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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튜디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окт 2024
#과학 #철학 #사회 #인문학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왜 문화? EP.1] 외국인이 한국에서 결혼식 참석하다 마주친 충격적인 진실 ㅣ 나라별 시위 차이ㅣ시위 문화 ㅣ멕시코 vs 대한민국
*오디오 이슈로 인해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결혼식 차원으로 방문한 멕시코인 안드레아
한국에 와서 충격적인 사건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멕시코도 한국에게 배우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민주주의 와 멕시코의 민주주의 비교를 해봅니다
한국에 결혼식 차원으로 방문한 멕시코인 안드레아
한국에 와서 충격적인 사건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멕시코도 한국에게 배우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민주주의 와 멕시코의 민주주의 비교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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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Korea going through Martial Law? l The importance of ritual l Stephan Angle
Просмотров 78221 день назад
#교육 #철학 #정치 #유교 #인문학 #보수우파 #진보 지금 세상은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보수 vs 진보, 민주당 vs 공화당 그리고 한국의 비상 계엄령 선포! 왜 세상은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혼란의 원인은 무엇이며 우리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 나갸야 될까? 오늘은 미국에서 방문하신 스티븐 앵글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유교적 관점에서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배워봤습니다
[Why philosophy?] Why is Korea strict with cancel culture?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철학 #인문학 #교육 우리는 사회를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 개인이 꽃을 피우기 위해 집단은 어떠한 노력을 해야 될까? 오늘 미국에서 오신 스테판 교수님이 "유학자"의 관점에서 설명 해주시러 왔습니다 - 도서명: 진보적 유학을 향하여 : 현대 유학의 정치철학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26304 -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36265295 - 알라딘: aladin.kr/p/vqd13
멕시코는 치안과 테러부터 정리하고와
권력은 시민에 의해 나옵니다. 모든 결정권이 한 곳으로 모일 때 그 힘을 발휘하지, 누군가의 자손이거나 누군가의 재산이 만들어주지않습니다. 결국에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원하는 걸 택하려고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언젠가 모든 나라가 평화로워졌으면 좋겠네요.
She’s beautiful AND smart ❤❤
잘 봤습니다^^ 채널 이름도 아주 좋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왜 스튜디오가 되겠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인데, 이어폰 끼고 들으면 한쪽만 소리가 납니다ㅠ 다음 영상도 응원할게요. 곧 국민채널이 될 것 같아요!
오디오 이슈가 있었네요 ㅠㅠ 시청에 방해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신경써서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려요 :)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어렵긴 어려운데, 그래도 많이 배워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그건 사람끼리얘기고 국짐은사람아니자나
시의적절하고 통찰력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진보적 유학을 향하여 라는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처음엔 ebs에서 새로 만든 채널인 줄 알았어요. 이 채널에서 평소엔 어떤 걸 다루나 궁금해서 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이게 첫 영상이네요! 더 없는 건 아쉽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독했습니다:) 컨텐츠 역시 서양인 유학자라는 것도 새롭고, 한국의 캔슬 컬처를 유학의 관점에서 다루려는 내용도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캔슬 컬처의 원인은 하나로 규정할 수 없다보니 논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유학적 접근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해서 재밌었습니다. 한국에서 '유교' 하면 굉장히 고리타분하게 여겨지는 것 같은데, 그 너머의 본질로 들어가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서양의 진보적 유학자가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반갑네요. 그리고 영어로 유학에 대한 얘기를 듣는 것도 새로웠습니다. 언젠가 스테판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유학의 본질, 그리고 엄청난 다양성이 존재하는 현대에서 유학의 해석 및 방향성에 대한 콘텐츠도 보고 싶습니다. 촬영도 편집도 깔끔해서 잘 봤습니다!
결국 현실적인 유교 해석이 필요하다는 거군요 옛날 조선시대 실학자 이덕무(李德懋) 선생님이 수신서로 사소절을 지으신 이유도 시대가 바뀌어서 풍속이나 습관이 널리 변하여 몸과 마음에 맞지 않는 것이 있어, 조심스럽게 검토하여 백성이 본받을 수 있는 소절이라 생각되는 것을 책에 실었다고 하였지요 다만 적용해야될 현실에 인식이 자꾸만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 맞지가 않아서 예시를 특정하려해도 분별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갈등이 일어난다
잘못을 했을때, 어느 정도의 회개 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야하죠. 두번세번 삼세번의 기회 후 묻어버리는 게
자막 안보여
뭔 소리야 캔슬 컬쳐는 미국이고 유럽이고 만연해있는데. 그리고 타인을 나락 보내는 문화가 왜 있는지는 모두가 이미 알아. 그게 재밌으니까. 그게 본인에게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니까 있는거야. 굳이 학문적으로 유교가 어쩌고 진보가 어쩌고 들먹일 필요가 없는 일이라고.
진보적유교? 말이 안되는 말을 말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차라리 성경을 진보적으로 해석하든지, 둘다 말이 안되는것 마찬가지지만. 진정한 가치는 변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