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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말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4 янв 2013
저는 유튜브 검색에서 없는 음악을
초보 실력의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채널이나 동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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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채널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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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s Clay - You Are My Life
Просмотров 72 часа назад
Otis Clay-1989[Watch Me Now]-B02. You Are My Life - Jimmi Kinnard : bass - Thomas A. Bingham : guitar - Tony Thomas : keyboard - Charlie Chalmers : saxophone - Otis Clay : vocal
현진건 - 운수 좋은 날
Просмотров 2921 день назад
1924년 『개벽』 48호에 실린 소설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은 제목부터가 아이러니합니다. 다른 날에 비해 운수가 좋아 아내가 원하던 설렁탕을 살 수 있게 된 그날이 바로 아내가 오랜 병고(病苦) 끝에 이 세상의 끈을 놓아버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독자들의 기대를 만들어 놓고 그 기대를 배반하는 방식, 즉 아이러니를 통해 현실의 혹독함을 고발하고 있는데, 그건 소설의 구조로 나타납니다. 소설의 전반부와 후반부의 희비가 엇갈리는 대립구조, 즉 아이러니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게지요. 전반부는 인력거꾼인 '김첨지'의 잘 나가는 하루의 모습입니다. 비록 며칠 째 앓아누워 있는 아내를 생각할 때마다 불안하기는 하지만 근래에 보기 드물게 실적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일이 잘될수록 불안은 커져갑...
![슬기둥-1991[국악 캐롤집]](http://i.ytimg.com/vi/8b7foCyDmR0/mqdefault.jpg)
슬기둥-1991[국악 캐롤집]
Просмотров 221Месяц назад
🎧 슬기둥-1991[국악 캐롤집] A0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A02. 그 어리신 예수 A03. 루돌프 사슴코 A04. 노엘 A05. 북치는 소년 B01. 징글벨 B02. 화이트 크리스마스 B03. 산타 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B04. 사랑은 B05. 동방박사 세 사람
Heinz Holliger - Albinoni, Concerto a 5 in G-minor, Op.9, No.8 for Oboe, Strings and Continuo
Просмотров 84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시간 알비노니의 협주곡이 정말 듣기 좋네요! Albinoni, Concerto a 5 in G-minor, Op.9, No.8 for Oboe, Strings and Continuo 알비노니, 협주곡 a 5단조, Op.9, 오보에, 현악, 콘티뉴오를 위한 8번 Ⅰ. Allegro Ⅱ. Adagio Ⅲ. Allegro [ oboist/ composer/ conductor : Heinz Holliger ]
남지심 - 솔바람 물결소리
Просмотров 65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작품을 안 지는 꽤 오래됩니다. 자료를 보니 1967년에 나왔네요. 내가 국민학교 입학하던 해입니다. 열다섯 살에 이 책을 발견하고 읽었는데, 여중 1학년 때였네요. 그때야 홍보 수단이 신문을 제외하면 거의 전무했기에 책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홍보의 홍수를 이루었죠. 더구나 유명한 여성잡지의 공모 당선작이었으니 유명세까지 엄청났구요. 대학 때 TV문학관으로 시청하면서 다시 추억으로 빠져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원히 곁에 두리라던 이 책을 잃어버리고, (내 기억으로는 누군가 지인이 빌려 가서 돌려받지 못한 것 같음) 참으로 오랫동안 찾아다녔는데, 제주에서 귀향한 뒤 2019년에야 보수동책방골목에서 이 책을 찾았습니다. 책방 할아버지께서 “방가버라, 우째 이 책을 다 찾노!...
주제 : 황혼 / 노을
Просмотров 15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따라 지는 해가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우리 노래들로 선곡해 봅니다. 01. 박춘석 - 황혼의 엘레지 02. 최양숙 - 황혼의 엘레지 03. 이미자 - 황혼의 부르스 04. 명진희 - 노을 05. 세부엉이 - 노을 06. 쉐그린 - 노을 07. 다섯손가락 - 지는 노을이 나를 닮은 것 같아 08. 신촌블루스 - 황혼 09. 김태현 - 황혼의 노래 10. 이순희 - 산노을 11. 이성원 - 노을
Peter Gelling - My Only True Friend Is The Blues
Просмотров 104 месяца назад
Peter Gelling-1999[Bluestime]-04. My Only True Friend Is The Blues 참 좋아하는 블루스 기타-맨인데 이 곡이 없는 듯하여...
