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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2 ноя 2012
불교, 요가, 명상 음악을 편집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원하시는게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시길^^
[2. 작은 장] 숫타니파타 전문 (우리말해석, 듣는 불교경전, Sutta Nipāta)
숫타니파타 2편 [작은 장]편을 녹음한 것입니다.
다음편은 계속해서 올라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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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사람’ ‘수행자’ ‘널리 보시는 분’ ‘고타마’ 등으로 불리고 있다. 그 시절의 수행자들은 나무 그늘이나 바위에 앉아, 때로는 외진 동글 속에서 명상하고 간소한 생활을 했으므로 요즘처럼 조직화된 규모의 사원도 없었다. 지닌 것이라고는 남들이 버린 천조각을 주워 그것을 꿰매어...
다음편은 계속해서 올라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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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사람’ ‘수행자’ ‘널리 보시는 분’ ‘고타마’ 등으로 불리고 있다. 그 시절의 수행자들은 나무 그늘이나 바위에 앉아, 때로는 외진 동글 속에서 명상하고 간소한 생활을 했으므로 요즘처럼 조직화된 규모의 사원도 없었다. 지닌 것이라고는 남들이 버린 천조각을 주워 그것을 꿰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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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뱀의 비유] 숫타니파타 전문 (우리말해석, 듣는 불교경전, Sutta Nipāta)](http://i.ytimg.com/vi/B4xyaRvC-Ho/mqdefault.jpg)
![[1. 뱀의 비유] 숫타니파타 전문 (우리말해석, 듣는 불교경전, Sutta Nipāta)](/img/tr.png)
[1. 뱀의 비유] 숫타니파타 전문 (우리말해석, 듣는 불교경전, Sutta 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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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1편 [뱀의 비유]편을 녹음한 것입니다. 다음편은 계속해서 올라올 예정입니다^^ 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
![영혼의노래 [요가디피카] l Songs of Soul](http://i.ytimg.com/vi/d9ObxqJT2FA/mqdefault.jpg)
(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11. 성인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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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
(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10. 극복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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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
(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9. 알라바카 야차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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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8. 설산에 사는 자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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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
(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7. 자비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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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
(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6. 파멸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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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5. 대장장이 춘다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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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
(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4. 밭가는 사람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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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3. 무소의 뿔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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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
(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2. 소치는 아이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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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
(우리말해석) 숫타니파타 : 1. 뱀의 비유 (Sutta Nipāta, 듣는 불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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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타니파타]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 역사적인 인물로서 불타 석가모니와 초기 불교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불교 경전은 원래 눈으로 읽는 문자로 쓰여지지 않고 부처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 내용을 함께 암송해오다가 후기에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소리를 내어 외기 편하도록 운문(시)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후렴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에 일련 번호가 붙은 짧은 글은 원래 운문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번호가 붙어 있지 않은 긴 문장은 산문으로 된 것이다. 부처에게는 자기 자신이 어떤 종교의 창시자라는 의식이 전혀 없었다. 단지 눈 뜬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한 호칭도 이 경전에서는 ‘눈 뜬 ...
반야심경 현대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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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바라밀다심경 한국어 해설본을 녹음하여 영상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시 댓글남겨주세요 해설참조: www.daewonsa.or.kr/coding/sub7/sub2.asp?bseq=20&cat=-1&sk=&sv=&page=1&mode=view&aseq=29066#.XlUhsCgzaUk
하레 크리슈나 만트라 / Hare Krishna Mantra Repeat(47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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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대성당 크리스마스 콘서트(christmas concert in strasburg cathedral)_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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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부처님! 진정 시아본사(是我本師)입니다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뭐래는겨. 두루뭉술 넘어가는거 보소. 알맹이 없네😊😊
감사합니다. 다른 경전도 우리말로 해주세요 ❤🙏
나의사랑 크리슈난님이시여
매일매일 하루에 3번씩은 꼭 들어요..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하루 아침식전에 한번. 듣고 하루을 시작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바르게 착하게. 살겠습니다
모둔 것이 공하고 공하다하니. 욕심을 버리고. 착하게.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부처님. 말씀항상. 감사합니다.
모든 우연적 산물이 지금이기에 순수한 그곳이 곧 우주일까요? 무의식이 왜 신비로울까요.
스님 감사합 니다 능엄 주기도 공덕으로 모든 일체 중생의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 🙏🙏🙏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아 감동입니다❤
맞아요 존경합니다 전요즘 휴무날백팔배참회문 하는데 한번 읽으는것도 쉽지 안터라고요 알고지었건 모르고지었건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까는내용을 중간에 은근슬쩍 왜 넣나요 보다가 좀 불편ㅋㅋ 서로 존중합시다 참고로 저 불자입니다.
보기나름임 기독교를 인용해서 풀이한 그런해석부분이기에 ,,직번역이라서 깐다고 오해할수도. 예수의 활약이 현대에도 적용된다 라고 말하는것같음 ..시공간을 설명하는 내용이지 까는게아님
어째서 섬네일에 아랍 문자가 쓰여 있는 거죠? 수정해야 합니다
부처님 말씀에 이런 존재론이였나 . . . 반야심경 백만 외워도 의미 모르면 도루묵 . . . .
