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김영호 작가님 넘 멋지시네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 잘마무리 하시고요~

미개 조선이 도...로?

너무 멋쪄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멋있네요

이지양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굿

코리아의 군사반란 역적 패거리들이 세운 도션의 도로망을 소개하는 배경 음악이 됴션의 소외 계층이자 저항 세력이었던 코리안들이 불렀던 아리랑 곡조라니...

북으로 가는 길이 더 많았더라면.... 지금 정세와 같지 않겠지.

조선시대 10대도 로망이 있.. 아니고 ㅎ

소정박물관을 알아가게 되서 좋아요

🎉

🎉

뭔가 지금이랑 비슷하네요ㅎㅎ 예로부터사람이 편하게 다니던 길을 기반으로 개발이 되었나봐요

안팎으로 안팍사 레피님😢

우마차가 다니지 못하는데 무슨 도로망?

바퀴도 못만들어서 겨우 짚신이나 만들던 탈레반유교 걔 조 선 ㅋㅋㅋㅋㅋ무슨 도로망이냐 그냥 둘레길 오솔길망이지 ㅋㅋ

의미있고 멋진 전시회이네요~

백두산 무시하니?!!!ㅜㅜ

원, 찰방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좀 아닌거 같다.

한양에서 도보로 (물론 호랭이한테 안 물려가고 살아서 가면) 20일이면 가장 먼곳(?)까지 갈 수 있네요. 더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근데 저건 중간에 쉬는거 포함인가요?? 아님 쉬지 않고 걸었을 때의 기준인가요??

그렇군요.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학생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멋진 작품들이네요! 각 작가분들마다 작품을 설명하는 멘트들이 저처럼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작품을 감상하는데 있어 굉장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안소은 학생의 바다를 처음 만난 아이는 그림도 굉장히 인상적이고 안소은 학생이 처음 스페인을 가서 느꼈던 감정선들이 확 와닿으면서 저도 새로운 환경을 맞닥뜨렸을때의 그 설렘과 추억들이 다시금 떠오르게 되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경기미술회 파이팅👍😄

말만 도로지 그냥 길이었지.

너무 멋있습니다~~좋은 작품을 알게되어 좋습니다ㅎ

이번 경기미술회 컨셉 미쳤는데요;;; 가은 감독님의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 노트, 작업 과정이 흥미로워요!

역시 믿고 보는 경기미술회 전시! ദ്ദി˶˙ᵕ˙˶ ) 이번 주제와 영상 너무 좋아요! 작가님들이 사랑하는 것들을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림들이 하나하나 다 예뻐요. 각 작가님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보여서 재밌었던 전시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많이 들고와주세요 응원합니다₍✿•͈ᴗ•͈✿₎ꔪ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잠시나마 꿈을 꾼거 같아요

사랑방에 담긴 사랑 이야기 한 편을 이렇게 또 감상하네요ㅎㅎ 너무 좋은 기획인 것 같습니다bb 가은이도 수고했오💕

송가은 학생도 참여했다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앞으로 가은 학생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좋아요도 꾸욱 눌렀습니다*^^*

멋있어요

모든 길은 한양으로 통했었군요 지금도 비슷한듯. 이래서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있는건가

부산~대구 구간은 현 경부선 기차 선로와 비슷하네요.

호랑이가 정말 억울하다고 느낄법 하네요 그래도 의사선생님께서 잘 설명해주시네요ㅎㅎ

ㅅ

👏 👏 👏 👏 👏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궁에서 사방 군사 요충지로 바로 가는 길들이네요 파발마가 달리고 사람이 걷고 뛰고 ᆢ 21일이면 중심에서 끝까지 가네 한달보름내지 두달잡고 국토 종단 가능하단건가ᆢ김정호가 팔도를 쏘다닌게 이해가 간다

나비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신 강의를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찝니다. 잘 설명 해 주시네요!

매력있네요 응원합니다

6:10 진짜 간지 그자체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잘 봤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작품은 조명이 참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작품에 메세지를 참 잘 담은 것 같아요.😊

도시의 불빛 작품 인상깊게 봤습니다. 위로받는 기분에 오늘하루도 수고했다는 말까지 더해지니 내일도 힘낼 수 있을것같은 마음이 드네요🥰 너무 멋진 작품들 모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짝짝짝

작품들이 주제를 잘 담은 것 같아요 멋집니다 :)

조선은 도로보다는 수로나 수운교통이 발달했었지..

진짜 한반도가 작기도 작지만 모양도 이쁘게 잘빠진게 중심인 서울에서 도보로 20일이면 전국토 어디든지 갈수있다는거 그만큼 고대부터 중앙집권하기 매우 적당한 크기에 잘빠진 국토라는것 현대에선 자동차로 전국토 어디든지 3~4시간이면 도착 옆나라 일본만 봐도 한반도보다 1.6배정도밖에 차이안나는데 국토길이가 한반도는 남북1000킬로인데비해 일본은 동서 3000킬로가 넘어가니..임진왜란 전까지도 다 분열되서 중앙집권 자체가 매우 불리한 국토모양 3000킬로면 남한에서 태평양의 괌까지 길이

밑에분도 말씀하시듯이 당시 도로와 현시대의 도로가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결국 도로란게 험준한 지역을 피해 다니기 수월한 쪽으로 나기 마련이고 다니기 수월하다는건 도로건설에도 비교적 용이하다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Perfect ,flawless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