Beethoven：Piano Sonata No.14 in C sharp-minor, Op.27 No.2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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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Piano Sonata No.14 in C sharp-minor, Op.27 No.2 'Moonlight' Ⅰ. Adagio sostenuto Ⅱ. Allegretto Ⅲ. Presto agitato
Mendelssohn：Piano Trio No 1 in D minor Op 49
Просмотров 1025 месяцев назад
♬ Mendelssohn : Piano Trio No.1 in D-minor Op.49 1. Molto Allegro agitato 2. Andante con molto tranquillo 3. Scherzo. Leggiero e vivace 4. Finale. Allegro assai appassionato - Yo-Yo Ma : cello - Itzhak Perlman : violin - Emanuel Ax : piano
Al César lo que es del César, que viva México cabrones . Saludos desde Perú.
저도 잘 듣고 있습니다.
@@김대하 감사합니다! ㅎ 건강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바람김-r5k 잠시 기간제 근무가 있어서 그동안 제 자신도 듣지 못했고 영상 제작도 뜸했네요. 같이 들을 수 있어서 기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Viva México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듬뿍 가지시길 바람니다.
@@dio2385 me, too! ㅎ
mais que lindo gostaria de assistir amo tudo da Piaf.
오늘도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jaykim7707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Tenia que ser un chino de pacotilla🙄 Ese es miguel Aceves mejia
Polisch ❤ Andrzej Celmer Zajączkowski 24 12 2024 Lagos Portugal 🎉
É tarde, mas obrigado! Espero que 2025 seja um ano saudável e feliz~~
Merry Christmas~!!
샘, 이제야 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올한해도 저물어 가네요 가는거 싫어 달력은 11월이네요 ㅎ
ㅎㅎ
와아아아아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ebs문학관에 있던 영상 없어지고 몇년째 30초짜리 클립만 들었는데ㅜㅜ 진짜 복받으세요ㅠㅠㅜㅜ김승준 성우님 목소리❤❤❤
20대 가슴아픈 사랑을 했던 그사람이 기타치면 불렀던 노래.. 제목도 몰라서 가사를 쳐보니 나오네요.. 어느곳에서든 잘살고 있기를 .. 정*경....
저와 지원씨를 비롯하여 모든 아름답고 가슴 아팠던 그 사람들을 위하여!
Ese no es Pedro infante !!!
🎉아름다운 연주입니다🎉좋아요꾹누르고🎉구독하고🎉엄지척합니다🎉🎉🎉😅😅😅❤❤❤
@@jky980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곡을 공감해 주는 것만큼 큰 기쁨은 없지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아름다운 연주입니다🎉좋아요꾹누르고🎉구독하고🎉엄지척합니다🎉🎉🎉😅😅😅❤❤❤
@@jky980 참 감동적인 소설이었답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아름다운 연주입니다🎉좋아요꾹누르고🎉구독하고🎉엄지척합니다🎉🎉🎉😅😅😅❤❤❤
@@jky980 감사합니다!
2:01 전자 오르간 독주가 정말 아름답네요!
아련하네요
우와~ 이게 얼마만인가!? 까마득히 잊고있었던 노래.. 즐감합니다!! 👍👍👍
표정 리듬타는 몸짓 하나하나 버릴것 없는 감동적인 장면이에요
선생님 이 가르쳐주신 마지막 테이트 가수 이름을 잊어버렷읍니다, 가르쳐 주세요..😘
@@dsy-l1k 어... 저도 지금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다시 찿아볼게요. 김학남? ㅎ
LA VOZ INCONFUNDIBLE DE MIGUEL ACEVEDAS MEJIA AL IGUAL QUÉ PEDRO INFANTE... PERO ES ÉSTA LA VOZ DEL GRAN RUISEÑOR DEL FALCETE Y QUÉ VOZ PARA LOS TIEMPOS AQUELLOS SIN MUCHA TECNOLOGÍA
선생님 건강하시죠..오래전에 가르쳐준 마지막 테이트 가수 이름을 까막엇어요..누구죠 가르쳐 주세요..🤣😘
손인호선생에오리지날명곡만실어군요🎉🎉🎉
Este no es Pedro infante es Miguel Acevedo Mejias
무대 뒤에서 고개를 떨구고 휠체어에 앉아 스탠바이를 하고 무대를 완벽하게 마쳤던. 이장면.. 얼마나 울었는지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Jajajajajajajajjajajaa este no es Pedro Infante… hasta un niño de da cuenta.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노래듣고 듣고또듣네요 저도배워서 해봤지만 잘안되더라고요 최고십니다 아주멋지게 잘듣고 좋았습니다~~~ 박수한트럭 드립니다 짱~~~~- 시간되시면 제노래도 한번들어 주시면감사드립니다~ 🎉🎉😢😢❤❤
49:06
Esa no es la voz de pedro
며칠전 집으로 오는길 빈계산 쪽으로 노을이 멋드러지게 수놓아 있는걸 봤어요 한참 보다가 뒤에서 왜 안가냐고 삥빵 거리 부리나케 악셀을 밟았던 적이 있어요 ㅎ
@@dio2385 소위 말하면 넋을 잃고 봤나 보네요. ㅎ 노을은 상상 멋지지만 왠지 슬프기도 한 것 같아요.
