이세상의 어떤상으로도 갚을수없는 우리민족의 보물입니다♡ 강의들을때마다 위대한민족의 일원으로사는기쁨이 내마음속에 밀려옵니다 ♡
백제와 신라는 도친개친이었어요. 서로가 배신을 때렸으니까. 누가 누구를 나무랄 수가 없어요. 한갓 마나 팔던 서동이한테 사기결혼 당한 선화공주는 독살당했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조만간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작품을 쓸 것입니다.
박사님! 경북 경산 박물관에 압량국 소불리 목간이 전시 되어 있다 합니다 6세기에 쓴 한문으로 쓴 글자가 발견 되었는데 혹시 향가 가 아닌가 해서 댓글 남김니다, 연구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를 보아 살펴보겠습니다.
大발견 ❤❤
항상 감사합니다
Historic Pan-Korean 표기법
감사. 최고 격려
존경하는 교수님! 고조선의 원래 국명은 아사달이었습니다. 이것을 중원의 중국인들이 조선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그 시절 국명과 수도가 공히 아사달이었습니다. 그 시절엔 지금처럼 국가 개념이나 수도 개념이 있지도 않아서 임금이 머무는 곳이 수도처럼 인식되었던 것입니다. 그때는 명확한 국경도 없었습니다. 중국인이 볼 때 엄청난 세력이 만주벌판에서 기세를 드높이니까 '어느 나라 사람이오?" "아 우리? 우린 아사달 사람" "아사달? 아사달이 무슨 뜻이오?" "아 그것도 몰라. 해뜨는 나라야!" "해뜨는 나라? 음, 그건 그렇게 표현하면 우린 못알아들어. 우리가 국명을 지어줄께. 해뜨는 나라라며? 그건 조선이야. 어때 그럴 듯하지?" 고로, 아사달에서 조선이 나오고, 다시 일본이 나온 겁니다. 즉 아사달과 조선과 일본은 같은 뜻입니다. 이것은 제가 이미 Notification to global intellectuals studying East Asian history에서 발표했습니다. 물론 강의는 영어로 진행했습니다. 신작가의 역사논쟁을 찾으시면 나옵니다.
교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유튜브에 장편소설 <가야가 세운 분국, 일본>을 연재하고 있는 소설가입니다. 저는 우리민족의 상고사에 천착한지 30년이 넘습니다. 그결과가 바로 이 작품입니다. [가야가 일본을 세운 여러 증거들!] 1. 일본의 건국신화가 김수로왕의 건국신화를 그대로 베꼈기 때문입니다. 해질녁 9명의 신관이 구지후루타케(구지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고 천신을 맞아한다는 것이 일본의 건국신화(천손강림신화)입니다. 현재 규슈 가고시마의 구지후루타케(일본판 구지봉)에서 매년 11월 주최하고 있음! 2. 매년 11월 초순 이세신궁에서 천황이 주관하는 니이나메사이(신상제 : 일본판 추수감사절)에서 경상도 말로 축문을 읽는 다는 점. 천황가가 백제계면 가당키나한 일인가요? 백제는 수도도 수차례 옮겼고, 말기에는 남부여라 국호도 개정한 적이 있을 정도로 개성이 아주 강한 집단임. 그런 백제가 왕실이 경상도말로 제사지는 것을 그냥 가만보고 있었을까요? 3. 왜정시절 조선총독부는 김해김씨 족보가 보이는대로 불살랐음! 현존하는 김해김씨 족보는 그때 땅속에 숨어 있던 것을 재출판 한 것임! 4. 한국韓國을 왜 Han go ku라 하지 않고 Gan go ku라 하지요? 이상하지 않나요? 한자 한국은 중국어로는 한궈라하고, 우리는 한국이라 읽습니다. 그런데 일본어로는 얼토당토않게 간고쿠라고 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일본인이 han 이라는 발음이 안됩니까^^ 그런데 왜 gan 이냐는 겁니다. 이것은 열도 토박이(조문 재패니즈)들이 '어디서 오셨습니까?'하고 물으니, 가야사람들이 쓰기는 韓國이라 쓰고, 읽기는 駕洛國 : 가라쿠니(후에 간고쿠로 변형)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특이하게도 가야는 국명을 가야, 가라,가락 세가지를 썼습니다. 이 정체불명의 가야,가라,가락은 우리말이 아닌 인도말입니다. 저는 인도에서 문학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5. 일본의 수많은 마츠리에 항상 가야 깃발이 맨 먼저 등장합니다. 마츠리는 우리말 '한반도에서 온 귀인을 잘 맞아라!'에서 나왔다는 정도는 알고 계시겠지요? 마츠리의 한자는 축제/제사 제祭입니다. 중국어로는 찌라 일고, 우리는 제라 읽습니다. 6. 일본의 마츠리에 '왔쇼이! 왔쇼이! 왔쇼이!'가 등장 합니다. 이말은 일본어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경상도 말의 '귀인이 왔소!'