아픈 짝꿍 완전 관해 건강 잘 유지될수 있길🙏
찰나가 영원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정원스님 감사합니다
철학적이네
정원스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칠십이 넘은나이에 스님에 경을듣고 뜨거운 눈물이납니다. 오래전 금산사 절에서 삼천배를 하시던 능엄스님 생각납니다 지금도 청아한 목소리로 경을 외시고 나비처럼. 삼천배를 하시던스님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지극한 깨달음이여 그것 또한 찬라일뿐이라
찬라 노노, 찰라 예스
성불하십시요_()_
저희가족 오랫동안 건강하게 해주시구 오랫동안 행복하게 해주시구 제 지금하는일 하루 하루 잘 돼게 해주세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 이런 거 존나 머리아파 안읽을래
내가 없어야 내가된다...... 내가 죽어야 내가 태어난다.....
신비한능엄신주맑고밝은정신건강을발원하며경청합니다'❤❤❤😂😂😂🎉🎉🎉 31:21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_()_
정원스님.존경합니다.얼마나 독경을 많이 하셨으면 이 어려운 발음의 경을 한번도 틀리지않고 매끄럽게 하시는지.청아한음성에 흔들림없는 독경소리가 집중이 잘됩니다.감사합니다.스님.내내 건강하세요~~
쏘 이지가 알려주는 대충 살자 마인드 해석본: "반야심경의 핵심 문장은 무엇일까?" "내가 있다, 네가 있다, 나... 내가 없다면 ~ (생략) / 한 순간 전에 우주가 이미 그 우주가 아니다... 그때 보이는 그것이 영원하다 믿는 아집이 어리석음이다"
쏘 이지가 알려주는 요지: 공포심을 좀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각자 공포심을 느끼는 상황이 다르다 일괄처리는 사후밖에 안 된다 알아서 알차게 살아라;; 누구나 다 안 법한 과학이론: 시간의 개념은 행성마다 다르다...
포터(태초): 공간 신이라고 씹창년들아 space 아무것도 없음 무중력만 있음 나는 여기 와서 뭐하게 이주 되지도 마 참고: 포터 다른 차원에 있음 번지수도 찾지마 성격도 달라 능력도 다르고 (좌표 우주 아님) 관계: 포터(태초)가 쏘 이지의 조상신st (다들 성격 안 좋음)
신비한능엄주독송을아주깊은신심으로경청합니다산란한마음청정하게정화도어밝고고요한청정한마음되여지이다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
항상저녁으로듣고있습니다눈으로자막을따라하며마음안정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하레크리슈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정원스님 목소리로. 듣는 능엄신주 천상의소리 인듯. 최고입니다 다른 경들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불하세요
시간이되시면 법구경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인생은 한바탕 꿈이요 그 꿈들은 실재하지 않는다.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은 내 마음의 만든 순간의 환상이다.과거 현재 미래는 정해져 있으면서 순리대로 흘러간다. 모든것이 환상이고 실재하지 않지만 내 의식은 항상 존재한다. 그 의식이 곧 광활한 우주다
성불 하세용
감사합니다
이세상도 저세상도 다 버리는 순간, 이세상과 저세상을 다 얻는거겠지요 ㆍ
저게 말이 안되는게 뭐냐면 너한테 어떤 고통스럽고 힘듯짓을 겪게 해도 나는 ㅈ되던말던 상관없다 내가 ㅈ되는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이딴 마인드를 가지라는건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씨벨럼아 장난까냐 예를 들자면 너가 지옥에 있고 그곳을 벗어날수 있어도 지옥에서 탈출하는것에 집착하지 않고 지옥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마인드를 가지라는건데 이게 가능하겠냐???? 씨벨럼아???? 아 진짜,,,,
이거 듣기만 해도 효과있나요?
정원 스님 !!고맙습니다.천사의 음성으로 중생 을 구제 하시는 보살님 입니다.초딩 2학년 손자는 스님의 능엄경 을 들어야 하루가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아직 스님을 뵙지 는 못했지만 세상 어디든 어느장소 건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1:31:40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큰 힘을 얻습니다
유대교 신자중에 불교로 전향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유대교 교리가 아직 신은 이 세상에 온적 없고, 가짜 신들과 가짜 예언자들만 왔다고 믿기때문임. 근데 불교는 놀랍게도 유대교 처럼 "신에 의존말라" 가르침. 유명한 구절 "너가 너의 등불이 되어라" 불교는 신을 기다리지 않고 유대교는 기다릴뿐 딱 이 차이.. 불교는 내가 우주고 내가 신이니까 기다릴 필요가 없는거 우주는 누가 만든게 아니라 이 세상 그 자체인 "인연"에 의해 만들어지고 순환되는 것 이라 보기에.. 우주가 영원하지 않을수 있단 믿음은 놀랍게도 과학적으로 설득력이 있다함ㅋ
창조주가 댓글러에게: 초반은 해석이 좋은데 우주는 영원해. forever.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스님처럼 다라니를 능숙하게 잘 수지독송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불법승 삼보님께 지극히 귀의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나무본사 아미타불 나무달마야중 나무대지문수사리보살 나무대행보현보살 나무대자대비관세음보살 나무대원보존지장보살 제존보살 마하살, 시방삼세 모든중생들과 함께 업장소멸 해주시옵고 복을지으 보시바라밀를 행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하루가되길 비옵니다 , 유원무진삼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명훈가피력 원공법계 제중생 자타일시 성불도🙏🙏🙏
청하하신 독경 고요해지는 마음으로 마장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올립니다🙏🙏🙏
어떻게 시공간의 과학적인 지식이 없이 이런 생각을 해낸거지