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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을 위한 길안내 로봇은 잘 만드셨지만 그냥 시각 장애인들이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인공지능 음성 스피커로 자동주문하면 되도록 만들면 굳이 키오스크 주문대로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그리고 키오스크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서 따로 장치가 필요하지만 인공지능 음성 스피커는 말로 주문만 하면 편히 시각장애인들이 집이나 식당에서 말로 주문하면 됩니다. 김도헌 올림.

손세탁의 경우에 세제를 넣고 물에 헹구기만 하면 되는데 LG스타일러에 액체 세제를 옷감에 뿌리고 나서 증기. 스팀으로 옷의 얼룩을 제거하거나 자동 손세탁 기능을 넣으면 드레스셔츠나 바지등등의 옷감을 보호하면서도 옷감의 얼룩도 옷 전체의 오염도 제거가능하리라 봅니다. 김도헌 올림.

스마트 팜 대신에 스마트 3D 프린터 식물을 만들어보자.스마트팜은 너무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아파트 내부에서 식물과 야채를 기르는 것은 어렵다.그래서 3D프린터로 식물의 액체원료로 야채와 과일 그리고 식물을 생성해서 먹을수 있게 하면 스마트 팜이 불필요하다.그리고 원료는 버리는 과일이나 버리는 야채 그리고 버리는 식물들의 액체로 3D프린터로 프린터 해버리면 간단히 손쉽게 누구나 아파트안에서 야채와 과일을 먹을수 있다.김도헌 올림.

카트도 톱니바퀴식으로 바퀴를 만들어서 계단을 올라갈때는 거꾸로 올라가고 계단을 내려올때는 바로 내려오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장애인들의 전동차 바퀴도 톱니바퀴식으로 만들어서 계단을 거꾸로 오르고 바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바꾸면 훨씬 더 안전할 것입니다. 김도헌 올림.

스마트 세차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자동차를 깨끗한 상태에서 비닐 코팅해서 그 비닐만 벗겨내면 세차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세차할 필요가 없고 돈도 별로 안들면 자동차는 깨끗한 상태로 운행이 가능합니다. 김도헌 올림.

보안 카메라를 소리와 영상으로 새롭게 재구축하는 것은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그러나 CCTV의 경우에 관리자들이 여러 화면들을 계속 보고서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눈도 아프고 여러가지 상황들을 촬영해서 감시할수 없습니다.그래서 화면에서 변동상황이 발생하면 화면이 커지면서 빨간색으로 변화하거나 위험 신호를 화면에서 내비취어서 관리자가 보기 편하게 해야 하고 도둑들이 침입한 경우에는 그 화면을 촬영한것을 놓치는 경우에 계속 처음부터 다시 봐야하는데 인공지능으로 기존 영상에서 변화된 장면만 보여주는 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김도헌 올림.

소음을 제거하는 방법이 참으로 참신하네요.그러나 소리라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산에서 내지르는 메아리가 있는데 소음 발생지의 근처에 사물을 두어서 메아리처럼 소음을 반사하게 해서 소음을 안들리게 메아리 공법으로 처리할수도 있습니다. 김도헌 올림 PS.산에서 메아리를 외치는 모습을 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집진 전기 전동차에 진공청소기처럼 먼지를 빨아들여서 지하철의 먼지를 제거하는 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여기에 제생각으로는 하나 더 덧붙이자면 정전기로 먼지를 달라붙게 해서 지하철의 먼지를 제거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시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김도헌 올림. PS진공청소기도 정전기로 먼지를 달라붙게 해서 만들면 소음도 안나오고 시끄럽지도 않고 편리할것입니다.

전기 배터리의 열편향 문제를 물로 식혀서 이 물을 배출함으로 전기배터리의 온도를 낮추는 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리고 이에 더해서 다이슨의 날개없는 선풍기의. 원리로 물에 바람을 더해서 전기배터리의 발열을 식히는 것도 더 좋은 연구가 될것입니다. 땀 흘린 뒤에 바람을 쐬면 시원해지듯이 물로 식히고 바람을 쐬는 날개없는 선풍기의 원리로 전기배터리에 열을 식히면 더 좋을 것입니다. 김도헌 올림. PS농사 짓다가 땀 흘리고 선풍기바람 쐬면 시원하더라구요.

썸네일에 나오신분 너무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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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왜 이게 뜰까

진짜 잘했네요

왜 내 알고리즘에 이게 뜨지…

1:06:03 부분에 나오는 드론 중심부랑 프로펠러 달려있는 막대 부분의 부품은 어디서 구매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