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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ranking에서는 왜, 왜 UCLA은 20위 밖일까요. 아이비리그 대학도 10위 밖 순위인데. ㅋㅋㅋㅋ CAL은 대체젹으로 6-7위 정도. 뭐가 잘 못 되는 한참 잘못 됬죠. 아마도 지원자수도 ranking에 포함 시킨다는데 정말 일까? USNews ranking은 돈돌기위한 수단 수단 수단의 대표적 조사 기관. 그러므로 별 의미를 두지 마시길.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가 빠진 것 같아요. 98위에 랭크 되어 있고,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학비가 $18900, Food & Housing 이 $11600 로 아주 affordable합니다.

SAT 점수로만 따지면 1위 Caltech, 2위 Johns Hopkins, 3위 MIT, Stanford, Duke.

sat 성적으로 보면 순위가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걸 아는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학생들중에서 더 잘 알지요, 들어가기 힘든순으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국제고등학교에서 바로 미국 대학교 입시를 하는게 쉬울까요 아니면 한국 고등학교에서 미국 대학교 편입이나 교환을 하는게 쉬울까요?? 스테이 의향 있습니다

대학순위 조사기관마다 차이가 약간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순위가 올라간건 처음 보네요 럿커스가 41위라니 그 어디에서도 보지못한 순위네요.. 첫 아이를 대학보내서 잘 알고있는데 작년에 조금 높아졌다고 듣긴했지만 럿거스가 그정도는 아니랍니다. 다른 조사기관에서는 순위 100위 밖으로도 나와요...

검정고시생들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퀸즈컬리지는 몇위인가요?

오하이오주립대도 이이비 주립대이면서 학비도 저렴할텐데요

정치인 유승민 이가 위스콘신대 메디슨 경제학 박사라서 별로 가고싶지않은 대학 위슨컨신 메디슨은 건국대와 부동산학과 석사 복수학위도 하지만 건국대도 관심이 없음

졸업생으로 강추..공부 말고주변에 할게 별로 없는 학교. 학생 지원도 잘해주는 학교.

이정도급의 주립대학중에서는 UNC (Chapel Hill) 가성비가 제일 좋은듯합니다. 특히 out of state 학생들에게도 그정도 순위와 명성을 그가격에 다닐수 있다는 메리트가 아주 괜찮은것 같더군요. 다음에는 UNC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졸업후 벌 돈을 생각해 본다면 포브스나 월스트릿 랭킹도 중요한 것 같아요. 3곳 랭킹을 모두 고려 해서 지원해 보려구 합니다.

제가 00년대 중후반 외고 유학반 끝물 출신인데 사정상 서성한 갔다가 쥬니어때 인터 트랜스퍼로 유미치로 넘어가서 언디 땄는데 당시 같이 어드미션 받은 대학이 밴디, 와슈, 지타운, 브랜다이즈 였음에도 작은 고모가 그랜드래피즈 산다는 이유 하나로 유미치로 끌려갔었네요. 그때도 유미치 학비는 usc나 nyu 같이 학비 비싸기로 유명한 대학이랑 만불도 차이가 안났었는데 그때 사립 안간거 두고두고 후회함. 결국 마스터는 빅애플 탑사립에서 하긴 했었음ㅋ

이거보고 유펜...아이비리그라고 하는 사람많던데.. 완전 다른학교입니다.

1999년 UF졸업생인데 우연히 봤습니다. 학교수준이나 그런거는 알아서들 잘하시겠지만, 날씨 너무 좋고, 숲많고, 주변에 좋은 곳 많고 동쪽으로 2시간 가면 해변이고 서쪽으로 1시간 남짓가면 또 해변이고.... 물가 상대적으로 괜찮고. 그런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딱입니다. 나이먹어 보니. 삶에 있어 공부가 다가 아니고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행복한 순간의 기억입니다. UF좋습니다. 어차피 공부 열심히 하실거니까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시는 것도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저 대학들에게 과연 명문대....라는 이름을 붙일수 있을까 싶네요; 그냥 졸업하면 미국대학 나왔다..뭐 이런 대학이지..저게 명문대?? 라는 의문이 드네요. 버지니아텍이나..스토니브룩을 아무리 학비가 싸더라도 명문대라고 이름을 붙이다니.. 걍 지잡대

아닙니다 US News랭킹 탑20위 까지가 전체 대입준비생의 0.8% 입니다. 또 공부만 잘해서 가는 것도 아니구요. 한국보다 쉽다라고 말 할수 없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피킹이 부족하면 가서 적응하기 어렵나요?

칼리지스테이션이 포함되지 않았네요. 학비 , 명성, 대도시와 접근성만 보면 저들중에서 탑일꺼 같은데요

잘 못 알고 계시는데요. 미국 주립대 1위는 UCLA 세계 랭킹 15위도 올라가요.

ruclips.net/video/kp9etsxvHhE/видео.htmlsi=jp2ItStbyBCFnqBZ

밤늦게 죄송합니다 우리 아들이 플로리다대학교에 다니는데 6300달러씩 4번 나누어서 내는데 이것이 한학기 학비 일까요? 1년 학비 일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예전에 잠시 유학에 관심을 갖고 알아봤을 때 고등학교 저렴한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미쿡에서 어학연수 후 씨티컬리지를 거쳐 4년제 대학 편입(학점관리를 위해 편입후 4년을 더 다녀냐된다)이 그나마 빠른 길이란 말을 듣고 조용히 생각을 접었죠 ㅠ.ㅠ

