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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먼가요 혹시 이름을 좀 알수 있을까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중학생 시절 테이프사서 들었던 동방신기 노래를 이렇게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고르신 곡들을 보니 찐 카아 그리고 배우신 분...

너무 벅차서 오늘 춤췄어영 두둠칫~

뭔가 했네요 ㅋㅋㅋ 미쳐

와..이 플리 찐이다..

10대시절 덕질하던그때 처음이자 마지막 덕질 시간이 멈춘듯 그때를 추억하며 다시 돌아간기분 다시 덕질을 시작하는기분 지금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들 너무좋다 CD 아직 잘잇는데...콘서트때 눈물나더라🥲

난 데스티니 전주가 너무 두근거려,,,

이 대한민국 하늘아래 안녕들 하지요 오빠들?

ㅋ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

리스트 진짜 내 옙에서 재생젤많이한거만 모아놨네

아 첫곡부터 미쳤네

댓글보면서 다 같은마음이라 계속 눈물나네요...ㅠ

ㅠ ㅠ

얘더라,,, 내가 더 나이들기전에 같이있능거 한번 보고싶다 젭알🫠

무한반복중입니다 오열ㅠㅠ

난 당시 타팬이였는데 왜 다 알고 있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좋아해서 아직도 가사 외우는 노래들도 몇 곡 됨ㅋㅋㅋㅋ

보고싳다ㅠ

꼬마야를 알면 이건 진짜 찐입니다

진짜 10대 중 일부분이지만 그렇게 열정적으로 누굴 좋아해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듯..... 그시절 매일 매일 들었던 노래들을 이렇게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구동방은 꼭 첫사랑같아,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설레던 추억들과 아직까지도 노래만 들으면 아려오고 가슴시린 감정이 공존해.. 제대로 마무리짓지 못하고 흐지부지된 마음 한구석 첫사랑같음 ㅜㅜ 그립다 많이

My destiny 진짜 존나 간지나는 개명곡인 것 같음 ㅠ 그리고 뭔가 진짜 노래가 정병 걸리게 하는 느낌의 곡이라해야하나 ㅜ진짜 뭔가 단단히 꼬이고 잘못되고 후회할때 듣고싶어짐 ㅠㅅ 발 고딩때 순수의시대 읽는 내내 한곡반복으로 틀어놓고 읽어서 그런가... 나한텐 그냥 정병의 주제곡 같음 진짜 죽기전에 한번 실제로 듣고싶다 ㅜㅜ개애정하는곡임 ㅜㅜ 가사도 미침 ㅜㅜ

아... 갑자기 너무너무 슬퍼짐 진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다.... 뭔가 쿵 내려앉네 그립다

내가 중고등학교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 그냥... 나중에 딱 한번만이라도 예전 무대 다시 볼 수있었음 좋겠다.지금은 멤버들 다 행복하길....

하 나의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이던 10대 시절 절대적이고 뜨겁고 좋은걸 그저 100로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줘서 고마워요. 첫 곡 듣자마자 심장 부여 잡았네요. 동방신기는 발라드 맛집 어쩜 그 시절 나의 마음에 소녀 주인공같은 느낌을 주는 곡들이 많던지 노래 가사 제일 못 외우는 내가 전곡 플레이하면서 가사 따라부르고 지금도 자동으로 나와요 ㅎㅎ 티비 앞에서 오빠들 나오면 두손 깎지끼며 초롱초랑한 눈빛으로 티비 전세내고 리모컨 절대 사수하던 그 시절, 아빠가 혀를 내두드리던 시절이였지만 내 인생에 이런 시절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당시 카아로 만나서 편지 주고받던 내 친구 은미야,, 나 기억하니?! 너도 어디선가 이 노랠 듣고 나를 추억해줬음 좋겠다😊

일본콘 신청하고 혼자 구동방 플리 여기저기 전전하며 벅차오르는 중이요,,,

꼬마야 왜 이렇게 슬프죠,,,

꼬마야라니..... 시작부터 심장터짐..

안눌러볼수없는 제목...😢

추억이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

아직도 일본어는 모르는데 가사는 다 따라부르기 삽가능…

와 ... 플리보니까 진짜네요 [꼬마야 지금처럼 약속했던그때에 작은고백..]그시절 카아가 아니라면 아마 다들 잘 모르는 곡이겠지만 20년째 제 플리에서 안빠지는 곡인데 여기서 만나니 더더 반갑네요, 그시절을 함께한 이곡을 듣고있는 카시오페아, 우리 모두 행복한 현재를 살아가길 바래요🍀

15년이 지났는데 그때그노래 들으면 뭉클하고 가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꼬마가 어른이 되어서 노래를 들으니 가사가 더 와닿아요. 모두 잘 살고 있어서 보기 좋다

동방신기 우린 여전해

와...꼬마야 듣자마자...진짜 어릴때 듣던 그런 몽글몽글한 느낌이 들었음....우와....

초등학교때 집에서 학교가 많이 멀었어요. 그래서 맨날 학원 선생님이 차로 데려다 주셨는데 그때마다 동방신기 노래가 나왔었어요 ㅋㅋ 그때 꼬마야 진짜 많이 들었는데 동방신기 팬이라서 맨날 그것만 다시 듣게 해달라고 테이프 돌려달라고 했었는뎅.. 코가 촉촉하던 겨울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잠깐 추억에 잠겨봐요 33살인데 13살의 그때의 나로 돌아가는것같아요

동방신기 😢❤

나 아직도 기다려....

노래들으면 그때 그 마음으로 바로 돌아가는게 신기해 늘 그립다 그때 그시절

제일 좋아하는 노래로 시작하네...찌통이다 진짜...

잠시 20년전 저로 돌아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 댓글 남기신 분들 다 비슷한 또래일텐데.... 중고등학교때 그래도 행복했었기에 그걸로 고맙습니다 이제 현생사는 30~40대 카시오페아 모두 힘내서 또 열심히 현생을 살아내보자구여😊😊

오늘꿈에 오방신기가 무대하는꿈꾸고 유튜브켯는데 이거뜸ㅠㅠ

진짜 그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아시절….

마을버스타고 등교할때 듣던 플리를 이제 내차에서 듣는 어엿한 30대가 되어버렸네요… 한곡도 빠짐없이 가사를 다 알고있는 내가 너무 소름돋는다….

Is it possible to throw on water on Shun's stage?

믹키유천 목소리는 잘 들을 일이 없다가 다시 들으니까 미치겠네...ㅡㅡㅠㅠ

그 꼬마 어른 되었숩니다 아 뭔가 밝은데 슬퍼...아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