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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KK
Добавлен 20 апр 2019
노마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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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엔 캡슐호텔 2부 창업에서 경영까지: 오사카 HOTEL TH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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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億円 カプセルホテル 創業から 経営まで 大阪 本町 HOTEL THE ROCK Instagram : hotel_the_rock Google Maps : goo.gl/maps/UMxV2zh5muAvF9Hi6
7억엔 캡슐호텔 1부 창업에서 경영까지: 오사카 호텔 더 록 HOTEL TH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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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여행기 2부: 고려식당 빈옌5성급호텔 Crowne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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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고려식당 미딩 버스 터미널 빈옌 크라운 플라자 호텔 IHG Crowne Plaza Vinh yen 탈주
작품 취재차 무작정 떠난 베트남 하노이 여행기 1부 호안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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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바이공항 109번 미딩 버스 터미널 (07번 아님) TM Luxury Hotel 호안끼엠 꽌안응온 분짜 호아 로 감옥 박물관 콩 카페 하노이 성요셉 성당 호안끼엠 호수 기찻길 카페 그랩 택시
오사카 DAY1 : 토리소바 자긴 니보시점 (닭고기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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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TORISOBA ZAGIN NIBOSHI (CHICKEN RAMEN)
Wacom vs Huion vs XP-PEN : Premium Pen 24inch Display Pro Tablet compa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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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대타자'가 바로 온전하다고 여겨지는 언어, 법, 바로 상징계 입니다. 2:26 "언어질서로는 도저히 대타자를 만날 방법이 없기 때문이에요"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경찰의 예시를 들었는데, 경찰이 대타자라니요. 경찰은 법(랑그)이라고 여겨지는 대타자의 체계에 종속되어 있는 기표일 뿐입니다. 그리고 소란을 일으킨 남성은 사회적인 제스쳐, 즉 아버지로 상징되는 언어 체계를 습득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프로이트와 라캉에게 도착증은 대타자를 만나기 위함이 아니고 부정적인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 입니다. 언어적인 상징계가 주체를 억합하고 금지하는 겁니다. 라깡은 정신분석의 결론은 "대타자는 없다"입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올리세요, 제발
백설공주 난쟁이한테 후드려 맞고 왔나 아가 와카노 얼굴 짜브됐네
백설공주 슈렉임?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았어요!
6:55 7:49 8:56 10:15 11:37
와.. 여기저기 다 봤는데 제일 자세하고 쉽게 가르쳐주십니다. 다만 어디를 누르고 계신지 마우스 위치가 잘 안보였던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배우고 갑니다 ~ !
혹시 여기 가실 분 계시면 추천드립니다. 동생과 함께 가서 2인1실로 3박 머물렀는데 직원분들 친철하시고 방이나 샤워룸 화장실 정말 깔끔했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동생이 예약해서 잘은 모르지만 저렴내지 평범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었고 혼마치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좋았던기억이 나네요❤❤
빈옌에서 하노이 돌아올때 버스 어디서 탔는지 알수 있을까요?
진짜 멋진 분석입니다. 잘봤습니다.
왜 컬러 따로하시는지 궁금해용~
크크님 이제 오픈채팅방은 운영안하시나요ㅠ?
👍👍생각할거리를 제공해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우와 진짜 참신해요!!!허를 찌르네요.
앱이름이?
역시 다르시네요!!! 신박한 해석이에요. 영화 오펜하이머 해석 좀 해주세요. 이 영화 넘 어려워요.
저는 숙박업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도 2부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알짜 인터뷰라 이런쪽 서비스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로드맵이 될수 있는 컨텐츠네요~
대표분 초반에 한국말 너무 잘 하시는데요...👀 영상퀄리티나 소리도 너무 잘 잡혀있고 2부 기대됩니다! 🙂
전 아오사기가 스즈키 토시오라고 생각했는데ㅋㅋ 그래도 제대로 보신분이 있네요 다들 어렵다고만 하시던데ㅋㅋㅋ
화질이 무려 4K 네요!! 🙂
감상평은 3:57 부터
오토바이 무서울 거 같아요 ㅠㅠ
코로나전에 라오스 북한식당에서는 이렇게까지 비싸진 않았는데요. 너무 비싼듯요. ㅜㅜ 베트남 물가까지 생각한다면 더욱더 비싼느낌.
미딩터미널가는거 7번아니고 109번일텐데
아 다시 보니 109번이었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2탄은 언제 나와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미친 분석이다 어느 부분하나 거를타선이 없네요 진짜
진짜 영상 많이 봤는데 왕초보자가 알기쉽게 제일 잘 설명해주셨네요. 인사를 안할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
"Dirtyness" of wacom is like is it is. I had it and sold. Its awful and hurts eyes. If you see it its very hard to stop ignoring it.
The Wacom & XP Pen both have latency! The Huion looks like it’s drawing in Real-Time.
Also the Huion seems to have less Parallax!
No, it's just that this guy was drawing the line very slowly on the Huion.