에서 간략화한 말입니다. 7. 조선조 안동김씨가 조선 조정을 쥐락펴락했다고해서 임금이 안동김씨가 아닌 것처럼, 목협만치 이하 약 100년간 백제계가 야마토 국정을 농단했다고 해서 임금이 백제 성씨가 아닌 겁니다. 만약 일본왕가가 백제계라면, 어디 일본 천황의 성씨 한번 대 보세요! 백제 사람들의 성격에 백제 성을 숨기겠어요? 일본 천황의 성을 아무도 모르잖아요? 8. 일본국가 기미가요君が代가 왜 기미가요gimigayo일까요? 임금 군君자를 중국어로는 쮠이라 읽고, 우리는 군이라 읽는데, 일본만 기미라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쮠jun도 힘들고, 군gun도 힘들면 마땅히 구니guni라 읽어야 합니다. 이 역사의 비밀은 김해김씨 왕족을 배려해 쓰기는 군이라 쓰고, 읽기는 기미(김 : 金)이라 읽도록 약속을 한 겁니다. 그 외에도 역사적 증거가 수두룩합니다. 일본천황은 본관이 김해김씨입니다. 9. 일본서기에 보면, 34대 서명천왕(舒明天皇 : 죠메이천황)대에 왕궁 옆에 백제천(강), 백제궁, 벡제대빈, 백제사등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는 '거 봐라! 천황이 백제계라는 증거다!' 하는 아마추어들이 많은 데,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천황이 백제계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 긴 역사에서 유독 서명천왕舒明天皇기에만 등장했다는 것을 '천왕이 백제계'다 하고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저와 역사논쟁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서명천황은 원래 왕위에 오를 순번이 아니었데, 백제계인 소아씨(목씨)의 도움을 받아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차원에서 써비스를 한 것입니다. 선대왕인 33대 스이코천왕推古天皇이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당연히 왕위계승을 둘러싸고 한차례 풍파가 일었습니다. 당시 왜 조정은 임금만 김해김씨이지 실권은 백제계 소아씨(목씨)가 쥐락펴락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기가찬 것은 같은 백제계인 목씨끼리도 두파로 갈라져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했었지요. 엄청난 피바람이 불고나서야 서명(조메이)가 왕위에 오른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마웠겠어요? 그래서 서명천왕(舒明天皇 : 죠메이천황)은 스스로 '나 오늘부터 백제사람할래!' 할 정도였다고 일본서기에 나옵니다^^ 그래서 왕궁 옆에 백제천(강), 백제사, 백제궁을 짖고 거기서 거주하다시피 했답니다. 10. 왕궁에는 임금만 살 수는없습니다. 궁궐을 수비하는 근위대도 있어야하고, 왕비의 시중을 들 궁녀며, 임금의 수청을 들 궁녀며, 요리사며, 한의사며, 안마사며, 점쟁이며, 방물장수며, 야채납품업자며, 생선납품업자며, 육고기 납품업자며 심지어 변소치는 사람까지 별의별 사람들이 드나들기 마련입니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던 말, '왕족들은 지들끼리 놀 때면 한국의 경상도 말을 하더라!'입니다. 아주 오래 약 2천년간 일본 왕궁을 드나들던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이야기 입니다. 11.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說는 가야가 일본을 지배하고 왕조를 세운 것을 숨기기위해 주어와 목적어를 바꿔치기한 것입니다!!!!! A가 B를 지배했다인데, B가 A를 지배했다로 바꿔치기한 것이지요. 웃기는 것은 임나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 거에요. 임나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임나일본부가 있었다니요? 말이 됩니까? 임나는 일본어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순수 우리말이거든요. 임나는 한반도가 저그들 '임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고대엔 일본인들은 우리를 '임나'라 불렀고, 우리는 일본인들을 '임마'라 불렀습니다. 우리말 '야! 임마'가 사실은 임나에서 온 것입니다.
