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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01
Добавлен 15 апр 2019
가끔 이상한 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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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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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0:00 박상민 - 서른이면 Piano.ver 3:51 와이키키브라더스 - 메아리 7:45 몽니 - 소년이 어른이 되어 11:45 짙은 - 잘 지내자, 우리 16:07 브로콜리 너마저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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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ndcloud.com/denny1226/g3fxwpmljzfn 원곡 : ruclips.net/video/8TEvuCLE4As/видео.html
푸딩아.. 하늘에서 잘지내지? 지금 쯤이면 너 밀웜 줘야 할 시간인데 너의 집도 거의1년 동안 버리지 않았어.. 푸딩아 정말 보고싶어 내가 바빠서 못 챙겨줘서 미안해 너가 하늘에 별이 된 모습을 보니까 정말 마음이 찢어지 더라 내가 널 만졌을때 너 몸이 정말 차가웠어.. 널 만졌을때 느낌이 정말 생생했어 푸딩아 거긴 따뜻하지? 친구들도 만났니? 푸딩아 우리 푸딩이.. 누나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푸딩아.. 보고싶고 미안해 언니가 울고 있을땐 그냥 너가 만지고 싶고 너무 걱정해서 그래 우리 착한 푸딩이가 이해 해주라.. 푸딩아.. 미안하고 사랑해… 푸딩아 하늘에서 누나 기다리지마 누나는 조금 있다가 널 보러갈게.. 푸딩아.. 미안하고 사랑해.. 정말… 미안해 그리고 푸딩아 하늘에선 꼭 건강하게 있어주라 잔디에서도 뛰어다니고 너가 못 먹엇던것도 많이많이 먹어.. 사랑해..!!🥺
제리야 보고싶어..
쿠키가 너무 힘들어해서 안락사를 해줬는데 쿠키야 누나 잘한거지? 나는 아직도 쿠키릉 안고싶고 곁에 재우고 싶어 쿠키 심장소리 숨소리 듣고싶어 누나는 아직 쿠키를 못 보냈어 나의 학창시절을 같이 보내줘서 고마워 너무 못나고 부족한 누나였어서 미안해 강아지별가서는 우리 쿠키가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쿠키야 누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누나는 쿠키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 누나가 쿠키에게 행복을 주던 주인이였을까? 그러지못했다면 미안해 우리 다음에 만나면 내가 더 잘해줄게 쿠키야 잘가 고마웠어 사랑해
일 다 내팽겨치고 왔는데 왜 이런결정밖에 못해ㅑㅆ을까 형 그냥 너무 보고싶다 삼동아
삼동이 보낸지 7시간 43분밖에 안댔늗데 너무 보고싶어 냄새도 맡고싶고 형이랑 자야지 형 아까 5시간동안 너 안락사 결정하면서 가슴이 미어지다 모ㅓ해 찢어지더라 형아 꿈에 한번만 나오줘 형이 봄되면 꼭 삼동이 산책길에 데리고가서 구경시켜줄꼐 형이 많이 보고싶어 미안해
유월아사랑해 다음생애도 우리가족으로 꼭만나자 잘놀고있어 누나랑 나중에만나자❤️