왠지 저 석양뒤엔 장고가 총들고 서있을것 같은~~
@@dio2385 내가 몬사라~~ ㅋ
@@kohsh 확실히 여성분은 감성적인 부분이 싸나이는 쟝고의 거친 총질이... 캬~~
@@dio2385 ㅋㅋ
소싯때 너무 좋아하고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지금 은 70대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starsse2500 저 역시... ㅎ 건강을 하세요~~
음악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coejinsig89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멋진연주 잘듣고 유친 하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coejinsig89 감사합니다!
크로매틱 하모니카 라는 하모니카 첨들어봄니다 잘감상할께요
잘 듣겠습니다. 풀버전 너무 감사해요😩👍👍꼭 듣고 싶었었거든요. 혹시 저도 라디오 문학관 mp3파일들 받아볼 수 있을까요? 예전 성우분들 작품들이 이젠 다 삭제돼서 못 듣는게 너무 아쉬웠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지금 읽어도 너무 좋더라고요😊
@@yijun111 kohreginaa골벵이네이버로 메일 주세요. 갖고 있는 오디오소설 보내줄게요.
너무 좋아요
키보이스 노래는 다 명곡이지만 이곡은 특히 격이있는노래라 생각합니다 들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옛추억에 흔들립니다
나의 최애곡 미련~
키보이스 보고싶네여ㆍ한번쯤은 나와주셨음 얼마나 조을까ㆍ미련~~~
@@원상은-o6d 저도 정말 정말 바라는 것이랍니다.
Esa voz es de Miguel Aceves Mejia..............como pueden permitir semejante error????
감사합니다 딱 내 어린시절의 분위기를 느낄수잇는 배경 1964
손인호선생의 구수한 트롯응 최고입니다,
초봉이 삶이 걱정됩니다ㆍ
바비도랑 메밀꽃필무렵올려주세염
80년대 나포리다방 에셔 신청해 듣고 또 듣던곳 이노랜 아무나 아는 노랜 아닐겁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키보이스 그룹이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겠지만 이 곡은 아마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동지를 만나 반갑네요. 건강하세요~~
대박!!ㅠㅠ 이거 예전에 유튜브 나왔다가 사라져서 그리워하고 있었는데...ㅠㅠ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김승준 성우님의 스윗한 오빠 목소리♡♡♡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우 이름도 아시고 애청자셨나 봅니다. 대단하세요~~ ㅎ
@@kohsh ㅎㅎㅎ 제 최애 성우님이세요 원피스 롤로노아 조로, 이누야샤 셋쇼마루 등등 작품마다 정말 간지나면서도 잘생긴 미남 캐릭터 더빙을 너무 잘하시고 여기선 정말 훈훈한 오빠 역 너무 잘하셔서 넘 심쿵했어요!!! 영원히 남길 바라는 오디오 문학입니다!! 편지를 거기 둔건 나 읽으라는 친절인가? 질투와 분노, 애절함이 조금 섞인 연기♡ㅠㅠ
@@화이트캔디-o5x 제가 111편을 가지고 있는데, 천천히, 그러나 늦지는 않게 다 올려보려구요. 동지를 만난 기분 ㅎ 감사합니다!
@@kohsh ㅎㅎㅎ 저도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헉!! 그럼 혹시 오디오 문학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벙어리 삼룡이도 있나요? 여기 성우들도 다 유명 성우들이라 더 듣고 싶은데 없어져서 너무 아쉬웠거든요!!ㅠㅠ 특히, 엄상현 성우님도 제가 좋아하는 성우라 여기서도 정말 연기 잘하셨는데!!
@@화이트캔디-o5x 찾아볼게요! 정말 너무 반갑네요. 제가 가진 것 모두 메일로 보내줄게요.
이따 침대에 누워 들을께요
네네 ㅎ
감사합니다. 잘 들을깨요..😊
들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