답록 고록처럼 그림에 음악 깔고 영상 만들고 싶은데 그런 영상 제작도 해줄수 있나요!
저도 그림영상 찍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찍은건가요? 무슨 앱 사용 허신거죠? 카메라로 찍은것 같진 않고…제발 알려주세요ㅠㅠ
아이패드 자체기능이에용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추가) 화면 기록 추가하신 다음에 제어센터 보시면 화면 녹화하는거 있을거에요 이거 아니더라도 클립스튜디오 자체 타임랩스로 찍고싶으시면 파일 > 타임랩스 > 타임랩스 기록 하시면 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밑에 타임라인 어떻게 보나요??
메뉴 '창' -> '타임라인' 체크하세용
진짜 천재적 해석이네요!!!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어요. '자기 이름을 파괴하면서까지'... 라는 대목에서 '이름'이 지시하는 바가 무엇이죠?
말 그대로 부모에게 부여받거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쓰는 이름입니다. 상징계에서는 상류사회로 진입하는 취업, 결혼, 출세의 관문에서 그 이름이 가진 하자가 없는지 체크를 합니다. 범죄경력조회에서 기록이 나오면 대타자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상류사회 진입이 막히겠죠. 이름이 살아가는 자취는 모두 불가역적으로 기록되고 기억되니까요. 송서래라는 이름에는 조선족, 불법체류자라는 딱지가 붙으니 대타자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이름의 가치를 가꾸려 노력할 동기가 없습니다. 어차피 망가진 이름이니 차라리 자기 이름을 더럽히는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방식이라면 만날 수 없는 대타자를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그런 방식을 택하는 겁니다.
벽지는 파도 무늬가 아니고 서래의 조상이 누비고다니던 산자락 모양 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헉 중의적인 의미면 더 놀라운 해석이 되네요 대단하십니당
엥? 크크닥님을 여기서 뵐 줄이야…알고리즘의 힘이란ㅎㅎ 이모티콘 잘 쓰고 있습니당
신경증과 도착증을 대비구도로 설명해주셨는데, 이 둘 사이에서 정신증이라는 개념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정신증자들은 상징계의 대타자가 만든 법과 질서에 의해 거세되는 것을 거부하고 유아적인 상상계에 머무르기를 선택하는 겁니다. 신경증/도착증자들은 대타자(질서)를 내면화해서 사회생활과 대화가 되지만 정신증자들과는 깨어난 채로 꿈(무질서)을 꾸며 그걸 통제할 수 없기에 사회생활과 대화가 어렵습니다. 신경증자는 의식(질서)이 무의식(충동)을 압도하고, 도착증자는 무의식이 의식을 압도하고, 정신병자는 의식이 없는 무의식(충동) 그 자체가 됩니다.
박찬욱이 라캉 이론에 경도되어 시나리오를 쓴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해설입니다. 그만큼 라캉의 언어이론이 현대사회를 치명적으로 날카롭게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겠지만요.
Bg12b
기가 막힌 분석이다 진짜
새로운 이론 알게돼서 감사합니다.
이게 리뷰다.. 라캉에 대입하니 딱딱 맞아 떨아지네요..정작 라캉 책을 보면 하나도 이해가 안되지만서두....
전 이 영화를 보며 남녀 사랑 이 아닌 더 근본적인 내 내면의 만 남을 느 끼며 한참을 울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여기저기 산처럼 보이는 것은 모조리 파괴해 버리고 싶은, 주변인으로 살고 있네요😅 여긴 언제 개봉할런지ㅠㅠ 여기저기 찾아봐도 감감무소식 속편.. 지둘려지네요~😻🎋
홍상수는 몸소 실천했지..ㅎㅎ
내 영화 평론은 신분상승을 위한 여자 여자의 육체가 너무 끌리지만 현재에 안주하는 남자.. 뭐.. 그거지..ㅋㅋ 잘 꾸미면 스토리 많이 나온다..ㅎㅎ
다깡도 아니고 라깡 드리데니까.. 옴마야 오빠 마음대로 해.. 돼버리네.. 그래도 대중영화로 배급했으면 좀 쉽게 만들어라.. 그리고 박찬욱도 그렇고 리뷰하는 니도 그렇고 과거 본인의 실제 연인 관계에 비유해서 대중들이 알기 쉽게 해석 좀 해라.. 그들만의 리그 지긋지긋하다.. 요즘 연애는하고 다니냐?? -송강호-
대타자처럼 보임에도 제 맘에 걸리는것은 대타자가 될려면 그 상징계에 속하고 싶은 욕망이 있어야 하는데 정말 서래가 한국에 살고 싶었을까 의심이 가더군요. 물론 엄마를 죽였다가 나오지만 , 그들이 찾고 되찾고 싶었던 곳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지도 않는 “호미산” 과 해준의 장소 “이포”라는 것이 제일 맘에 걸렸습니다. 그렇기에 애초에 상징계는 존재하는가의 질문으로 변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