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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3일 졸업한 장영주 입니다

갯벌체험이란 명목으로 갯벌생물들을 테러를 한다고는 생각안하시나요?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알려주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꼬막을 잡았다구요? 다대포 갯벌은 낙지와 꼬막은 살수없는 모래갯벌입니다... 낙지와 꼬막을 관찰하려면 서해안 펄갯벌로 가야합니다.. 영상어디에도 아이들이 잡은게가 무슨 게인지, 게가 어떻게 사는지, 무얼먹는지 알려주진 못하고 많이 잡았네에서 그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삽들고 버킷들고 어업체험을 하면서 갯벌체험이란이름으로 포장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엄마들에게 자기애들이 예쁘게 나온 사진만 보내면 될까요? 이렇게 공짜?로 하고 싶은대로 즐길?수 있어 제일 먼저 망가지게 됩니다.. 돈도 안내도 되고 그렇다고 행동을 제어하는 관리자도 없는 공유지의 비극인거죠!, 아주 많은 갯벌생물들이 살던 다대포의 갯벌은 이렇게 무분별하게 찾아오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일반인의 방문으로 이제 갯벌생물들도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제발 이런식으로 갯벌체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어릴때 포도따고 앵두있고 꽃 키우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도 많이 변했구나... 2012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이때로 돌아가고 싶군요 졸업날 슬퍼서 펑펑 울었었네요 그때가 벌써 2014년이라니 아무 생각없이 쫄래쫄래 뛰어다니며 놀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때는 저도 고1이 될거라곤 생각치도 못했었죠 제가 어디반이였는지 누구랑 친했는지 어떤부분이 좋았는지 뭘했었는지 조차 모두 기억이 나는데 벌써 졸업한지 10년이 지나다니 강산이 바뀌었네요... 오랜만에 생각해도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였습니다

와 영상이 좋아서 잘찍네요 바다유치원 친구들 화이팅 하자

나도 어릴때 저거 했는데

3:15 저기에 나 사진 있음 7살때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장이주입니다. 거기 4살때부터7살때까지 다녀는데 전 벌써 4학년 이네요.. 우연히 보게됐는데 영상에 푹 빠졌네요..거기어린이집,유치원이 너무 그리워요!!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보시거나 기억 나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바다유치원 7세 어린이들은 활기찬 동물 “비버”의 이름으로 비버스카우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모험심과 협동심를 키우며 지혜로운 리더쉽을 키워 나갑니다. 다양한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더욱 멋진 바다 어린이로 성장해 나갑니다. 10월 18일에,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별자리캠프를 다녀 왔습니다. 모험과 도전의 클라이밍 체험과 천문대, 천체 투영관을 체험했습니다!

hjbhjn

뭔 가 익숙해

쌤들 다 바꼈네..ㅠㅠ 저 엄청 옛날에 다니던 오선재 인데 ㅠㅠ

여기에 구다인이라는 사람 있어

나7살떼 저기다녔음 햇님반 지금은1학년

선생님 저유빈

하지쌤 목관리 잘하세여💕

우왕 시설 너무 깨끗하구 좋네요😆😆 4D프레임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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