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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은 신끼가 있어 송민아에게 접근한다 ㅋㅋㅋ

ㅋㅋ, 전혀 서랍의 손, 바닥의 칼 같은 거 안보이는데...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건가???

아이고 아니네요

아그냥 이제 스크롤 쭉쭉 내리고 싶다

자기주변에서 일어나는일들을 잘풀어내면 자기일도 풀린다 장하반은 친구의 죽음을추적하므로 자신의 어린시절의 누명을 벗게된다

머리를 굴려야 이해되는 드라마..난 아직도 모르겟다..

장하준의 죽음부터 지금까지의 죽음이 한사람 소행이라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사람은 장태수아닌가요? 범행 현장에 가장 발빠르게 또 의심받지 않고 올 수 있는 사람은 태수같은 경찰신분 아닌가요? 장태수가 영민인가? 협박하면서 누명씌워서 자백 받을수 있다고 했던 말도 생각나네요. 영민이 범인에 대해 알고 있었던것 같고 어차피 발설할것 같으니까 영민에게 잡히지도 말라며 그럴때도 이상했고, 차에 사람을 태우는 방식이 이상하죠. 뒷자석에 안태우고 트렁크에 넣었잖아요. 그리고 사건마다 기록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는 하빈 모습이 나오는데 이미 아빠가 의심스러웠던거 같아요.

내결론 : 하준이는 박준태 아버지가 장태수 복수심에 죽임 박준태가 만나온 이수현, 송민아는 김성희가 질투심에 죽임

박준태는 절대 살인범이 아님. 유호성 역시 그걸 알고 진범을 찾고 싶어함.

한석규에게 복수하려고 자식을못믿고 서로 미워하게만들려고 하준이를죽였을듯

박준태는 살인을 한적도 없다.송민아를 목졸라 살해한 건 김성희다 최영민을 죽인자도 김성희이다

프로파일러인데 차에치인거랑 떨어진거랑 구분못하냐.?

추리 너무 별로다

조명감독님 안계신듯

너무 아닌것같아요

왜 집에서 불을 안켜

요즘 드라마 조명감독 미쳤냐? 안보이잖아 등신들아!

시나리오 연기 다 좋아요 근데 불좀 켜세요 연출자는 무슨 의도인가요

거미는 최영민이 키운 게 아니고 김성희가 키운 거

거미독

유오성이 문제인건가요? 스타일링이 문제인가요? 뭔가 드라마랑 안어울려요.

이 드라마에서 작가가 얘기 하고자 하는 메시지라면 한 아버지는 딸을 의심하고 또 다른 아버지는 무조건 자식의 악행을 덮고 부터 하고 은폐하고 그래서 파생된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구나!!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유오성이 사고를 침. 하준이가 아직 살아있음. 그러나 병원으로 데려가기보단 유오성은 준태가 보는 앞에서 살아았는 하준이를 살해하고 절벽으로 던짐. 이를 눈앞에서 훔쳐보던 준태에게 묘한 살인본능이 꿈틀거림. 그걸 기회로 준태역시 싸패로 태어남. 알려져있는 사건보다 감춰져있는 몇 건의 사건이 더있음. 하빈과 태수가 얽혀있는 이 네 건의 살인외에도...유오성이 아들 준태를 살인연습?..ㅋㅋ

유오성 나이드니 마스크 좋습니다..뭐랄까..감독님이면 무조건 캐스팅하고프게 세월이 아주 맛깔나게 버무려진것 같습니다...다른 작품에서보다 훨씬더 중후한 맛이..싸패로 나온분에게 무슨 이런 망발을..

아빠가 범인이고 딸이 추적하는 간단한 이야기임. 꼬아논 스토리에 현옥되지 말길...

학교 남자친구가 헬맷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