AP 수업은 미국 대학 입시에 핵심인 rigor 를 측정 할수 있고 AP 시험으로는 rigor를 측정하지 않고 높은 AP 시험 성적을 받았을때 미국 대학교 학점 취득용 입니다. A-Level 경우 수업을 듣고 A-Level 시험을 봐야 졸업이 가능하고 A-Level 성적으로 미국 대학교 학점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IB 는 IB diploma 를 받기위해 IB 시험을 꼭 봐야 하고 IB 시험으로 미국 대학교 학점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최상위 주립대는 UCLA and UC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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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rising junior인데 9,10학년은 한국에서 보냈습니다. Gpa는 3.9/4.0 정도이지만 고등학교와 대학교 과정을 조금더 빨리 끝내고 싶어서요! 혹시 커뮤니티 칼리지를 1년만 다니고 ucb나 ucla로 편입이 가능할까요? 60학점이 필수라고 알고있는데 현재 미국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 ap수업을 듣는데 이렇게 받은 credit과 1년동안 여름,가을,봄 학기를 다니면 60학점을 채울 수 있을까요? Ap는 7개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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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케미스트리 관련학과는 어떤지요. 의학계열도요

테슬라 떨어지는거야 어려운거 하겠어요

미국에 나쁜 대학 없습니다. 나한테 않맞는 대학이 있지!! 둘다 좋은 대학 입니다. 특히 Purdue는 공대로 유명합니다. 2023년에 CS 같은 경우는 합격률 30% 정도 GPA3.90 이상 SAT 1500 이상정도는 되야 합격선인걸로 알고 있고 과에 따라 거의 10%대도 있습니다. 지원한다고 다가는 정도는 아니구요.... 그리고 미국교육의 꽃은 대학원입니다. 특히 Purdue 공대 대학원은 명문이라고 해도 저는 반박 못하겠는데요!! Rutgers 경우도 가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의대나 법대 , 약대 등등...또는 대학원이 목표인분들은 구태여 학점이나엄청난 학비때문에 무리해서 않가고 어차피 거쳐가는거니까 학비 , 위치등등.. 그리고 특히 뉴저지 거주자의 경우 타주로 갈경우 엄청난 학비(특히 타주로갈 경우 기숙사비 숙식비는 따로 생각 해야함)때문에 당연히 Ranking을 낮추더라도 In'-state로 가겠지요. (유학생이나 타주학생의 경우는 상관이 없겠지만.)여러가지를 고려 해서 무리하지 않고 알차게 가는 경우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명문대의 기준을 오로지 입학율에만 두는게 맞는지 그리고 오로지 US , QS가 내린 평가가 기준이 되야 하는줄은 모르겠으나 Rutgers & Purdue 참 좋은 대학 맞습니다.(참고로 Rutgers : US 평가 2024년기준 전국 40위로 특히 요즘 미 50위권안이면 좋은 대학이라고 봐야죠.) .

좋은 건립이념을 갖고있는대학이라 더 관심이 가네요

박보검 눈빛연기 달인 ㅇㅈㅇㅈ! 해맑은 AI 태주, 현실 부적응으로 상처받은 찐태주의 슬픔과 당황스러운 감정을 나노급으로 잘 표현하며 1인2역 완벽하게 소화해준 박보검 연기 최고였다.

당연히 한국어 모국어 안인가. 두말하면 잔소리 한국어 모국어 제2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어 한국과 제일 가까운 곳이

アンニョンハセヨ！ある時は、ダンディーな姿、ある時は、子供みたいに無邪気で魅力的です。

박보검 눈빛❤

난보검보느랴시간이짧다구느켜졌는데ㆍ전 시간가는줄모르구잘봤네요

두 태주가 다 맘 아프게했어요😂

박보검의 깊이를 가늠 할수없는 사랑 가득가득 눈빛 감성연기는 대체불가 유일무이 전무후무할듯 최고

즈에서 먼저 설립된 대학이 of를 씁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오하이오 주립대는 U of O가 없습니다.... OSU가 가장 오래된 주립대학

좋은 주립대인건 맞지만 in state tuition 학비를 감안했을땐만 value가 있고 out of state tuition을 감안하면 사립대들이 더 나은 선택일듯

소리가 안들려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주립 대학들은 미국애들 사이에선 걍 괜챦은 지거국 정도임

어릴때는 다재다능하고 꿈이 많았는데 막상 전공을 정하려니 헷갈립니다. 수학,물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이 길을 걸으면 과연 내가 잘해 낼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의사의 꿈을 가장 오랫동안 가졌었는데 그때 그 꿈을 가졌을때는 진심으로 인류를위해 헌신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책도 참 많이 읽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사회에서 의사들의 모습을 보고 모두 돈을 벌기위해 의대를 가는걸 보니 의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즉, 마음이 변한거겠지요. 수학을 미적분부터 즐기기 시작하여 어려운 수학으로 나아가는걸 좋아하지만 경시대회같은 수학공부에는 흥미가 없어요. 이럴경우 어떻게 전공을 정하면 좋을까요? 곧 11학년이됩니다.

80, 90년대만 하더라도 학부 주립대 가는것도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후배들이 아이비를 목표로 도전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통계학전공인데 uiuc랑 uf 둘중 어디로 가야할까요?

40위 럿거스대 뉴브런스윜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Uiuc 에 이미 deposit을 넣은상태긴 한데 부모님이 갑자기 uf가 랭킹이 더 높고 학비가더싸다고 deposit 을 uf에 다시넣어보라고 하는 상황입니다ㅜuf 마감일이 이틀남은 상태에서 너무 고민이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