미안해 진짜 미안해 함께한 21년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해 언니가 나중에 먼저 달려갈테니까 반겨줘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내옆을 지켜준 소중한 인연아 이렇게 가니까 너무 실감이 안난다 2월10일 꼼이 너가 이 세상을 뜬 날..너가 가니까 더욱 더 죽음이 가까이 느껴지는것같다 참 예뻤는데 참 귀여웠는데..베게에 서로 마주보고 사랑한다 마음 나누던..너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나 잊고싶지않다 너 잊고싶지않다 근데 자꾸 기억이 옅어져간다 안잊을께 절대 잊지않을께 나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너가 매일 누워있던 그 매트위에 누워서 나도 잔다 매일.. 너무 짧았다 너가 간 그 자리 너가 떠난 안방에서 난 계속 자고있다 너 어디있어 꼼이야 너 어디있어 만약 천국이 진짜 있다면 너 꼭 천국에서 행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너가 세상어디에도 존재하지않지 않았으면 좋겠다 도대체 왜 그렇게 아프게 가야했을까 왜.. 아팠지 나도 아프다 너 아픈거랑은 비교도 할 수 없지만 내 딴에선 너무 아프다 삶이 너무 힘들다 나도 너 옆으로 꼭 갈께 다 내 잘못이다 정말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내가 널 더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우리 애기 너무 보고싶다 언제까지 너 생각하면 미안하다는 생각만 나오는지 아기 너무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우리 애기 짱이야 꼭 거기가서는 아프지말고 먹고싶은거 다먹어 행복하길 바란다 찐빵아 사랑해❤
집안 어디를 봐도 우리 똘이의 흔적이 가득해. 형아 인생에서 한 획 아니 전부를 채워줘서 너무 고마워. 일어나지 못하는 잠에 들었지만 부디 거기서는 아프고 괴로운 시간 없기를 바라... 너만 괜찮다면 훗날 나도 눈감을때 이전처럼 마중나와 주련? -못난 형아가-
하루야 언니야 우리하루는 3년도 못살고 사고로 떠났는데 그때 일이 언니는 아직도 화나고 슬퍼 하루는 지금 무지개다리에서 잘 지내고있지? 언니가 너무 많이 보고싶어 그리고 언니한테 와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언니랑 아루도 얼른 거기로 갈게 사랑해 하루야
보고싶다 우리 바둑이 ,내가 미안해
대박아~ 누나 또왔어 너무 힘드네.. 아직도 기일이 다가오면 올수록 더 힘들어져~.. 보고싶다... 사랑해 ..
득아 내 오랜 친구야 너 온날마냥 따스한 봄에 가지그랬어 무지개 다리 건너편의 눈 내리는 날이 궁금했던거야? 별다르지 않은 날이였는데 일어나서 인사하고 아침 밥 주고 출근했는데 전날까지도 우리 잘 지냈잖아 산책도 가고 너무 급하게 갔어 득아 꿈이였음 좋겠어 집에 들어가기 너무 무섭다 득아
삼순아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루이야 사랑해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우리 강아지 태이야 새벽에 그렇게 무지개 다리건너고나서 널 떠나보낸걸 보니까 언니가 마음이 아프다..부디 하늘나라에서 너의 동생과 너의엄마를 꼭 만나서 간식도 많이먹고 그래줘 친구들과도 재밌게 놀고 그래줘 사랑해 우리 이쁜 여동생 태이야❤
푸리야~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했어~ 물론 지금도ㅎㅎ 영원히 잊지 않을게 행복하자 사랑해 아프지마 다시 만나자
지니야 보고싶어😢제발돌아와😢내가잘할게😢😢😢😢😢😢😢😢😢
송아 우리애기 뽀송 언니가 미안해 무조건 근데 너가 나한테 온시간은 짧았지만 울애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언니 오빠랑 지냈잖아 이거 하나는 후회가 없다 봄이면 벚꽃 밟고 여름이면 싫어하는 물놀이도 가을이면 낙엽을 겨울이면 눈 ..우리애기가 좋아하는..♥️ 사랑해
내딸아 아직도 너의사진을못보겟어 미안해 사랑햐이쁘니야
우리 복실이 보고싶네
금냥아 흑냥아 언니야..살아있을때 팍팍 맥이고 더 같이 자주고 있어줄걸 그랬네.. 언니는 너희들 못 잊어.. 아니 안 잊어.. 내일 생일이었는데 오늘 갔어(작년에 갔어요)… 좀 더 있지….. 많이 힘들었겠다.. 얼마나 힘든걸 꾹 참고 버텨왔는지………… 나중에 언니한테 다시 와줄거지? 언니는 언제든지 기다릴게. 우리 금냥 흑냥 언니가 너무너무 사랑해♥️♥️ 언니한테 와줘서 고마워
오늘도 보고 싶고 그립고 그러네.. 우리 다시 함께할 거라 믿기에 기다리고 있지만 너 없는 이 시간은 흑백의 깊은 사무침에 먹먹하기만 해. 내 모든 것보다 귀한 나의 전부인 유일무인 한 존재 우리 젬이.. 사랑해 젬아.