만엽집은....일본판 이조실록...승정원일기네요~^^
ㅋ. 일본판 백제실록
야도 = 백제 + 왜국 = 쿠다라(큰나라) + 작은나라 (平: 나라쓰-> 나라현. 平城) # 북한 平壤(평양)에는 나라국>낙랑국 있었음
역사소설을 쓰는 소설가입니다. 일본 초기역사를 우리역사에 포함시켜야 된다는 교수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영회교수님 지지합니다!!! 일본 역사를 안다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거기 일본 이야기가 어디있습니까? 온통 우리나라 이야기잖아요? 지금 유튜브에 <장편소설 가야가 세운 분국,일본>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 영어와 중국어 둘 다 가르쳤고, 월급봉투를 받아본 사람입니다. 물론 영어를더 오래 가르쳤습니다. 중국어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선족과 머리싸움하기 싫어서 스스로 그만둔 것입니다. [가야가 일본을 세운 여러 증거들!] 1. 일본의 건국신화가 김수로왕의 건국신화를 그대로 베꼈습니다. 해질녁 9명의 신관이 구지후루타케(구지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고 천신을 맞아한다는 것이 일본의 건국신화(천손강림신화)입니다. 현재 규슈 가고시마의 구지후루타케(일본판 구지봉)에서 매년 11월 주최하고 있음! 2. 매년 11월 초순 이세신궁에서 천황이 주관하는 니이나메사이(신상제 : 일본판 추수감사절)에서 경상도 말로 축문을 읽는 다는 점. 천황가가 백제계면 가당키나한 일인가요? 백제는 수도도 수차례 옮겼고, 말기에는 남부여라 국호도 개정한 적이 있을 정도로 개성이 아주 강한 집단임. 그런 백제가 왕실이 경상도말로 제사지는 것을 그냥 가만보고 있었을까요? 3. 왜정시절 조선총독부는 김해김씨 족보가 보이는대로 불살랐음! 현존하는 김해김씨 족보는 그때 땅속에 숨어 있던 것을 재출판 한 것임! 4. 한국韓國을 왜 Han go ku라 하지 않고 Gan go ku라 하지요? 이상하지 않나요? 한자 한국은 중국어로는 한궈라하고, 우리는 한국이라 읽습니다. 그런데 일본어로는 얼토당토않게 간고쿠라고 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저와 역사논쟁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일본인이 han 이라는 발음이 안됩니까^^ 그런데 왜 gan 이냐는 겁니다. 이것은 열도 토박이(조문 재패니즈)들이 '어디서 오셨습니까?'하고 물으니, 가야사람들이 쓰기는 韓國이라 쓰고, 읽기는 駕洛國 : 가라쿠니(후에 간고쿠로 변형)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특이하게도 가야는 국명을 가야, 가라,가락 세가지를 썼습니다. 5. 일본의 수많은 마츠리에 항상 가야 깃발이 맨 먼저 등장합니다. 마츠리는 우리말 '한반도에서 온 귀인을 잘 맞아라!'에서 나왔다는 정도는 알고 하시는 말이겠지요? 마츠리의 한자는 축제/제사 제祭입니다. 중국어로는 찌라 일고, 우리는 제라 읽습니다. 6. 일본의 마츠리에 '왔쇼이! 왔쇼이! 왔쇼이!'가 등장 합니다. 이말은 일본어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경상도 말의 '귀인이 왔소!'에서 간략화한 말입니다. 7. 조선조 안동김씨가 조선 조정을 쥐락펴락했다고해서 임금이 안동김씨가 아닌 것처럼, 목협만치 이하 약 100년간 백제계가 야마토 국정을 농단했다고 해서 임금이 백제 성씨가 아닌 겁니다. 만약 일본왕가가 백제계라면, 어디 일본 천황의 성씨 한번 대 보세요! 백제 사람들의 성격에 백제 성을 숨기겠어요? 일본 천황의 성을 아무도 모르잖아요? 8. 일본국가 기미가요君が代가 왜 기미가요gimigayo일까요? 임금 군君자를 중국어로는 쮠이라 읽고, 우리는 군이라 읽는데, 일본만 기미라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쮠jun도 힘들고, 군gun도 힘들면 마땅히 구니guni라 읽어야 합니다. 이 역사의 비밀은 김해김씨 왕족을 배려해 쓰기는 군이라 쓰고, 읽기는 기미(김 : 金)이라 읽도록 약속을 한 겁니다. 그 외에도 역사적 증거가 수두룩합니다. 일본천황은 본관이 김해김씨입니다. 9. 일본서기에 보면, 34대 서명천왕(舒明天皇 : 죠메이천황)대에 왕궁 옆에 백제천(강), 백제궁, 벡제대빈, 백제사등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는 '거 봐라! 천황이 백제계라는 증거다!' 