오늘새벽 우리애기가 11년만살고 별나라로갔어요. 이음악으로 우리애기를 보내는데 먼길에들려주려고 합니다😢😢😢 우유~우리애기 잘가서 예쁘게살다가 꼭 또만자자.기다릴께 형아랑.엄마랑~ 사랑해영원히..❤❤❤😢😢😢
치코야 ! 이제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아프지 말아라 ! 치코는 누나한테 하나도 안 미안해도 되는거 알지 ? 엄마 아빠 엉아 누나 신경쓰지말고 너 행복하기만 해라 ! 너무 예쁜 내 동생 최고 강아지 ! 사랑해 ! 보고싶어 !
계피야 .. 하늘나라에서는절대아프지말고 신나게잘놀아야해 우리가항상지켜보고있단거있지말고 부탁이야 언니를잘지켜죠 너없는 세상이 살아가기가많이두렵지만 항상사랑한다♡계피야사랑해
보고싶다 한번만 만져보고싶다😊😢😢
너무 슬프네요
우리 강아지 보리 못키어서 교회에 분 좄어요 ㅠㅠ 오늘😢
고양이별이 된 우리 애기.. 너무보고싶어ㅜㅜ 우리 담생에도 또 만나 행복하자.. 귀한 내새끼... 사랑한다..내새끼야...
제비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 미안해 사랑해ㅜㅜ거기선 아프지마..사랑해 제비야 너무 보고싶다 꼭 껴안고싶다..
승하가 떠난지 6개월이 됐고 승하가 보내준 동생을 입양하게되었습니다..너무 착하고 이쁜 동생을 보내줘서 고맙고 승하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꼼이야 우리 다음생에서 꼭 만나자 미친듯이 사랑해
뽀순아 잘갓어,? ?? 잘 도착했니? 우리애기 벌써 보고싶어 냄새도 맡고싶고 만지고싶고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애기 거기서는 순이 하고싶은거 다하렴 우리애기 사랑해❤
쪼꼬야 너는 나의 축복이자 삶의 낛이였어 우리 2개월만 있으면 6년이란 시간을 함께 할수있었을텐데 아쉽다 너가 평생 내 곁에 있을 줄만 알았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너가 나와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편해져있었나봐 안심하고 너에게 관심을 주지 못해 미안해 내가 처음 널 본 순간처럼 관심을 계속 가졌어야 했는데 진짜 미안해 작별인사도 못하고 갔네 내가 너무 늦게 왔지 진짜 미안해 너가 너무 보고 싶어 10분만이라도 아니 1분이라도 너를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에게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너랑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너무 허무하네 익숙함으로 인해 몰랐던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나중에는 나의 딸이 되어 투정도 부리고 아프면 아프다 참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 만약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또다시 가족으로 만나자 평생 잊지 않을게 고마웠어 부디 도치별에서는 친구들이랑 같이 행복하게 살아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아줘 다음에 또 만나자 사랑해
원곡보다 훨씬 좋네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방금 떠나간 망고야. 내겐 너무 소중하고 선물같았던 망고야. 우리 진짜 너무 짧은 시간동안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꼭 다음에 오래오래 행복하게 아프지 말고 같이 살자. 그때까지 누나 기다려줘.... 누나가 진짜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누나가 망고 진짜 많이 사랑해 그러니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하츄야2023년8월20일처음 봤었을때는 신경 많이 써주고 열심히 놀아줬었는데 내가 신경도못써주고 간식도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해 많이 혼낸건더미안했어. 443일동안 살아있어줘서 그동안 고마웠어.💖🌟 내꿈속에 가끔 나와줬으면 좋겠어 하늘에서는 마음껏 뛰어놀아 하늘만큼 사랑해 😭 하치얼굴볼때마다하츄너가 생각날것같아😢..이젠 진짜 안녕..👋🏻
행운아 17년동안 우리 가족 옆에서 재롱 떨어주고 멍멍 짖어줘서 고마워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이제는 부를 수 도 만질 수 도 없구나 그래도 우리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많이 고마웠고 많이 사랑해 넌 우리집 행운이였어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행운아❤️
꼼이야 언니야 언니 또 왔어 너무 힘들어서….언니 꼼이 옆으로 가고싶어 너무 힘들어 다 놓고싶어..꼼이 잘지내???언니 이제 정말 꼼이가 흐릿해..우리 예쁜 꼼이..잘지내지??언니는 잘못지내 언니 키우는 꼬니알지??언니는 이제 그 애기땜에 살아 더이상 사는 이유가 없거든 이제 언니는 꼼이도 언니옆에 없는데..살 이유가 없어.. 언니 꼬니랑 약속했어 꼭 같이 떠나기로 언니 꼼이가 언니 혼자 버리고가서 너무 슬펐어 너무 힘들었거든 그래서 이번엔 꼬니한테 말했어 언니도 너 버리고 안갈테니까 우리 꼭 같이가자고 꼬니갈때 언니도 같이가자고.. 그래서 언니 꼬니 무지개건널때 언니도 같이ㅎㅎ꼬니 손잡고 꼼이한테 갈거야ㅎㅎ우리 애기 언니를 이미 잊었을지 몰라도 언니는 절대 잊지않을께 사랑한다 내 새끼
보고싶다
승우야 돈갚아❤
2014.12.23 ~ 2024.08.14 쵸💜 아직도 미안한 것만 생각나,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렇게 갑자기 보내게 될 줄 몰라서 아무 준비도 못했는데.. 나중에 다시 만나면 우리 함께 했을 때 보다 더 많이 사랑할게 미안해 잘 지내고 있어 꼭 다시 만나자 아파도 아픈 내색 하나도 안하고 평생 착했던 너라서 더 마음이 아프다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모찌야 참 사랑해 아빠랑 지내다가 엄마가 갑자기 왔는데 처음 널 만났을 때 마치 날 기다렸다는 듯이 날 안아줘서 내 품에 안겨서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그래서 지금은 엄마가 널 사랑했던 만큼 많이 아주 많이 아파
바보야 그러게 전선을 왜 물었어… 바보같이… 정말 정말 미워… 왜그랬어 왜…
❤
러빈아 너가 어제까지 괜찮았는데, 오늘인 24년 11월 21일 너가 가버린날이야 1년 10개월 4일까지 살아줘서 고마웠어.. 뭐가 그리 급해서 빨리 갔을까 엄마는 아직도 네가 보고싶어 러빈아 햄스터인 러빈아, 거기에 다아몬드라는 친구있어, 같이 잘 보살펴주고 다른 친구들도 많을거야, 엄마 살때까지만 거기사 하늘에서 봐줘야해.. 알았지..? 사랑해 러빈아❤
초코야 너가 형이랑 떨어진지 벌써 두달이되어가네..아직도 너무너무보고싶다..아직도 집에가면 날 반겨줄거같은데.. 넌 나에게 최고의 친구였어..내가힘들때 날위로해준넌대..난 널지켜주지 못햇네 우리 꼭 나중에 하늘애서 다시보자 ..그땐 널 꼭지켜줄게 나중에는 다시 우리 웃는모습으로보자 널 절대잊지못할거야.. 혹시 시간이나면 형보러 꿈속에라도 보라와 그때까지 친구들이랑 잘 뛰어놀고 지내고있어!씩씩하게 기다릴수잇지??
안녕 호리야.. 난 너가 너무 신나게 오느라 중요한걸 두고왔다고 밌어.. 난 지금 벌써 13살이야.. 넌 나에게 엄청난 행복을 줬어.. 비록 조금 일찍 떠났지만.. 형은 너를 영원히 기억할거야.. 사랑한다 호리야..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2009년에 내게 와줘서 같이 유년기를 보내줘서 고마워. 어릴때부터 너와 함께인 나라 이제 겨우 대학교 졸업하는 나이인데도 너가 없으니까 많이 힘들다. 많이 보고싶어 오늘도. 미안해 항상 술만 마시고 늦게 들어와서 아플때. 더 잘해주고 더 많이 산책시켜줄껄 정말 많이 보고싶다 오늘도 꿈에 한번만 나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