하는 아마추어들이 많은 데,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천황이 백제계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 긴 역사에서 유독 서명천왕舒明天皇기에만 등장했다는 것을 '천왕이 백제계'다 하고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저와 역사논쟁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서명천황은 원래 왕위에 오를 순번이 아니었데, 백제계인 소아씨(목씨)의 도움을 받아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차원에서 써비스를 한 것입니다. 선대왕인 33대 스이코천왕推古天皇이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당연히 왕위계승을 둘러싸고 한차례 풍파가 일었습니다. 당시 왜 조정은 임금만 김해김씨이지 실권은 백제계 소아씨(목씨)가 쥐락펴락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기가찬 것은 같은 백제계인 목씨끼리도 두파로 갈라져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했었지요. 엄청난 피바람이 불고나서야 서명(조메이)가 왕위에 오른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마웠겠어요? 그래서 서명천왕(舒明天皇 : 죠메이천황)은 스스로 '나 오늘부터 백제사람할래!' 할 정도였다고 일본서기에 나옵니다^^ 그래서 왕궁 옆에 백제천(강), 백제사, 백제궁을 짖고 거기서 거주하다시피 했답니다. 10. 왕궁에는 임금만 살 수는없습니다. 궁궐을 수비하는 근위대도 있어야하고, 왕비의 시중을 들 궁녀며, 임금의 수청을 들 궁녀며, 요리사며, 한의사며, 안마사며, 점쟁이며, 방물장수며, 야채납품업자며, 생선납품업자며, 육고기 납품업자며 심지어 변소치는 사람까지 별의별 사람들이 드나들기 마련입니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던 말, '왕족들은 지들끼리 놀 때면 한국의 경상도 말을 하더라!'입니다. 아주 오래 약 2천년간 일본 왕궁을 드나들던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이야기 입니다. 11.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說는 가야가 일본을 지배하고 왕조를 세운 것을 숨기기위해 주어와 목적어를 바꿔치기한 것입니다!!!!! A가 B를 지배했다인데, B가 A를 지배했다로 바꿔치기한 것이지요. 웃기는 것은 임나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 거에요. 임나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임나일본부가 있었다니요? 말이 됩니까? 임나는 일본어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순수 우리말이거든요. 임나는 한반도가 저그들 '임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고대엔 일본인들은 한반도 남부를 '임나'라 불렀고, 우리는 일본/일본인들을 '임마'라 불렀습니다. 우리말 '야! 임마'가 사실은 임나(일본)에서 온 것입니다.
한일의 역사와 인연이 오롯이 들어나네요 ~ 진실의힘은 민족의역량~!!
항상 감사. 나누어 싣다가 마지막은 통합본 띄우기로 해놓았어요. 이렇게 해달라는ㅊ분도 계셔서.
향언이란 의미를 김영회 교수님이 풀이한 내용과 다른거 같습니다. 중국에 영혼까지 팔아먹은 사대주의자들의 풀이다고요? 아닙니다. 선조들의 고대 종합예술 향가에 포함된 용어입니다. 현시대로 말하자면 기도문 단어로 해석해야 합니다.
백번 옳으신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의 정확성 여부를 차지하고 최인호씨가 다섯권으로 쓴 '잃어버린 왕국'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일 합방의 또 다른 의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좌익이 기를 쓰고 반일을 하는 이유는 근세사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 시기 이후의 일입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최인호선생님이 저의 고딩 동문입니다. 알고 지냈던 사이였구여. 잃어버린 왕국도 여러번 정독했답니다. ㅋ 반갑네요.
존경합니다 🎉
감사힙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성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